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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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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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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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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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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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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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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속가능한 전북 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주JCI (박만우 회장, 사회 정창석)와 전북일보(사장 윤석정)가 공동주최해 3월 2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지속가능 전북발전의 정책토론’이라는 주제를 놓고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전북교육감 후보들과 국주영은 예비후보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좌장 임성진 전주대학교 명예교수 진행으로 김관영 現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등 도지사 예비후보가 참석해 여러 패널들의 예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근거로 주요 정책들을 120분 동안 논의했다. 성평등 정책과 행정조직개편, 재생에너지 정책사회경제 부분, 청년정책,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청년농, 농업소득, 사회경제 분야(청년 여성의 인구 유출문제, 여성 친화 기업 유치, 여성 정주 여건의 변화와 유입 계획), 전북 통합보건체계의 서비스,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배달 플랫폼 시장 등 다방면의 질의응답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김관영 도지사는 “민주주의는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려고 하는 그런 용납된 태도가 꼭 필요하고 토론 후에 투표를 통해서 또는 주민 투표를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에 대해서 존중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특별자치도법에 이미 농생명뿐만 아니라 문화 특산업에 관한 많은 특례 조항들이 이미 들어가 있다.”라며 현대자동차 유치, 새로운 기업을 유치, 청년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 이를 통해서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문제, 새만금 개발, 투자 금융 중심지,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올림픽 유치 등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5극 3특과 전북의 경제성장에 대해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강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된다고 본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 중에 본질은 산업전략 문화전략이다. 농생명 중심의 사업에서 정책과 사업, 디지털 AI, 문화 발전 전략, 산업의 발전 전략은 일관되게 있어야만 종합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기업인들 전문 직종 또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들에게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줘야 된다고 본다. 우리 청년들이 떠나지 않도록 더 많은 기회를 줘야 된다고 본다. 도청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전라북도 경제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혁신하는 데 집중해야 된다.”라며 에너지 자립 도시, 첨단 화학 소재들의 전라북도에 생태계 구축, 산학 커플링 제도 활성화, 부동산 정책, 인공태양, 새만금, 국제공항, 2036 하계올림픽, 새만금국제젬버리대회, 12·3내란 관련 문제, 피지컬 AI, 여성친화적 교과 인센티브, 소상공인 관 문제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지방소멸위기에서 산업발전 전략이 가장 중요하고 이 산업 발전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의 문제는 이런 산업 발전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우리가 어떻게 우리 전국의 미래를 발전시킬 산업자 전략을 세울 것인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우리 전북을 바꾸고,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 유치하고, 피지컬 AI, 농생명 산업 고도화하고 이런 문화 산업들을 잘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이 논의와 전국 균형 발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도체 산업을 어떻게 유치하고, 재생에너지, 케이컬처, 피지컬 AI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 의료 캠퍼스 유치, 국립의전원이 설립, 피지컬 AI 사업 연결, 새만금데이터센터, 로봇 생산 등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사회자는 “오늘 토론회가 전북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정책 발전과 점검의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전북을 크게 도약하고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해주시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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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속가능한 전북 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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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제107회 총회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감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3월 26일(목)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감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고등학교 이하 학교법인 ‘해산지원제도’ 마련을 위한 교육부 주관 협의체 구성 및 전담부서 신설 건의, ▲‘도시가스안전관리자 겸직 금지 관련 「도시가스 사업법시행령」 개정 건의,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중장기 로드맵 제시 요청, ▲자동차 보험 약관 대인배상 지급기준 개정 제안,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한 학생 통학차량 버스 정류장 정차 요청, ▲2025회계연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세입·세출 결산(안)으로 모두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 2월 26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교육감협에서는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 및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개최(안), ▲AI 시대를 선도하는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개념기반탐구독서(개념탐독)’ 도입 및 시도교육청 협력 체계 구축을 협의했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부산) 미래를 디자인하는 SW·AI교육거점센터 운영, ▲(강원) ‘자연이 품고, 배움이 커가는 곳, 강원의 작은학교에서 아이의 세상이 넓어집니다.’ 강원농어촌유학 순으로 발표해 함께 공유했다. 교육감협 사무국에서는 ▲제105회 총회 대정부 제안 안건 중앙부처 검토결과, ▲미래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 추진 경과, ▲노사관계지원관 신설 및 주요 업무보고를 보고했고, 교육감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 교원정원제도 개선 관련 경과보고,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추진 경과 및 향후 과제를 보고했다. 또한, 교육부에서는 ▲AI·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방향 및 교육부-시도교육청 간 협력체계 방안,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관련 보고를 했다. 이어서 교육의제로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감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교육자치 협력 강화, 미래교육 발굴과 확산, 대국민 소통 및 거버넌스 확대 등 차기 제11대 교육감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철학에 대해서 공유했으며, 특히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중앙수준 정책 거버넌스 강화, ▲교육감협의회 운영 및 기능 개편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한편,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과 관련해 교육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해당 사업의 재원을 지방교육재정의 한 축인 특별교부금으로 전환하려는 일방적 움직임을 보이며, 지방교육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강사 사업에 대해 운영방식의 재설계와 예산부담 원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번 입장문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부산에서 제10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마지막 회의이자 제107회 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그동안의 협의회 활동은 언제나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육계의 크고 작은 현안들에 대해 지혜를 모아 주신 교육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 마지막 총회에서 차기 제11대 교육감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철학에 대해서 교육감님들의 깊은 혜안과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다음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는 6월 15일(월)에 교육감협 사무국 주관으로 개최되고, 제108회 총회는 오는 7월 15일(수)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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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제107회 총회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감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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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아이의 성장 잇는 '지역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이음교육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지역기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교육환경의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은 인천시교육청청, 인천시청,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반의 혁신적 교육·보육 실현 및 유아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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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아이의 성장 잇는 '지역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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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신년회 풍각식당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 해 동안 교육,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나며 '나눔을 넘어 배움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한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 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가 3월 26일(목) 오후 6시 4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남구에 위치한 풍각식당에서 열렸다. '함께한 걸음, 함께 나아갈 길'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회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2026년 중점방향을 잡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부산시 사회체육문화센터 김영철 이사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유엔PEC에 힘을 실어줬다. 2025년 중점 활동에는 교육, 평생학습 일환으로 일상과 연결되는 실용형 평생교육과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프롬프트 실전 활용, 스포츠 테이핑, 디지털화폐, 블록체인, 깨끗한 물과 위생, 한자특강을 운영했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생활 밀착형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장면데이, 취약아동 후원,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문화, 치유 쪽으로는 문화예술과 마음 돌봄을 결합해 시민과 청년, 청소년의 회복과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이 중점으로 진행했다. 2026년 중점방향으로는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전문가 협업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로 했고, 자존감회복과 마음 돌봄, 인성, 생활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하기로 했다. 또한, 핵심공약 사업에 역량을 모아 협력기관 연계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6.25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걍뉴부대 후손들이 만든 합창단 40여 명을 초청하는 프로젝트에 자문위원들이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항상 함께하는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자문위원들께서는 행사뿐 아니라 홍보, 연계, 후원 등 각자에 방식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우리 조합의 정체성이 '배움과 치유를 통해 자립을 돕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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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신년회 풍각식당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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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청소대행업체 보수산업, 2025년 마지막 남은 연탄세대에 연탄나눔 봉사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한 해 26만 장의 연탄을 소외계층,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지원을 하지만 거의 연말연시에 집중돼 있어 3월이면 마무리하는 단계이다. 3월 27일(금) 오후 2시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서 부산시 남구 청소대행업체인 보수산업(대표 김복)은 미지막 남은 연탄세대에게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해 연탄을 애타게 기다린 부산 남구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연탄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과 함께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는 김복 보수산업 대표를 비롯해 23명의 직원들이 함께 지게를 메고 구슴땀을 흘리며 가파른 골목길을 헤집고 연탄창고가 있는 가정집에 차곡차곡 연탄 배달을 했다. 부산연탄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연탄 나눔이 마지막이고 오는 10월에 다시 시작한다고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보수산업은 폐기물 청소대행업체로 2025년에는 남구청에 지정기탁방식을 통해 500만 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를 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연탄 나눔도 후원금전달과 함께 회사 직원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직원들의 유대와 협동심, 단결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면서 지역주민들과도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계기 됐다. 김복 보수산업대표는 해운대라이온스클럽 36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라이온스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복 대표는 "이제 봄이다 마지막 연탄 나눔을 우리 보수산업이 마무리하게 돼서 큰 의미가 있다. 쉬지도 못하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연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계기가 됐고, 3.65KG의 작은 연탄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봉사하는 직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구심점이 돼서 너무 기쁘다. 좋은 일을 하면서 하나가 되는 모습이라 다음에도 부산연탄은행에 꼭 봉사하는 시간을 갖겠다. 연탄이 우리 보수산업을 하나로 뭉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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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청소대행업체 보수산업, 2025년 마지막 남은 연탄세대에 연탄나눔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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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맞이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 4월 12일 부터 18일 과 도서관의 날 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3월 25일(수)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에서는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이 진행되며, 우암도서관 역시 ‘이야기 한 스푼, 달콤한 디저트 키링 한 조각’, ‘룰루랄라 노래하는 혹부리 영감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현장 체험 행사와 북큐레이션,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콘텐츠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 남구 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구도서관 ☎ 051-607-6562 ▲분포도서관 ☎ 051-607-3641 ▲우암도서관 ☎ 051-607-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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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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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성 제15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을 선도할 새로운 리더가 부산 복지의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목)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13·14대 오흥숙 회장 이임식 및 제15대 이춘성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여 대종사을 비롯해 문수재단 지원 주지스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주진우 국회의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부위원장, 박희용, 문영미 의원 등 부산시의원 및 정·관계 인사와 부산시 사회복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소양오케스트라 3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협의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일회성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쌀 나눔 전달식’이 마련돼 나눔과 상생의 복지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춘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의회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그 가치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현장의 땀방울이 정책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고, ‘요구하는 복지’에서 ‘주도하는 복지’로 전환해 협의회를 부산시의 당당한 복지정책 파트너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회장은 임기 내 추진할 10대 핵심사업으로▲거버넌스 혁신 ▲부산 사회복지 역사 아카이빙 구축 ▲구·군 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AI 기반 복지 대응모델 구축 ▲ESG 경영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기반 구축 ▶2027년 실행 심화 ▶2028년 성과 완성’으로 이어지는 3개년 실행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부산 시민은 든든! 복지 현장은 탄탄! 우리 미래는 당당!”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지난 30여 년간 부산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제13·14대 오흥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신임 회장과 협의회의 앞날을 격려하며 뜻깊은 마무리를 전했다. 이춘성 회장은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장,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 인권위원 및 문수복지재단 이사로 활동 중인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이춘성 회장의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며, 협의회는 앞으로 부산 지역 복지기관과 종사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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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성 제15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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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양플랜트·전력반도체 관련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산업 맞춤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올해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공모하는 부산지역 특성화고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경남공업고, 전력반도체 분야 금샘고 등 2곳이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관광마이스 분야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부산관광고는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행정적, 재정적 투자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분야 및 인력수급 분석, 취업처 발굴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HJ중공업, 아이큐랩 등 참여 기업은 졸업생 채용 협약으로 실질적 취업 지원을 약속했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의대학교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후학습 경로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부산의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여, 학생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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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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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3월 26일(목)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운 후원의 손길이 찾아왔다. 소방시설관리업체인 '참조은이엔지(대표 강낙관)'는 가수 아라와 함께 부산연탄은행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했다. '강운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도 활동 중인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는 이날 어르신들께 급식봉사를 하기 전 박수치며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오랜만에 노래 열창으로 공동체밥상 현장은 나눔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됐다. '공복혈당' 신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아라의 사회로 급식장은 공연장으로 변했다.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는 항상 묵묵히 봉사를 행동으로 보여 주고 있어 나눔의 품격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그 헌신 덕에 이날 따뜻한 사랑의 식탁이 완성될 수 있었다. 가수 아라 또한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목소리로 현장을 환하게 밝혀주며 진정한 재능기부의 의미를 전해줬다. 강낙관 대표는 "즐겁게 노래 부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오래 살 수 있다. 살아 보면 별거 없다. 소방공무원을 30년 넘게 하고 지금은 사업체를 운영하지만 항상 좋은 생각, 또 베풀고 나누고 하니 인생이 즐겁다. 내 나이도 이제 80이다. 안방에 있어야 하지만 노래도 부르고, 일도 하니 늙는 것이 더뎌진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좋은 구경하고 할 거 다해야 오래 산다. 이곳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라고 말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는 삼일동지회 부산지회장직을 맡고 있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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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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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독도 영토주권 침해 즉각 시정하라”…日 교과서 왜곡 강력 규탄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지난 3월 24일(화)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부정하고 자국 중심 역사관에 따라 과거 사실을 왜곡한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대변인 성명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교육부는 이번 검정 결과에 대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선인 강제동원과 일본군 ‘위안부’ 등 일본 제국주의의 과오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교육부는 “양국이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선린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증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토주권 침해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초·중등 학생을 포함한 국민 대상 독도 교육과 역사 교육을 한층 강화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외교 문제를 넘어 교육 주권과 역사 인식의 문제라는 점에서 체계적인 대응과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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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독도 영토주권 침해 즉각 시정하라”…日 교과서 왜곡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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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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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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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고고학 석학 포르테 교수, “한국 디지털 문화유산 기록 기술 세계적 수준”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세계적인 디지털 고고학 연구자인 마우리치오 포르테(Maurizio Forte) 미국 듀크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디지털 문화유산 기록 기술 수준에 대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포르테 교수는 서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CIPA 2025’를 계기로 한국의 디지털 문화유산 기록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한 뒤 이같이 밝혔다. CIPA는 디지털 헤리티지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 행사로, 전 세계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학술 플랫폼이다. 포르테 교수는 듀크대학교 고전학과 및 미술·미술사·시각연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국무부가 추진하는 문화유산·NeuroDiplomacy 연구 프로젝트 책임 연구자로 참여하는 등 디지털 고고학 분야에서 활동해 온 학자다. 그는 고고학 발굴 이후 진행되는 유물 기록화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실측 도면 제작이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인력 의존도가 높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핵심 공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디지털 기반 기록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르테 교수는 “한국의 디지털 고고학 기록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다”며, “특히 유물 기록과 도면화의 디지털 전환 측면에서 국제 고고학계가 오랜 기간 고민해 온 실무적 문제에 대해 의미 있는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기업 캐럿펀트가 개발한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 ‘Arch3D Liner’도 소개됐다. 해당 기술은 3D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측 도면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문화유산 기록 작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로 제시됐다.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실측도면 제작 시간을 기존 방식 대비 약 8배 단축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반 기록 관리 및 품질 검증 체계 구축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CIPA 2025 기간 중 진행된 관련 세션에서는 Arch3D Liner 기술에 대한 국제 학계와 전문가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포르테 교수 역시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업 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 종료 이후 포르테 교수는 별도의 연락을 통해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테 교수는 “기술은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지만, 한국 연구자와 기업이 협력할 경우 현장 적용성과 국제 확장성 측면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포르테 교수는 국제 디지털 고고학 연구 프로젝트 ‘Vulci 3000 Project’를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유산 기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향후 한국 연구자 및 기업과의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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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고고학 석학 포르테 교수, “한국 디지털 문화유산 기록 기술 세계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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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재단, ‘CSUN ATC 2026’서 시각장애 아동 위한 솔루션 선봬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세계 최대 보조공학 콘퍼런스 ‘CSUN ATC 2026’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장난감 ‘슬라이닷(Slidot)’과 점자 학습지 ‘점프(JUMP)’를 세션 발표 및 부스 운영을 통해 소개했다. ‘CSUN ATC’는 보조공학 기술 분야의 최대 규모 콘퍼런스로, 매년 약 5000명의 연구자·실무자·사용자들이 참여해 접근성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41회 행사에서 행복나눔재단은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학습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먼저 슬라이닷의 소개는 ‘From Boring to Playful: A Toy Solution for Braille Practice(지루함에서 즐거움으로: 점자 학습을 위한 장난감 솔루션)’를 제목으로 하는 세션 발표를 통해 이뤄졌다. 발표에서는 점자 학습이 반복적이고 지루해 아동의 학습 동기를 저하시킨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이를 놀이처럼 즐겁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설계 방향과 효과를 공유했다. 슬라이닷은 점자 문제카드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안내 음성이 재생되고, 아동이 점자를 읽은 뒤 키보드로 정답을 입력하는 퀴즈 게임 방식의 학습 장난감이다. 브릭과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작 비용을 낮추면서도 실용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난이도의 콘텐츠와 흥미를 돋우는 음성 피드백을 탑재해 아동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발표에서는 시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사용 전에는 점자 자율 학습 경험이 전무했던 아동들이 슬라이닷을 활용한 4~6개월간 매주 3~4일, 하루 평균 17분씩 스스로 점자를 연습하는 변화를 보였다. 또한, 저비용 구조 덕분에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전 세계 어디서든 도입 가능한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발표를 청취한 시각장애 교육 지원기관 관계자와 교사들은 실제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행복나눔재단은 공식 세션 발표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슬라이닷과 점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점자 교육 실무자와 시각장애 당사자들은 두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점프는 하루 15분 분량으로 구성된 일일 학습지로, 부담 없이 매일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묵자(일반 글자)가 함께 표기돼 있어 점자를 몰라도 누구나 아동을 지도할 수 있다. 1600여 종류의 슬라이닷 한글 문제카드는 점프에서 학습하는 단어를 기반으로 제작돼 두 솔루션을 연계 활용할 수도 있다. 세션 발표를 맡은 행복나눔재단 곽예솔 매니저는 “아이들이 슬라이닷으로 점자를 배우며 스스로 더 하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 이 솔루션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며, “CSUN이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과 그 가능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각장애 아동이 즐겁게 점자를 배울 수 있도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재단은 이번 CSUN 참가를 계기로 현지 파트너 및 수요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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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재단, ‘CSUN ATC 2026’서 시각장애 아동 위한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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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신인작가 등용문 아이코리아, ‘2026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아이코리아(이사장 김태련)는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 발전과 신인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2026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한국안데르센상은 1989년부터 이어온 ‘창작 동화·동시 공모전’을 확대 발전시켜 지난 2004년 제정됐다. 특히 2026년에는 공모 참여 증가와 선정작 대상자 확대를 반영해 더 많은 예비 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상 규모를 넓힌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공모는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창작 동화 △창작 동시를, 출판미술 부문에서는 △그림책을 접수한다.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동문학 및 출판미술 부문 △대상 각 1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부문별로 △최우수상(각 3명) 각 200만 원 △우수상(각 5명) 각 100만 원이 주어져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안데르센상은 수상작 및 작가에 대한 상업적 목적을 배제한 순수 공모전으로, 지난 20여 년간 배출된 240여 명의 수상자들이 국내외 아동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태련 아이코리아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 만큼 역량 있는 작가들이 날개를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공익 사업을 꾸준히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품 접수는 오는 5월 27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 홈페이지(https://andersen.aic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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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신인작가 등용문 아이코리아, ‘2026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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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부산사하구 시의원 예비후보, PPAT 100점 기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시의원 예비후보 최종원이 2026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에서 총점 100점을 기록하며, 공직 후보로서의 역량을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고 3월 25일(수)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당 후보자 역량, 공직 수행 능력, 정책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실제 공직 수행 능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준비된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명확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는 이미지나 구호가 아니라, 실력과 준비 정도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번 100점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께서 선택해야 할 기준은 분명하다”며, “누가 더 많은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되어 있고 검증되었는가를 봐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닌, 실제로 실행 가능한 정책과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밀착형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의 실력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과거 PPAT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결과를 통해 지속적인 자기 검증과 준비 과정을 이어온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종원 예비후보는 사하구 전역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생활 인프라·안전 등 지역 밀착형 정책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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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부산사하구 시의원 예비후보, PPAT 100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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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연대, ‘자살예방 전달체계 개편’ 촉구… 중앙-지자체 협력 강화 필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수) 국회에서 장종태·이성권·서왕진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 자살예방정책의 지자체 전달체계 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을 주제로 제6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계와 시민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자살 예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 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최근 울산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가장이 자녀들과 함께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회적 충격이 커진 가운데, 자살 문제를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보다 촘촘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생명존중상은 ‘생명의 전화’ 하상훈 원장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강만호 경남경총 부회장에게 수여됐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대회사에서 “자살 예방은 의료적 접근을 넘어 고용, 부채, 고립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 구조적 문제”라며 “죽음을 줄이는 것을 넘어 삶을 지키는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정부 정책이 지역사회에 빈틈없이 전달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으며, 이성권 국회의원은 “단 한 사람의 생명도 포기하지 않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입법과 예산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왕진 원내대표 역시 “자살예방정책은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참여가 결합될 때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웅진 신부,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세미나 주제발표에서 하상훈 원장은 “자살예방 전달체계는 단순히 서비스 공급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위기 당사자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정부는 기준과 재정, 데이터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현장 중심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정책토론에서는 이범수 동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성래 국무조정실 과장은 자살예방기금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는 지역 단위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윤호 안실련 본부장은 “중앙정부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주정민 보건복지부 사무관도 “지자체와 협력하는 정책 추진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두석 공동대표는 “위기 가정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통합 복지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기념식 이후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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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연대, ‘자살예방 전달체계 개편’ 촉구… 중앙-지자체 협력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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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영종·검단·제물포 지역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 영종·검단·제물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통 게시판’을 개설했다. 이번 게시판은 현재 운영 중인 영종 및 검단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제물포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의 하나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게시판은 각 지역의 교육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영종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영종교육 소통마당’ ▲(검단 지역)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검단교육 소통ON’ ▲(제물포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제물포구 소통마당’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서해5도, 서해구 지역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지역별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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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영종·검단·제물포 지역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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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천 AI교육 공동선언’ 발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 2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적 가치와 방향을 담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천 AI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고자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수와 기업인 등을 포함한 전문가 그룹, 실무 TF팀과 추진단을 운영하며, 인천 AI 교육의 원칙을 정립하고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AI 시대 인천교육의 방향을 ‘읽걷쓰로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기르고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이하 읽걷쓰AI)’으로 제시했다. 이번 선언에는 ▲인간 중심의 읽걷쓰를 통한 삶의 힘 함양 ▲발달 단계별 맞춤형 AI교육 ▲윤리·공공성·포용성 바탕의 AI 활용 ▲AI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문·예술·과학기술 융합교육의 실천 방향과 원칙이 담겼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AI교육의 방향과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선언이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가이드라인과 리플렛 등을 학교현장에 보급하는 동시에, 현직 교사의 AI 교육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교사양성 단계와 임용 단계에서부터 AI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및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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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천 AI교육 공동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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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중간관리자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3월 24일(화),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중간관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부산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지역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청소년지도사 실습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 사항과 센터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습 운영에 대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조경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수련시설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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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중간관리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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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는 3월 24일 오후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부산 출향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 초년생, 청년 예술가,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이 무대에 올라 일자리, 문화, 육아 환경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유치 정책이 취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청년 예술가는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통해 창작 활동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100인의 아빠단’ 대표는 돌봄 정책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육아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전 브리핑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 관광 등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5분 도시 ▲생활체육 활성화 ▲대기질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체감형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부산 출신 배우 변우민과 개그맨 홍록기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세계디자인수도, 출산·양육 정책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서 질문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메시지 보드가 설치돼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또한 무대 한편에는 2024년 부산 시민 160만 명이 참여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서명부 보관함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변화와 과제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모든 정책은 시민의 일상에서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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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