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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부산가족축제·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5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가족축제」와 「제13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개별 참여자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약 2만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노래경연대회, 그림전 등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열린 축제 ‘청소년 체험부스’는 학교,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운영에 참여했으며,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진로 · 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 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족축제’는 총 2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1만 5천 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센터 부스에서는 가족 친화 체험과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노래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총 10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은 임지예가 수상하였으며, ▲금상 박예찬(동래고) ▲은상 이민선 ▲동상 박승빈(정관고), 윤단의(장안고) ▲장려상 김동은(부산사범대부설고), 윤정민(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정아영(가락중), 천지현(온천초), BSG(부산남고 외 2개교)가 수상했다.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울러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쓴 결과,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청소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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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5-27
  • 부산 남구 ‘2026 상반기 열린대학’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5월 26일 남구청에서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한 학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남구열린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인문 교양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 개강해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K브랜드의 성장스토리 ▲풍수사회학의 이해 ▲시네테라피 등 시대 흐름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강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삶의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학사모와 학위복을 착용한 수강생들의 기념 촬영과 수료 축하 행사로 진행돼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며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품격 있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우수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교양 함양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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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꿈실현재단, 멘토 4인 재능기부로 지혜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지난 5월 23일(토),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서부권 지역 청소년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 실현 인생학교 ‘사람책 멘토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멘토가 직접 한 권의 ‘책’이 돼 삶의 지혜를 나누는 독특한 방식으로 기획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모태가 된 ‘꿈 실현 인생학교’는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1~3년 과정의 장기 자기주도형 꿈 성장 프로젝트다. 전남교육청은 청소년들이 ‘꿈 세움, 꿈 키움, 꿈 나눔, 글로벌’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의 문을 연 김성애 꿈 실현 인생학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완벽한 성공담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고민하고 부딪혀 본 인생 선배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읽는 시간”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사람책’ 세션에서는 문화, 로컬, 기획, 생태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4인의 멘토가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인생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첫 번째 사람책으로 나선 박경은 (힐링아일랜드 섬투어 대표) 멘토는 ‘겁 많던 청년, 세계를 걷다’를 주제로 평범했던 자신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도전 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박 대표는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평범한 사람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큰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사람책인 김유솔 완도 용암마을 이장은 ‘지옥철 타고 출근하던 내가 오늘은 5년 차 이장’이라는 위트 있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대도시 중심의 삶을 벗어나 전남 완도에 정착해 청년 로컬 활동가이자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그의 스토리는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배수진 멋진세계 빌라마노 대표(문화콘텐츠 기획 전문가)가 ‘알 수 없는 나의 미래를 위한 작은 조언’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배 대표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경계를 넘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이 자신만의 유일한 길을 만드는 열쇠”라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해남 산이정원의 이병철 정원사가 ‘미래세대를 위한 미래환경’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이 정원사는 평생 생태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적 마인드가 미래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 멘토들이 눈을 맞추며 진로 고민을 나누는 종합 질의응답과 서로에게 격려를 전하는 ‘사람책 릴레이 응원 한 문장’ 순서가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 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 우리가 읽은 네 권의 사람 책은 청소년 여러분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멋진 인생 책을 한 줄 한 줄 당당하게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격려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서부권에 이어 동부권 ‘사람책 멘토 DAY’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개최된다. 동부권 행사에는 안순현 만화가, 심현 순천대 정보전산원장, 이기정 순천시청 국장, 최백준 (주)틸론 대표이사 등 4인의 멘토가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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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정부 ‘노면표시 품질개선 대책’ 환영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면표시 성능기준 강화 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제기한 불편과 안전 문제가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5월 26일 밝혔다. 5월 22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면표시 품질개선을 통한 도로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이 떨어지는 노면표시 문제를 개선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전 후보가 지난 5월 10일 ‘부산판 소확행’으로 발표한 ‘고휘도 우천형 차선 교체’ 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내용이다. 이른바 ‘스텔스 차선’ 문제는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인 생활안전 민원 중 하나였다. 이에 전 후보는 빗길이나 야간 운전 시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시민들의 불편과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관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전 후보는 “이번 정부 발표는 시민의 일상 속 문제가 지역의 현안이 되고, 나아가 국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결국 정치권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의제화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 안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과제로 끌어올려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부터 부산의 현안을 대한민국의 과제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뿐만 아니라 도로안전과 같은 생활밀착형 현안 역시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도의 법적 지위 확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본사 이전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고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현장 사업 추진까지 속도감 있게 이끌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재수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가 공약이 되고, 국가 정책이 되며,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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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청 ‘2030교실’, 교육가족 만족도 높았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2030교실’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2030교실 운영학교의 교육가족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면 지역 ‘작은학교’와 ‘도심학교’ 모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교실에 수업 장비를 도입한 ‘기본형’ 모델의 정책 효과도 두드러졌다. 학교 소재지별 분석에서는 면 지역 학교의 만족도가 읍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공간 제한이 없고, 언어 장벽이 없는 2030교실 모델이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지역 교육의 과제 속에서, 수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도심 지역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학교 여건과 교육환경에 따라 만족 요인은 저마다 달랐다. 중간 도심학교는 교육 인프라 개선과 수업 나눔 활성화로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았고, 신도심 학교는 학생 참여형 AI 수업에 대한 학부모 호응이 두드러졌다. 교실 유형별로는 특별교실보다 일반교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 공간에 대한 투자가 체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사업 유형별로는 시설 공사가 동반되는 맞춤형보다 디지털 기기를 구축해 바로 활용하는 기본형의 만족도가 더 높게 기록됐다. 이는 많은 예산과 대규모 공사 없이도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본형을 전체의 70% 수준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조성된 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학교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직접 2030교실을 조성·운영한 2030수업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학교별 1대1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우수 사례를 담은 ‘2030교실 길라잡이’를 현장에 보급했다. 저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성장교실’ 운영과 학생·학부모 참여 확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마련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수업을 변화시키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대전환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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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인재양성 프로젝트’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교육주도 성장 10만 인재양성 기획(안)’을 발표했다. 김대중 후보는 5월 26일(화)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에 특화된 AI와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일자리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500만 메가시티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에너지를 소비할 산업을 육성한다는 ‘지산지소(地産地所)’ 원칙이 인재 양성에도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에서 배운 사람이 지역 미래산업에 채용된다면, 교육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균형발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 4개 트랙 기반 '10만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대상과 경로에 따라 교육청, 기업, 대학, 지자체가 각각의 고유 역할을 확장해 주도하는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청(학교) : 2028년부터 3년간 초·중·고 성장을 거쳐 진학,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6만8000명을 양성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특화고 및 기숙형 학교의 지정과 운영을 주도한다. 기업 : 취업 후 재교육 및 연구 인재 1만5000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육성한다. 기업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여 주도적인 현장실습과 맞춤형 재직자 역량 강화를 실시한다. 대학 및 연구기관 : 전략산업 인재 및 석·박사 연구 인재 1만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양성한다. 재직자 대상 심화·전환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의 재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자체 : 전입, 이주 등 유입 인구 1만명 이상을 2028년부터 4년간 집중 양성한다. 학생 1명 유입 시 가족의 이주, 취업, 창업, 정주까지 완벽하게 연계하는 패키지를 실행한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법을 활용해 학교 교육, 대학 교육, 기업의 인력 수요, 지역의 정주 정책을 하나의 인재양성 생태계로 연결하겠다"며 강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 1조 5천억 규모 '성장 중심' 장학기금 조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액 1조50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도 조성된다. 이 기금은 원금보존형으로 설계돼 연간 약 45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임기 이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장학금 지속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6학년(최대 40만원), 중학교 3학년(최대 70만원), 고등학교 3학년(최대 120만원)을 대상으로 매년 약 8만7751명이 성장 마디별로 혜택을 받게 된다. 연도별 예산 추계는 지급 최초연도인 2028년 8만6318명·지급액 444억2000만원, 2029년 8만2971명·436억6000만원, 2030년 7만8938명·424억3000만원, 2031년 7만7905명·425억5000만원 등이다. 평가 방식 또한 기존의 소득이나 성적 기준이 아닌, 학생의 성장 이력과 노력을 누적 인정하는 획기적인 구조를 도입한다. 지급 대상은 전체 학생의 기본지급 90%, 심화지급 70%에 해당한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의 장학금은 주로 소득이나 성적을 기준으로 지급돼 왔으나, 이제는 한 줄의 성적표만으로 아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아이들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도전했는지 함께 보는 관점에서 '성장(成長) 중심 장학금' 형태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가칭) 전남광주 인재양성교육위원회' 설치 제안 10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선 법적 행정기구인 '(가칭) 전남광주 인재양성교육위원회' 설치 제안도 구상안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특별시장, 교육감, 의회, 시민사회가 각각 추천하는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특별시청과 통합교육청에서 각각 1개 과를 이동시켜 총 2개 과로 구성된 강력한 실행부서를 조직한다. 이 기구는 돌봄부터 유·초·중등교육, 대학 진학,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종합비전을 직접 설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김대중 후보는 "교육감이나 시장이 바뀌더라도 흔들림 없이 지역의 인재양성을 통해 500만 메가시티가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위원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융합 거버넌스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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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차이나타운을 글로벌 문화 교류와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3일 14시 30분 인천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한·중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중국어체험센터’ 설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국 형주시한국문화센터와 mou를 맺고, 한중문화교류청년단 표창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는 단순한 언어 교육 공간을 넘어 ▲Ai 활용 중국어 및 ESG 환경교육 카테고리 확립 ▲한중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마케팅 ▲요커를 사로잡는 상인 맞춤 교육 등 인천 차이나타운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나아갈 것이다. 먼저 준비위원회 고문을 맡은 잡코리아 창립자이며 조은시스템 명예회장 김승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중국어체험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설립자, 차이나북스 박용호 대표는 중국어교육 1세대인 퇴직교사들과 중국어교육모니터링단으로 "중국어교육 활성화에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긴밀히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중문화교류청년단들과 세대통합으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이 외국어교육특구로서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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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6일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6일 오전 관훈토론을 마치고, 모라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덕포동 덕포시장, 학장동 반도보라아파트 등 사상구 일대에서 ‘걸어서 민심 속으로’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모라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혜정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과 장애인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15분 도시’를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서로 어울려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었다. 이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른 도시에서도 많이 배우러 오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상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실제로 부산시는 지난해 「2025 리브컴 어워즈」'도시 종합' 부문 금상, '지속 가능한 계획 및 관리 정책 부문' 기준상(Criteria Award) 등 2관왕에 올랐다. 이어서 방문한 덕포동 덕포시장에서는 일일이 상점을 찾아다니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 상인이 “살이 너무 빠졌네요. 우리는 다른 건 줄게 없으니 표를 드리겠다. 꼭 당선돼서 다시 우리 시장을 방문해 달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고 주위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 후보는 전통시장의 현 상황과 관련해 “전통시장은 단편적 자금 지원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구조”라며, “앞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은 물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100개소와 주차환경 개선 9개소를 추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6개 구·군 순환형 상권지원 모델을 도입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공약사항을 덧붙였다. 학장동 반도보라아파트 앞에서는 주진우 상임선대위원장, 김대식 총괄선대본부장, 이대훈 사상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사상구 시·구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집중 유세를 벌였다. 박 후보는 유세에서 “민주당은 초헌법적 공소취소 특검법까지 추진 중인데 대한민국은 왕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다”며 “부산이 이겨야 이재명 대통령 범죄 지우기 특검법을 막을 수 있다”고 부산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보수가 통합해야 한다”며 “2019년 보수 대통합을 이뤄본 사람이다. 반드시 투표해서 권력의 독주를 막고, 부산의 미래를 지켜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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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와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교육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5월 26일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도성훈 후보와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AI기반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인프라 확대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동문회 관계자들은 시대적 변화에 맞춘 디지털·AI 교육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인 학습자를 비롯한 지역 사회 전반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도 후보는 평생교육의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배움에는 시기가 없으며, 평생에 걸친 지속적인 교육이야말로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도적인 AI 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방송대 총동문회와 같은 지역 내 교육 공동체와 긴밀히 연대해 인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질 높은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 공약으로 도 후보는 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에 대해 무상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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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통합 이전 임용 교직원 근무조건 최대한 보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26일(화)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따른 광주 지역 교직원들의 인사 불안감과 관련해 “통합 이전에 임용된 교직원의 인사 구역과 근무조건은 신뢰보호 원칙에 따라 최대한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지만, 그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이 불안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며, “광주와 전남 어느 한쪽의 희생 위에 통합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김 후보는 특별법에 명시된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인사제도 통합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주요 기준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교원단체와 공무원노조, 직렬별·직급별 대표, 기관별 대표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절차를 거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교직원들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5대 통합 인사 원칙’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5대 원칙은 ▲인사 구역과 근무조건의 안정적 승계 ▲일방적 불이익 인사와 혼란 방지 ▲시행령과 인사 기준 마련 과정의 사전 공개 ▲현장 의견수렴과 협의 절차의 제도화 ▲이의신청과 고충 처리 창구의 상설 운영 등이다. 김 후보는 “통합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현장의 신뢰 회복’이어야 한다”며, “광주 교직원들이 가장 걱정하는 인사 문제부터 분명한 원칙을 세우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기준과 절차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인사제도는 한 번 정하고 끝내는 일방통행식 행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제도 시행 뒤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현장의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저는 교육 통합을 추진하되,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을 먼저 지키겠다”며, “교육 통합이 일선 교직원들에게 위기나 불안이 아니라 새로운 ‘안정과 기회’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가장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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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까지 확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앞으로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쓸 수 있고,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의 휴직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육아휴직 대상 자녀 나이를 상향한다. 기존에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만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12세 이하 또는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실제 돌봄이 필요한 때인 초등 의무교육 시기(학령기)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서다. 난임 휴직도 신설된다. 지금까지 아이를 갖고자 하는 공무원이 난임 치료를 하려면, 질병 휴직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난임 휴직을 별도의 휴직 사유로 신설해 필요한 시기에 공무원이 난임 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육아휴직 대상 자녀 나이 상향은 오는 6월 개정법이 공포되는 대로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난임 휴직은 공무원임용령 등 하위법령에서 법 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정비할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된다. 다만, 개정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난임 치료를 위한 휴직은 종전과 같이 질병 휴직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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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김대중캠프, 장관호 후보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고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착착캠프(이하 김대중 착착캠프)는 상대후보인 장관호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김대중 착착캠프(고발인 손문선 선거사무장, 고발대리인 법무법인 양영앤정훈)는 26일(화) 상대 후보인 장관호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광주경찰청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각각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장 후보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쟁 후보인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SNS(페이스북)와 선거 공약집 등을 통해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적시했다. 장 후보 측은 지난 2025년 10월 14일, 김 후보를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죄 등의 혐의로 전라남도경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남경찰청은 수사 결과 증거 불충분 및 범죄 불인정을 이유로 지난 2월 4일 최종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착착캠프측은 장 후보측이 고발한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 후보의 사진과 함께 ‘금품수수 등 수사중인 김대중 교육감 후보’라는 명백한 허위사실이 기재된 웹포스터를 게시했다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또 장 후보는 김 후보가 전남 무안군 소재 주택에 적법한 개인 월세 계약을 체결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과, 해당 주택 관련 혐의 역시 경찰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선거 공약집에 ‘호화관사 월세살이’라는 허위사실을 기재해 유포했다고 착착캠프측은 보고 있다. 고발대리인인 법무법인 양영앤정훈 측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장관호 후보)은 수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사안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심지어 본인 측이 고발한 사건이기에 이를 충분히 알고 있었음에도 확정적 고의를 가지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지적했다. 김대중 후보 척척캠프는 “후보자의 청렴성과 도덕성에 관한 사항은 선거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안”이라며,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전파성이 높은 매체를 통해 흑색선전을 자행한 피고발인 (장관호 후보)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후보 척척캠프 산하 'SNS 부정선거감시단'은 선거일이 임박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불법 선거운동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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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사학 및 노동계와 연이은 소통 행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내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광폭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5월 25일(월)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회원 10여 명과 ‘교육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개별 학교의 교육 철학과 특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사학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재홍 전남사립학교법인협의회 이사장은 “사립학교 교육여건 개선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향후 통합교육청 출범 시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전국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광주지부(지부장 나정문)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 해결과 아이들에게 노동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모든 사람의 권리 보장과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사무실무사 업무의 특성과 근로조건의 차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섭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지부에 ‘교섭단위 분리교섭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나정문 지부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한 김 후보의 공감과 약속을 환영하며, 이번 정책협약이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후보는 “사립학교 지원은 통합교육청이 출범하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호봉제회계직 노조와의 실질적인 교섭권 논의 역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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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재경부, 한국형 AI 현장 적용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정경제부는 5월 21일 개최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에 이어, 5월 22일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 화성 AI 정수장을 방문해 한국의 AI 기반 공공인프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AI 협력의 비전 선언을 넘어, AI가 실제 공공인프라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글로벌 AI 허브 참여 기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의 부총재급 고위인사를 비롯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및 국제기구(UN)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현장 방문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석자들에게 빅데이터 AI 분석을 통한 약품처리 최적화, 에너지 관리 최적화, 수돗물 품질 이상징후 사전 포착 등 정수장에서의 AI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국제기구 관계자들에게 AI가 공공인프라 및 개도국 개발협력 사업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를 보여주었다. 현장을 방문한 세계은행 및 아시아개발은행 참가자들은 AI 정수장을 둘러보고, “정수장에 대한 AI 적용은 효율적 수자원 관리를 넘어, 안전 강화 및 효율성 제고 등의 차원에서도 개도국에 필요한 시스템이다.”, “수자원 공급이 불완전한 개도국 국가들에 해당 AI 솔루션 적용시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하는 등 AI 현장 적용 사례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AI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재경부는 지난해 송도에 개소한 세계은행의 AI·디지털 협력센터를 시작으로,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중미경제통합은행의 AI 특화센터들을 한국에 집적화하기 위한 준비를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해 지난 5월 21일에는 9개 UN 기구까지 참여해 한국을 글로벌 AI 협력의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 ▲기구별 AI 특화센터 설치 협의: IDB(’26.4월 MOU 체결), ADB(’26.5월 MOU 체결), EBRD(’26.5월 LOI 체결), CABEI(협의 추진 중) 이러한 한국의 비전에 대해 주요 다자개발은행들도 한국과 함께 개도국의 AI 분야 개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를로스 펠리페(Carlos Felipe Jaramillo) 세계은행 부총재는 개도국이 AI 전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에 설립된 AI·디지털 지식센터를 중심으로 AI 개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파티마 야스민(Fatima Yasmain)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도 한국에 설치될 AI 혁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포용적 AI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안드레 소아레스(Andre Soares) 미주개발은행 총재 비서실장은 한국과 협력을 통해 AI를 중남미 경제 전반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목표를 소개했으며, 야첵 쿠바스(Jacek Kubas) 유럽부흥개발은행 디지털 허브 국장은 개도국의 AI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 정책 자문, 사이버 보안 등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정부는 각 다자개발은행별 AI 특화센터의 한국 개소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도국에 실제 적용 가능한 AI 개발협력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의 AI를 활용한 수자원 관리와 같은 한국의 AI 적용 우수사례를 다자개발은행들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AI 분야 글로벌 개발협력을 본격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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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학교 지붕위에 미래가 보인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가 추진 중인 ‘햇빛이음학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학교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에너지전환 거점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5월 19일 밝혔다.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국가 차원의 미래형 교육 정책이다. 특히, 2026년 시범사업에는 약 4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국 400개교가 참여할 예정으로, 학교 현장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전국 국공립학교 가운데 태양광 설비를 갖춘 학교는 약 30%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학교는 낮 시간대 전력 사용량이 높은 대표적인 공공시설로, 태양광 발전 효율이 높은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전기요금 절감 사업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환경 교육 정책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 지붕 위 태양광 설비를 통해 햇빛이 전기로 전환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의 의미를 생활 속 실천 교육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교육부 관계자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를 에너지전환의 살아있는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미래형 교육정책”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에너지 생산과 탄소저감 효과를 경험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우려하는 누수와 화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조 안전진단을 선행하고, 지붕 훼손을 줄이는 무타공 공법과 고성능 방수 마감 등을 적용한다. 또한 아크(Arc) 차단 장치 설치와 정기 점검 강화 등 학교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발전량과 탄소저감 효과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시각화하고, 과학·사회·환경 교과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가장 현실적이고 생생한 기후위기 대응 학습 공간으로 변화하게 된다.이와 함께 학교 태양광 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퓨쳐솔라는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정책에 대응해 학교 맞춤형 태양광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학교별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설계·시공·운영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교시설은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보호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는 만큼, ㈜퓨쳐솔라는 사전 구조 안전진단, 발전량 분석, 방수·누수 예방 설계,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유지관리 체계 수립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별 건물 구조와 전력 사용 패턴, 옥상 환경 등을 분석해 최적의 설치 용량과 설계 방안을 제시하며, 무타공 공법과 고효율 모듈 적용 등을 통해 시설 훼손을 최소화하는 안전 중심 시공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전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기후환경교육 연계 콘텐츠 운영 방안까지 함께 제안함으로써 학교가 단순한 전력 생산 공간을 넘어 학생 참여형 탄소중립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퓨쳐솔라 관계자는 “학교 태양광 사업은 단순한 발전 설비 구축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전문 컨설팅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2026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설치 가능한 모든 국공립학교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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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부산 용호1동 호정재가복지센터,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50만 원 후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1일, 호정재가복지센터(대표 염세미)가 용호1동의 대표 나눔 사업인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성금 5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호정재가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염세미 대표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호정재가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용호1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위기가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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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사랑의열매,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초·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은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대표 나눔공모전이다. 사랑의열매와 교육부가 함께 주최하며,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눔에는 ○○이(가) 있다’를 주제로 ▲글 ▲그림 ▲굿즈 디자인 세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세부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나눔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하기 ▲학교(일상)생활 속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 소개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5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개인, 단체, 지도교사 부문으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인공지능(AI) 또는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작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 해당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사랑의열매 > 열매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해 나가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 별관에서는 나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과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교육 공간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견학 신청 방법, 이용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눔문화 활성화>나눔체험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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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부산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대화형 시정정보 제공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누리집에서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5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가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를 위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환경으로 구축했다. 아울러 시 누리집 내 최신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GPT)-5.2 기반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 대상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음성 대화 기능과 3D 캐릭터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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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어린이집 유아 급식단가 대폭 인상할 것”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어린이집 유아 급식 단가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5월 24일 밝혔다. 전재수 후보는 “현재 부산시내 만 3~5세 유아의 급식 지원 단가를 살펴보면, 유치원은 3,660원인 것에 비해 어린이집은 1,160원에 불과해 극심한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장이 되면 서울, 경기, 충북 등 선도적인 지자체들과의 형평성에 맞춰 교육청, 자치구·군과 적극 협력해 유아급식 단가를 유치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 후보가 부산광역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진행한 정책제안 간담회에 따르면, 부산 거주 만 3~5세 유아가 유치원에 다닐 경우 부산시 교육청으로부터 급식 단가 3,660원 전액을 지원받는다. 반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경우 부산시와 구·군이 절반씩 부담해 1,160원만 보조하고 있어, 나머지 비용은 어린이집이 자체적으로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타 지자체의 경우 이미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 흐름에 맞춰 급식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 3월부터 기본 급식비 2,500원 전액 보조에 서울시와 자치구가 친환경 급식비를 추가 지원해 단가 3,438원 이상의 급식을 실현했다.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은 7대 3 비율로 예산을 분담하여 올해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를 3,000원으로 상향, 유치원과의 균등화 조치를 마쳤다. ▲경기도교육청 역시 올해 어린이집 3~5세 유아 급식비 지원 단가를 3,150원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을 맞췄다. 전 후보는 “부산시민들이 진보 교육감을 연속해서 선택한 결과, 부산의 학생 1인당 학교급식 예산이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할 만큼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반면 노인 급식과 유아 급식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후보는 “어느 보육 기관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밥상 질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부산시장이 되면 교육청, 구·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유아 급식 단가 인상은 물론 전반적인 급식 품질 향상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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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5일차…선거운동의 새 패러다임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5일 오전 강서구에서 개최된 파크골프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 용호동 용호시장, 동래구와 연제구의 온천천 일대, 연제구 연산로터리 일대를 걸어서 돌며 민심 속으로 파고드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유세차를 타지않고 도보로 일일이 시민들과 스킨십을 통해 소통을 보여줘 선거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갔다. 박 후보는 부산시어르신체육회가 주최한 부산어르신 건강증진 체육대회 파크골프축제에서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전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체육이 중요하다. 파크골프장 800홀을 지어서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1위로 올라설 예정”이라며, “우리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꼭 만들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와 함께 “원팀 국민의힘, 선택은 2번”을 외치기도 했다. 오후에는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과 용호동 용호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하면서 민생 현장 속으로, 민심 속으로 파고들었다. 상인들이 반갑게 박 후보를 맞아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 후보는 “장사가 힘들다”는 한 상인의 하소연을 듣고 “제가 힘을 받았으니, 상인 여러분들께도 힘 좀 드리고 가겠습니다”며 응원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전통시장 환급행사 확대, 주차·이용환경 개선,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 생활거점’으로 재도약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곧바로 동래구로 이동해 연제구와 연결되는 온천천 일대 도보 투어에 나선 박 후보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과 얘기를 나누며 반려동물 친화 부산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도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챙기겠다”며, “페티켓 선도 도시 부산의 기치 아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광역시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을 도입하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어 연제구 연산로터리로 이동해 일대 상가들을 방문하고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오늘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뵙고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지금 부산 선거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 똘똘 뭉쳐 지지해주시면 제가 보수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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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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