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9(월)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정근식 서울교육감 재선 성공…진보 교육정책 연속성 확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6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6월 3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후보인 정근식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며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 초반부터 큰 격차를 유지하며 경쟁 후보들을 따돌렸다. 정근식 당선인은 선거 사무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경쟁과 불안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바라는 서울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지키고 서울 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2024년 10월 보궐선거에서 50.24%의 득표율로 당선된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재선에 도전했다. 이번 선거는 8파전으로 치러졌으나, 진보 진영은 정 후보로 단일화에 성공한 반면 보수 진영은 단일화에 실패하며 표가 분산됐다. 출구조사에서는 정근식 후보가 39%대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실제 개표에서도 30.35% 득표율로 2위 조전혁 후보를 7%포인트 가까이 앞서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시교육감 자리는 조희연 前교육감에 이어 정근식 당선인까지 진보 진영이 5연속으로 차지하게 됐다. 정근식 당선인 주요 공약은 ▲전면 무상 유아교육 확대, ▲의무교육 과정 현장체험학습비 점진적 무상화, ▲공교육 강화와 학생 성장 중심 학교 환경 조성, ▲민주시민교육 및 헌법 교육 강화 등이다. 정 당선인은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협력과 성장을 강조하는 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4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진보 경기교육' 4년 만에 탈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6월 4일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52.82%를 득표해 보수 성향의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 득표)를 5.65%p 차이(개표 99.95%)로 누르고 당선됐다. 안 당선인의 이번 선거 승리는 현직 보수 성향 임태희 교육감을 꺾고 ‘진보 교육의 산실’로 평가받는 경기도교육감을 4년 만에 탈환하는 결과다. 안 당선인은 오산 출신 5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에듀폴리티션(교육 정치인)’이다.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 등을 제치고 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본선에서 임태희 후보와 맞붙었다. 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되자 “오늘의 벅찬 승리는 안민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40년 기다린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AI 시대 학생 중심 교육 혁신 ▲교권 회복 ▲교육 행정과 지방 행정의 벽 허물기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교권 119센터' 설치 등 교사 보호 강화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을 강조했다. 지난 2022년 임태희 후보 당선으로 13년 만에 보수 교육감 체제가 들어섰던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선거로 다시 진보 교육감 시대를 맞게 됐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 교육청으로, 이번 결과가 전국 교육 정책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안민석 당선인은 “도민과 교육계의 뜻에 따라 교육을 바꾸는 도구가 되겠다”며 취임 후 첫 과제로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4
  • 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 이끌겠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김석준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석준 당선인은 6월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져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매우 어려웠고,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과정 또한 쉽지 않았지만 부산시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한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뛰어준 지지자, 자원봉사자, 선거사무원 여러분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를 지지한 분과 지지하지 않은 분을 가리지 않고 모두와 소통하며 부산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9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교사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들에게는 신뢰를 드리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며, “부산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준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부산광역시교육감으로 선출되며 향후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AI 기반 교육혁신,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4
  •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첫 공식 컨퍼런스 명동 솔라고호텔서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가 지난 5월 27일(수) 서울 명동 솔라고호텔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SEA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과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서비스 관련 학과 교수진과 산업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항공서비스학과·호텔관광학과·비서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아웃소싱 기업 인사담당자 및 서비스 산업 실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와 함께 KSEA의 설립 방향성과 향후 비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협회 측은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 중심 서비스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체계와 산업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50 서비스 산업 미래 전략 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2개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팀들이 현장에서 PT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팀별 7분 이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익명 투표 방식으로 심사에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스카이위브’ 팀(채○○ 외 2명)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크로스첵’ 팀(이○○ 외 2명)이 차지했다. 수상팀들은 AI 시대 서비스 산업 변화에 대한 창의적인 시각과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각 팀별 약 100만 원 상당의 여행 지원금과 장학금이 전달되며, 미래 서비스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3부에서는 호텔 만찬과 함께 KSEA가 개발 중인 민간 서비스 자격 체계인 ‘SRI(Service Readiness Index)’ 소개가 이어졌다. SRI는 고객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위기 대응, 서비스 마인드 등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통합 서비스 자격 체계다. 특히, 이날 현장에 참석한 교수진들은 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체계와 실무 중심 방향성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연결하는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는 서비스 산업 전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미래 서비스 인재 양성과 서비스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6-03
  • 교육부-행안부, 폐교에 새 숨결 불어넣는다!…우수 활용 모델 집중 지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협력사업’ 공모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지난 6월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합동으로 발표한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최근 5년간 폐교되는 학교가 2021년 24개에서 2025년 49개로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폐교가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것이다. 정부는 지방정부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공동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 시 지방정부와 교육청은 서로 협력해 폐교 활용 계획을 수립해 제출해야 한다. 정부는 사업의 필요성과 이행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에는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을 통해 총 120억 원(6개 사업 내외) 규모의 재정 지원이 이뤄지며, 사업 컨설팅과 홍보 등도 종합적으로 뒷받침한다. 기존에는 폐교 활용 시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자체 재원을 사용해야만 했으나, 이제는 정부 지원을 통해 폐교 활용 관련 지방의 재정 부담을 줄였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 발굴한 사업은 우수사례로 선정해 전국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폐교의 소유 주체에 따라 부처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소유한 폐교를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 및 지방소멸 대응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교육부는 교육청이 소유하고 있는 폐교를 대상으로 교육·돌봄, 체육·문화, 지역산업 연계 분야의 공모를 전담해 운영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부처 간 공동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폐교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공모는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폐교를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선정된 사례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34개 단체 정책제안 전격 수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그동안 인천 지역 시민사회와 교육계로부터 접수한 정책 제안들에 대해 수용하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선거 하루 전날인 6월 2일 학생성공캠프는 지난 6월 1일까지 접수된 총 34개 단체의 정책 제안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종합해 발표했다. 이번 정책 수용은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가 교육 대전환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신도시와 원도심의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수용해 검단신도시 학부모 총연합회 등이 요구한 과밀학급 해소를 적극 수용해서 학교 추가 신설과 특별예산 투입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검단 지역을 AI 융합교육의 선진지로 조성하고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을 추진한다. 영종국제도시에는 K-POP과 힙합 인재양성 교육센터를 구축해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미추8구역과 부평구 일신동 등 원도심 지역의 초·중학교 신설 숙원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 격차를 전면 해소한다.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동·교육 단체들과의 협약 역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응답했다. 인천교사노조와 전교조 등이 제안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행정업무 분리, 교원 정원 확보 요구에 적극 동의했다. 여기에 기간제교사의 중도계약해지 조항 삭제를 통한 고용 불안 해소, 교육공무직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및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마련, 학교 사회복지사 및 전문상담사 배치 확대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 이 밖에도 경계선지능학생 통합지원센터 설립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확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도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에게 “중단없는 행정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달라.”고 호소했다. 도 후보는 “이번 선택은 단순히 한 사람의 임기 연장이 아니라 지난 8년간 흔들림 없이 다져온 인천교육의 방향을 완성하고 학생성공시대의 결실을 맺는 중대한 기로”라며, “정치가 아닌 교육의 언어로, 구호가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인천 시민의 열망 바탕으로 진짜 민주진보 교육 시대 열 것”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6월 1일 청라·검단 신도시 집중 유세에 이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제물포·미추홀·계양·부평 등 인천의 핵심 원도심 전역을 종단하는 총력 유세에 돌입하며 ‘교육 양극화 종식’을 선언했다. 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신도시의 과밀학급 현장부터 오늘 구도심의 노후교실까지, 민심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무능한 교육행정의 종식이었다.”라며, “바닥에서부터 불타오른 시민들의 매서운 분노와 변화의 열망을 모아 인천교육을 대혁신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임 후보는 도성훈 후보 측의 ‘보수 교육감을 막아달라’는 메시지를 향해 매서운 돌직구를 날렸다. 임 후보는 “현직 교육감이 선거 막판에 ‘보수 차단’을 외칠 만큼 극심한 수세에 몰린 진짜 이유는, 지난 8년간 진짜 민주진보 교육의 효능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본인의 무능과 부패로 진보 교육 전체에 대한 실망감만 키워놓고, 이제 와 위기 마케팅 뒤에 숨어 연명하려는 비겁한 행태를 당장 끝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정의로운 선택을 받아 진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인 저 임병구가 당선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임 후보는 인천 민주진보 시민사회 40여 개 단체가 공식 추대한 ‘진짜 진보’임을 부각하며 정통성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권력 유지에만 집착하는 가짜 진보 교육을 끝내고, 추락한 인천 교육의 청렴도를 회복하겠다.”라며, “구도심 과밀학급 해소는 물론 신구도심 그 어느 곳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잡힌 안심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임 후보는 “태어난 지역과 경제적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공평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기본소득 4대 정책’과 ‘인천형 아침 학교’를 내실 있게 정착시키겠다.”며, “학생의 하루를 바꾸는 진짜 민주진보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지 연설에 나선 선대위원은 “교육감 선거는 투표용지에 기호와 정당명이 기재되지 않아 ‘깜깜이 선거’ 우려가 여전히 크다.”며, “인천 교육의 대혁신을 위해 투표소에서 반드시 ‘임병구’ 세 글자 이름을 확인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임 후보는 오늘 오전 6시 30분 인천여객터미널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제물포-미추홀-계양-부평 순으로 원도심 거점 지역을 샅샅이 훑은 뒤, 오후 8시 30분 인천 석바위사거리에서의 최종 총력 유세를 마지막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종료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사유하는 사람이야 말로 AI시대 교육의 목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바오밥’이란 필명으로 유명한 블로거 김현희 씨는 읽걷쓰전문강사다. 여든이 넘은 어머니의 치매예방을 위해 김 씨는 읽걷쓰를 7년 전부터 함께 하고 있다. 김 씨는 어머니와 전주 한옥마을, 전남 목포 유달산 등 다양한 곳 걸으며 읽고 쓰고 대화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김 씨는 어머니의 과거를 잘 몰랐다. 그러다 읽걷쓰를 하며 알게 됐다. 무학으로 알고있던 어머니가 나온 학교는 함께 갔던 목포 유달산 근처의 유달초등학교였다. 유달초는 현재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만든 공립심상소학교가 전신으로, 현재 일제 강점기와 근대 문화 유산이 많이 남아 있다. 김 씨는 “고향에 내려가 시간만 나면 책을 읽어주고, 쓰게 하며 어머니의 과거 유년시절을 꺼냈다.”며, “그리고 목포 유달산에 가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된 유달초에서 그 과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읽걷쓰가 없었다면 평생 엄마의 유년시절을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재임 시절 인천 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시킨 읽걷쓰가 학생들을 넘어 성인과 노년층을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기술 중심 교육에만 치중할 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창의력에 집중해 세계적인 기업 구글의 주목을 받기도 했던 읽걷쓰는 숫자로도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13만 1,121명의 시민·학생 저자가 탄생해 8,305권의 도서를 발간했으며, 학생들의 1인당 일평균 걷기 비율이 3.9% 증가했다. 읽걷쓰를 통해 삶이 바뀐 성인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년간 읽걷쓰 활동을 하며 책을 출간한 주성현 씨는 도 후보에게 보낸 편지에서 “읽걷쓰는 느리지만 가장 멀리 가는 교육”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 후보는 앞으로의 4년 동안 기존 읽걷쓰에 AI를 융합하고, 이를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평생 학습 체계’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5세부터 9세까지는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해 조기 독서 교육에 집중하고, 초등 3~4학년부터는 긴 글 쓰기를 유도한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부모·교사와 함께 안전하게 AI를 접하는 읽걷쓰AI 교육을 시행하며,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자기주도적 AI 활용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습관 속에서 성인이 된 뒤에도 읽걷쓰를 실천하는 평생학습자로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학습은 특정 연령, 교실 안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해야 한다는 것이 도 후보의 철학이다. 이 때문에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의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 무상화를 추진해 졸업 이후에도 전 시민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살아가도록 지원한다. 도 후보는 “읽걷쓰가 학생들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평생학습의 한 방법으로 사용돼 기쁘다.”며, “책을 읽고 쓰고 사유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야 말로 AI시대에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교권·청렴 올케어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단일후보는 6월 2일 “교사가 존중받아야 교육이 바로 선다.”며 교권 회복과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교권 올케어’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금 인천 교육 현장은 악성 민원과 학교폭력 대응 부담, 과도한 행정업무로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교사가 무너지면 학교가 무너지고, 결국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어 “교권 보호와 청렴한 교육행정은 선택이 아니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우선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천 교권보험’을 신설하고, 모든 교원의 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육감이 직접 고발에 나서고, 피해 교원에게 상담·법률·치료비를 즉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학교폭력과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전담 법률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교사 개인이 민원과 소송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책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서는 교사들이 사고 우려로 교육활동을 기피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교육청 책임제를 도입해 안전하고 정상적인 체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사들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행정업무사 확대 배치를 통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직원 심리 치유·회복 프로그램 상시 운영, 교직수당 40만 원 인상 추진, 연차·병가·휴직·호봉 제도 개선 등 교직원 처우 개선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영유아 교사의 점심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고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감염병 병가 보장과 상시 대체교사 배치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교육노동자에 대해서는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산재 승인 대기 기간 중 유급 병가 현실화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후보는 “청렴하지 않은 교육행정으로는 신뢰받는 교육을 만들 수 없다.”며 교육청 청렴 혁신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독립 감사담당관실 기능 복원 ▲감찰·윤리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24시간 익명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공직윤리 사전진단제 도입 ▲신고 포상제 및 신고자 보호체계 정비 ▲개방형 공모 인사제도 확립 등이 포함됐다. 이 후보는 “밀실 인사와 폐쇄적 행정을 끝내고 공정과 책임, 투명성이 살아있는 인천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천교육 정상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장관호 광주전남교육감 후보, “다름은 자산”…다문화 교육 ‘세계시민교육으로 대전환’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급증하는 이주배경 학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편적 복지 지원을 넘어서는 ‘세계시민교육 대전환’ 공약을 지난 6월 1일(월), 발표했다. 현재 전남 다문화 학생은 약 1만 2천 명(전체의 6.34%)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광주 역시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교육은 이미 다문화·다국적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장 후보는 “이제 다문화 학생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교실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미래의 자산”이라며 “교육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핵심은 ‘초기 적응 책임 교육’이다. 장 후보는 전·입학 초기 6개월~1년 동안 한국어, 기초학습, 학교 적응을 통합 지원하는 ‘점프 업(Jump-Up)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규 학급 진입 전 충분한 적응 기간을 제공하는 ‘브릿지(전환) 교육센터’를 운영해 학습 공백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실 내 보이지 않는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다문화 밀집 학교에는 이중언어 학부모 코디네이터와 보조교사를 우선 배치해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다문화 학부모의 공교육 이해를 돕기 위해 가족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학부모 한국어 교실’과 맞춤형 연수도 확대 추진한다. 이번 공약의 핵심 방향은 다문화 교육을 ‘특정 학생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학생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장 후보는 “이주 배경은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이라며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세계시민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정규화하고, 세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실 전반에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장관호 후보는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교육, 지원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광주·전남 교육을 세계와 연결된 미래 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부산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함께 오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B)동에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을 운영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이번 웰컴센터는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을 위한 환대 공간이자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되며, 하이브(HYBE)의 「BTS THE CITY」 프로젝트 공식 스탬프랠리 코스에도 포함된다. 운영시간은 일반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특별운영기간인 6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부제인 ‘체크인 부산’은 부산에 도착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들러 관광안내와 편의서비스를 이용하고,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부산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본격적인 부산 여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관광 안내 공간에서는 주요 관광지, 교통, 맛집, 축제, 체험 콘텐츠 등 부산 여행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공연·행사 정보와 관광홍보물을 함께 안내해 방문객의 부산 여행을 지원한다.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는 부산역 매장과 동일한 요금체계로 운영하되, 행사기간에는 짐보관 서비스에 특별가를 적용해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음악 체험존, 케이(K)-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AI)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음악 체험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싱잉 체험, 리스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팬들이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케이(K)-뷰티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포토이즘에서는 특별 프레임이 적용된 촬영 부스를 통해 부산 방문의 순간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관광 체험존에서는 부산여행 타입 진단과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개인 맞춤형 부산 여행 콘텐츠를 제안하고,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AI) 체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라이브 도슨트 기능을 통해 취향에 맞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선보인다. 행사 붐업과 방문객 참여 유도를 위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웰컴센터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별운영기간(6월 10일부터 16일)에는 ‘BTS 더시티 아리랑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 광장에는 5미터(m) 규모의 ‘케이팝(K-POP) 리스너 부기’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부산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일원에서는 부산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무형유산 창작공연, 부산예술인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2층 버스킹광장에서는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통공연이 펼쳐져 ‘아리랑 부산’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6월 8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서는 부산 관광 포토존, 복주머니 행운제비뽑기 등 환대 행사가 마련된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웰컴센터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들에게 도착 직후 필요한 관광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대형 공연과 축제, 국제행사 등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들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2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2일 운천저수지서 ‘승리다짐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측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화) 오후 5시,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 광장에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승리다짐식(마지막 유세)'을 개최한다. ‘통합의 빛, 교육과 함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권자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총력전의 장으로 마련된다. 마지막 유세에서 김대중 후보는 500만 메가시티 교육 주도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다. ▲AI와 미래교육을 아우르는 'K-교육 대전환' ▲10만 인재 양성을 위한 'K-교육벨리' 조성 ▲통합의 완성을 의미하는 'K-교육특별시' 구축 등 핵심 비전을 약속한다. 특히, 김 후보는 이날 유세를 통해 역대급 사전투표율이 보여준 시·도민의 열망을 언급하며, 3일 치러지는 본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 앞서 제9회 지방선거 전남광주 사전투표율은 32.60%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후보는 "높은 사전투표율은 전남광주 통합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이자, 촉박한 통합 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를 선택하려는 특별시민의 깊은 고민이 반영된 결과"라며, "행정 통합을 넘어 교육 통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 안정적인 추진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끝까지 평가받겠다"며,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유권자분들께서도 내일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부산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시민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간 부산 전역을 걸어서 누비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며 "지금 제 가슴에는 강력한 승리의 확신이 차오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자정, 59번 심야버스 탑승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2주간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갔다. 그는 "시정이란 결국 시민의 하루를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다시 시장이 되면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천금처럼 소중히 여기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5년의 변화를 자신감 있게 내세운 박 후보는 "투자와 일자리가 모이고 청년에게 기회가 열리는 세계도시 부산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힘차게 비상하는 이 흐름을 가속해야 할 바로 지금, 거짓말을 일삼는 무능한 후보에게 부산의 미래를 맡길 수는 절대 없다”고 단호히 경고했다. 박 후보는 무너지는 권력 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사법개악에 이어 초헌법적 공소취소특검법까지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는 대통령이 자기 죄를 자기 손으로 지우겠다는 검은 의도”라고 직격했다. "비밀투표의 원칙을 어기고도 나는 상관없다고 말하는 것, 이것은 스스로가 법 위에 있고 국민과 다르다는 오만한 생각”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을 ‘그들'이라 지칭하며 편을 가르고, 접전 지역을 찾아다니며 선거에 직접 개입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특정 정파의 선거대책위원장이 아니다. 국가 권력을 사적 정치 이해를 위해 동원하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정신이 아닌 제왕적 통치의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왕의 나라가 아닌 국민의 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수 대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도 밝혔다. "분열의 끝은 패배다. 2019~2020년 보수대통합을 이끈 저 박형준이 다시 한번 앞장서겠다”며, "저만이 보수를 하나로 묶고 더 강하게 만들 유일한 후보”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거리로 뛰쳐나왔던 도시 부산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재명 정권의 독주와 폭주를 견제하고 권력 사유화를 분쇄해야 한다”며,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 부산만은 지켜야 한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한 표가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결정한다. 내일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호소하며 회견을 마쳤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2
  • 전북 임실군, 임실N장미축제 성료…장미 향연과 다채로운 공연·체험 ‘인기’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임실군은 지난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4일간 임실N장미축제를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재)임실치즈테마파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임실군이 후원한 행사로,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축하공연에서는 손태진, 이찬원, 전유진, 김다현, 신유, 레이디티, 박영철, 금청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교향악단 로즈 음악회는 김소현, 손준호 등 유명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또한 JTV 루크의 유니버스 보이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심수봉, 범진, 펀치 등이 출연해 특별 콘서트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축제 기간 동안 로즈퍼레이드 플래시몹과 프러포즈 게임 등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장미거리 공연, 장미 빌리지, 어린이 장미원(유명 어린이 TV 프로그램 체험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장미테마 먹거리존에서는 장미빵과 장미아이스크림 등 장미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었고, 지역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35사단 군악대, 필봉농악, 마술, 버블, 난타, 서커스, 팝페라 사과나무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전시·판매·체험 부스행사장에는 장미화분, 초화류 화분, 수국화분 등 아름다운 꽃들을 전시·판매하는 플라워존이 조성됐으며, 농특산물 판매장, 한우명품관, 읍·면 향토음식관, 치즈페어장, 임실N 비어팩토리 등이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장미 키링 만들기, 생화일 주스·츄러스, 구워 먹는 치즈, 피자·분식·커피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음악분수광장에서는 필봉농악, 팝페라 사과나무, K-POP 댄스, 캉캉춤, 퍼레이드 플래시몹 등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장미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루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며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1
  • 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UFO)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이 진행된다. 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YES)24(https://ticket.yes24.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https://festivalbusan.com/busanpo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051-713-50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15분)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1
  •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인천형 교육방송 ‘i-EBS’ 추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31일 인천형 교육방송 플랫폼 ‘i-EBS’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i-EBS’를 통해 인천 학생 누구나 양질의 내신·수능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소득 격차 때문에 교육 기회가 달라지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i-EBS’는 내신·수능 강의뿐 아니라 기초학력 보충, 진로·진학 콘텐츠까지 포함한 인천형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진단평가와 성취도 평가 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교사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난독증·경계성 지능 학생 조기 진단 시스템도 구축해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돌봄 정책도 전면 강화한다. AI 기반 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신청·배정·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조기 출근·늦은 퇴근 돌봄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늘봄학교와 방과 후 프로그램에 대한 맞춤형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방학과 휴일에도 끊김 없는 ‘365일 무상급식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 이하로 단계적으로 줄이고, 초등학교 예술·체육 특화 프로그램과 ‘놀이·예술·체육’ 중심 방과 후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제 인천교육은 이념과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중심으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학생의 하루 전체를 책임지는 ‘올케어 교육’으로 인천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1
  •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한국 초청 국제보훈·평화 프로젝트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에티오피아 우호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국제보훈 행사가 열린다.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Kagnew Choir)’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한국 초청 국제보훈·평화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6월 1일(월)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국제보훈 문화교류 사업으로 마련됐다. 강뉴합창단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Kagnew Battalion) 참전용사들의 후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음악을 통해 선대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양국 간 우호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전투병을 파병한 나라로, 강뉴부대는 6·25전쟁 기간 수많은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강뉴부대는 뛰어난 전투력과 강인한 군인정신으로 국제사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를 잇는 우정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김성석 작곡가, 가수 하림, 댄스그룹 훅(HOOK) 등이 특별 출연해 문화예술을 통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강뉴합창단의 음악적 성장을 이끌어 온 김성기 교수가 지휘를 맡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살아있는 보훈교육의 장”이라며 “참전용사 후손들과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에게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쟁의 상처를 넘어 우정과 협력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의 특별한 인연을 재조명함으로써 국제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세계시민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참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국 미래세대 간 문화교류와 교육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연 관람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6월 17일까지 접수받는다. 76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먼 이국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후손들이 음악으로 계승하는 이번 공연은 국제보훈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1
  •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세계로배움학교 확대 '글로컬 인재'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인천의 꿈나무들이 시공간의 한계 없이 세계적 의제를 탐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로배움학교'를 확대 추진한다. 도성훈 후보의 '글로컬(Golcal) 교육' 공약 중 하나인 '세계로배움학교'는 해외 탐방, 국제기구 연계 교육, 온·오프라인 교류를 결합, 공적 배움의 장으로 넓힌 인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이다. 도 후보 재임 기간인 2023년 3천명에서 2024년 4천명, 2025년 5천명 수준으로 확대됐다. 도 후보는 세계로배움학교'의 참여 규모를 1만명으로 대폭 확대 NASA와 북극탐사 등으로 학생들에 대한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에 대한 시각'을 넓혀 주겠다는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교육청 주관 북극 지역 과학탐사 활동인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는 생태·기후 환경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은 노르웨이 스발바르 등 극지 현장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식물과 지질을 탐사했다. 당시 극지아카데미에 참가했던 이수인(부흥고 졸업) 씨는 “얼음이 아닌 녹아내린 땅 위에 서 있는 북극곰을 보며 교과서로만 보던 기후위기를 현실로 체감했다.”며 “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북극 현장에서의 목격을 통해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배움의 무대는 북극에만 머물지 않았다. 미국 NASA 탐방, 독일 통일 유적지 답사를 통한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 송도 인프라를 활용한 ‘국제기구 인재 양성 캠프’ 등으로 확장됐다. NASA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국내에서는 뉴스에 나올 법한 로켓 발사가 미국 현지에서는 일상적인 풍경인 것을 보고 기술적·환경적 차이를 몸소 실감했다.”며 “선진 항공우주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우주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도 후보의 '글로컬 교육'은 인천형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세계로배움학교'를 비롯 인천교육감 전형 '해외명문 50개 대학 진학 MOU’ 추진, 국제기구 및 외국대학 연계 진로·외국어·세계시민교육 확대, ‘K-컬쳐, 인천-컬쳐’ 교육, 이주배경학생 고밀집학교 지원, ‘권역별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및 ‘다문화 체험관’ 설치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도 후보는 “세계로배움학교는 학생들이 현장을 읽고 걷고 기록하며 미래 역량을 키운 실제적 성과물”이라며 “인천의 모든 아이들이 시공간의 한계 없이 세계적 의제를 탐구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컬 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1
  • 2028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광주·전남 전역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6월 1일(월)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8 대한민국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유치 및 개최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비전 아래, 전남·광주 전역을 무대로 2028년 5월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주행사장 1곳과 보조행사장 3곳을 비롯해 전남·광주 전역의 교육 현장이 모두 박람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파격적인 현장 중심 구조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국 학교의 현장체험학습과 학회, 포럼 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하여 총 8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은다는 목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2028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의 전남·광주 유치 전략과 연계한다는 것이다. 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민주주의, 인권, 평화, 생태, 그리고 K-컬처를 박람회의 테마로 삼아 세계적인 교육 행사로 격상시킬 계획이다. 지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세계적인 석학이자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가 참여하고 26개국에서 45만 7000여 명이 찾은 전국 최초의 성과였다. 이 성공 사례를 중장기 비전으로 이어받아, 당시 호평을 받은 미래형 교실 '2030교실'을 광주까지 확대해 매년 300개씩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주도성장을 통한 ‘500만 메가시티 10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전 세계에 증명하기 위한 5대 핵심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 첫째, 학교 교육의 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2030교실 공개수업을 비롯해 AI·디지털 교육, 생태전환 및 세계시민 교육 등 실제 학교 현장의 모습을 직접 시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프로젝트 발표와 동아리 탐구 성과, 진로 설계 과정도 함께 선보인다. 둘째, 대학 및 기업의 인재 양성 현장을 박람회와 직접 연결한다. 전남·광주 소재 대학들의 전공 체험과 실험실 공개에 더해, AI 데이터, 우주항공,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 기업들이 학생들에게 현장 워크숍과 직무 체험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산학 연계 구조를 마련한다. 셋째, 국제교육의 현장을 전남·광주 전역에서 구현한다. 2024년 박람회에 참여했던 국가들을 다시 초청하고 신규 참여국을 확대하며, 국제공동수업과 학생 및 교육정책 포럼을 운영해 지역 교육이 세계와 만나는 창구를 넓힌다. 넷째, 행사를 특정 장소에 모아두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주·전남 전역이 함께 움직이는 현장 방문형 박람회로 기획한다. 광주 도심부터 각 권역의 학교, 대학 캠퍼스, 기업 현장 및 공공시설 등 지역 전체를 살아있는 박람회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다섯째,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박람회 기간 중 전국 학교의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지역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권역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시다발적인 학회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역 방문과 숙박, MICE 산업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이번 박람회 총사업비는 280억 원 규모이나, 교육청, 지자체, 대학, 기업 등의 기존 연계 사업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공식적인 추가 예산은 약 100억 원 수준으로 알뜰하게 치러낼 방침이다. 김대중 후보는 "통합이 완결되고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육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아이들의 수업이 지역의 미래가 되고 기업의 인재 양성으로 직결되는 교육주도성장의 가능성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1
  • 전남교육청, ‘J-스타트업 스쿨(2기) 확장트랙’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28일(목)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학생 참여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J-스타트업 스쿨(2기) 확장트랙’을 운영했다. 이번 확장트랙에는 도내 고등학교 16개팀(학생 48명, 협력교사 16명)과 프로젝트 단장·부단장 및 운영진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타트업 기업 탐방, 중앙창업체험센터 챌린지 프로그램, 창업가 특강, 전문가 컨설팅 및 팀별 프로젝트 고도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확장트랙은 지난 5월 9일 예비트랙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팀별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단계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중앙창업체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장 검증 과정과 투자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IR 피칭 자료를 구성하고 발표를 진행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투자자와 시장의 관점에서 재점검했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의 실현 가능성, 시장성, 차별성 등을 점검받고 프로젝트 보완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또한, 창업가 특강에는 푸드 업사이클링 분야 스타트업 대표가 참여해 창업 경험과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농가의 잉여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창업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와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며 아이디어를 사업화 관점에서 재설계했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판교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스타트업 성장 과정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IR 피칭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프로젝트가 실전형 창업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여름방학 기간 ‘몰입트랙’, 국외 창업 생태계 탐방 ‘심화트랙’을 이어가고, 오는 12월 ‘J-스타트업 모의투자 설명회’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8개월간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모델 검증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