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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교육원,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시민권의 문제로 논의 - 전문가 진단과 10개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권교육원(이사장 위인백, 원장 한승훈)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선언」을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의료·금융·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노년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본인인증, 비대면 행정절차, 병원 예약, 온라인 금융거래와 복지 신청은 시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장벽이 되고 있다. 한국인권교육원은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정보접근권, 평등권, 개인정보 보호권, 자기결정권, 공공서비스 이용권, 대면서비스를 선택할 권리와 연결된 시민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가 쟁점을 진단하는 제1세션과 시민사회가 생활 현장의 경험과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 ‘전문가가 진단하다’의 주제는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어디에서 권리가 멈추는가」이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섭 조선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과 시민권」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는다.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는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박희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윤 前호남대학교 교수, 홍기대 前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란 前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노인의 정보접근권, 행정·의료·금융·복지 분야의 대면 선택권, 키오스크와 모바일 본인인증의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AI 돌봄서비스와 자기결정권,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제2세션 ‘시민이 말한다’는 「우리의 클릭이 멈췄을 때, 누가 시민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이 진행하고, 노년·노인복지·청소년·청년·교육·인권·복지·시민사회 분야 10개 단체의 대표 또는 추천자가 시민참여패널로 참여한다. 시민참여패널들은 노인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은행·행정기관·복지기관이 유지해야 할 대면서비스, 모바일 인증과 대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책임 문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우선하여 개선해야 할 제도와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일반 참가자도 자유발언과 의견카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에 반영되며, 포럼 말미에 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식전 행사에는 김주희 판소리 명창과 고수 조성환이 출연한다. 제1세션과 제2세션 사이에는 김선옥 첼리스트, 정미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Sing-along 현악 3중주'가 「마법의 성」, 「오빠 생각」, 「섬집아기」를 연주한다.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해야 하며, 누구도 필수적인 서비스와 권리의 바깥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이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대면 선택권을 지역사회 공동의 인권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은 “전문가의 진단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하나의 공론장에 연결하여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개인의 적응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책임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지역사회가 실천할 원 칙을 직접 제안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선언문과 향후 인권교육·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년층과 청소년·청년·장년층을 비롯해 노인단체, 인권단체, 학술·교육기관, 복지기관, 언론계, 5·18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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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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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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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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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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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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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괘내교 하부에 위치한 사상구특전사봉사단과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컨테이너 사무실을 대상으로 외벽 도색과 벽화 조성 등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도시미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을 해온 봉사단체 사무실의 노후된 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개선 활동에는 사상구를 비롯해 사상구특전사봉사단(회장 권태훈),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회장 손운호), 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선경),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센터장 장희정), 신라대학교 웹툰학과 양현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으로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노후된 컨테이너 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벽화를 조성했으며, 주변 환경정비까지 함께 실시해 삭막했던 공간을 밝고 활기찬 봉사활동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봉사단체, 대학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한 사례로,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단체들의 활동 공간이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새롭게 단장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태훈 사상구특전사봉사단 회장과 손운호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신 사상구와 자원봉사센터, 신라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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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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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본격 추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기 위한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박기훈 해운대구의원은 7일 오전 해운대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해운대을 당협 박중묵 사무국장과 함께 강석현 회장을 만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6·25참전유공자회 김종석 회장, 정옥란 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명비가 들어설 예정지인 해운대구 우동 18번지 일원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명비 건립 사업은 오산공원과 대천공원 등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며 오랜 기간 추진돼 왔으나 부지 여건과 행정적 문제 등으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김미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가보훈부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해운대구의회가 조경 및 주변 환경 조성 예산을 지원하면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건립 예정인 명비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해운대구 출신 6·25참전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기훈 구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웅들의 거룩한 이름을 해운대가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명비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비는 단순한 기념시설이 아니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사업 마무리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는 명비 건립과 함께 주변 환경 정비 및 조경사업도 병행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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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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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부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 존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8월 6일(목)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신청사 건립 부지(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친 해수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말 부산시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의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8월 5일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동구 북항 1단계 부지는 부지 확보 용이성과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종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해양수산부가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교통 인프라 구축, 신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북항 재개발 부지 내 해수부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유관 기관 및 기업들이 집적하는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수 시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유치 활동을 펼쳐 준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노고와 시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도권 완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 전역의 균형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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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부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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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장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137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차성민 의장은 지난 8월 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 현장을 찾아 400㏄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전 검사 결과 혈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혈액 비중도 헌혈 기준치인 12.5 이상을 충족한 12.9를 기록했다. 이날 헌혈에 걸린 시간은 6분 12초로, 사전검사부터 헌혈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차 의장은 그동안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137번째 헌혈은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차성민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으며, 헌혈 역시 공동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작은 혈액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부산시민과 연제구민께서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 의장은 “앞으로도 연제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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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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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R&D 지식산업센터 공공기관 집적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의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산 서구는 지난 8월 5일 오후 3시 부산경제진흥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함께 '의료R&D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기관 집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대신동 일원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료R&D 지식산업센터에 공공기관을 집적해 의료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가 의료R&D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지원과 기업지원, 연구개발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돼 의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은 의료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수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의료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의료산업 연구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협약식에서 “의료R&D 지식산업센터는 서구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입주를 넘어 의료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경제진흥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함께함으로써 연구개발과 실증, 인증,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료헬스케어 혁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구는 의료산업 100개 기업 유치, 1,000개 일자리 창출, 1만 명 의료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백·천·만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산업 중심도시이자 동남권 의료헬스케어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의료관광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의료R&D 지식산업센터 조성과 의료기업 유치,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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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R&D 지식산업센터 공공기관 집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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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동북아연구소, 中화동사범대와 냉전사·한반도 연구 협력 맞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사회과학연구원 동북아연구소가 지난 7월 29일(수)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화동사범대학교(华东师范大学校) 사회주의역사문헌연구원(社会主义历史与文献研究院)과 냉전사와 동북아·한반도 연구 분야의 학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자료와 학술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연구자 교류 등을 추진해 동북아시아 냉전사와 한반도 문제에 관한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선대 동북아연구소 김미경 소장, 최만원 부소장을 비롯해 화동사범대 사회주의역사문헌연구원 조우나(周娜) 부원장, 소련동유럽역사연구중심 구지쿤(谷继坤) 주임과 최하이즈(崔海智) 박사, 중한관계연구중심 씨에딩유엔(谢定元) 박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간담회를 열고 ▲냉전사와 동북아·한반도 관련 공동연구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료와 학술정보 교류 ▲연구자 간 인적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동사범대 사회주의역사문헌연구원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 우드로윌슨센터 냉전국제사료프로젝트(CWIHP) 등과 함께 세계적인 냉전사 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하에 냉전국제사연구중심, 주변국가연구원, 중한관계연구중심, 중국당대연구중심 등 9개 연구기관을 두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중한관계연구중심을 이끄는 션즈화(沈志华) 교수는 한국전쟁과 북·중 관계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냉전사 및 한국전쟁 연구자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한반도 관련 공동연구와 한중 학술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대 동북아연구소는 2022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러시아 기록보존소 한국 현대사 자료 수집·해제·번역 및 DB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025~2028년 2단계 연구사업을 수행하며 동북아 지역 연구의 글로컬리제이션(세방화)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미경 조선대 동북아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의 학문적 완결성을 높이는 동시에 연구소의 연구 범위와 국제적 활동 기반을 주변 국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연구자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동북아·한반도 연구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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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동북아연구소, 中화동사범대와 냉전사·한반도 연구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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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조유근 교수, 전국 전산회계경진대회 ‘지도자상’ 영예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회계세무학과 조유근 교수가 제32회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지도자상을 받았다고 8월 6일(목) 밝혔다. 회계세무학과는 최근 김준호(3학년) 학생이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국세청장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2025년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도 최수민, 강동국 학생이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국내 전산회계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온라인 시대에 걸맞은 선진 회계 환경 구축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총 76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회계세무학과는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유재준, 김수연(이상 4학년) 학생이 (사)한국세무회계학회 주관 '2026 AI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한편, 회계세무학과는 광주대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기업가정신 구현을 위해 설립된 회계세무통합 비즈니스센터(GU-ATIS: Gwangju University Accounting and Tax Integrated Square)를 운영하며 실무용 더존비즈온 아마란스10 클라우드 ERP를 구축하여 재무 빅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AI-ERP정보분석 수업 등을 통해 AI 기반 실무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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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조유근 교수, 전국 전산회계경진대회 ‘지도자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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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선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참여자를 선발했다고 8월 6일(목) 발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최종 선발자는 29개 직종 316명(중복 지원자 포함)이다. 대체인력풀에 등재된 인원은 앞으로 1년간 학교나 기관에서 교육공무직원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 근로자로 채용될 수 있다. 학교와 기관은 6개월 이하 기간제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 인력풀을 활용해 채용공고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인력 공백 해소, 업무 부담 감소 등이 기대된다. 강성도 노동정책과장은 “대체인력풀 운영이 구직자와 학교·기관 모두에게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체인력을 수시 모집해 학교, 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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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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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선생님들의 도전·모험 지원할 것”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지난 8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사 및 신규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호성 교육감은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대상자 210여 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 자 50여 명 등 총 2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60분간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 정책을 현장 교사와 학교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될 교육전문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의미 있던 일과 보람, 기억에 남는 수업, 인생에서의 가장 큰 도전과 모험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연수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천 교육감은 “현장에서 교사로 고군분투했던 시절 지역과 상생하며 교육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학교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연대와 성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에 맞는 지역과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좋은 수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천 교육감은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마음에 힘을 길러주는 수업이 가장 좋은 수업이라 생각한다.”라며, “오늘 이 시간이 교사로서, 교육전문직으로서 교육철학과 학생관이 무엇인지 성찰하고 재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어진 교육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모험하지 않으면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다”라며 “선생님들의 도전과 모험을 위해 언제든 지원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천 교육감은 “전북교육 슬로건인 ‘모두가 빛나게 다 함께 새롭게’는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며, “아이들의 저마다의 소질과 가능성을 발견해 각자 꿈을 향해 빛날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전문직원 여러분이 전문성과 철학, 비전을 가슴에 새기고 당당히 도전에 나서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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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선생님들의 도전·모험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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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부산시의원, 장사시설 자격기준 및 선정절차 개선방안 정책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용운 의원(서구2, 국민의힘)은 지난 8월 4일(화) 오후 2시 부산지역 장사시설의 이용 자격기준과 선정절차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용운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부산추모공원 가족봉안묘 등 부산지역 장사시설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에게 공정한 신청 기회를 보장하고, 공개모집과 추첨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운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설공단 추모공원사업소와 부산시 노인복지과 장사문화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사시설 운영상의 주요 쟁점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가족봉안묘 신청이 개인 단위로 이루어지는 부분에 대해, 동일 가족의 여러 구성원이 각각 신청함으로써 가족 구성원이 많은 가정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추첨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형평성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에 따라 ‘중복신청’의 범위를 동일인의 복수 신청으로 한정할 것인지, 동일 세대 또는 가족 구성원의 복수 신청까지 포함할 것인지를 검토하고, 신청 단위와 중복 판정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장사시설 경쟁률을 시민에게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관리체계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외부업체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산추첨 방식의 공정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절차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절차에 대한 운영지침을 구체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민의 장사시설 이용 자격과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첫 논의의 자리”라며, “시민 누구나 납득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신청 자격과 중복신청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접수부터 추첨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운 의원은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 등 제도적 근거를 면밀히 검토하고, 부산시 및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실질적인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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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부산시의원, 장사시설 자격기준 및 선정절차 개선방안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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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헌정사 최초 여성 지도부 출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는지난 8월 4일(화)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교육위원회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하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새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교육개혁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예측 가능한 상임위원회 운영을 위해 의사일정을 한 달 전에 예고하는 '회의 예고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혀 투명하고 안정적인 의사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교육위원회 간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양당 간사까지 모두 여성 의원으로 구성된 지도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는 제22대 국회에서 성평등가족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원회 가운데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유일한 사례로 기록된다. 새롭게 출범한 교육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학력 신장, 교육격차 해소,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교권 보호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 마련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정 위원장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교육위원회를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야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개혁에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 지도부 출범은 우리나라 교육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중심의 상임위원회 운영에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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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헌정사 최초 여성 지도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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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발달장애 행동지원 ‘국제자격 교육기관’ 승인 획득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이 발달장애 및 행동 지원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QBA(Qualified Behavior Analyst) 국제 자격 연계 교육과정이 QABA(The Qualified Applied Behavior Analysis Credentialing Board)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8월 6일(목) 밝혔다. QBA는 응용 행동 분석(Applied Behavior Analysis, ABA)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과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의 행동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행동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자격이다. 최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면서 이용자의 도전 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행동 중재 전문가를 두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행동 분석과 행동 중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의 수요는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복지학 석사·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회복지 실천과 응용 행동 분석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동 지원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BCBA 자격을 보유해 슈퍼비전이 가능한 강사를 채용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 대상은 발달장애 및 행동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대학원생과 장애인 복지기관,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서비스와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치료·상담 기관, 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 종사자 등이다. 김미경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인증은 사회복지 실천 교육과 응용 행동 분석의 과학적 접근을 결합한 전문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천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이번 QBA 코스워크 제공기관 인증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사회복지학 석사·박사 학위과정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실천과 응용 행동 분석의 융합 교육을 선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지원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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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발달장애 행동지원 ‘국제자격 교육기관’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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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부산시의원, 매리취수장 현장점검…“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서둘러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윤지영 위원장은 지난 8월 5일 지속되는 폭염과 적은 강수량으로 낙동강 조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시 수돗물 생산의 주요 취수원인 매리취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본류 취수원의 녹조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025년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는 총 194일(관심 166일, 경계 28일) 발령됐으며,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조류경보 발령일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낙동강 보 수문을 일부 개방했음에도 녹조 저감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확인 결과, 8월 3일 기준 매리·물금 취수장의 조류 발생량은 56,949세포수/mL로 ‘관심’단계를 넘어 ‘경계’단계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지영 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녹조가 대량 증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 수문 개방만으로는 조류 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낙동강 하류 취수원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정수처리 과정에서 약품 투입량과 운영비가 증가하고, 조류 유입 차단을 위해 신설하는 물금취수탑 공사 등 추가적인 재정 부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녹조 문제는 시민 안전은 물론 지방재정에도 상당한 부담을 주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위원장은 “낙동강 하류 취수원 의존에서 벗어나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산시는 정부 및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중장기 물정책 비전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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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부산시의원, 매리취수장 현장점검…“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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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전남),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 346명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4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6월 20일 필기시험과 7월 30일 면접시험을 거쳐 이날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교육행정 260명(일반 248, 장애인 7, 저소득층 5) ▲전산 12명 ▲사서 10명 ▲기록연구사 3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조리 26명(일반 22, 국가유공 2, 특성화고 2) ▲시설관리 15명 ▲운전 15명 등이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남자 127명(36.7%), 여자 219명(63.3%)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양성평등채용제를 반영하여 기존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한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59.8%(2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응시자로 56세,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에 응시한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전남청사 교육지원센터(체육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 합격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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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전남),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 346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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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시애틀한국교육원, 교육협력 한 단계 도약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Lake Grove Elementary School)와 시애틀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 여름캠프 및 한국어교원 연수’를 운영하며 국제 교육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애틀 지역 학생들과 한국어교육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위해 전통문화 전문 강사와 한국어교육 수석교사를 지원하고, 글로벌 브리지 캠프 학생들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모델로 성장시켰다. 시애틀 지역 학생들은 전북교육청에서 지원한 한국어 수업과 나전칠기 공예, 태권도, 북청사자놀음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북교육청 글로벌 브리지 캠프 참가 학생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영어와 한국어를 활용한 소통, 문화 교류, 공동체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어교원 연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한국어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계기 교육, 한국 문화 교육, 국제교류수업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다양한 수업 자료와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 문화를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역량을 강화했다. 또, 전북 교원과 미국 현지 한국어 담당 교원들은 별도의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국제교류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수업과 학교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시애틀 여름캠프와 한국어교원 연수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사례다. 한국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북의 우수한 교육과 문화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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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중등 교사 550명 뽑는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변동 등을 반영해 국·공립 유·초·중등 및 특수교사 550명 선발을 주요 내용으로한 ‘2027학년도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예고 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내용, 출제 범위와 함께 실기평가 변경 등 2027학년도 달라지는 사항 등을 안내했다. 유·초·특수(유·초)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유치원 9명, 초등학교 17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7명으로 총 191명이다. 중등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중등교과 292명, 보건 20명, 사서 6명, 전문상담 16명, 영양 7명, 특수(중등) 18명 등 총 359명이다. 이는 교육부의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은 교육부의 하반기 정원 확정 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도 있다.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다음달 9일, 중등교사의 경우 다음달 30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는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9월 28일에서 10월 2일까지, 중등교사는 10월 12일에서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1차 필기시험은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11월 7일, 중등교사는 11월 28일에 각각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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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중등 교사 55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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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나눔리더 가입식 개최…한여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확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3일 남구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남구 나눔리더 가입식'을 개최하고, 신규 가입자와 상향 가입자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식에서는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장 장상호가 남구 나눔리더 46호 골드(1,000만 원 이상 후원)로 상향 가입했으며, 한마음요양복지센터 정형순 센터장과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분옥 위원장이 각각 남구 79호와 83호 그린(100만 원 이상 후원) 나눔리더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리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리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 속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부산 남구는 현재 83명의 나눔리더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리더 발굴과 희망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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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나눔리더 가입식 개최…한여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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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628명 뽑는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5일(수) 오전 10시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이번 2027학년도 교사 선발은 종전대로 전남과 광주 지역을 분리해 실시한다. 유·초등은 ▲유치원 교사 56명(전남 50명, 광주 6명) ▲초등학교 교사 165명(전남 162명, 광주 3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32명(전남 21명, 광주 11명)으로 총 253명(장애인 포함)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258명(전남 240명, 광주 18명) ▲특수(중등) 24명(전남 15명, 광주 9명) ▲비교수교과 93명(전남 66명, 광주 27명)으로 31개 과목 총 375명(장애인 포함)을 뽑는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 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 등은 오는 9월 9일(초등)과 9월 30일(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토), 2차 면접 및 수업 실연은 2027년 1월 6일(수)부터 1월 8일(금)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 중등은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28일(토), 2차 면접 및 수업실연 관련 시험은 2027년 1월 20일(수)부터 1월 21일(목)까지 2일 동안 실시한다. 사전예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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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628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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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 5~6학년 대상 IB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오는 8월 6일 관내 초등학교 중 IB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의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IB 프로그램 학생 캠프 2기, 와우(W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WOW캠프’라는 명칭은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학생들이 작은 탐구를 통해 자라나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초등 2기 캠프는 상반기에 운영한 1기 캠프에서 확인한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이 직접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 시간을 새롭게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익숙한 소재로 마음을 열고 눈높이에 맞는 탐구 놀이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짝·모둠 친구들과 협력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했고, 탐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호기심을 출발점으로 탐구하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생각을 키워가는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며,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교수·학습 방법을 일반학교 학생들에게 폭넓게 제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학생들이 캠프에서 마음껏 궁금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학습 방법을 대전의 모든 학생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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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 5~6학년 대상 IB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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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특화 국방창업교육, “머릿속 드론 설계도, 손끝에서 현실이 되다”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미래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들의 국방 드론 아이디어가 실제 모형으로 구현되며 실전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대전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이 지난 7월 25일까지 4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주최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하나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4회차 교육의 핵심은 초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모형 제작'이었다. 교육생들은 앞서 구체화한 개념보드를 바탕으로, 종이박스와 우드록 등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해 형태를 빠르게 구축해보는 '로우파이(Low-fidelity) 프로토타이핑' 실습을 진행, 이를 통해 정찰용 소형 드론, 물자 수송 체계 등 각 팀이 구상한 국방 창업 아이템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과 기술 교육을 병행해 3D 프린팅 전문기업 '펀펀쓰리디' 소속 제조 전문가 그룹이 투입돼 교육생들이 제작한 초기 모형의 실제 양산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한컴어썸텍' 강사진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아이템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연동하는 방안을 교육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날 실습에 참여한 한 예비 창업자는 "서류상으로 완벽해 보였던 드론 설계가 막상 종이 모형으로 뼈대를 잡아보니 무게 중심이나 조립 결함 등 간과했던 문제점들이 보였다"며, "비용을 들이기 전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일 국민생활실험실 단장은 "이번 교육은 서면상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물로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였다"며, "이어지는 시스템 구성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팀들은 이번 실습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더욱 고도화해 오는 8월 27일 개최되는 좌담회에서 2차 시장 검증을 할 예정이며. 향후 설문조사, 잠재 고객 인터뷰, 3D 프린팅을 활용한 정밀 시제품 제작 등을 다각도로 진행해 성공적인 국방 창업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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