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인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5일 인천청천초등학교에서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2026년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 ‘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교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한다. 이날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롯데장학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도서관을 함께 둘러보며 도서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어린이 독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북드림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AI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은 결국 독서에서 시작된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읽고, 생각하고, 경험하고, 쓰는 ‘읽걷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9
  • 인천교육청,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결대로자람학교 27교를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는 인천형 혁신학교 모델인 ‘결대로자람학교’지정 후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대상교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성찰하고, 급격한 기술 혁신과 AI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공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결대로자람학교 종합평가를 학교 현장의 사례 공유와 공동 연구 중심의 ‘학술의 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천 미래교육의 확산 기반을 다지는 데 의의를 뒀다. 학교급별 9개의 연합 세션 형태로 운영되는 학술제는 평가 대상교 교직원이 발표자로 나서며, 1,5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혁신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첫날인 6월 23일에는 초등 연합팀(인천갈산초·인천동수초·인천마곡초·인천상정초)이 갈산초등학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과정 표준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초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같은 날 중등 연합팀(안남고·인천효성고·작전여고)은 작전여자고등학교에서 ‘인천형 혁신고등학교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제안’을 주제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학생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제는 개별 학교의 성과 발표를 넘어, 결대로자람학교들이 연합해 학교 운영의 난제와 해법을 함께 숙의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학교별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7월 14일 열리는 여름 컨퍼런스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K-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9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6월 29일 오전 11시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부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도환 대표이사가 국가유공자 복지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감사패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보훈가족 예우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가족과 보훈기관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과 남구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해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허재택 유엔평화기념관장, 정연석 동래봉생병원 행정원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여식, 감사선물 전달, 동래봉생병원 건강검진권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한 오찬을 함께했으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셔틀버스 운영과 거동이 불편한 참석자를 위한 식음 서비스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영 국회의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회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환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은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이 실천해 온 보훈 예우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6-29
  • 부산교육청, 독서습관 형성 위한 유아 독서문화 조성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매체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유아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아 독서문화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기관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특수학급 운영 및 누리장애아 재원 기관을 대상으로 유치원 2개원과 어린이집 2개소를 맞춤형 기관으로 선정해 장애유아를 포함한 모든 유아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부산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9곳)에서는 '2026 도서관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도서관 연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기관을 대상으로 방문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아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책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와 소통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9
  • (주)엠오티,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합창단 방문에 써달라며 500만 원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Kagnew Battalion) 후손들로 구성된 46명의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유엔PEC(이사장 김희경) 관계자는 "강뉴합창단은 6월 24일 국회의원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시작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유엔PEC는 부산에서 진행되는 4박 5일간의 공연과 문화체험, 관광, 숙박 등 전 일정을 지원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강뉴합창단은 오는 7월 1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 헌화식을 시작으로, 7월 18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합창공연을 펼친 뒤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차전지 조립설비 전문기업 (주)엠오티(대표 마점래)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엠오티는 삼성SDI에 각형 배터리 조립설비를 10년 이상 공급해 온 국내 대표 이차전지 조립설비 전문기업으로, 지난 5월에는 약 4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조립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점래 대표는 지난 3월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한 납세와 국가 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마점래 대표는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장학사업에도 힘쓰며 지역 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점래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워주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라며, "참전용사 후손들이 한국에서 따뜻한 환대와 감사의 마음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엔PEC 김희경 이사장은 "강뉴부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한·에티오피아 우호를 이어가기 위해 뜻을 함께해 준 ㈜엠오티 마점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정과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국의 희생을 기억하고 참전용사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감사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국제 보훈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27
  • 김문수 의원, 등록금심의위원회 학생 참여 확대 법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더불어민주당)은 등록금심의위원회의 학생위원을 교직원위원과 같은 수로 구성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월 22일(월) 밝혔다. 개정안은 등록금 결정 과정에서 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대학이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해 등록금을 책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학생위원을 전체 위원의 10분의 3 이상으로 구성하고, 각 구성단위별 위원은 전체 위원의 10분의 5 미만이 되도록 하고 있다. 전문가위원은 학교와 학생 측이 협의해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당수 대학은 교직원위원이 학생위원보다 많은 비율로 구성돼 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학생위원과 교직원위원이 같은 수로 구성된 경우에도 전문가위원의 선임과 의견에 따라 등록금이 결정돼 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개정안은 학생위원과 교직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도록 했다. 전문가위원도 학교 측과 학생 측이 각각 같은 수를 선임하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등록금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학 구성원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문수 의원은 “200곳이 넘는 대학이 지난 해와 올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졌다”며 “이번 법안이 급격한 등록금 인상을 막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7
  • 서울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5일(목)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장애 특성화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여 학생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참석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서울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두 차례 운영한다. 동부권 설명회는 6월 30일 경기고등학교 화동관에서 열린다. 서부권 설명회는 7월 9일 관악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열린다. 두 설명회는 모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같은 내용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7개 대학이 참여한다.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강남대학교, 강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안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6곳이다.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호산나대학도 참여한다. 각 대학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교육과정, 학생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별 입학 설명회로 시작한다. 오후 5시 20분부터는 대학별 1대1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학생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권역별 운영으로 학부모와 교사가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대학과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7
  • 서울교육청,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 지원…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6일(금)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마음건강 종합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 버섯이 선보이는 연극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머무는 정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작품이다. 공연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다리소극장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와 각종학교(중·고 과정) 학생 4200여 명이 학년과 학급, 동아리 단위로 무료 관람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G.R.I.P 서울학생 생명사랑 긴급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위기 징후를 감지하고 보고하면 24시간 대응 전문인력인 응급위기대응관이 학교 현장에 출동해 개입과 보호 조치를 지원한다. 학생의 심리·정서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외에 초·중학교 130개교를 대상으로 ‘마음EASY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연극 관람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도 홀로 아파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7
  • 문정복 의원, “시흥과학고, 학생 중심 미래형 과학교육 거점으로 조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시흥과학고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설명회를 열고, 학부모와 시민 의견을 향후 설계 과정에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6월 25일(목) 밝혔다. 공개 설명회는 지난 6월 17일 은계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설계공모 당선안의 주요 내용과 설계 의도를 공유하고,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정복 의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과학고 설계공모 당선안의 주요 내용과 사업 개요, 추진 경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설계공모 당선안은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융합형 캠퍼스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교사동과 기숙사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창의적 탐구와 협업이 가능한 학습공간, 안전한 생활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천체관측실과 창의 탐구공간, 친환경 녹색학교, 무장애 환경, 스마트 교육환경도 주요 설계 방향에 반영했다. 학부모들은 시흥과학고가 은계지구 내 학교부지와 주민복합시설, 체육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문정복 의원은 “시흥과학고는 학교 신설을 넘어 시흥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바이오, 첨단과학기술이 국가와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시흥과학고가 미래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과학고는 시흥이 AI·바이오 특화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보행환경, 교통, 공원, 생활체육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미래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미래 과학교육은 탐구와 협업, 창의성과 안전이 함께 보장되는 교육환경에서 가능하다”며 “시흥과학고가 학생 중심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과학고는 시흥시 은계지구 대야동 642-199 일원에 조성된다. 학교는 총 2만 7976㎡ 규모로 계획됐다. 교사동은 지상 4층, 기숙사동은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15학급, 학생 300명 규모의 과학고와 157실 규모의 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개교 목표는 2029년 3월이다. 시흥과학고 인접 부지에는 시흥북부 실외체육운동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문정복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기존 유치원 부지를 체육부지로 변경하고 기존 체육부지와 통합해 부지를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향후 선형 변경과 추가 부지 확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랙형 실외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7
  •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과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논의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6월 23일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 기관인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연상 이사장 등 방문단 5명이 공단을 방문해 지방공기업 간 협력 확대와 협의회 차원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이무진 이사장은 체육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개별 기관 차원의 개선을 넘어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현안을 발굴하고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국민체육센터 이용 활성화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변화 ▲지역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시설 안전관리 강화 ▲고객만족도 제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운영의 정책·지원 핵심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앞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며,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시설 운영 역량을 높여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의에 이어 방문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1관·2관, 남구빙상장, 오륙도스카이워크 등 공단의 주요 체육·관광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운영 현황, 주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민원 대응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무진 이사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통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이라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와 함께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업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원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체육시설 안전관리,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고객만족도 제고 등 분야별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27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교육활동보호국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의 교권회복위원회(위원장 박효진)는 학부모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6월 25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난 6월 17일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인 ‘권리의 대전환(교권회복)’-“혼자 책임지는 교사가 아닌, 함께 지키는 학교”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건 인수위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교육 현장이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의 투영으로 비칠 만큼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설치해 법률 지원, 생활지도, 민원 대응, 긴급 지원 기능을 한 곳에서 총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과 함께, 교육활동 중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가 책임지지 않도록 하는 면책 입법을 국회와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안 당선인은 “수업 방해와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분리 지도 공간·전담 인력 확보, 민원 창구 일원화, 교육활동 보호 119콜센터 운영 등 통합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안 당선인은 “교사가 존중받아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학교가 민원과 소송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야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나선 김세준 구갈중 교사는 “교사들 사이에 ‘열심히 하지 말아라, 민원 생기고 신고만 당한다’, ‘학생이 때리면 맞고만 있어라, 저지했다가 신고당한다’는 자조적인 말까지 돈다”며 무너진 교실의 현실을 전했다.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국가책임형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문나연 경기교총 변호사는 상담·민원·아동학대·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토대로 ‘경기형 교육활동보호국’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범 교육평론가, 이현주 경기교사노조 교권실장, 모정하 전교조경기지부 부지부장, 조재범 경기교총 정책자문위원, 신혜정 학폭OUT학부모시민모임 대표, 전수민 수원외고 1학년 학생이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이범 교육평론가는 “영국·프랑스·독일·핀란드·미국 등 선진국은 수업 방해 학생을 일정 시간 학교에 남겨 지도하는 ‘디텐션’ 제도를 법률로 두고 있다”며 “체벌을 대신할 즉각적 생활지도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현주 경기교사노조 교권실장은 경기교사노조 설문 결과를 들어 “응답 교사의 96.9%가 현재 제도로는 보호받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모정하 부지부장은 학생에게 폭행당한 한 초등 교사가 받은 조치가 가해 학생 ‘학교 내 봉사활동 5시간’에 그쳤던 사례를 전하며 “교보위 결과통지 그 자체가 2차 가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신혜정 학폭OUT학부모시민모임 대표와 전수민 학생은 학생·학부모 시각에서 “처벌이 아닌 회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악성 민원이 여전히 교사 개인의 부담으로 남아있는 잘못된 구조를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는 데 공통된 문제의식이 확인됐다. 인수위 교권회복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제안을 정리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6
  • 부산 사상구,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지난 6월 24일 모라평생학습관에서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교육나눔 활동을 이끌어갈 주민 1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사 양성을 넘어 지역주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익힌 지식과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 이번 과정은 사상희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브루타 교구를 활용한 창의수학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과 교구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교구 연구모임과 보조강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행사와 교육봉사,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배움을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료생들은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 수료생은 "교육을 받기 전에는 수학을 문제 풀이 중심으로만 생각했지만, 창의수학놀이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가족 간 소통도 많아졌고, 앞으로 지역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보다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주민들은 교육봉사와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교육활동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교육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은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주민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이 나눔이 되는 교육도시 사상'의 비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26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공연 성공 위해 후원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6월 26일 유엔PEC(이사장 김희경)이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참전국인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PEC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펼치는 공연을 통해 평화와 우정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지난 5월 28일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수영 운영대표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후원 또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과 우정을 이어가는 뜻깊은 나눔이다. 음악을 통해 평화와 감사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헌신하고 계신 박수영 운영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강뉴합창단 공연이 한·에티오피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26
  •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소속 시민소통위원회, 첫 분과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소속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김노성‧이하 시민소통위)가 지난 24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AI교육원 3층 대회의실에서 첫 분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교육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의견 수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정책분과, 청년학생진로분과, 시민사회학부모분과, 교권행정인사분과, 전남광주상생분과, 다함께어울림분과 등 각 분과장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분과별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분과별 간담회와 현장 의견수렴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소통위는 정기적인 분과회의와 권역별 간담회,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통합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노성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성공 여부는 시민과 얼마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민소통위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소통위는 앞으로 각 분과별 현장 방문과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6
  •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단체전 종합 준우승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지회장 조용광)는 지난 6월 24일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화합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대한노인회 지회 선수단과 응원단 등 3,500여 명이 참가해 단체경기 4종목과 개인경기 2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산남구지회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경기와 개인경기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이 지향하는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성과는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부산남구지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용광 지회장은 "이번 준우승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생활체육은 건강한 신체를 넘어 활기찬 노후와 공동체 화합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건강한 노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남구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여가·문화활동 지원 등 어르신 중심의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노인친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도 남구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남구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복지·여가·사회참여를 연계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 평생학습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준우승은 남구 노인복지정책의 우수성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26
  • 식약처, 고압산소챔버 안전기준 ‘사문화’ 우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고압산소치료(HBO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규제 사각지대가 드러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챔버 내 산소농도 23.5% 이하’라는 핵심 안전기준이 현장에서는 사실상 유명무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세계 고압산소치료 시장은 2024년 약 44억 달러에서 2032년 91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9%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대학병원을 넘어 중소병원, 의원급 의료기관, 심지어 미용·웰니스 클리닉까지 고압산소챔버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 이면에는 안전 기준의 심각한 실효성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국제 표준과 식약처 기준은 분명하다. 국제적으로 권고되는 안전한 방식은 압축공기로 챔버를 가압하고, 환자는 별도의 BIBS 마스크나 후드를 통해 100% 산소를 흡입하는 구조다. 이 경우 챔버 내부 산소농도는 대기 수준인 약 21%로 유지된다. 반면 일부 업체와 의료기관에서는 산소발생기나 산소통의 순산소를 챔버 내부로 직접 주입해 압력을 높이고, 환자가 마스크 없이 챔버 내부 가스를 그대로 호흡하게 하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 경우 챔버 내부는 고농도 산소 환경(산소농후 분위기)이 될 수밖에 없으며, 식약처가 규정한 23.5%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식약처 의료기기 기준규격은 명확하다. ▲챔버 내부 산소농도 23.5% 이하 유지 ▲산소농도 상승 시 시청각 경보 장치 작동.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환자 편의성”을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생략하고 산소를 직접 주입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결국 허가받은 구조·방식과 실제 운용 방식이 다른 불법 운용에 해당한다는 것이 법조계와 전문가들의 공통 의견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의료기기 허가는 특정 구조와 안전조건을 전제로 부여된다”며 “허가 당시 검증받은 공기가압 방식이 아닌 산소직접주입 방식으로 운용한다면, 허가의 전제 자체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의료기기법 제6조, 제12조, 제26조(무허가 의료기기 사용 금지), 제24조(허위·과장 광고 금지) 위반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제조물책임법에 따른 민사·징벌적 손해배상 책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사망 사고 발생했다. 2025년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고압산소챔버 내부 폭발로 치료 중이던 5세 아동이 사망했다. 같은 해 애리조나주에서는 운영자 사망 사고, 2009년 플로리다에서는 정전기 점화로 환자 2명이 사망하는 등 참혹한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다. 모두 고농도 산소 관리 실패가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럼에도 식약처는 “구체적 적발 사례가 없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의 실제 운용 행태에 대한 사후관리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재명 정부는 후보 시절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천명했다.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할 때다. 고압산소치료기 분야에서 식약처가 보여주고 있는 ‘허가만 받고 사후관리는 방치’ 하는 태도는 국민 안전을 소홀히 하는 대표적 사례가 되고 있다. 정부는 다음과 같은 전면적인 안전 규제 정비에 즉시 나서야 한다. ▲실제 운용 방식에 대한 정기 현장 점검 체계 도입 ▲허가받은 구조(공기가압+BIBS 마스크)와 실제 운용이 일치하는지 연 1회 이상 실사 ▲산소 직접 주입 방식에 대한 명확한 금지 또는 별도 안전기준 마련 ▲저압(1.3ATA 이하) 미용·웰니스용 챔버와 의료용 고압챔버의 명확한 분리 규정 (일본 HCC 제도 참고) ▲의료기관 내 고압산소챔버 사용에 대한 의료법·의료기기법 연계 사후관리 강화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는 ‘안전정보 공개 의무화’ (공기 컴프레서 설치 여부, BIBS 사용 여부, 산소농도 모니터링 장치 작동 여부 등) 고압산소치료의 치료 효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효과를 논하기 전에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이재명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 안전 정부’를 표방한다면, 시장 확대만 외치며 안전을 방치하는 식약처의 안이한 태도를 바로잡고, 실질적인 안전기준을 만들고 집행하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손을 써야 한다”는 의료 현장의 절박한 외침에 정부는 더 이상 귀를 막아서는 안 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26
  • 장성교육지원청-안동교육지원청, 공동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교직원들을 응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의 떡' 전달 행사를 운영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6월 23일(화)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제1차 안동-장성 교육지원청 공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동 연수는 영·호남 교육교류 활성화와 미래교육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기간 동안 양 기관은 교육정책 및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성필암서원과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 등을 방문하여 학생 독서인문교육, 생태·환경교육,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영·호남 교육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영·호남 교육가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교육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26
  •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논의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6월 24일 지역 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들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운영·지원하는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각 기관은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활동 참여 연계, 프로그램 홍보 협력, 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조경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청소년들이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청소년활동 정보 제공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기획운영팀 ☎051-852-3461/내선1)
    • 뉴스종합
    • 사회
    2026-06-26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으로 출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통합 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김대중 초대 교육감이 오는 7월 1일, 의례적인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곧바로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김대중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준비하고 있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에 따르면 이번 취임일 일정은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라는 대전환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안과 혼란에 철저히 대비하고, 오직 교육 현장과 실용에 방점을 두겠다는 김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1일 0시 개회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본회의에 참석해 취임선서를 한 후 오전 8시 20분에 전남 지역의 직업계고인 목포공업고등학교(AI에너지 마이스터고)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광주 원도심 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서막을 알리는 행보다. 오후에는 국립 5·18민주묘지 등을 찾아 민형배 특별시장과 공동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양 시·도 교육청의 핵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K-교육특별시’의 로드맵을 선언하고, 교육행정 통합 조기 안착을 위한 조직 안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인천교육청, ‘2026 제4회 예술이 樂’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술이 樂’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예술 축제로, 예술적 재능과 성장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예술로 기록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성장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축제는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 등 다양한 장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인천예고의 음악·무용 공연과 인천대중예고의 실용음악·실용무용·연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상영과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도전이 무대와 전시 속에서 빛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천예술중학교 설립과 연계해 공교육 기반의 예술교육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