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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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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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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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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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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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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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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기초학력 책임제’ 공약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든 학생이 인성과 실력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중 지원형 기초학력 책임제’ 공약을 지난 5월 23일(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점수 향상을 위한 보충수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학습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장 후보가 제시한 AI 시대 ‘더 생각’ 교육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장 후보는 기초학력 저하의 주요 원인을 ‘정서적 고립과 불안’으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첫 단추 교육’을 제시했다. ‘첫 단추 교육’은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정서 회복을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이다. 입학 단계부터 맞춤형 학습 진단을 실시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학업 소외를 예방하며, 심리 상담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에 연계해 출발선 격차를 근본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장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 교육체제에 맞춰 학교를 ‘미래캠퍼스’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유·초·중·고가 연계된 통합 캠퍼스를 통해 연속성 있는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가 지역의 생태·예술·기술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경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사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장 후보는 권역별 교사 워킹그룹을 운영해 공동 연구와 수업 협력을 강화하고, 과도한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전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작은학교 체험 학기제’는 도농 상생형 교육 모델로 주목된다. 도시 학생들이 4주에서 12주간 전남의 작은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경험을 쌓고, 작은학교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이다. 장관호 후보는 “실력과 인성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며 “친구와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가 안정될 때 비로소 배움도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속도와 시간을 되돌려주는 교육으로 전남·광주 교육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하게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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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기초학력 책임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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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본부 정책협약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5월 23일(토)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복지 강화와 학교 공공성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교육통합에 맞춰,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교육공무직 노동자 처우를 상향 평준화하고, 안정적 고용과 평등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양측은 ▲교육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 ▲안정적 고용 보장 ▲산업안전 및 노동환경 개선 ▲돌봄·교육지원 인력 확충 ▲교육복지 확대 ▲노사 협력체계 마련 등 협약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행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교육복지 확대와 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교육공무직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안정적 노동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정책 협약이 현장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교육통합은 더 평등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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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본부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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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전재수 여론조사 조작 의혹 즉각 해명하라"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여론조사 착신전환 의혹’을 거론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5월 24일 오후 2시 박형준 후보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침묵과 거짓, 말바꾸기로 일관하며 부산시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진우 상임선대위원장,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김대식 총괄선대본부장, 조승환 해양수도총괄본부장, 박성훈 민생지원 총괄본부장, 서지영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선대위는 “정책 질의에도, 중대한 범죄 의혹에도, 측근의 실명 폭로에도 전재수 후보는 단 한 번도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며, “이는 공직 후보자로서 기본 자격을 의심케 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고가 시계 수수 의혹 ▲부인의 ‘부산 20년 거주’ 발언 논란 ▲여론조사 개입 및 조작 의혹 ▲보좌진 관련 폭로 및 기소 문제 등을 핵심 쟁점으로 제시하며 전 후보의 즉각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전직 보좌진이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제기했음에도, 전 후보는 사실 해명도 법적 대응도 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의혹을 방치하거나 회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하여 "전직 보좌진은 전재수 후보가 친분 있는 여론조사기관을 앞세워 조사 일정을 자기 입맛대로 미루고, 조직을 동원해 유선전화 착신전환까지 지시하며 결과를 유리하게 만들었다고 폭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 과정에서의 착신전환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108조의2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다. 실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4년 4월, 여론조사 당시 착신전환을 통해 유선전화 회선을 고의로 조작한 사례에 대해 검찰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선대위는 "선관위조차 형사고발한 명백한 선거범죄 행위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 후보는 즉각 해명해야 한다"며,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민주적 선거 과정 자체를 훼손한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론조사가 특정 정치인의 당선을 위한 ‘가짜 민심 제조기’로 악용됐다면 이는 선거질서를 뒤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부산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민생지원총괄본부장도 “부인의 거주 이력 논란과 관련해 영상 삭제로 대응한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라며, “사실이라면 입증하고, 거짓이라면 사과하는 것이 정치인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전 후보를 향해 ▲여론조사 개입 의혹 전면 공개 ▲고가 시계 수수 및 보좌진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 ▲부인 거주 이력에 대한 객관적 자료 공개 등 세 가지를 ‘최후통첩’으로 제시했다. 서지영 수석대변인은 “시민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후보, 진실 앞에 침묵으로 버티는 후보에게 부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번 선거에서 부산시민들이 이러한 얄팍한 정치 술수를 단호히 심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330만 부산시민이 전재수 후보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더 이상의 침묵과 회피는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거듭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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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전재수 여론조사 조작 의혹 즉각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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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축제의 도시 부산에 스며들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가족축제를 시작으로 세계시민축제, 사직야구장, 센텀맥주페스티벌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개최된 축제를 찾는 등 ‘시민 속으로’ 스며드는 하루를 보냈다고 5월 24일 밝혔다. 박 후보는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 설치된 부스 구석구석을 다니며 부산가족축제 관계자들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과 눈을 맞췄고 청소년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각종 체험에도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부산이 나날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 부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며, “부산이 세계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단없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된 세계시민축제를 찾은 박 후보는 전 세계의 시민과 함께하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세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시민축제는 전 세계 37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문화원 등 총 100여개 유관 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가해 부산시민과 어우러지는 행사이다. 이어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개최된 사직야구장을 방문한 박 후보는 인근 상인들은 물론 야구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박 후보를 만난 상인들은 “야구장 옮기면 우린 죽는다”, “제발 야구장이 안 떠나게 해 주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야구장 안 떠난다. 재건축을 위해 이미 국비 예산 약 300억 원을 확보해 놨다”라며, “부산의 자존심 사직에 명품 야구장 만들어서 동래구와 연제구의 상권을 살릴 거니까 걱정하지 마이소”라고 상인과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끝으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센텀맥주축제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박 후보는 “축제만 참석하는 부산이 아니라 부산에서 청춘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1호 공약인 ‘청년 1억’이 실현되고, 중단없는 발전으로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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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축제의 도시 부산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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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 교재기반 AI 교양과목 개설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동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대표 양일동)은 AI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과정 전반에서 AI 교육 혁신과 특화 흐름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을 집필 출간했다고 5월 22일 밝혔다. 생성형 AI의 확산은 대학 교육의 풍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그러나 많은 대학이 ChatGPT 활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 중심 교육에 머무는 가운데, 보다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을 길러낼 것인가, AI 시대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을 길러낼 것인가.” 동국대학교는 이 질문에 선제적으로 답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는 「AI 활용과 디지털 실무 혁신: AI 시대, 일을 잘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양」 교과목을 개설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실무 역량과 AI 리터러시를 교양교육과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강의가 교육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수업의 중심에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교재는 AI 시대 인간의 사고 방식과 구조 설계 역량, 디지털 실무 혁신, 자동화 설계, 협업 구조, 윤리적 책임까지 통합적으로 담아낸 실천형 AI 대학교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 교재는 동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 대표인 양일동 교수를 중심으로, 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학교 현장 교사, 금융 IT 전문가, 클라우드 엔지니어, 기업 대표 등 교육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집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집필에는 이안정(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 부대표), 박희현(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나한주(뱅크웨어글로벌 전문위원), 이나윤(㈜컴텍 대표이사), 임채용(인천광역시 교사), 임효경(㈜터틀날리지 클라우드 엔지니어) 등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은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AI 시대의 일을 설계하는 사람”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 철학과 실무 방법론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대학 강의 현장에서 실제 검증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AI 교양교육의 핵심 준거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오늘날 AI 교육은 주로 “어떤 AI 기능을 활용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학생들은 프롬프트 입력법을 익히고 결과물을 생성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지만, 생성형 AI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단순 기능 활용 역량은 빠르게 평준화되고 있다.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가 주목한 지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양일동 교수는 “앞으로의 경쟁력은 AI를 많이 아는 사람보다 AI와 인간, 자동화 흐름을 연결해 실제 문제 해결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동하고 있다”며, “대학 교육 역시 기능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구조 설계 중심 교육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은 AI를 생산성 도구라기보다 인간과 함께 사고하는 ‘인지적 동반자’로 바라본다. 나아가 AI 시대 인간의 핵심 경쟁력을 문제 정의-정보 구조화-AI 협업-자동화-윤리적 판단을 연결하는 구조적 사고력에서 찾는다. 양일동 교수는 이를 ‘구조설계 기반 AI 리터러시 교육’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이제 대학은 AI 기능 교육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구조화하고 AI와 협업하여 실행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의 시도는 AI 시대 교양교육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교육계에서는 동국대학교의 이번 시도를 교과목 신설 이상의 의미로 바라본다. 기존 대학 교양교육이 읽기·쓰기·사고 중심의 역량 함양에 초점을 두었다면 AI 시대에는 여기에 더해 ‘AI와 함께 사고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까지 교육의 범위가 확장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실제 교육과정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다르마칼리지의 AI 교양교육은 “AI를 잘 사용하는 대학”에서 “AI 시대 인재를 설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동국대학교의 교육적 방향성과 문제의식을 구체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I 시대,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동국대학교는 지금, “AI와 함께 사고하고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교육적 비전으로 그 질문에 누구보다 먼저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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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 교재기반 AI 교양과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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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55차 지구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제55차 지구 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이 5월 23일(토) 오전 12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행운권 추첨까지 장시간 17시 20분에 성료됐다. 식전행사에 라이온스회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컨벤션홀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고, 청라 라이온스 회원인 가수 아라의 신곡 '공복혈당'은 온 라이온스 회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라이온 회원과 가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적이 보고됐고, 우수회원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용권 이임총재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라이온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이임총재는 "저는 지난해 7월 '가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의 표어로 임기를 시작해 지역사회와 우리 지구의 발전을 위한 봉사사업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금회기 다문화 가족 및 지역 청소년 장학금전달, 다문화 도시락 지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밥차지원사업과 라이온스 홍보캠페인 등은 우리 지구봉사의 큰 홍보가 됐고, 국제협회 중점사업으로 실천한 300여 회원 증강 및 LCIF 기금 55만 불 달성은 우리 지구의 큰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지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라이온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이임사를 밝혔다. 이숙희 당선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총재 표어를 '지속 가능한 사랑, 이어지는 봉사'로 정했다. 우리 지구 모든 라이온들이 '봉사'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소통과 지속성을 통한 혁신적인 활동을 해나가자는 의미로 1 클럽 1대표 봉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우리 지구의 대표 봉사사업이었던 무료급식소를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 라이온들의 라이오니즘을 고취하고,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는 라이온스 활동을 위해 라이온스 아카데미를 통한 연수에 주력하겠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2026-2027회기 우리 지구 라이온 모두가 저에게 큰 힘을 실어주시면 우리 지구를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각 클럽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부산지구는 부산지역 대표 봉사단체로서 복지지원, 장학사업, 재난구호, 의료지원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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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55차 지구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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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정책 논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22일(금) 김대중 선거 캠프에서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원 40명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로부터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제안서에는 건학 이념 구현을 위한 사립학교 경영 자율성 확대 등 총 9개의 핵심 사학 과제가 포함됐으며, 김 후보 측은 이를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신흥수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장은 간담회에서 “개별 사립학교가 건학 이념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각 학교의 특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필요한 역할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김대중 후보는 “사립학교 법인협의회의 의견은 곧 우리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사안들”이라고 공감하며, “통합교육청이 출범하게 되면 해당 제안들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대중 ‘착착’ 캠프는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세 현장에서 로고송과 율동, 구호를 전면 생략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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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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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시민 속으로 나홀로 도보 유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린 가운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2일 자갈치시장 도보 유세를 시작으로 남포지하상가 상인 간담회, 남포동 젊음의 거리 도보 투어, 영도 봉산마을 게스트하우스 1박까지, 오롯이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하루를 보냈다. 박 후보는 자갈치 시장 골목골목에서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남포지하상가에서는 반세기 넘게 서민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들었다. 박 후보는 고환율·고유가·고물가의 '3고(高)' 악재 속에서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체감 경기, 높아지는 임대료 부담 등 상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그는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곧 부산의 정책 설계도"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유세의 핵심 메시지를 '시민 대통합과 부산 수호'라 설명했다. 공소취소특검과 사법 3법 개악으로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지금, 지방 권력마저 민주당에 넘겨줄 수 없다는 것이 박 후보의 결연한 입장이다. 박 후보는 "진영을 가르고, 특정 공격 대상을 정해 갈등을 조장하고,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선거가 아니라, 이웃과 이웃이 손을 잡고 부산의 내일을 같이 그리는 선거를 하겠다"고 밝혔다. 남포동 젊음의 거리에서는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부산에 사는 것 자체가 자산이자 가치가 되는 시대, 부산 찬스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루 일정의 마지막은 영도구 봉산마을 게스트하우스 1박으로 채워졌다. 조선업 침체와 뉴타운 해제 이후 슬럼화 위기를 딛고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빈집을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곳에서, 박 후보는 주민들과 밤을 함께하며 영도의 고민과 원도심 재생의 미래를 나눴다. 캠프는 이날 유세의 키워드를 '안심(安心)'과 '자부심'으로 정리했다. "어렵다, 위기다"를 반복하며 불안을 부추기는 방식 대신, 부산이 이루어온 것과 앞으로 완성할 것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대의 정치'를 실천한 하루였다. "걱정마이소. 부산을,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박형준 후보의 '시민밀착·시민대통합' 캠페인은 선거기간 부산의 골목골목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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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시민 속으로 나홀로 도보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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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후보 선대위, 재심의 촉구 및 법원 가처분 신청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장관호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와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이하 공천위)는 22일(금) 오전 9시 30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장관호 후보를 선거방송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배제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천위는 이번 토론회 초청 배제 결정이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법 해석에 있어 극히 안일하고 편파적인 행정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공천위와 장관호 후보 측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공식 심의가 진행되기도 전에 결과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지적했다. 실제로 토론위원회의 공식 심의는 21일 17시 30분부터 진행되었으나, 이미 20일 15시 30분경 연합뉴스를 통해 결과가 먼저 보도됐고, 21일 15시께 장관호 후보 선거사무실 확인 결과 선관위 사무국으로부터 ‘초청 외’ 대상임을 통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실상 심의 절차가 형식적으로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으며, 선관위가 위원회의 역할을 형해화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장 후보는 선거기간 개시일 전 30일부터 개시일까지(2026년 4월 21일 ~ 5월 20일) 일간지 언론기관이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가 없다는 것은, 후보의 귀책 사유가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의 허점이 드러난 것임에도 이를 시정 보완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간내 일간지 여론조사 결과가 없으니 5%이상 이라고 할 수 없다”는 선관위의 주장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법에 따라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방송 토론에서 배제한 것은 선관위 규정의 허술함을 후보에게 전가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장관호 후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인터넷 통신사(뉴스1) 여론조사에서 21%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음에도, 선관위가 지상파 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를 배제한 것은 상위법인 공직선거법(제82조)의 취지를 훼손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후보자 수가 적어 모든 후보를 토론회에 초청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 대신 구시대적인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았다는 지적이다. 장관호 선대위는 이번 결정의 부당함을 바로잡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식 재심의 요청 : 절차상 하자와 소극정 행정을 토대로 초청 대상 재심의를 요구하는 공문을 22일 제출했다. 사과 촉구 : 위법적이고 퇴행적인 결정으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에 대해 선관위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사법적 절차 돌입 : 22일 광주지방법원에 '토론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여 불공정한 선거 방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장 후보 측은 “이번 토론회 초청 배제는 특정 후보들에 대한 불법 특혜이자 중대한 선거 개입”이라며, “선관위가 즉각 시정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 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공정한 선거 환경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후보가 4명 이하일 경우, 초청 후보들의 동의로 초청 외 후보를 초청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며 이에 이정선・김대중 교육감 후보에게 초청 외 후보들의 초청 동의 여부를 물었으나 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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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후보 선대위, 재심의 촉구 및 법원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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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후보, 서구의 중심 충무동 사거리서 출정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3지방선거의 시작으로 각 지역마다 구청장 후보를 중심으로 상징적인 곳에서 출마한 모든 후보들의 출정식이 5월 22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부산서구도 이현우 서구의원 후보의 출정식이 힘차게 열리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구 발전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곽규택 지역구 국회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후보, 이용운 시의원 후보, 김건우 구의원 후보, 김수현 구의원 후보가 이현우 서구의원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필승을 다지며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이 출마한 후보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후보들의 활약상을 함께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보수의 심장 이곳 서구에서 출마한 공한수 구청장 후보는 민주당 바람이 불었던 시절 수영구와 함께 이곳 서구를 홀로 방어하며 지켰던 자존심이었다.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기 바란다"고 했고, 이현우 서구의원 후보 소개 때는 "4년 전 당선하고 나서 지금껏 봉사활동과 함께 구민들 구석구석을 찾아가 민원해결을 하는 현장맨이었다. 꼭 당선시켜 소외된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게 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현우 후보는 "서구가 보수의 심장이었고, 부산경제의 심장이었다. 하지만 구도심 인구 감소로 인해 탈서구화가 심해지고 있고, 그로 인해 빈집이 서구의 숙제로 남아 있다. 하지만 대학병원이 서구에 여러 개 밀집돼 있어 의료관광특구의 특별성이 있고, 대한민국 최초의 공설해수욕장인 송도 또한 서구의 자랑이다. 이 모든 부분들을 곽규택 국회의원과 함께 풀어나가겠다. 구민들과 함께 숨 쉬는 구의원이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청년과 어르신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냈으며, 선거사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도 본격적인 거리 유세와 주민 소통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이날 출정식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서구, 변화하는 서구”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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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후보, 서구의 중심 충무동 사거리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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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교육활동 보호 강화 논의… “국가 차원 지원체계 구축 필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지난 5월 15일 세종에서 ‘2026 교육활동보호에 관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별 교육활동보호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법적 근거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계와 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면 심층 토론을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활동보호 관련 국가 차원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연구 기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교육권과 학습권의 균형을 도모하고 지역 간 편차를 줄일 수 있는 공공재적 서비스 기관으로서 ‘중앙 단위 교육활동보호센터’ 설립 필요성과 핵심 기능도 제안했다. 아울러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앞으로 추가 협의를 통해 중앙부처가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제안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빈틈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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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교육활동 보호 강화 논의… “국가 차원 지원체계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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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5월 월례회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역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5월 22일 오후 6시 동방축산 양산 중앙점에서 회원 및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부산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체육인의 역할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으며, 조직 활성화와 미래 세대 체육인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도 다졌다. 특히, 이날 월례회에서는 새롭게 활동하게 될 신입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위촉된 신입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참석자들은 환영의 박수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신동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시민 행복의 중요한 가치”라며, “세대와 종목을 넘어 모든 체육인이 하나로 힘을 모아 부산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조직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체육단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체육지도자와 체육인들의 헌신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인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와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 체육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인 권익 향상, 지역 체육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한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정기 월례회와 체육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체육인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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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5월 월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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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Wee클래스 독립공간 확보 및 소진 예방 전폭 지원 약속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는 지난 5월 20일(수) 인천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인천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미진) 임원진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Wee클래스와 Wee센터 통합과정에서 독립적이고 비밀이 보장되는 상담실 공간 확보와 전문상담교사 업무영역의 보장을 위한 상담 이외 수업과 부당한 행정업무 부과 금지, 전문상담교사 소진 회복을 위한 정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이 갈수록 깊어지는 가운데,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 상담이 바르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내담 학생의 비밀 유지가 가능한 위클래스 및 위센터의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최근 추진되는 통합지원센터 내 업무 공간 통폐합으로 인한 상담 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한시적 기간제 채용 과정에서 초등학교 상담교사에게 교과 수업을 강제하거나, 상담 외 부수적인 행정 업무(시험 감독, 등교 지도, 선도위원회 참여 등)를 부과하는 관행을 지적하며 상담교사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요청했다. 아울러 감정 노동이 극심한 상담교사들의 소진(Burnout) 예방을 위한 슈퍼비전 비용 지원과 대상별 맞춤형 연수 확대를 건의했다. 임병구 후보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어려울 때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하고 독립적인 은신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공감을 표했다. 이어 "목적 사업비를 편성해 위센터와 위클래스의 독립공간 확보 및 환경 개선을 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합지원센터 공간 구성에 대해서도 "단순히 물리적으로 한 공간에 모아놓는다고 유기적 협력이 되는 것은 아니며, 각자의 고유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방향으로 면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상담 외 업무 부과 문제에 대해 임병구 후보는 "상담교사는 상담업무에 전념해야 한다. 특히 계약 단계에서부터 수업을 강제하는 불합리한 관행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불필요한 행정 업무와 관행적인 지도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소통을 통해 상담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병구 후보는 "상담교사의 에너지가 채워져야 그 에너지가 온전히 아이들에게 흘러갈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혼자 소진되도록 방치하지 않겠다. 슈퍼비전 비용 지원과 특수교육 등 세분화된 맞춤형 연수, 소진 회복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을 적극 배정해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부터 든든하게 챙기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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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Wee클래스 독립공간 확보 및 소진 예방 전폭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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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는 5월 2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상이다. 금번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大賞)은 이선규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대학교육 등 5개 부분에서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선규 교사는 환경이 어렵거나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왔으며, 부사관동아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학생 100여 명을 국방부 공무원으로 합격시키는 등 학생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홍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 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참스승의 가치를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직원 복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스승 존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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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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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관광특별위원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글로벌문화관광특별위원회는 5월 22일(금) 오후 4시, 4층 중앙홀에서 임명장 전달식과 함께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음악·미술·공연예술·영화영상콘텐츠·관광레저·디자인·해양크루즈관광 등 18개 본부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관광·콘텐츠 업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선언문을 통해 “부산은 산업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를 맞아 영화·영상·관광·디자인 산업의 혁신이 요구되는 가운데,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적임자는 박형준 후보”라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글로벌문화관광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부산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글로벌 문화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민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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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관광특별위원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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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갑 완주군의원 후보, "아이들의 미래, 교육과 보육에 진심"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원 이주갑 후보(무소속)가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개시했다고 5월 22일 밝혔다.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에 힘써 온 이 후보는 구이·상관·소양·삼례·이서에서 많은 일을 해 온 정치인으로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책임을 넘어 완주의 내일을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부모님들은 보육의 부담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 이주갑이 실천하고자 하는 진짜 생활 정치.”라고 말했다. 이어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는 당당한 무소속 기호 5번 저 이주갑이, 검증된 교육 전문가의 실력으로 완주의 교육과 보육 환경을 한 단계 더 확실하게 업그레이드하겠다. 저는 말로만 교육을 외치지 않았다. 현장에서 학부모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우리 아이들의 보육 환경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대안을 제시해 왔다. 완주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및 완주군 학부모교육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완주군 모자보건사업 및 출산장려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출산장려금] 첫째 아이 200만 원, 둘째 아이 300만 원, 셋째 아이 이상 600만 원 지원을 만들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완주의 제도적 기반을 닦았으며, 앞으로도 힘찬 행군을 이어나가겠다.“라고 굳게 다짐했다. 이주갑 후보는 공약으로, △교육 명품지구, 삼봉지구의 미래 확립(삼봉중학교 차질 없는 개교 및 고등학교 신설 추진, 교육발전특구 연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삼봉지구 내 돌봄 시설 추가 확충, 삼봉지구 영유아 실내놀이터 조성,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젊은 세대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구이지역 (관광·레저의 새로운 도약, 생활문화·농업 편의 확충,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 환경권과 주민 건강권 수호) △상관지역(멈춰진 지역 자산의 재탄생, 생활의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환경권과 주민 건강관 수호) △소양지역(청정 소양을 위한 환경 수호, 활력이 넘치는 소양, 재해 없는 안전 도시와 편의시설 확충) △삼례지역(역사와 활력이 넘치는 지역 경제, 어르신 복지와 고품격 문화생활, 교통 및 대중교통 혁신, 환경과 안전이 보장되는 정주 여건 개선) △이서지역(교통과 주차의 획기적 개선, 촘촘한 복지와 주민 여가 인프라, 이서 문화관광 자산 육성)의 정책으로 광범위하고 현실적인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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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갑 완주군의원 후보, "아이들의 미래, 교육과 보육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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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체육인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체육인 일동은 5월 22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부산 체육에는 말만 앞서는 정책이 아니라 체육인의 삶과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전재수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뚝심 있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부산 체육인들은 전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예산 낭비 없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체육 행정 ▲현장 체육인의 처우와 복지 개선 ▲시민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체육 복지 완성 ▲AI 기반 통합 플랫폼 ‘플랫폼 051’ 공약 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보여주기식 정책이나 특정 분야에 치중된 예산 구조를 혁신하고, 노후 체육시설 보수와 기초 종목 지원 등 실제 체육인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체육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현장의 지도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훈련과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 후보의 ‘플랫폼 051’ 공약을 적극 환영하며, 해당 플랫폼이 AI 기반으로 체육인들의 재능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고효율 혁신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소득이나 거주 지역,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보편적 체육 복지’를 완성하겠다”는 전재수 후보의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부산 체육인 일동은 “벼랑 끝에서도 역전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스포츠 정신으로 전재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부산 전역을 발로 뛰며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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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체육인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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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영광군-영광교육지원청 돌봄 모델 전국 최우수 선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 공모에서 영광군-영광교육지원청 컨소시엄이 호남제주권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고 5월 22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특색 있는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기초지자체에는 평균 8억 6,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영광군-영광교육지원청 컨소시엄은 지역 연계성, 운영 체계, 지속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이 모델은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전일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학교는 오전 중심 프로그램을 맡고, 지역 돌봄기관은 오후와 저녁 중심 돌봄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학교별 학생 수요를 분석해 문화예술, 체육, 영어, 기초학습 등 특화 프로그램 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불갑사와 영광예술의전당, 지역 체육시설, 지역 대학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지역 문화와 자연,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6월 한 달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여름방학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문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영광 최우수 모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 우수 사례”라며,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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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영광군-영광교육지원청 돌봄 모델 전국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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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서 역대 최고 성과…최고발명상 2관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ITEX 2026)’에 참가한 한국 참가단이 최고발명상 2개를 포함해 금상 12개, 은상 5개, 특별상 4개 등 총 23개 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89년부터 개최된 말레이시아 대표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개국에서 1070여 건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전시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가해 총 17건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참가단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스마트 안전, 친환경 기술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식회사 백번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스마트 체중관리장치’는 기업 부문 최고발명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중관리 시스템으로, 7만 건 이상의 실측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체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다. 또 ㈜이노버에이치의 ‘황련 복합 추출물을 포함하는 여성 청결제 조성물’은 여성 발명가 부문 최고발명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천연 한방 복합 추출물과 pH 밸런스 기술을 적용한 무세정 제형 기술로 기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K-뷰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밖에도 해양경찰연구센터의 방수작전화,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의 디지털 트윈 기반 혼합현실 안전관리 시스템, 영남이공대학교의 차량 화재 예방 및 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주식회사 아키테크의 건축 전 주기 관리용 클라우드형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와 주식회사 넥스파시스템의 카드리더기 및 차량 단속 시스템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발명진흥회 김시형 상근부회장은 “이번 성과는 국내 혁신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출품작 전원이 수상한 것은 한국 혁신기술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발명기업과 발명인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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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서 역대 최고 성과…최고발명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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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빗속 출정식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5월 21일 빗속에서도 150여 명의 지지자들이 결집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인천시 남동구 올림픽공원사거리에서는 모자를 지지자들과 팻말을 든 선거운동원들이 가득했다. 이들은 율동을 추고 선거송을 따라불렀다. 전문 댄스팀도 준비한 춤을 추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도 후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 후보의 배우자인 김인숙 여사도 함께 동행했다. 도 후보는 “교직에서 쫓겨나 거리의 교사가 됐던 저를 버리지 않고 40년 동안 살아 준 우리 아내와 함께했다.”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소개를 드린다.”라며 배우자를 지지자들에게 소개했다. 라 이어 지지자들에게 지난 8년의 성과와 소회를 밝히면서, 도 후보는 “지난 8년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도성훈은 99.1%의 공약을 이행했다.”라며 “읽걷쓰 독서 교육,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학생성공버스, 66개의 학교 신설과 38개의 원도심 노후 학교 개축을 해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완성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첫 임기의 어려움도 회고했다. 그는 “돼지열병·적수 사태, 특히 코로나로 3년 동안 막막함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그 암담함 속에서 벽을 문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코로나도 막지 못했다.”고 말했다. 읽걷쓰 교육의 성과도 강조했다. 도 후보는 “13만 명의 저자가 나오고 8,300권의 책이 출판됐으며, 아이들의 휴대전화 사용량이 1.7% 줄었는데 타 시도는 7% 이상 늘었다.”라며, “구글이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읽걷쓰를 세계적으로 알리겠다며 협력식을 제안해 왔다.”라고 밝혔다. 도 후보는 “인천이 이제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가 됐다.”라며 “수도권의 주변부가 아니라 수도권의 중심으로 성장해 세계 교육을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에는 도 후보의 제자인 방승원 씨가 무대에 올라 스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방 씨는 “교장 선생님 시절 언제든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교장실을 운영하셨고, 교육감이 되신 후에도 집무실 벽을 유리 통창으로 바꿔 열린 행정을 실천하셨다.”며, “존중·소통·배려, 이 세 가지 덕목을 늘 강조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성훈 후보님은 가장 준비가 잘 된 후보이며 약속을 지키는 후보”라며, “그 실력을 지난 8년간의 인천 교육 성과로 입증해 주셨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후보는 지지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가천대 학과대항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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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빗속 출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