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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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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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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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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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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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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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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남북하나재단, 통일·평화교육 협력 ‘맞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남북하나재단은 5월 20일(수) 남북하나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통일·사회통합 역량을 갖춘 전남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통일환경 속에서 전남 청소년들이 분단과 통일을 공감과 실천의 가치로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배우며 실천하는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북향민 인식개선 교육 및 콘텐츠 개발·강사 지원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북향민 자녀의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참여 기회 확대 ▲기관 간 인적·교육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을 중심으로 통일·평화·공공외교 교육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한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향민 강사 연계 교육, 북한 사회·문화 이해 프로그램, 사회통합 인식개선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북향민의 삶과 정착 과정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남 청소년들이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통일교육과 공공외교 교육을 연계한 글로컬 교육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남 청소년이 한반도와 국제사회를 함께 이해하며 평화·공존·사회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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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남북하나재단, 통일·평화교육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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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청소년주민자치회 지원…학교와 마을 잇는 교육공동체 만들 것”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는 5월 20일(수) 책임캠프에서 한국마을연합, (사)인천마을넷 및 인천지역 마을공동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16개 의제에 대해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마을공동체의 힘과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지역은 마을공동체운동의 역사적 뿌리를 갖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활동을 해왔지만, 마을공동체의 복원과 확장, 주민의 연대와 연결, 주민자치를 위한 노력이 단체장의 교체나 의지에 따라 휘둘리는 현실을 토로하며, 인천시교육청이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체계의 한 축이 되어 줄 것을 요청했다. 임병구 후보는 “학생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만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주민자치와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참여제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주민자치회’ 구성을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지방정부,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후보는 “학교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복합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며, “학교 유휴시설의 마을 개방을 확대해 학교와 마을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주민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으로 “인천형 마을학교를 브랜드화해 배움의 공간을 학교 밖 마을로 확장하겠다”고 밝히며, “마을활동가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처우 개선과 제도 정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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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청소년주민자치회 지원…학교와 마을 잇는 교육공동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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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과 보육·교육 격차 해소 총력”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민주진보교육감 후보는 5월 19일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학급운영비 격차 해소, 교사 처우 개선 등 영유아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차별 없는 아이들 먹거리 지원 △외국인 아동(만3~5세) 유치원 동일 지원 △학급운영비 동일 지원 등 3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연합회 측은 현재 어린이집의 경우 보육료 안에 급식비가 포함돼 있어 같은 연령의 유치원 아동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급식 환경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들이 어느 기관에 다니느냐에 따라 먹거리와 교육환경에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라며 유치원과 동일한 급·간식비 지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 외국인 아동 지원 문제와 관련해 “인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인 만큼 국적과 관계없이 동등한 보육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외국인 아동 지원 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현장에서는 학급운영비와 교사 처우 문제에 대한 호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교사들이 장시간 돌봄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처우와 지원 수준은 여전히 낮다.”라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사의 자부심과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임병구 후보는 간담회에서 “유보통합의 핵심은 아이 중심이어야 한다.”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든 어린이집에 다니든 국가가 동등한 교육 환경과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차별 구조는 단계적으로 반드시 개선돼야 하며, 학생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학급운영비와 교육환경 개선 문제부터 현실적으로 접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임 후보는 “영유아 교육과 돌봄은 국가 책임 영역”이라며 “교육감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책임 있게 조정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교권과 처우 개선 문제 역시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 이후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분담 문제, 저출생 시대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학부모 인식 개선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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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과 보육·교육 격차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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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오은택)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이기대 큰고개쉼터와 평화공원 일원에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반딧불이와 자연,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탐방 행사는 6월 4일과 5일 오후 8시부터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각각 1회씩 운영되며, 6월 6일에는 반딧불이 탐방 2회와 생태 투어 2회가 추가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기대 자연환경 속에서 반딧불이의 신비로운 빛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6월 7일 평화공원에서는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케이팝 데몬헌터스 코스프레 공연을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하는 ‘반디 드림 스테이지’, 해산물 마술쇼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만들기 체험, 반딧불이 글짓기 및 그림대회, ‘빛의 용사 미션’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반딧불이 축제를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딧불이 탐방 및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 남구 반딧불이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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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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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시스, 서울지사 확장 이전…"수도권 LED 전광판 시장 대응 강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LED 전광판 전문기업 (주)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지난 5월 18일 서울지사를 확장 이전하고 수도권 시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확장 이전은 수도권 내 국산 LED 전광판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 및 민간 수요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이전한 서울지사에는 케이시스 주요 제품들로 구성된 대형 LED 쇼룸이 마련됐다. 이곳에는 14m 길이의 초대형 울트라와이드 전광판을 비롯해 커브형, 배너형, TV형, 전자현수막형 LED 전광판 등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되며, 케이시스 AV 스위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장에는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적용돼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공간 연출과 콘텐츠 활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LED 컨트롤러 기업 노바스타(Novastar)를 비롯해 케이시스의 주요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케이시스의 수도권 시장 대응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케이시스는 국내 미세피치 LED 전광판 제조기업으로, LED 전광판 설계부터 생산, 검수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시장에 적합한 품질 기준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제주 등 전국 6개 직영 거점을 통해 견적 상담부터 설치, 유지보수까지 직접 대응하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지사 확장 이전은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수도권 중심의 체험형 LED 쇼룸 기능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이 실제 제품과 콘텐츠 운영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제품 이해도와 활용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구축 사례와 공간별 디스플레이 연출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케이시스는 향후 서울지사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공조달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AV 전시회 ‘인포컴(InfoComm)’에 참가해 국내 직접 생산 기반의 K-디스플레이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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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시스, 서울지사 확장 이전…"수도권 LED 전광판 시장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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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대학무상화·평준화운동본부와 정책 협약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5월 20일(수)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심각한 대학서열체제와 입시경쟁 교육으로 인해 초·중등 교육과정이 왜곡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김대중 후보와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 조창익 상임대표, 전남본부 한귀석 대표는 정책협약식을 통해 입시경쟁 교육을 해소하고 협력과 발달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대입제도 개편에서 내신과 수능시험 절대평가 전환, 대입자격고사 도입을 추진해 입시경쟁 교육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대학서열체제와 고교서열체제 해소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역 국·사립대의 권역별 연합대학체제 건설을 제안하고 노력하여 지방대학의 성장과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초·중등 교육재정과 고등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내실화하고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제정하여 초·중등과 고등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운동본부 한귀석 대표와 정책협약을 통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내신과 수능시험을 5등급 절대평가체제로 전환하고 사교육비를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위원회’에 참여해 지방대학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키로 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에서 자금을 고등교육으로 전용하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법을 개정하고 별도의 법을 제정해 고등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조창익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전남운동본부 한귀석 대표를 비롯해 김창현 집행위원장, 전봉일 총무위원장, 백영호 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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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대학무상화·평준화운동본부와 정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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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부산사상구청장 후보, ‘S-NEW 프로젝트’ 통해 사상 대전환 비전 제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서태경 후보가 ‘살고 싶은 사상, S-NEW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도시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5월 20일(수) 제시했다. 서 후보는 “사상을 스마트하고 새롭게 바꾸겠다”는 슬로건 아래 일자리·문화관광·생활복지·도시재편·행정혁신·숙원사업·도시이미지 개선 등 7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사상 크리에이터 밸리 조성 ▲제조업 스마트 혁신 및 DX전문가 체계적 육성 ▲청년·중장년·바른채용 일자리 박람회 개최 ▲사상 일자리 정착카드 도입 ▲사상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괘법동 카페문화거리 조성 ▲사상 러브페스티벌 개최 ▲낙동강 노을길 조성 ▲S-NEW 패스 도입 ▲테마형 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사상을 부산 서부권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생활복지 분야에서는 ▲사상형 기초기본서비스 설치 ▲찾아가는 학습지원센터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장애인·어르신·유모차 우선거리 조성 ▲어르신 돌봄지원사업 확대 등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도시재편 분야에서는 ▲도시정비 신속지원센터 설치 ▲공업지역 주거·상권 복합지구 전환 ▲사상 새벽천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행정혁신 공약으로는 ▲사상구 1370 바로민원 운영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 ▲법률·노무·세무·교육 상담센터 운영 등을 내세우며 주민 중심 행정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숙원사업 해결 분야에서는 ▲사상 하단선 임기 내 개통 추진 ▲부산구치소 이전 부지 확정 및 개발계획 수립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상구간 국가계획 반영 추진 ▲주례-학장-대신-부산역 도시철도 조기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이미지 개선 분야에서는 ▲사상 도시조명 리밸런싱 사업 ▲사상문화로 일대 랜드마크 거리 조성 ▲사상 브랜드 리뉴얼 추진 등을 통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서태경 후보는 “사상은 부산 서부권 발전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살고 싶은 사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통해 젊고 힘있는 사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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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부산사상구청장 후보, ‘S-NEW 프로젝트’ 통해 사상 대전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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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경제플랫폼 FINX, AI 금융전문가 사업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I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플랫폼이 출범한다. AI 금융경제플랫폼 FINX(핑스)는 오는 5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43 고운빌딩 B1에서 'FINX AI 금융전문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INX 대표 정우식 박사와 FINX금융서비스 김성관 단장이 공동 개최하며, AI 기반 금융상담과 경제심리 분석, 미래형 재무설계 역량을 갖춘 차세대 금융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FINX 금융아카데미’ 출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금융업계 최초로 AI 금융경제플랫폼 FINX와 밸류마크GA FINX금융경제사업단이 공동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FINX 측은 “AI 시대에는 단순 상품 판매 중심의 금융인은 점차 줄어들고,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며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전문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FINX 금융아카데미는 AI 시대에 가장 신뢰받고 유능한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최고의 업적성과를 달성하는 금융업계 스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 시대 금융환경 변화 ▲AI 시대 금융전문가의 새로운 인재상 ▲AI 기반 금융상담 시스템 ▲경제심리 기반 고객 상담 ▲FINX AI 금융플랫폼 소개 ▲FINX 금융아카데미 운영 방향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FINX는 자체 개발한 경제심리 진단 시스템 NPTI와 MSIG 분석 시스템, AI 재무설계 및 상담 리포트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금융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향후 ▲FINX AI 금융전문가 교육과정 ▲현장 멘토링 ▲AI 상담 툴 활용 교육 ▲금융업 취업 및 조직 연계 ▲브랜딩 및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우식 박사는 “앞으로의 금융전문가는 단순히 보험과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FINX는 AI와 인간 상담의 장점을 결합하여 금융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관 단장은 “FINX금융서비스는 AI 시대 변화에 맞춰 미래형 금융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며 “금융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설명회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경력직, 은퇴자, 보험설계사 등 직종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FINX 측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 교육 소개가 아니라 AI 시대 금융산업의 미래 방향과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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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경제플랫폼 FINX, AI 금융전문가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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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안정적 통합 위한 ‘자치법규안’ 합동 심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5월 19일(화) ‘통합 자치법규안 제1차 합동심의회’를 열어 안정적 통합 준비에 속도를 냈다. 양 교육청은 이날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주요 자치법규안을 합동 심의하고, 통합교육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 정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심의는 양 교육청 간 실무협의를 거쳐, 사전 검토가 이뤄진 76건의 자치법규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안의 상위법령과 정합성, 통합교육청 운영체계와 적합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양 교육청은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안에 대해 차수별 합동심의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단계적으로 통합 자치법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학예사무 운영에 필요한 주요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여건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기준 마련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나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일관된 통합 자치법규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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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안정적 통합 위한 ‘자치법규안’ 합동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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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후보는 지난 5월 16일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원로 장영달 총괄 선대위원장(前국회의원, 국방위원장), 이성윤 상임선대위원장(現국회의원), 김희수 공동선대위원장(前도의회 의장), 국주영은 시민소통선대위원장(前도의회 의장), 전영배 전북도당 노인위원장, 정우성·주재민 前시의회 의장, 한국명인회전북연합회(회장 김상휘)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마무리 됐다. 특히 이날은 ‘생애 첫 투표 참여 위원장’ 대학생 3명에게 임명함으로써 더욱 생동감 있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의 선대위 출범 및 ‘광장 시민후보’ 인증 기념을 중심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순국선열 및 고 김대중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운 광장 시민들의 뜻을 기리며 인증서를 수여했는데 국민주권 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장영달 대표가 대행했다. 장영달 총괄선대위원장은 "전주는 1,3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장이다. 무작정 개발하기보다 역사적 묵직함이 묻어나는 시정이 필요하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등을 포함한 '동암고 삼인방'과 이성윤 의원 등이 힘을 모아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성윤 상임선대위원장은 구수한 목소리로 ‘봄날은 온다’라는 노래로 "전주와 조지훈 후보에게 곧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희수 공동선대위원장은 12년 만에 전주시장 후보가 된 조지훈 후보의 끈기를 높이 평가하면서 "자만하지 말고 하루에 SNS나 전화 5통씩 돌리기, 선거 마지막 날(6월 3일)까지 투표소 100m 밖에서 피켓팅 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했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는 △보훈과 헌신에 대한 예우 △포용력 있는 전주(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누리는 선진 도시 전주') △닥쳐오는 끼니와 전투(지나간 실패나 과거 정책에 얽매이지 않고, 당장 눈앞에 다가온 전주의 새로운 성공과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파란색 풍선을 흔들며 원팀구호를 제창하고 "새로운 전주! 준비된 전주시장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원팀!"을 외치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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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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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前부산진구청장 출사표,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부산진구’로 구조 바꿀 것”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민선 7기 부산진구청장을 지낸 서은숙 후보가 부산진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시 구조 전환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서은숙 후보는 “민선 7기 때 시작했지만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많다”며, “이번 기회에 부산진구를 제대로 된 도심의 중심지로 완성시키겠다”고 5월 19일 출마의사을 밝혔다. ■ “이동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도시 체질 개선이 핵심 서은숙 후보는 부산진구가 부산의 중심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잠재력을 갖췄음에도, 현재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그 힘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유동 인구 대비 낮은 체류율과 외부로 새나가는 소비 구조를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그는 “부산진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오가지만 대부분 머물지 않고 지나가는 ‘스쳐가는 공간’에 머물러 있다”며, “경제는 단순한 유입이 아니라 체류 시간에서 발생한다. 이동 중심의 도시 구조를 체류 중심 구조로 재편해 지역 경제가 지역 내에서 축적되고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도심 황금벨트’… 단절된 거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 이를 위해 서은숙 후보는 ‘도심 황금벨트’ 구축을 제1공약으로 제시했다. 서면을 중심으로 부산시민공원, 부전역, 전통시장, 동천 일대, 철도기지창 부지 등을 하나의 생활·경제 축으로 통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은숙 후보는 “지금까지의 개발이 점 단위의 개별 사업이었다면, 앞으로는 선과 면의 개념으로 접근해 이동 자체가 소비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교통, 상권, 관광, 복지, 청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조적 행정’의 일환이다. ■ 육아부터 여성, 청년, 통합돌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맞춤 서 후보는 먼저 아이 돌봄 분야에서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확대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출근 전·심야 어린이병원 지정 추진 ▲공공 심야약국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 추가 설치 및 지원 확대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식판세척비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과 야간 의료 공백 문제를 줄여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은숙 후보는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과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부산진구가 청년 유입과 창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지만 창업 지속성 부족과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청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 1인가구 지원센터 설치 ▲청년보장제 도입 ▲청년 일자리 월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철도기지창 개발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와 주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 창업 공간과 생활 기반을 동시에 마련함으로써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은숙 후보는 교육·아동·청소년 정책 분야에서도 미래형 교육환경과 돌봄 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미래교육(IT·AI·SW)센터 설치 ▲어린이도서관 확충 ▲어린이공원 놀이터 환경개선 지원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과 안전한 놀이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정책 추진체계 혁신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가족·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통합돌봄체계 구축도 주요 공약으로 포함됐다. 서 후보는 “통합돌봄은 단순 복지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생활 기반과 공동체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진구가 기존에 어르신 주거와 식사를 중심으로 한 돌봄 모델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도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확대 ▲동합돌봄지원 전담조직 확대 등을 통해 돌봄 대상 발굴부터 복지·의료·주거 연계까지 수행하는 현장 중심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에도 진심이다. 어르신들의 ▲공공일자리 부산 최대 확보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 센터 설치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쾌적한 도심환경, 안전한 교통 도심환경과 교통 분야에서는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서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대응 관리시스템 구축 ▲부암고가교 철거 ▲노선버스 재검토 및 교통체계 개선 ▲버스 사각지대 공공무료셔틀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더 빠르게, 더 투명하게 주민맞춤형 사업 실현을 통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백병원 중심 생활권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 보행도로 개선과 공영주차장 조성, 응급차 우선통행로 확보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로컬브랜드 기반 민생경제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로컬브랜드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전통시장 주차장·화장실·고객지원센터 등 편의시설 확충 ▲지역축제 통합 육성 ▲스마트시장 지원 ▲‘1동 1특색’ 골목브랜드 발굴 ▲민관협력 관광전담기구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은 책임의 연장선… 시작한 일 내 손으로 완성할 것” 서은숙 후보는 행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책 연속성’과 ‘책임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단절되는 순간 성과가 사라진다”며, “기존 정책을 계승·보완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이미 시작된 정책을 끝까지 완수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이와 더불어 ▲구정업무 생중계 ▲원스톱 민원시스템 구축 ▲지역 현안 관련 타운홀미팅 상시화 ▲부산진구 시설공단 설립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러한 접근은 단기 성과를 노린 이벤트성 정책과는 거리를 둔다. 서은숙 후보는 “도시는 단기간에 바뀌지 않지만, 구조를 바꾸는 정책은 한 번 자리 잡으면 지속적인 효과를 낸다”며 “이미 부산진구의 문제와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만큼, 중단된 과제들을 반드시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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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前부산진구청장 출사표,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부산진구’로 구조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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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부산남구의원 후보, “젊음과 봉사로 남구의 새로운 변화 이끌겠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현직 의원인 박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의원 선거 출마와 함께 본격적인 주민 밀착형 선거행보에 나섰다. 박찬 후보는 남구 용호1·2·3·4동 선거구를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생활정치 실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5월 19일 밝혔다.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 현수막에서도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함께 지역을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의 자세를 강조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후보는 “정치는 주민 곁에서 함께 뛰고 함께 고민하는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젊은 추진력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용호동과 남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 복지 확대와 청년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에 집중하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주민 목소리를 듣는 봉사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평소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 주민 민원 현장 방문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호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차 문제와 보행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찬 후보는 “젊음은 변화의 힘이고, 봉사는 정치의 기본”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활력 넘치는 용호동과 남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 미래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 후보는 앞으로 용호1·2·3·4동 전역을 중심으로 주민 간담회와 생활 현장 방문, 골목 민원 청취 활동 등을 확대하며 주민 소통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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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부산남구의원 후보, “젊음과 봉사로 남구의 새로운 변화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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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교수 775명,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문 발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후보를 지지하는 부산 지역 대학교수(영산대학교 김태희 교수 외 775명)는 5월 17일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세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선 부산에 필요한 것은 '검증된 진실성'을 갖춘 리더와 '흔들림 없는 정책 연속성'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선거의 핵심 기준을 이들은 35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부산시장 자리에는 무엇보다 진실성이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이 당선 이후에도 해소되지 않는다면, 4년간 시정 전반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공약은 일관된 도시 행정의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적 관점의 도시 경영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책의 일관성과 후보자의 신뢰성은 분리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다. RISE 사업 성과는 전체 맥락에서 평가해야 최근 선거 국면에서 RISE 사업의 일부 수치만을 근거로 시정 성과를 평가하는 시각이 있다며, 이는 사업의 본질과 전체 성과를 폄하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RISE 사업은 박형준 후보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2025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부산 주도의 정책 모델이다. 부산은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0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교수들은 특정 연도의 인센티브 금액만을 기준으로 대규모 국책사업 전체의 성과를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지적했다. 교수들은 지난 5년간의 시정 성과를 부산이 정책 연속성을 이어가야 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살기 좋은 도시 아시아 6위, 스마트 도시 세계 8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조 원의 투자 유치, 2028 세계 디자인 수도 선정 등은 일관된 정책 추진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현재 진행 중인 굵직한 국책사업들은 완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장기 과제이므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수들은 박형준 후보의 지지를 넘어, 당선 이후에도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행된 공약을 통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있어 학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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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교수 775명,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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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가 코스모스 된 날” 참교육 1세대, 김대중 후보 지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참교육 1세대’이자 ‘승희의 벗들’로 이름 붙인 1990년 고교 졸업생들이 19일(화),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는 정명여고 교사와 지방의원,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아이의 삶’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천해 온 사람”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책임질 준비된 교육 리더”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 나선 이들은 198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을 함께 보낸 세대다. 민주주의의 열기가 학교 안팎을 흔들던 시기, 전교조 교사들이 교단에서 쫓겨나는 모습을 학생의 눈으로 지켜봤고,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의 가치를 가슴에 품은 채 청춘을 지나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참교육 1세대’라 부른다”며 “그 시절 참교육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꿈꾸던 학교의 이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우리가 지나왔던 스무 살의 자리에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 서 있다”며 “지역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 되며, 가정 형편과 사는 곳의 차이가 아이의 꿈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정명여고 교사 시절 김대중 후보와의 기억을 언급하며 “한 아이도 차별하지 않고 모든 학생의 꿈을 소중하게 바라봐 주었던 선생님이었다”고 말했다. 또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났을 때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와 펑펑 울던 선생님의 모습을 지금도 기억한다”며 “그 눈물은 한 제자를 향한 슬픔이자 아이들의 삶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겠다는 교육자의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가 목포시의원 시절 급식비 지원과 무상급식의 물꼬를 텄던 점, 교육감 재임 중 전국 최초 학생교육수당과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해 온 점 등을 언급하며 “교육의 문제를 학교 안에만 가두지 않고 지역사회와 미래의 과제로 확장해 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과거의 인연 때문만이 아니다”라면서 “오늘 우리는 제자가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의 이름으로, 전남광주 통합시대 교육을 가장 책임 있게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35년이 되는 5월 19일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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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가 코스모스 된 날” 참교육 1세대, 김대중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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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2040 여성들과 스토킹·관계형 범죄 대응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스토킹과 관계형 범죄 대응을 둘러싼 입법 공백이 길어지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5월 19일 사단법인쉼표(대표 최보미) 소속 부산 2040 여성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세희 상임선대본부장과 함께 「스토킹 및 관계형 범죄 대응을 위한 부산시 정책 확대와 법률 개정 필요사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핵심 의제는 ▲신고 후 즉각분리를 위한 임대주택 확대 ▲피해자 법률·심리 지원 강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 제9조 잠정조치 보완 세 가지였다. 논의의 출발점은 부산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 '이젠(E-Gen)센터'였다. 설립 당시 광역 최초였다. 이젠센터의 운영 예산은 박형준 시정 이래 매년 확대돼 왔으며, 시비 비중이 국비의 2배를 넘는다. 자치경찰위원회의 관계형 범죄 관련 예산 역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100% 시비로 편성됐다. 박 후보 측은 "국비 지원이 없는 영역에서도 시비 사업으로 빈틈을 메꿔 왔다”며 그간의 시정 성과를 강조했다. 이날 논의의 정점에는 법률 개정 지연 문제가 자리했다. 스토킹처벌법 제9조 잠정조치는 접근 금지·위치추적 부착·유치장 유치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우편물 제한' 조항은 빠져 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의대생 교제 살인 사건의 담당 검사 출신인 김세희 본부장은 "스토킹 가해자는 피해자의 주거지를 이미 알고 있다는 점이 다른 폭력범죄와 결정적으로 다르다”며, "개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고, 그 사이 피해자들은 같은 위험에 반복 노출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형준 후보는 "법률 개정은 국회의 몫이지만, 안전과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은 지자체가 먼저 해야 한다”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전용 긴급주거의 권역별 확충 ▲임대주택 주거지원 호실 추가 확보 ▲법률동행 인력 보강 ▲심리·의료 지원 패키지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젠센터를 전국 최초로 만든 도시가 부산이라면, 즉각분리부터 일상 복귀까지 섬세하고 촘촘한 선도적 보호체계 역시 부산이 먼저 보여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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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2040 여성들과 스토킹·관계형 범죄 대응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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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촉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은 지난 5월 11일(월)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침례병원 정상화 및 공공병원화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백 의원은 이날 시위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침례병원 정상화는 부산 동부산권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 동부산권은 중증응급, 중환자, 분만 등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요구가 높은 지역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기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 2022년 재정 499억 원을 투입해 침례병원 부지 및 시설물 소유권을 확보했고, 건설비 100%와 의료장비비 50%에 해당하는 3,630억 원을 직접 부담하겠다는 결단도 내렸다. 또한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적자의 50%를 보전하겠다는 전례 없는 지원방안까지 제시하며, 침례병원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최종 결단은 여전히 미뤄지고 있다.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명분과 부산시의 재정적 결단, 시민들의 요구가 이미 충분히 확인된 만큼 이제는 정부가 책임 있게 답해야 할 시점이다. 백종헌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약속해 왔다”며,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은 이재명 정부 스스로 내세운 국정과제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은 결코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부산시가 건설비 전액과 의료장비비 절반, 개원 이후 운영 안정화 방안까지 제시한 만큼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준비와 결단은 이미 다 했다”며, “이제 남은 것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백 의원은 “의료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부산 시민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정부는 침례병원 정상화와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확정하고, 동부산권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필수의료 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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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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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건축설계 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제안 공유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지역 건축계의 상생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건축사협회의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김대중 후보는 지난 5월 18일(월)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전남건축사협회 관계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협회가 마련한 ‘건축 설계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도입 정책 제안서’를 전달 받고 교육청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협회가 제안한 이번 정책 안은 강원도교육청의 선진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금액별 맞춤형 ‘3단계 지역 참여 구조’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소규모, 3억 이하) 지역업체 단독 제한 입찰로 소형 건축사무소 생존권 보장 ▲2단계(중규모, 3억~10억) 지역 의무 공동도급(40% 이상) 비율 설정으로 기술 이전 및 역량 강화 ▲3단계(대규모, 10억 이상) 지역 건축사 설계자문단 필수 참여 체계 구축으로 대형 프로젝트 노하우 습득 기회 제공 등 전남 건축계 전반을 아우르는 상생 방안이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 대전환은 우리 지역의 기술력과 자산을 키우고 청년들이 머무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교육감에 취임하는 즉시 법적 기준을 꼼꼼히 정비하여 학교 시설 설계공모부터 지역 업체 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플랫폼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거듭 확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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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건축설계 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제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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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부산남구 국회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확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남구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이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5월 11일 밝혔다. 박 의원이 확보한 부산 남구 특별교부세는 문현배수지 족구장 정비사업 2억 원, 우암로 7부두 인근(244-1 일원) 횡단보도 및 보도설치 3억 원, 우암로 165 일원 우기철 대비 준설 사업 6억 원 등이다. 문현배수지 족구장시설 정비사업의 경우 노후화된 외곽트랙 정비와 평탄화 작업을 통해 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 확충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남구 최초 파크골프장 개장 등 체육 및 건강시설 확보에 꾸준히 힘써 왔다. 우암로 7부두 진입로 일원 보도설치 사업의 경우 기존 우암삼거리까지의 보도정비와 횡단보도 설치에 더해 소막마을 맞은편의 단절된 보행 동선을 확장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횡단보도 및 보도설치 사업으로 인근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암로 165 일원 우기철 대비 준설 사업은 부산지식산업센터 인근 지역에 대한 빗물받이 등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일조할 전망이다. 박 의원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하는 우암동 일대의 집중 호우시기 상습 침수피해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수영 의원은 "부산 남구 시민의 안전과 체육, 건강 등 복지 향상과 오는 장마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지속적으로 남구 주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일등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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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부산남구 국회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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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 부서별 통합 준비 박차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8일(월) 청사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연계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과제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연계 부서 팀장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해 ▲청사 공간 재배치 ▲조직 및 인사 운영 준비 ▲통합 이후 행정지원 체계 ▲예산 소요 및 집행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총무과는 통합 이후 부서의 사무공간 조정 계획, 업무 환경 정비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예산과는 사무실 재배치와 행정 시스템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집행 절차를 검토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인사, 재정 등 각 분야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연계 사항과 사전 조치가 필요한 과제를 함께 점검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조직과 제도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각 부서 간 역할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세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통합 추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없는 출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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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 부서별 통합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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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 해양수도완성 선대위 출범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5월 18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완성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은 부산 경제 재도약과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모으고, 해양수도 완성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양수도완성 선대위는 선원·항만 노동자·기업인·청년·연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실천 조직이다. 발대식은 전재수 후보를 비롯해 해양경제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과 부산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전 후보는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1등 항만도시 부산은 바다와 항구를 지켜온 시민들의 땀방울로 이뤄낸 성과이자 자산”이라며, “부산의 미래 역시 바다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청년이 떠나며 지역 경제가 활기를 잃었지만 이제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으로 질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전국의 기업이 모여드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해양수도 완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후보는 자신이 지난 대선부터 ‘해양수도 부산’을 직접 구상·설계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음을 피력했다. 전 후보는 “장관 시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이끌었고, SK해운·H라인해운·HMM의 부산 이전도 확정지었다”며, “2028년 부산 해사전문법원 개청과 50조 원 규모 동남투자공사 설치 추진까지 더해져 해양 행정·금융·산업·사법 기능이 부산으로 빠르게 모여들고 있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부산 선사 ‘팬스타’가 정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업 선사로 예비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부산의 전략적 중요성도 짚었다. 전 후보는 “이번 선정은 세계가 주목하는 북극항로 물류를 대한민국과 부산이 선점하는 결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의 약속이 이제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완성이다. 확실한 성과와 축적된 기반을 토대로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수도이자 세계적 글로벌 항만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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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 해양수도완성 선대위 출범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