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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학원·교습소 730곳 점검… 228건 위반 적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서울 시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교습비 등 특별점검을 실시해 총 730곳을 점검한 결과, 167곳에서 22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화)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 운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교과 교습학원과 교습소를 중심으로 11개 교육지원청 지도점검 인력 36명을 투입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초과징수, 미등록 단기 고액 특강 운영, 기타경비 과다징수,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행위였다. 점검 결과 적발된 228건에 대해 교습정지 3건, 벌점 및 시정명령 172건, 행정지도 19건, 과태료 31건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졌으며, 과태료는 총 3300만 원이 부과됐다. 올해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교습비 변경 미등록 52건, 교습비 등 표시·게시 위반 42건, 교습비 초과징수 10건, 교습비 외 비용 징수 19건 등이 확인됐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 부교육감이 동행한 가운데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 대형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단속 의지를 강화했다. 아울러 교습비 외 불법 사교육 유형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서울 전역 아파트 엘리베이터 스마트보드 2만 7000여 대를 활용, 약 110만 세대를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습비 관련 위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점검과 엄정한 행정처분을 이어가겠다”며 “학원과 교습소의 자발적인 법령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습비 안정화와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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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전남교육청, 학교현장 갑질 논란에 “엄정 대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유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입장을 4월 23일(목) 밝혔다. 최근 전교조 전남지부가 성명을 통해 제기한 학교 현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 전남교육청은 해당 사안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에 대해 예방, 신고, 조사, 처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종합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갑질 근절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설문응답 1,157명)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가 ‘줄어들었다’는 응답이 62~67% 수준으로 나타나 2024년 조사 결과(52~62%)에 비해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피해경험 또한 감소 추세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중이다. 갑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교육을 연 2회로 확대하고, 갑질신고센터와 익명신고 제도를 통해 신고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그 골자이다. 갈등 발생 초기 단계에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갈등조정관 제도를 운영하고, 분리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갑질 예방교육이 실제로 이행되도록 학교종합감사 시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위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도 보완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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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생명존중·상생평화 국제토론회, 제주서 개최…‘자살예방 협력체계 모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4월 22일(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김영관센터에서 종교계와 시민사회 관계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생명존중·상생평화 국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 분열과 갈등으로 심화된 생명경시와 불평등 문제를 극복하고, 생명존중 가치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생명존중시민회의, 불교상담개발원 제주분원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앞서 한국생명운동연대는 지난 3월 25일 국회에서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국제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지역과 국제 차원으로 확대했다. 기념식에서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종교계가 앞장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곧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며 “생명존중과 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성 스님은 환영사에서 “생명은 종교를 넘어선 인류 공동의 가치”라며 “상생과 평화는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인 만큼 종교와 이념,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지혜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선 교무는 “상생은 함께 살아가는 지혜이며 평화는 모든 생명이 안녕을 누리는 상태”라며, “절망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자살예방 전달체계와 해외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점은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이후 종교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생명존중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본 토론회는 박인주 나눔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제1주제 발표에 나선 이윤호 안실련 사무처장은 “현재 자살예방 정책이 여전히 수동적 대응에 머물러 있다”며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자살예방 지방사무 명시, 226개 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재난안전교부금 활용, 별도 기금 설치 등의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제2주제에서는 일본 고치의대 이노우엔 켄 교수가 일본의 자살예방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일본은 자살대책기본법 시행 이후 약 10년간 자살률이 30% 이상 감소했다”며, “지자체 중심 협력체계가 핵심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청소년 자살 증가 문제는 한국과 유사하다”며 양국 간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정토론에는 고관영 한라대학교 부총장, 송수경 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이범수 동국대학교 교수, 진방주 교회 목사, 양두석 공동대표가 참여했으며, 종합토론에는 현명호 중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이어 러시아 심리학자 페이드라크마노바 라빌리아가 특별강연을 통해 러시아 청소년의 자해 및 자살 행동 유형과 위험 요인을 분석하며 국제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토론회 이후 참석자들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풍물패와 함께 자살예방 거리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생명존중 실천 의지를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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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전남교육청, 특별법 내 특례 조항 현장 적용 방안 마련 나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4월 22일(수)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별 현황을 공유하고, 특례 요청·협의 절차,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프로젝트 운영, 산학연 협의체 구성, 재정 지원, 성과관리 등의 추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전남 RISE 2단계(2027년~) 설계와 연계한 고교–대학–산업–지자체 4자 협력 거버넌스의 중장기 로드맵도 특별법 발효와 함께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 제82조 특례가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지역전략산업 분야 교육특례는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전남·광주 청년이 지역에서 꿈꾸고 배우고 머무는 인재육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라며, "대학·교육청·산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촘촘히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즉시 가동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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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한국항공대, 북향민 청년·청소년 대상 항공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는 남북하나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4월 18일 북향민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항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항공캠프는 북향민 청년·청소년의 대학 진학을 돕고 대학 환경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16세부터 28세까지의 북향민 청년·청소년 26명이 참여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드론 아케이드, 항공정비 실습, 비행시뮬레이션 등 항공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대학 입시 정보 제공과 진학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는 항공 분야 체험과 진학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학업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미경 한국항공대 평생교육원장은 “항공캠프가 북향민 청년·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북향민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이 확대되고 진로·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프와 같이 기술, 이공계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의 꿈을 창공으로 확장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대는 지난해 10월 남북하나재단과 북향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연구·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항공캠프 역시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대는 앞으로도 북향민 청년과 가족들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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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전남-경북, 함께 배우는 ‘2030수업교류‘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가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월 22일(수)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되어 운영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업 주제는 람사르 습지 보전, 디지털 마을지도, 독서인문 창작 등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1대1 교류 방식을 넘어 3개 학급을 동시에 연결하는 ‘1:1:1 매칭’이 도입돼, 보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구조로 확장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 역시 수업의 유연성을 높이며, 교류의 밀도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수업 교류 운영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21일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 학급 간 온라인 만남의 날’을 열고 교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과 수업 주제를 공유하고, 매칭 학급의 특성에 맞는 교과와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1년 단위의 단기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택하는 교사 비중이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 수업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며 학생 참여도와 주도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수업 대전환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2027년 1월 성과 공유회를 마련해 영호남 교육 협력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연결과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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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김석준 부산교육감, 수학여행 안전점검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기를 맞아 4월 22일 오전 금정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 출발 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금양초는 학생 선호조사를 바탕으로 숙박형과 일일형을 묶어 혼합형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눠 1박 2일은 경주에서, 하루는 부산교육역사관 등 부산에서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발 전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버스 안전상태와 학생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과 인솔교사에게 “모든 체험활동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량 운전기사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열운행 금지, 안전거리 확보 등도 요청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교육청은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현장체험학습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를 위한 예산 지원과 함께 안전요원 인력풀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체험학습 지원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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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Sunny Scholar 시선팀, 국내 최초 점자정보단말기 기반 카카오톡 학습 솔루션 연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학생 사회 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4기를 통해 탄생한 ‘시선팀’이 5월 13일 ‘시청각장애인 점자정보단말기-카카오톡 교육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4월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시선팀이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점자정보단말기 기반 카카오톡 학습 솔루션 ‘한소네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소네톡’의 사용법을 익혀 사회복지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 기능이 동시에 손실돼 외부와의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에게 점자정보단말기를 활용한 카카오톡은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한 비대면 소통 수단이지만, 복잡한 기기 조작법과 학습 자료의 부재로 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시선팀은 이러한 장벽에 주목해 2025년 8월 저시력 시청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한소네톡’을 개발했다. 저시력 시청각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대비 색상 △큰 글씨 △키 입력 중심의 설명 방식을 적용한 ‘한소네톡’은 점자정보단말기를 이용한 카카오톡의 접속부터 채팅, 각종 부가 기능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재와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했다. 실제 현장에서 진행된 MVP 테스트 결과, ‘한소네톡’은 기존에 독립적인 메시지 전송까지 평균 8시간이 소요되던 교육 시간을 2시간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교육을 받은 저시력 시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혼자 점자정보단말기를 이용해 카카오톡 전송을 10회 이상 시도했을 때 85%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그 실효성을 완벽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사회적 가치와 디자인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인정받아 인천경기디자인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2025 K-디자인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반영한 신규 교육 자료가 최초로 공개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도 지침이 담긴 ‘교육자 가이드북’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카카오 김혜일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AO)가 연사로 참여해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시선팀은 이번 연수회는 시청각장애인이 디지털 세상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점자정보단말기 기반의 카카오톡 학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시청각장애인의 세상이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선팀은 SK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참여 사회 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4기를 통해 탄생한 팀이다. Sunny Scholar는 대학생이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현장에서 연구해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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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성현달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교육·청년·어르신 아우르는 ‘종합 정책 구상’ 발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대연1동·대연3동 부산시의원 후보로 공천된 성현달 예비후보가 교육·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세대 간 균형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지난 4월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 구상은 단순한 개별 사업 나열을 넘어, 생애주기별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 일자리,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머무르고 싶은 대연동’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현달 예비후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세대 간 균형에서 출발한다”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 청년의 자립 기반,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지역의 미래가 완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대연동의 경쟁력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 분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미래형 교육 기반 마련” 성현달 예비후보는 교육 분야에서 ▲초·중·고 교육 환경 개선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 확대 ▲AI·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 청년 분야 “머무르고 싶은 지역, 자립 기반 강화” 청년 정책에서는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성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 연계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지원 및 창업공간 활성화 ▲주거 안정 지원 연계 ▲실무 중심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기회와 경험이 연결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어르신 복지 분야 “건강·돌봄·여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노후”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강조됐다. 성 예비후보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강화 ▲경로당 환경 개선 ▲문화·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지역의 품격을 높인다”고 말했다. ■ “현장에서 완성되는 정책, 주민과 함께” 성현달 예비후보는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연1동·대연3동을 더 살기 좋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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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한글날 100주년 기념 '국민 참여 독서감상문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국민 문해력 회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대규모 전국 단위 공모전 ‘국민 참여 독서감상문 대회’를 개최한다고 4월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종의 나라, 책 읽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국민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기획됐으며, 세대별 참여 확대를 통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한글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총 6,000여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규모 공모전으로, 특히 일반·대학부 장원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문별 시상은 다음과 같다. 【일반·대학부】 ▲장원(1명) : 3,000만 원 ▲차상(1명) : 1,000만 원 ▲차하(2명) : 500만 원 ▲우수(80명) : 50만 원 ▲가작(130명) : 30만 원 【고등부】 ▲장원(1명) : 500만 원 ▲우수(40명) : 30만 원 ▲가작(90명) : 20만 원 【중학부】 ▲장원(1명) : 300만 원 ▲우수(40명) : 20만 원 ▲가작(80명) : 10만 원 【초등부】 ▲장원(1명) : 도서상품권 100매 ▲우수(40명) : 20매 ▲가작(80명) : 10매 ※ 상금은 제세공과금 공제 후 지급. 공모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접속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김진명 작가의 역사소설 「세종의 나라」(전 2권)로, 세종대왕의 정신과 한글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참가자는 해당 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2026년 10월 9일 한글날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사전 개별 통보가 이루어진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디지털 시대 속에서 약화된 독서 습관과 문해력 문제를 환기하고, 국민 참여형 독서문화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한다. 또한 한컴, 교보문고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이 협력해 대회의 공신력을 더하고 있다.(문의 이메일: sejongnara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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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촉구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21일(화)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구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정책결단과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30일 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지원 의지를 밝히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총사업비 4천 4억 원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3천630억 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퍼센트(%)를 보전하는 등 전폭적인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 필수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정은경 복지부장관은 부산시의 수차례 면담 요청마저 거절하며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에 손을 놓고 있다”라며, “침례병원 공공화는 무너진 지역의료 안전망을 복원하고, 시민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지방정부의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인 만큼 정부도 즉각적인 결단을 해야 하며, 침례병원을 비수도권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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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교육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로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수·학습 지원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지능화돼 증가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고자 자체 개발 및 특허 등록한 ‘사이버침해 인공지능(AI) 자동 판별 및 자동 통보’ 시스템을 세밀하게 고도화한다. 또한 교육기관들의 원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을 위해 이용 중인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보안관제 범위를 확대한다고 4월 22일(수) 밝혔다. 교육부는 435개 교육기관의 24시간 365일 사이버 보안관제와 침해사고 대응을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 Ministry of Education, Cyber Security Center)를 운영 중이다. 사이버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을 자체 개발해 도입했고, 2025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통보’ 기능을 추가하는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기반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 및 통보 시스템】 ■(분석 모델) 트랜스포머(Transformer) 모델을 기반으로 DNN 등 여러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한 앙상블 모델(CMAE, Convolutional Multi-Head-Attention Ensemble) 문장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딥러닝 모델 구조로, GPT(OpenAI), LLaMA(Meta), BERT(구글)에서 활용 ■(자동 판별) 수집·표준화된 위협정보를 AI 탐지규칙에 학습시킨 후 자동 판별 적용, 침입시도·악성코드 감염·경유지 악용의 경우 90% 일치 시 자동 판별, AI 자동 판별 결과 이유 설명 기능(XAI, Explainable AI), 15만 건 사이버위협을 1분 만에 판별하고 정확도 최고 98.8%. ■(자동 통보) AI가 판별한 위협정보 중 정확도 99% 이상, 동일 IP 30건 이상의 침입시도 공격 유형의 경우 AI가 공유시스템에 자동 등록하고 해당 기관에 자동 통보하는 기능 수행.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체계】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를 통하여 2025년 435개 교육기관에 설치한 탐지장비로 총 약 4.8억 건의 사이버침해 징후를 탐지하고, 이 중 약 8.6만 건을 사이버침해로 판별해 대응하였다. 인공지능(AI) 보안관제 고도화 전인 2024년 약 6.3만 건 대비 36% 증가한 성과이다. 이는 ▲주요 침해 의심 사고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초동조사 및 심층점검을 대폭 강화, ▲대국민 공개된 교육기관 홈페이지 등에 대한 상시 점검에 공격표면관리(ASM) 점검을 신규 추가, ▲최근 급증하는 랜섬웨어·가상화폐 채굴형 악성코드 대규모 침해 공격에 적극 대응하는 등 정밀한 보안관제의 결과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4월 23일(목) ‘교육부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이하,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육기관의 사이버공격 데이터 수집·분석·대응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확대에 따른 실시간 보안관제 기능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7월부터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연계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연동되는 탐지 장비를 민간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하고, 탐지 규칙 및 탐지 결과의 안전한 송·수신을 시범 운영하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2026년도 12월까지 시도교육청별 보안·네트워크·서버 장비를 통해 수집된 접속기록(Log)을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에 학습시켜 교육기관에 더욱 특화된 모델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는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시도교육청 보안관제에도 적용해, 교육기관에 대한 사이버침해 시도에 대해 공동의 데이터 수집·분석·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정보보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새로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진화하는 사이버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더욱 세밀화·고도화하여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공지능(AI)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교육기관의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청과 대학의 사이버침해에 대응하는 동시에,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수준 높은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보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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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성장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21일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로 평가받는 BIKY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 감수성 증진에 힘써 왔다. 협력 기관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또한 스마트팜, 천문 관측,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율적 성장과 체험 중심 교육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콘텐츠 공유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입체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BIKY 이현정 집행위원장은 “청소년을 중심에 둔 양 기관의 가치가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BIKY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지역 청소년 문화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문화·교육 협력 모델 구축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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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확정… “무너진 경기교육 바로 세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2일(수)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선택한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7만 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의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나타난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됐다”며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 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이 끝난 만큼 네 후보는 경기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이라며 “각 후보의 철학과 가치, 정책을 하나로 모아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끝으로 “경기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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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경선 계기로 교육·청년 정책 논의 확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최근 진행된 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경선을 계기로 교육 및 청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난 4월 21일 밝혔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 최종원 예비후보를 포함한 후보자들은 교육환경 개선과 청년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수요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방과후 및 돌봄 지원 확대,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강화, ▲미래 기술 분야 교육 지원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흐름으로 이해된다. 청년 정책 역시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주거 안정,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등은 다양한 선거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분야다. 특히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조성은 지속적인 정책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육과 청년 정책이 상호 연계된 구조 속에서 접근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을 통한 역량 형성과 지역 내 일자리 연계,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학교 중심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과 청년 활동 기반 조성 등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교육과 청년 정책은 단기간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분야”라며, “향후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선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과 청년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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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 남구, 부산국제보트쇼서 관광 홍보관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요트·보트 등 해양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관광 전시회로, 국내외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남구는 이러한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전략적으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보고·느끼고·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남구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자원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여름철 대표 행사인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인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를 집중 홍보하며 계절별·테마별 관광 코스를 함께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념품 증정 및 관광 안내 책자 배부를 병행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홍보관은 행사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트쇼 참가를 통해 남구의 해양 관광 경쟁력과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홍보와 현장 마케팅을 병행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홍보관 운영은 해양레저 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홍보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남구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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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5대 핵심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교육감 이현준 예비후보(헌법 캠프)는 4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5년 교육 현장 경험과 헌법 가치를 바탕으로 한 정책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천 교육의 정상화는 무너진 법 질서를 바로잡고, 아이들의 정당한 예산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헌법 정신 회복과 교육재정교부금 1.1조 원 환수를 핵심으로 한 5대 공약, 지역별 핀셋 공약, 그리고 ‘3대 인천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를 공개했다. ■ 이현준의 5대 핵심 공약 ▲전국 제1호 ‘인천 헌법교육특구’ 지정 학교 내 이념 갈등과 정치화를 차단하고 헌법 제31조 4항(정치적 중립성)을 철저히 수호한다. 초·중·고 단계별 맞춤형 헌법 교육을 도입하고, 35년 현장 경험을 반영한 ‘헌법 인지 감수성’ 교재를 보급해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김동욱 선생님법’(특수교육 및 교권 보호 조례) 제정 고(故) 김동욱 교사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법정 정원 초과 시 ‘강제 분반’을 의무화한다. 교사에게 행정 업무 거부권을 부여하고, 교육청이 입증 책임을 지는 ‘공무상 재해 추정제’를 도입해 교사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호한다. ▲빼앗긴 ‘교육재정교부금 1.1조 원’ 전격 환수 정부의 세수 추계 실패로 증발한 2023~2024년분 교육재정교부금 약 1.1조 원을 법적 대응을 통해 회수한다. 환수된 예산은 원도심 노후 학교 시설 100% 스마트 리모델링과 도서 지역 교육 지원에 집중 투자한다. ▲민간 효율성 기반 ‘제로 돌봄’ 시스템 구축 학교는 유휴 공간만 제공하고, 운영은 전문 민간 기관이 전담하는 모델을 도입한다.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제로’로 만들고, 교사는 돌봄 관련 행정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돼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학습 미달 Zero ‘책임교육’ 및 ‘무상 입시 컨설팅’ 지원 대화형 AI ‘학습 내비게이터’로 학업 결손을 정밀 진단하고, 지역 대학 연계 1:1 밀착 튜터링을 제공한다. 교육청 주관 ‘무상 1:1 전문 입시 컨설팅’을 상시 운영해 부모의 정보력 격차가 아이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도록 지원한다. ■ (인천)지역별 ‘핀셋 행정’: 10개 군·구 맞춤형 교육혁신 ▲서구: 학교 신설 패스트트랙 가동, 검단교육지원청 조기 신설 ▲남동구: 원도심 노후 학교 전면 리모델링, 메디컬·바이오 진로 특별반 신설 ▲연수구: K-팝·문화예술 국제학교 유치, 송도 단독 학군 재조정 추진 ▲미추홀구: 안전 통학로 전면 재정비, 대학 연계 주말 영재·진로 캠퍼스 운영 ▲부평구: 캠프마켓 내 미래교육 융합파크 조성, 미래 융합형 직업계고 혁신 ▲계양구: 테크노밸리 내 미래 학교 신설, 경인교대 연계 1:1 기초학력 튜터링 ▲중구·동구: 영종교육지원청 독립 신설, 소규모 학교 강제 통폐합 백지화 ▲강화·옹진: 최첨단 원격 AI 스마트 교실 구축, 여객선 결항 대비 메타버스 교실 운영 ■ ‘3대 인천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 설치 이 예비후보는 보수 단일화 과정에서 합의된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캠프 내 ‘3대 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를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 진실위원회: 특정 이념 편향 교육 실태 조사와 학교 정치적 중립성 회복 ▲포퓰리즘 진실위원회: 선심성 복지 공약과 교육 재정 낭비 사례 규명으로 재정 정의 회복 ▲밀실담합의혹 진실위원회: 4년 전 ‘도성훈 교육감 3선 불출마’ 약속 번복 및 관련 담합 의혹 철저 규명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탁상공론의 정치가 아닌 현장의 실용 행정이 인천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헌법 가치 위에 재정을 확충하고 적폐를 청산해 인천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정상적인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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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교육청-인니 부톤大, 한국어 교육 동행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17일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총장 와 오데 알 자릴리아니, Wa Ode Al Zarliani)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온라인 화상회를 통해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한글을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과 부톤 지역을 잇는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 및 지속적이고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글을 문자어로 도입한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학교 학생 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부산과 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 추진 ▲부산교육청의 전문적인 교육 자문 및 관련 자료 제공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부톤대학교 측의 시설 및 행정적 지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찌아찌아 부족과 부톤대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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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2026 사이언스페스티벌서 드론 체험관 성황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대전광역시,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사이언스페스티벌’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와 ㈜드론디비젼이 운영한 드론 체험관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은 과학기술을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국방 로봇과 드론 등 최신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의 대중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되며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체험장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운영됐으며, 3일간 약 1,200여 명이 참여하며 드론 스포츠의 대중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개발한 ‘드론농구’와 실내 드론 레이싱 종목인 ‘워킹레이싱’이 주요 콘텐츠로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드론전문가에게 드론 조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드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드론농구 및 드론레이싱 체험을 통해 드론 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체험 현장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dsf9116)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되어 온라인 관람객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농구가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신개념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2024년과 2025년 국내외 대회 성과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드론 스포츠가 단순 체험을 넘어 국제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 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드론농구 심판(1·2급)과 드론농구 지도자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교육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ec.hnu.kr/kor/main/)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드론 스포츠 분야 국제대회(충북 개최 예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8월 예정된 해당 대회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drone_sports)를 통해 공지되며, 선수단 참가 접수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 스포츠는 교육, 산업,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미래형 콘텐츠”라며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해 드론 스포츠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관 운영은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서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산업 이해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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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부산 남구, 신중년 재취업 돕는 ‘1대1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가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재취업 지원에 나섰다.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대1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향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이해와 진로 재탐색을 통해 재취업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 이후에는 취업 지원, 직무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신중년 및 장노년층이며,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에게 생애 설계는 단순한 일자리 탐색을 넘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이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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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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