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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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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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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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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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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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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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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국 최대 규모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주대학교 온누리홀 및 진리관에서 총 16시간 과정의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도내 IB 운영학교의 요청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원 전문성 강화 과정이다. 초중고 전국 최대 규모의 17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IB 운영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IB 초학문적 주제 탐구 △탐구 기반 교육과정 설계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 △고등학교 핵심과정(CORE)의 이해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학교급·교과·운영 단계에 맞는 수업·평가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강사는 IB 연수 기준에 따라 각 개설 과정의 자격을 갖춘 국내외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IB 프로그램 운영과 수업·평가 실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IB 기반 수업·평가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경험이 전북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전북의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함께 배우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수 과정이 되길 바란다”라며, “탐구 중심의 교수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성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탐구 기반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가 전북형 수업혁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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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국 최대 규모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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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1동 명품한식포차, “따뜻한 한 끼에 담긴 이웃사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의 명품한식포차(대표 조순자)는 지난 7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명품 시락국 한상’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된 이후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정기 후원사업으로, 1년 동안 한결같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분옥 위원장과 위원들, 통장협의회 김혜숙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배식과 식사 보조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순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용호1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정분옥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선하 용호1동장은 “1년 넘게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순자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용호1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품한식포차의 ‘명품 시락국 한상’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 실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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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1동 명품한식포차, “따뜻한 한 끼에 담긴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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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UN평화공원 이야기 탐험' 참가자 모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어린이들이 UN평화공원을 직접 탐방하며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기록하는 인문예술 프로그램 'UN평화공원 이야기 탐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월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사업 '기억과 삶을 잇는 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의 근현대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연과 현장 탐방, 창작 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UN평화공원 탐방과 전문 강연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탐방 과정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평화 이야기를 담은 기록물을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용호2동행정복지센터(부산광역시 남구 용주로 12)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8~11세)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UN평화공원은 부산이 간직한 소중한 평화유산이자 세계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 051-608-1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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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UN평화공원 이야기 탐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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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국가가 교권보호 책임진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7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추모하며 국가의 교원 보호 책임을 강화하는 '국가책임 교원보호법'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백 의원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국가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최근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주목받는 것도 학교 현장에서 교권 보호를 전담하는 기구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법에는 정당한 교육활동은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모호한 정서적 학대 기준과 악성 민원으로 교사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백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는 매년 4000건 이상 열렸다. 지난해 교권침해 상담도 5만 7000건을 넘어섰다. 전국 학교 세 곳 가운데 한 곳 이상에서 교권침해가 접수됐으며, 교권침해 상담 건수는 최근 5년 사이 약 4배 증가했다. 개정안은 크게 세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교사가 교육활동 과정에서 조사나 수사를 받게 될 경우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법률지원단이 소송 수행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교사의 부담을 줄인다는 내용이다. 또 교육부 산하에 '중앙교육활동보호센터'를 신설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권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교육부가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교원 보호 책무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을 국가 책임으로 강화하도록 했다. 백 의원은 "교육부도 교권 보호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도 국가 차원의 전담기구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며, "전담조직과 중앙교육활동보호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국가 차원의 교권 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원지위법’ 개정안과 함께 이미 발의한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도 조속히 처리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백 의원은 "교원이 국가의 교육 책임을 수행하다 억울한 아동학대 피신고인이 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교사가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교실이 살아나고 학생들의 배울 권리도 함께 보호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 "교사를 지키는 것은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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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국가가 교권보호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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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강뉴합창단', 부산 방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25전쟁 참전국 후손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부산을 찾아 7월 16일부터 4박 5일간의 뜻깊은 일정을 시작했다. '기억과 감사, 평화와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7월 16일 오전 10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헌화식을 시작으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초청행사는 '따뜻한 하루'와 UNPK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가보훈부와 LG,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했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4박 5일간의 음악회와 각종 프로그램은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이날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는 유엔기 게양식과 함께 부산 남구 박수영 국회의원이 대표로 헌화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 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 이종현 남구의원, 윤성록 남구의원, 김광휘 교육연합신문 편집위원,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윤교숙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고문을 비롯해 국내외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어 대한민국 참전용사 묘역에서는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이 대표로 헌화를 했으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묘역에서는 강뉴부대 후손들이 직접 헌화하며 선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준비된 국화 120송이는 참석자들이 각각의 묘비에 헌화하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헌화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추모관으로 이동해 추모 영상을 시청했으며, 박수영 국회의원의 환영사에 이어 감사장 전달식과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마련한 기념 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후 참가단은 유엔평화기념관으로 이동해 기념관 오케스트라의 환영 연주를 감상하고 전시관을 둘러보며 한국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오찬장으로 이동하며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오늘 우리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주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기억과 감사, 평화와 미래'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그 숭고한 정신을 후손들과 함께 나누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부산에서의 4박 5일 일정이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대한민국 국민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여러분께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를 비롯한 유엔 참전국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은 그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오늘 이 자리는 과거를 추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며 평화와 우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이다. 강뉴부대 후손 여러분의 부산 방문이 양국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다시 한번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평화와 희망이 여러분과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참전용사 후손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뜻깊은 국제교류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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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강뉴합창단',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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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직인수위, '경기교육대전환' 청사진 제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김상곤)는 7월 15일(수)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종합보고회를 열고 경기교육 혁신 방안을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0일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정책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백서는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을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공감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 과제를 담았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교원과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는 개방형 정책 숙의 체계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백서에 반영했다. 이번 백서는 김상곤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과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3개 추진단, 8개 분과 등 모두 14개 기구가 논의와 숙의를 거쳐 완성했다. 인수위는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회복위원회와 AI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를 운영했다. 경기미래교육추진단과 경기유보통합추진단, 경기북부교육혁신추진단도 함께 가동했다. 백서는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5대 정책목표는 ▲교육 AX를 통한 미래교육 선도 ▲교사가 교육에 전념하는 환경 조성 ▲안심에듀버스를 통한 무상통학과 학교 안전 강화 ▲교육자치 실현과 교육격차 해소 ▲'벽깨기'를 통한 교육협력 생태계 조성이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경기AI교육원 설립과 긴급 민원 대응체계 구축, 경기형 통학안전망 마련, 31개 시·군 단독 교육지원청 설치,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확대, 경기형 유보통합, 온동네 돌봄체계 확대 등이 제시됐다. 김상곤 위원장은 "이번 백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약속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백서는 경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자 1400만 경기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인수위가 제안한 정책을 책임감 있게 실행으로 옮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제로 과감하게 전환하겠다"며 "실사구시 정신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백서에 담긴 정책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예산과 인력 배치를 포함한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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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직인수위, '경기교육대전환'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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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과 조식 지원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 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현장의 관심이 함께 모인 결과”라며,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살피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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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과 조식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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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가 직접 만드는 부산교육 홍보영상’ 공모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 3주체의 하나인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부산학생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상작은 향후 부산교육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부산교육 홍보영상 ▲학교생활 관련 공익광고 ▲우리가 꿈꾸는 학교 등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춤, 노래, 연기, 애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형식의 1분 이내 세로형 쇼츠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부산지역 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참가 신청 서류와 함께 쇼츠 영상을 부산교육청 홍보미디어팀 이메일(with@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https://eventworld.co.kr/busan_edu_sh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교육청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1팀(50만 원 상당 상품), 최우수상 2팀(30만 원 상당 상품), 우수상 3팀(20만 원 상당 상품)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부상도 수여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선과 표현으로 부산교육의 역동적인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재능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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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가 직접 만드는 부산교육 홍보영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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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7월 14일(화)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막하고, 오는 17일까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128개 기관이 참여해 15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4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서는 1대1 진로검사를 비롯해 고등학교·대학 진학 상담, 디지털·첨단공학·콘텐츠·예술·생명환경 분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진로 특강과 토크콘서트 등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진로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라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고민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가장 소중한 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정답을 외운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도전한 사람이 만들어 간다"며 "서울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길을 자신 있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진로교육 기회를 더욱 촘촘하게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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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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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출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지난 7월 14일(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는 14일 오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서성부(남구1)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영두(북구1) 의원과 남명숙(비례대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재헌(동구2), 김정원(비례대표), 서경태(사상구2), 이상욱(동구1),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2027년 6월까지 1년 간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을 점검하고,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위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울경 공동 현안을 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부울경 초광역 정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수렴과 과제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울산·경남 지방의회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임위원회별로 분산된 광역 현안을 통합적으로 논의해 부울경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서성부 위원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는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부산·울산·경남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함께 협력할 때 동남권 전체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3개 시·도 지방의회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이자 새로운 국가성장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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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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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채용 합격자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1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8개 직종 254명 모집에 1천249명이 지원해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1차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195명을 선발했다. 직종별 합격자는 ▲조리사 22명 ▲특수학교(급)특수교육실무사 29명 ▲특수학교(급)돌봄교실강사 4명 ▲사회복지사 1명 ▲조리실무사 116명 ▲미화원 19명 ▲특수학교(급)통학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종별 업무 특성에 따라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구분해 실시했다. 이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합격자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을 받은 뒤, 9월 1일부터 직종별 결원 상황 등에 따라 각급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래진 노동정책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교육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며,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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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채용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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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생명안전망 구축… 민·관·군 공동 해법 모색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육군전투준비안전단은 7월 15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 자살 감소를 위한 군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2회 민·관·군 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군 장병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군 전문가들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김교흥·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부승찬·강대식·백선희 국회의원,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군과 민간 자살예방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최성오 육군전투준비안전단 생명존중문화과장이 '군 자살예방 실태 및 정책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최 과장은 “군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입대 전과 군 복무, 전역 이후를 연계하는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조기 전역하는 장병을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관리체계 강화와 관련 법령 정비,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인사 인센티브 도입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화영 순천향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정신건강 선별 및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최근 5년간 복무부적합으로 조기 전역한 장병의 81.5%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다며 조기 선별과 지속적인 치료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군의 정신건강 관리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군 자살예방 정책에도 해외 우수 사례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군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살예방시스템 도입, 상담 접근성 확대, 장병 중심의 병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장병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장병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돌보는 병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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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생명안전망 구축… 민·관·군 공동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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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제1기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하고,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최홍찬 의원(연제구1, 국민의힘)과 부위원장으로 이용운 의원(서구2, 국민의힘), 최은영 의원(해운대구2,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김동하, 김은명, 김정원, 김태효, 박미순, 박준영, 서성부, 이열, 이용운, 정영수, 최은영, 최홍찬, 하은미 의원으로 총 13명이 선임됐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승인안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최홍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정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시 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분야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되, 소모성·행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가 필요한 부분은 시민을 대신해 엄정하게 살피고, 협력해야 할 부분은 적극 협력해 시민이 바라는 가치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임시회 중에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및 재정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2027년도 본예산 심사 전까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장 사전점검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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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제1기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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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 무대 밖에서도 키팅 선생님 되다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가 BTF 푸른나무재단(대표 이종익) 청소년과 활동가들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초청했다. 오는 7월 18일 첫 막을 올리는 이 작품에서 키팅 선생님을 연기하는 차인표가 직접 티켓을 기부한 것으로, 무대 위의 역할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보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 BTF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식에서 특별 강연자로 나서 학교폭력 피해를 딛고 일어선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로와 용기를 전했던 차인표 배우가, 그날의 인연을 무대 위의 선물로 이어간 것이다. "무대 위에서 전하는 메시지가 청소년들에게 닿았으면 한다."는 것이 차인표 배우의 마음이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극본을 원작으로 한 국내 정식 라이선스 초연 작품이다. 차인표 배우는 이번 연극에서 키팅 선생님 역을 맡아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라는 작품의 상징적 메시지를 무대 위에 전할 예정이다. 학교 현장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화두인 지금, 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작품 속 키팅 선생님은 성적과 규율이 아닌 진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힘을 일깨워주는 인물이다. "Carpe Diem"이라는 키팅 선생님의 외침은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갈 이유를, 지친 교육자들에게는 이 일을 계속할 용기를 건네는 말로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회적 지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의미 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초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현장학사업은 학교폭력 피해로 자녀를 잃은 BTF 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의 아들 故김대현 군을 기리기 위한 장학사업이며, 폭력 피해 청소년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 피해로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호소에서 출발한 국내 최초의 청소년폭력 예방 NGO로,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상담·회복지원, 정책 제안, 국제협력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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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 무대 밖에서도 키팅 선생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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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제안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이종현 의원은 7월 16일(목) 제10대 남구의회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청 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을 공식 제안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남구에서는 총 37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주민들은 복잡한 행정절차와 사업 지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민들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남구청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 촉진센터는 기존 도시정비·건축 관련 부서의 인력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개발 사업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절차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원주민 및 세입자 보호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운영 중인 현장 전담 PM단을 기반으로 ▲원스톱 상담창구 운영 ▲단계별 추진현황 공개 ▲부서 간 협의 조정 ▲주민 갈등 조정 기능 등을 수행하는 전담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재개발 촉진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부산지역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주민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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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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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예술단·K-TOP시니어모델협회, 부산연탄은행에 따뜻한 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와 K-TOP시니어모델협회 김두호 대표는 지난 7월 15일(화)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밥상나눔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키친타월 80세트와 후원금 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박시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소리예술단은 문화예술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호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K-TOP시니어모델협회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귀한 후원과 사랑을 전해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어르신들의 밥상나눔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전달된 키친타월과 후원금은 부산연탄은행이 운영하는 어르신 무료급식 및 밥상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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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예술단·K-TOP시니어모델협회, 부산연탄은행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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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때 학생의 배움도 더욱 깊어지고 학교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연구하고 실천한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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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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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제11대 교육감협의회 출범… 미래교육·교원 보호 정책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7월 15일(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총회를 열고 미래교육 방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1대 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제11대 임원진의 임기는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충청북도교육청을 대표교육청으로 선정했다. 대표교육청을 중심으로 교섭단을 구성해 임금교섭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회 규약 개정안은 추가 논의를 거쳐 다음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교육의제 토의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시·도교육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총회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촉구' 입장문도 채택했다. 협의회는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가 아동학대 신고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교육감 의견서가 제출된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 절차를 개선해 불필요한 수사를 최소화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는 전담기구 설치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근식 협의회장은 "전주에서 제11대 협의회의 첫 총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 교육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회가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협력과 소통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는 오는 9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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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제11대 교육감협의회 출범… 미래교육·교원 보호 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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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국토교통부와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항공안전세미나’ 통합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항공대학교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제31회 항공안전세미나(2026 Korea Aviation Safety Forum & Seminar)’를 진행한다.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People and Culture: Shaping a New Aviation Safety Paradigm Together)’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교통연구원, 대한항공이 공동 주관하고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에어부산, 에어제타,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델타항공, 보잉, 에어버스가 후원하며, 국내외 산·관·학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1995년부터 매년 개최된 ‘항공안전세미나’와 2024년 처음 열린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을 하나로 통합해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기간 항공안전 논의를 이어 온 세미나와 산·관·학 안전문화 네트워크를 넓혀 온 포럼을 하나로 모아 정책과 리더십은 물론 현장 실무와 기술 혁신까지 폭넓게 다루는 민·관·학 통합형 국제 행사로 규모를 키웠다. 행사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Safety-II’ 개념을 정립한 에릭 홀나겔(Erik Hollnagel) 교수를 비롯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델타항공·에어캐나다·아에로멕시코 등 해외 항공사·연구기관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는 리더십·문화·기반·사람·협력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날은 개회식에 이어 ‘항공산업 격변기, 항공안전 리더십의 역할과 책임’을 다루는 고위급 포럼으로 문을 열고, 조직문화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안전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둘째 날은 조종사 역량 기반 훈련·평가, 항공정비 혁신과 현장 종사자 역량, 복합 위험에 대응하는 항공안전 협력체계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한국항공대에서는 허희영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이재완 항공우주정책대학원장이 첫날 고위급 포럼의 좌장을, 김인규 비행교육원장이 둘째 날 ‘조종사 역량 기반 훈련·평가로의 전환’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또한 이장룡 KAU항공안전센터장이 ‘미래 조종사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역할’을, 김기홍 항공MRO전공 교수가 ‘항공정비사 역량 기반 훈련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는 등 교직원이 좌장과 발표자로 두루 참여한다. 허 총장은 첫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항공대학교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교로서 70여 년간 항공전문인력을 양성하며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이 항공안전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데 학문적·제도적 토대를 구축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항공 관련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사람 중심의 항공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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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국토교통부와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항공안전세미나’ 통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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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서 학생 격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체험하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요리 체험 ▲쿠킹 클래스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우수 식단 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우리는 다름을 맛보고 세계를 품는 특별한 축제의 문을 연다.”며,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장 빨리 여는 언어는 따뜻한 한 끼의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와 삶,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이자 식탁 위에서 이뤄지는 가장 따뜻한 외교”라며, “낯선 음식 한 입은 편견을 깨는 용기가 되고, 함께 나누는 식탁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작은 평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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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서 학생 격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