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Home >  뉴스종합
-
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
[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
‘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
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
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2만 세대)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12만 세대)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하이패스 이용 또는 사전등록 완료한 차량은 사백 원)으로 변경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지인) 등 소유,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차량등록증 지참 필요)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승용자동차,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이며,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 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충전식)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계속하여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
-
전남광주 시민사회, "참 진보, 참 실력"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시민사회 인사들이 통합교육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지목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사회와 마을자치, 민주·인권, 문화예술 등 각 영역을 대표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10,821명은 5월 4일(월)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 준비된 리더 김대중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임에도,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교육 비전이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김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김 예비후보를 ▲현장이 검증한 민주주의 교육자 ▲행정·정치를 아우르는 실무형 리더 ▲통합교육 비전을 갖춘 설계자로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육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민주·인권·정의의 가치를 실현할 인물”이라며, “목포시의회 의장과 전남교육 수장으로서 정책 실행력 또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교육 통합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김대중 예비후보와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교육행정 구현 ▲상생형 통합교육 모델 구축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나은 세상에서 더 품격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짜 진보의 가치와 검증된 실력으로 교육 변화를 이끌 김대중 후보에게 지지와 성원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전남광주 시민사회, "참 진보, 참 실력"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
-
부산남구,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29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의 손길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 ‘남구 집수리봉사단’은 올해 남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 3개 권역(용당·감만·우암 권역, 용호 권역, 대연 권역)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지난해 문현 권역 수료생이 함께 참여해 구성됐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도배 및 장판 교체, 소규모 수리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복지 실현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구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원 간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구 관계자는 “집수리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남구,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개최
-
-
윤호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25년 경력 교사 대상 '교감급 선임교사제' 전격 도입"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윤호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는 현행 교원 승진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 및 교권 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교감급 선임교사제' 시행을 지난 5월 2일 발표했다. ■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해도 승진 가능"... 120년 된 교원 자격제도 혁신 윤 예비후보는 현행 '교사-교감-교장'으로 이어지는 관리직 위주의 수직적 승진 체계가 지난 120년간 큰 변화 없이 운영돼 현장 교사의 소외감을 키워왔다고 지적했다. 현재 교사는 평생 교수학습과 생활지도에 매진하더라도 행정 관리직인 교감이나 교장으로 진로를 바꾸지 않는 한 승진이나 상위자격 취득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교사는 7급 상당으로 시작해 7급 상당으로 퇴직하게 되며, 이는 고경력 교사의 사기 저하와 중도 퇴직 양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단에 남아서도 전문성을 인정받는 '교감급 선임교사제'를 도입해 교원의 자긍심을 회복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교감급 선임교사제'의 주요 내용 도입되는 선임교사제는 단순히 명칭을 부여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지위와 처우 개선을 포함하고 있다. 자격 요건은 교육 경력 25년 이상인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예: 담임 및 보직 경력 합계 18년 등)를 거쳐 자격을 부여한다. 선임교사는 일반직 공무원 5급에 준하는 '교감급' 직급으로 인정받게 된다. 고경력 교사가 교수학습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시수를 평균 대비 60% 수준으로 감축(40% 경감)한다. 또한, 5급 공무원에 준하는 직급 수당(교감급)을 별도로 지급해 위상 강화와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선임교사는 교단의 선배로서 후배 교사들을 이끄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기존 수석교사제와의 차별성 윤 예비후보는 기존의 '수석교사제'가 극소수 인원만을 선발해 일반 교사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상위자격과 승진’으로 인정하지 않아 유명무실해진 점을 강조하며, 선임교사제는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인 우대책임을 분명히 했다. 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근 서울시의 급격한 교원 정원 감소(향후 3년간 약 8.4% 예상)와 중도 퇴직자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별도의 대규모 예산 증액 없이도 충분히 시행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감소하는 정원의 일부(약 60%)를 선임교사 정원으로 전환하거나, 현재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간제 교사 인력을 정규직 교사 체제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교사가 안전하고 행복해야 학생도 배움에 몰입할 수 있어" 윤 예비후보는 "최근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으로 인해 많은 교사가 좌절하고 교단을 떠나고 있다"며, "교사가 교직 생활에 만족하고 안전하게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때 공교육이 비로소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령과 경력을 불문하고 대다수의 교단 교사가 선임교사제의 도입이 안정적인 교직 생활과 생애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젊은 교사들이 고경력 교사에게 수업과 수당에서 우대하는 선임교사제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급격한 정원 감축과 신규교사 채용 감소로 위기에 처한 '교대·사대 교육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임교사제 도입은 교원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교직을 생애 주기별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직으로 재정립함으로써 '교권의 근본적 확립'과 '한국 교육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윤호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25년 경력 교사 대상 '교감급 선임교사제' 전격 도입"
-
-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예비후보, “준비된 14년, 결과로 증명”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광명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5월 3일(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수영·김민전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 출마자와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장은 사실상 ‘남구 승리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축사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김광명 후보는 2018년 민주당 광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을 지켜온 검증된 인물”이라며, “남구에서 시작된 승리의 흐름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박수영 의원도 “김광명 후보는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일을 완성해내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일꾼이자, 남구의 변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김광명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라, 남구의 내일을 바꾸겠다는 약속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곳을 주민 여러분의 희망이 모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의원 8년, 시의원 6년, 총 14년간 현장을 지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남구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아이들이 웃고, 어르신이 편안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일등 남구,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남구의 현안에 대해 “대학과 금융·해양 산업 기반, UN기념공원 등 다양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노후 주거환경, 고령화, 청년 유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부산항선 트램 조기 착공 ▲금융자사고 설립 추진 ▲남부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기대 권역 생활·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주민 건강생활체육센터 활성화 종합 대책 추진 등 생활 밀착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이기대를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남구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체육센터 활성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이며, 지금이 변화의 적기”라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눈에 보이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지역 정치권과 지지자들의 결집 속에 향후 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예비후보, “준비된 14년, 결과로 증명”
-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 전남광주 후보 장관호 확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상임대표 최송춘·안석 등)는 5월 4일(월) 오전 11시, 광주 전일빌딩 245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후보를 전남·광주 통합 단일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단일화 경과보고 및 결과 발표, 공천증 수여, 후보 수락 연설, 그리고 교육권리장전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관호 후보는 수락 연설을 통해 이번 단일화를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닌,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 동지들의 공동 전진”으로 규정했다. 특히 함께 경쟁하며 고락을 같이한 정성홍 후보에게 깊은 감사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교육 대전환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함께 선포된 「2026 전남광주교육권리장전」은 전남·광주 교육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집약한 선언으로, 향후 교육정책의 기준이 될 핵심 원칙을 담고 있다. 장전은 전남·광주가 지닌 역사적 민주주의 전통 위에서 풀뿌리 교육자치와 교육공동체 실현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특히, 동학농민운동, 학생독립운동, 여순항쟁, 5·18민중항쟁, 촛불항쟁의 정신을 계승해 “교육과 삶이 연결된 지역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가능한 교육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기존의 낡은 체제로는 시대를 이끌 수 없다”며, “특별 시민들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길, 교육자치정부의 시대를 당당하게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합공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단일화는 교육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진보 교육자치 실현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 전남광주 후보 장관호 확정
-
-
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 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MVP)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 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busan.go.kr/20_sports)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 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들이 주인공’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배영초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 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해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B-Food)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해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
-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 교육청이 책임"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3일 전남전세버스협회와 간담회에서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학생 이동을 담당하는 전세버스 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체험학습은 교실 밖 세상과 만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걱정으로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교육청이 직접 나서 체험학습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걱정 없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심 동행 안전요원 배치 ▲사고대응 원스톱 팀 운영 ▲현장체험학습 원클릭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교원 안심 변호사 지원 ▲책임면책 보장 등 사후 대응 체계도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선생님 개인이 아닌,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전세버스협회 관계자들은 “체험학습이 위축되면서 업계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한 김대중 예비후보를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 교육청이 책임"
-
-
서성부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초부터 봇물을 이루고 있다. 부산남구(대연 4,5,6동, 감만 1,2동, 용당동) 서성부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3일(일) 오후 4시 박수영사무실 2층에서 지역구 박수영 의원, 김민전 최고위원 그리고,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와 시.구의원들과 지역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성부 시의원 후보는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일꾼이다. 청년연합회부터 남구의회의장까지 모든 걸 맡기면 척척 하는 일꾼이다. 국쫌만을 통해 많은 일들을 같이 했지만 빠른 행동으로 답을 찾아내 실천하는 행동파이다. 이번에 이 지역에 시의원으로 공천이 돼 승부를 가른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서성부 예비후보는 남구에서 활동하며 구의회 의장 출신으로 재선의 구의원 경력으로 이번에 시의원에 도전한다. 특히 서 후보는 글로벌허브도시부산 특별법에 많은 관심을 두고 의정할동을 펼쳤고,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 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안전통학을 위해 교통정리를 해와 학부형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성부 후보는 "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바쁜 의정활동 중에 오신 박수영 국회의원, 김민전 최고위원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께서 모아주신 성원과 기대 잊지 않겠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여줄 시의원이 되겠다. 남구의 더 나는 미래를 위해 제가 가진 역량을 쏟아붓겠다. 보내주신 사랑 성과로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서성부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
박미순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미순 부산남구(용호1, 2, 3, 4동) 시의원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5월 2일(토) 오후 2시 용호동 남부운전면허장옆 2층 건물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국회의원 박수영 의원을 비롯 국민의힘 김민전 최고위원, 그리고 지역사회 원로, 신진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부산 용호동 1.2.3.4동에서 남구의회의장직을 수행하면서 많은 인지도 때문인지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일등 남구를 외치며 원팀으로서 남구지역에 출마한 시.구의원 예비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박수영 국회의원,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의원의 축사 때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광적인 호응이 있었다. 지역구에서 많은 활동을 한 박미순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여성 권익 신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어온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사)한국유권자연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지난 4월 29일 수상하기도 했다. 박미순 시의원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게돼 기쁘다.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들었던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 깊게 새기겠다. 이제 그 목소리를 변화의 동력으로 바꾸겠다. 여러분의 응원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나에게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지방선거의 승리가 곧 나라를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산시장부터 구청장, 시. 구의원 모두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박미순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
송상조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송상조 부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 3일(일) 오후 1시 지역구 국회의원 곽규택 의원을 비롯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윤정섭 동구의원 예비후보의 진행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개소식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개소식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행사로 송상조 후보 지지자 및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출정식 성격으로 열렸다. 주요 내빈으로는 지역구 국회의원 곽규택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강철호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지역사회 중요인사들이 대거 참석 송상조 시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축하해 줬다. 송상조 시의원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 많은 활동을 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 구축을 위해 실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 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부산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활동 이번에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송상조 시의원 예비후보는 "여러분들의 지지 덕분에 지난 4년간 부산시의회에서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 2관왕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청렴한 정당활동을 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해결은 물론 서구 예산을 확실하게 챙겼다. 서구는 앞으로도 많은 발전과 바꿔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힘을 실어주면 서구의 미완성된 것들을 완성시킬 수 있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송상조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 2일(토) 오전 11시 부산 서면에 위치한 동아빌딩 4층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원석 원내대표, 김민전, 김민수 최고위원과 지역구회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부산시장 선거 레이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실상 출정식 분위기 속에서 결집을 강조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당지도부가 총출동해 '하나가 된 힘으로 승리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했고, 단결, 결속, 정권심판 등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내부 결속을 다지고 지지층 결집을 위한 컨벤션 효과를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글로벌 해양도시, 경제도시로 부산을 부각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 기존 시정 성과를 이어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하겠다. 또한, 정권을 견제하고 안정을 다지도록 하겠다. 당내화합으로 원팀으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준 예비후보의 강점은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과 지역내 인지도, 행정경험, 보수 지지층 기반이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고, 당내 갈등과 정부 여당의 지지율 그리고 중도층의 확장 여부가 가장 큰 리스크로 보고 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5·18마라톤대회 참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2일(토), 국립5·18민주묘지광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 대회’에 참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5·18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일찍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현장을 직접 돌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80년 5월 광주 정신은 오늘날, K-민주주의를 꽃 피운 출발점”이라면서 올바른 교육을 통한 ‘기억과 계승’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주·인권·연대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김 후보는 “5·18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미래로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 “호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해, 시민들과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5·18 마라톤대회’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매일이 주관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출발해 5·18 사적지를 중심으로 달리며, 오월의 의미를 되새겼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5·18마라톤대회 참여
-
-
경기교육청, ‘2026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지원단’ 출범…교실 수업 혁신 이끈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30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안착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도교육청 지원을 통해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구성했다. 이들은 심화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와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수업 설계 컨설팅 ▲교실 적용 중심 실무형 교원 연수 ▲인공지능(AI) 수업 적용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 보급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요청 시 즉시 지원단을 투입해 일선 학교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 수업을 일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 연구 성과가 학위과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고, 모든 교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경기교육청, ‘2026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지원단’ 출범…교실 수업 혁신 이끈다
-
-
경기교육청,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 소노캄에서 ‘2026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직업 전망 특강 ▲지역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지역별 현안 공유 ·토의 등으로 진행했고 센터장,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고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방송 제작 과정 견학, 아쿠아리움 견학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센터의 전문성을 높였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제 진로교육은 직업 선택을 넘어 변화에 대응하고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면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학생과 세상을 잇는 미래 설계의 동반자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경기교육청,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
-
경기교육청,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 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대상 ‘학교 밖 직업교육 플랫폼’ 사업도 함께 소개되며 반도체 분야 조기 인재 발굴과 체계적 육성방안도 제시됐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경기교육청,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 개최
-
-
서울교육청, ‘새꿈더하기’ 확대 운영…교육취약학생 문화·진로 기회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2026년 교육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취약학생의 경험 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 해 사업에는 총 7005명의 학생과 인솔자가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공연 관람 학생의 40%, 스포츠 경기 관람 학생의 64.6%가 생애 최초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만족도 97.5%, 인솔자 만족도 98.2%, 재참여 희망률 99.2%를 기록하며 높은 현장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전면 개선한다. 우선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단순 관람 중심에서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다자녀 가구 참여 인원을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확대하고, 관람 에티켓과 작품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을 강화해 ‘학습형 관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올해 ‘새꿈더하기’는 문화예술, 스포츠, 가족 참여를 아우르는 3개 시리즈로 운영된다. ‘우리 함께 무대로’는 우리금융미래재단,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약 2000명에게 공연 관람과 진로교육을 제공한다. ‘새꿈그라운드’는 LG트윈스와 협력해 약 1200명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야구교실, 치어리딩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과 공연봄날’은 서울시 문화본부와 협력해 약 2000명의 학생과 가족에게 세종문화회관 등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새꿈더하기’는 공공이 연결자 역할을 수행하고 민간이 자원을 제공하는 협력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격차 해소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큰 교육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 기반 교육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서울교육청, ‘새꿈더하기’ 확대 운영…교육취약학생 문화·진로 기회 강화
-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다독다독 경기독서’ 추진…12년 독서이력제로 문해력 회복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4월 3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중·고 12년간 100권 이상 독서를 기록·관리하는 ‘다독다독 경기독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영상과 짧은 텍스트 중심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문해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며, “공교육이 책임지는 독서 시스템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스마트 기기 보급 등 인프라는 갖췄지만 콘텐츠와 운영이 부족하고, 사서교사 배치율도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독서와 문해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사서교사 부족과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으로 학교 도서관과 독서교육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해력 저하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추진된 성교육 도서 폐기 사안에 대해 “교육 현장에서 표현과 선택의 자유가 위축되는 반교육적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비판했다. 핵심 정책으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읽은 100권 이상의 도서를 12년간 기록·관리하는 ‘독서이력제’를 제시했다. 그는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독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진로이력과 연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종이책 중심 독서와 AI 기반 전자책을 병행해 학년별로 적용하고, 독서 기록과 활동 분석이 연계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습의 질과 깊이를 함께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서교사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AI 플랫폼을 통해 현장 공백을 보완하겠다”며 “31개 시·군 도서관과 학교를 연계해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는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이 없다면 AI시대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며 “문해력 회복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다독다독 경기독서’ 추진…12년 독서이력제로 문해력 회복
-
-
경기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 실종 아동을 말하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아동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 실종 아동을 말하다’ 전시를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협업으로 추진된다. 전시는 전국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문제를 사회적 재난의 연장선에서 바라보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아동 안전 관련 작품 35점이 공개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월호 참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남겨진 ‘기다림·기억·책임’의 메시지를 확장하여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돌아오지 못한 시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환기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전시로 운영돼 메시지 작성, 리본 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억이 공감으로, 공감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생명존중의 가치는 과거의 사건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실종아동 문제를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경기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 실종 아동을 말하다’
-
-
한국항공대, 북향민 청년 대상 항공캠프 운영… 진로·진학 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 4월 18일 남북하나재단과의 협력으로 북향민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캠프를 개최하고 진로·진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북향민 청년·청소년의 대학 환경 적응을 돕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16세부터 28세까지 26명이 참여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드론 아케이드, 항공정비 실습, 비행 시뮬레이션 등 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대학 입시 정보 제공과 진학 상담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 분야 체험과 진학 정보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경험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송미경 한국항공대 평생교육원장은 “항공캠프가 북향민 청년·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북향민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 확대와 진로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술과 이공계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대는 지난 해 10월 남북하나재단과 북향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연구, 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항공캠프 역시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한국항공대, 북향민 청년 대상 항공캠프 운영… 진로·진학 지원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