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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부산문화재단, 국민체력100 활성화 및 문화·체육 연계 위한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3일 부산문화재단과 국민체력100사업 활성화 및 문화·체육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체육·문화 분야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여 공공기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 예술인 대상 건강지원 프로그램 발굴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남구체력인증센터 및 국민체력100사업 홍보 협력 ▲부산문화재단 임직원 대상 체력측정, 운동처방 및 건강관리 교육 지원 ▲지역 예술인 체력 증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문화·체육 연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단은 남구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 네트워크와 기관 자원을 활용해 국민체력100사업 홍보 및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체력측정 지원을 넘어, 문화와 체육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 지역 예술인 체력 증진,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무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의 체육 인프라와 부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보다 폭넓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사업 활성화와 문화·체육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직원과 가족, 지역주민, 예술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상생형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다.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남구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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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요양시설 3곳 찾아 ‘감동 공연봉사’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은 지난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포두면의 힐링요양원과 샬롬복지센터, 고흥읍의 참빛사랑요양원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 77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온누리봉사단은 교육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수년간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 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통 악기와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흥겨운 장구와 가야금 병창 ▲신나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감미로운 색소폰 및 하모니카 연주 ▲전통의 멋을 살린 판소리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오준헌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공연 및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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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관위 찾아 후보등록 완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5월 14일 오전 9시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대기 중인 기자들의 질문에 “부산교육의 미래전환을 제대로 이끌기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후보 등록을 했다”며,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실력이 되지 않도록 공교육의 힘으로 가족처럼 따뜻한 교육복지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누가 더 부산의 미래교육을 발전시키고, 누가 더 아이들의 미래를 잘 열어갈 수 있는 적임자인지를 가리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일 잘하고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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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선관위에 후보등록 완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병구 후보가 5월 14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후보 등록 후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인천교육 시대를 열겠다.”라며 교육 대전환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침에 따라 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 석바위사거리에서 선대위 관계자,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인천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학생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교육 불평등 해소와 공교육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현장 간담회를 확대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학생 대중교통 무상 지원, 기초학력 보장, 학생 주치의 제도 등 생활밀착형 교육복지 공약을 집중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임 후보는 인천지역 4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추대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전교조 인천지부장과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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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전남 학생들, ‘란 12·3’ 이명세 감독과 '헌법 가치' 새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학생들과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연출한 이명세 감독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21일 목포평화광장CGV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운영하고, 헌법 가치와 민주시민 의식을 주제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에 나선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전남 교육가족 1,000여 명이 ‘란 12·3’ 단체관람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명세 감독이 직접 전남교육청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 ‘란 12·3’에 담긴 시대적 의미와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헌법을 지켜낸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 그리고 전남 의(義) 역사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영상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과의 진로 공감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란 12·3’은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생생한 역사 기록으로 담아내 학생들이 꼭 봐야 할 교육적 영화라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로 모여든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계엄 선포부터 해제 요구안 가결까지의 과정을 기록 영상과 다양한 영화적 연출로 풀어내며, 헌법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긴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민주주의 의식과 헌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자료 제작·보급, 문형배 헌법재판관 토크콘서트, 헌법교육 활성화 위한 관리자 직무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초등학교 헌법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헌법교육 특강, 법무부 연계 ‘찾아가는 헌법교실’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현대사의 기록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단체 관람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포평화광장CGV, 여수웅천CGV, 순천신대CGV, 나주CGV, 광양CGV 등 도내 5개 권역 주요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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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육군정보통신학교, ‘AI를 적용한 드론 기술혁신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육군정보통신학교(교장 준장 이재숭)는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차 산업관에서 「AI를 적용한 드론 기술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육군정보통신학교 학교장, 전력과장, 주임원사, 교관 등 40여 명과 (사)한국드론혁신협회(회장 임영갑) 회원사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군·교육 분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영접 및 환담을 시작으로 세미나장 이동, 참석자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드론혁신협회 서일수 부회장이 AI를 적용한 드론 기반 정찰 및 통신능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드론 정찰 능력과 통신 발전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육군정보통신학교 교무과장이 2026년 학교 드론교육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휴니드 조영조 부장은 AI 드론 기반 통신네트워크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새솔테크 유진이 팀장은 LLM 기반 위험분석으로 시작하는 드론 K-RMF 보안 내재화를 주제로 드론 보안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BCD 김용현 선임연구원은 AI 자율정찰 로봇과 자폭드론 연계 기반 근접방어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하고, 드림온 정서연 대표는 AI 기반 지능형 이동 로봇 플랫폼의 국방 드론 및 보안 운용체계 연구를 소개했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드론 운용 환경에서 전술통신망의 한계와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OAQ 이덕영 대표는 양자 AI와 드론 탑재형 UXO 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드론 탐지 기술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세미나 후에는 전시장비 관람과 함께 육군정보통신학교 주요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관 역사홀을 둘러보며 정보통신병과의 발전 과정과 통신병과의 역사를 살펴봤다. 이어 교육생과 학교 재직자를 위한 우수한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을 방문해 학습 지원 환경을 확인하고, 정보통신병과 인재 양성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는 휴니드의 MANET 통신망 장비, 새솔테크의 드론 K-RMF 보안 내재화 모니터링 시스템, 드림온의 안내용 로봇, BCD의 자폭·시설물 점검 드론이 전시됐다. 또한, (주)드론디비젼은 드론정찰 및 타격 훈련 시스템, 드론영상 AI 분석 플랫폼, 지상 다목적 로봇, 드론농구 장비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AI·드론 융합 장비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육군정보통신학교 관계자는 “AI 기술과 드론 운용체계는 미래 국방과 산업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드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첨단기술을 실질적으로 교육과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드론혁신협회 관계자는 “군 교육기관과 드론산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함께 AI 드론, 통신망, 보안, 로봇 기술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국방 드론 기술혁신과 드론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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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성료…“부사관 인력위기, 국가안보 차원의 해법 필요”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가 5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회장 박경철)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대한민국 국방부,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부사관 인력 확보와 군 조직 내 핵심 간부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을 비롯해 이인구 국방부 인사기획국장, 장철민 준장 육군본부 인사근무복지차장 등 국회와 국방부, 군 정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관계자와 각 군 주임원사를 포함한 현역 부사관 100여 명, 역대 육군주임원사 윤중기, 김채식, 윤홍철 등 예비역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해 현역과 예비역이 한자리에 모인 정책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세미나는 전기석 충남대학교 안보융합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는 박경철 교수이자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장이 ‘부사관 인력위기,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경철 회장은 발표를 통해 우수자원의 군 유입을 위해서는 부사관 직업의 안정성과 전문성, 사회적 인식 제고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사관 인력난은 단순한 모집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군 전투력 유지와 직결되는 구조적 과제라며, 장기복무 유도와 복무 여건 개선, 미래형 인재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성 원광대학교 교수와 김영배 육군부사관학교 원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부사관 충원 구조, 복무 만족도 향상, 교육훈련 체계 개선, 직업군인으로서의 자긍심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는 김채식 교수이자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이 ‘부사관 재도약을 위한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채식 부회장은 주임원사가 각급 부대에서 지휘관을 보좌하고 장병과 조직을 연결하는 핵심 리더인 만큼, 주임원사의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가 부사관 제도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임원사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교육과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에는 박홍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진우 연합사단 주임원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 주임원사 직무 전문성 확대, 각 군 특성에 맞는 정예화 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부사관 인력 위기 해소를 위해 처우 개선, 복무환경 개선, 군 경력의 민간 연계 확대, 사회적 예우 강화, 주임원사 제도의 실질적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역과 예비역, 국회와 국방부, 학계가 함께 논의에 참여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후속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황명선 의원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의 허리이자 장병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끄는 핵심 간부”라며, “우수한 인재가 부사관으로 지원하고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선희 의원도 “부사관 인력 문제는 군 내부의 문제를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방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사관 인력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부사관 제도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국회와 국방부, 각 군, 현역 및 예비역 부사관 단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부사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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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76.7조 원… 전월 대비 4.4조 증가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4월 말 기준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이 76조 7,57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72조 2,819억 원) 대비 약 6.2%(4조 4,756억 원) 증가한 규모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대전 지역 상장기업들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테오젠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1조 4,454억 원 증가하며 전체 증가분의 약 32%를 차지했다. 빛과전자(2,553억 원 증가), 인텍플러스(1,799억 원 증가) 등 주요 기업들도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태며 지역 자본시장 확대를 견인했다. 최근 일부 대형 상장기업 이전에 따른 시총 변동 요인이 있었으나, 대전은 바이오를 비롯해 반도체․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기업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발맞춰 대전TP는 대전시 6대 전략 산업(ABCD+QR: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관련 기업들이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대전상장법인협의회가 Re-Start 총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TP는 협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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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부산교육청, 특수학급 신·증설 ‘사전예고제’ 첫 시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특수학급 설치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특수학급 신·증설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사전예고제는 지난 3월 실시한 ‘2027학년도 특수학교(급) 진학수요 조사’에 따른 것으로, 조사는 2027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산교육청은 지역별·학교급별 진학 희망 현황을 분석해 2027학년도 특수학급 설치 필요 규모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관내 학교에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진학수요 조사 과정에서 장애전문·장애통합어린이집까지 조사 대상을 넓혀 유치원 단계 특수교육 수요를 보다 면밀히 파악했다. 이를 통해 유아 단계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필요 규모 예측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2026~2028 특수학급 신·증설 추진계획’에 따라 3년간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앞으로도 진학수요 조사 결과와 사전예고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특수학급 신·증설을 지속 추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과밀 해소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학생 배치 현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특수학급 확충을 지속 추진해 보다 안정적인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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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청소년 ‘생생직업체험’ 운영 현장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청소년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생생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12월 첫째 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업 현장을 방문해 4시간 동안 실제 업무를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체험 분야는 농업, 미술, 음악, 공방, 공연, 반려견 교육, 카페, 원예 등이며 해당 분야의 유성구 진로 체험처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 중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체험은 ▲직업 소개 ▲현장 직무 체험 ▲체험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는 근로계약서(체험용)를 작성하고 활동에 따른 강화물을 제공받아 간접적인 취업 경험도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내 학교·기관에 소속된 만 13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중학생은 만 12세 가능)이다. 체험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에게 여행자보험이 적용되며 보험료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일정은 무료로 제공되나, 교통비와 식비가 발생하는 경우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042-862-0153)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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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인천 학부모 100여 명, 도성훈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지역 학부모들이 5월 14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본관 앞 계단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학부모들은 도성훈 예비후보의 공약 이행 성과와 ‘읽걷쓰AI’ 정책을 근거로 도 예비후보가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할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은 류재희 학부모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성희·이성종·김지원 학부모가 대표 발언에 나선다. 참석 학부모들은 “8년의 신뢰 99.1%, 읽걷쓰AI로 열어가는 학생성공시대! 도성훈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지지를 공식화한다. 학부모들은 도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111개 공약 가운데 108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99.1%를 기록한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최우수 SA등급을 받은 점도 신뢰 행정의 성과로 평가했다. 정성희 학부모는 학생성공버스, 무상교육 확대, 디지털 기기 보급,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등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원거리 통학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학생성공버스 57대 운영과 인천 전역 110개 학교의 결대로자람학교를 “학생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천형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학부모들은 또 읽기·걷기·쓰기를 결합한 읽걷쓰와 AI를 결합한 읽걷쓰AI를 도 예비후보의 향후 4년 비전을 설명하는 핵심 정책으로 꼽았다. 신도시·원도심 교육격차 해소, 기초교육 책임 강화, 포용교육과 교육복지 확대를 다음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을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만큼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가 다음 4년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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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첫 시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요직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고 5월 13일(수) 밝혔다. 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 ‘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급 TF’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지급 대상이 특정 직위에 편중되지 않도록 ‘직무 중요도’와 함께 ‘직렬 형평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하여 지방공무원 대부분의 직렬을 포함했으며, 6급 이하 공무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무자의 사기 진작도 함께 도모했다. 2026년도 지급대상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1,067명이며, 2026년 5월부터 월 10만 원의 중요직무급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은 물론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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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4호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가 5월 13일 ‘부산형 AI’를 핵심으로 하는 4호 공약을 발표하며, 부산을 대한민국 대표 AI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앞선 공약들을 시민의 일자리와 살림으로 연결하는 핵심이 바로 AI 산업”이라며, “부산이 가진 산업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 청년과 시민이 체감하는 AI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이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기반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단일 사업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6000억 원 투자 유치와 명지녹산 AI 데이터센터 1조 8000억 원 투자, 세계 지능형 도시 평가 12위·아시아 2위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부산은 AI 산업의 출발선 자체가 다른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부산 데이터 시티’ 구축이다. 박 후보는 공공·산업 데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청년 개발자와 스타트업, 대학 연구자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AI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항만, 해양, 조선, 제조, 금융, 시민생활, 해양방산 등 부산의 강점을 살린 ‘7대 AI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피지컬 AI’와 ‘해양반도체’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네 가지 핵심 약속도 발표했다. 첫째, 2035년까지 AI 기반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내 가시화되는 2만 개 일자리와 후속 3만 개 일자리를 포함한 규모다. 둘째, 부산의 청년 개발자와 스타트업, 대학 연구자들이 학습용 데이터 200종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AI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교통·재난·복지·의료 분야 등 시민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퇴근 혼잡을 줄이는 교통 AI와 자동 배수펌프 시스템, 복지 사각지대 예측 AI, 응급실 이송 시간을 단축하는 의료 AI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넷째, 청년·재직자·중장년층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AI 인재 양성 계획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부산에서 태어난 인재가 부산에서 일하고, 다른 도시 인재까지 부산으로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AI 산업은 인프라가 먼저이고 산업은 그 다음”이라며, “1999년 인터넷망이 대한민국 IT 강국의 기반이 되었듯, 박형준 1기가 닦아놓은 데이터 기반 위에 산업과 일자리라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길은 텄다”며, “부산형 AI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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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세계적 AI 전문가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와 ‘미래교육 특별 대담’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계적인 AI 전문가와 특별 대담을 통해 AI 시대 부산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5월 13일 오전 부산진구 서전로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포티투마루(42Maru) 김동환 대표와 ‘미래교육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특별 대담을 가졌다. 이번 대담은 AI 대전환 시대에 부산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김 예비후보의 AI 교육 정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환 대표는 전 세계 스타트업 최초로 글로벌 인공지능 독해 경진대회 SQuAD 2.0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달성한 AI 전문가다. 유럽 최대 액셀러레이터 ‘Techstars London’ 프로그램에 참가해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말 그대로 기-승-전-AI, AI 대전환의 시대”라며,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교육현장도 이제 AI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AI 시대에도 교육의 본질은 사람이라는 철학을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간 추진해온 정책 성과도 소개했다. ▲지난해 전 교직원에게 AI 비서 ‘PenGPT’ 보급 ▲올해 전체 고등학교에 AI 보조교사 ‘BeAT’ 제공 그는 “앞으로 초·중학교 교원과 학생들을 위한 생성형 AI 지원을 더욱 확대·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대표는 “데이터(PenGPT)가 이끌고, AI(BeAT)가 도우며, 사람(김석준)이 완성하는 부산교육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호응했다. 그는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실전형 AI 교육과 부산의 교육 인프라에 첨단 기술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AI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국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지난 재임 기간 구축한 스마트기기 보급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 AI 전문가들의 통찰을 더해 부산 아이들을 미래 시대를 선도할 주역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담을 통해 김석준 예비후보는 ‘인간 중심 AI 교육’ 을 핵심 가치로 삼고, 부산을 대한민국 대표 AI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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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2030교실 전면 확대…매년 300개 구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대중 후보가 전남과 광주의 교육적 강점을 결합한 ‘통합 2030교실’ 확대 보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전남의 풍부한 수업 연구 역량과 광주의 첨단 AI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디지털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5월 13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의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경험과 광주의 ‘AI 팩토리’ 구축 역량을 결합한 ‘통합 2030교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적 특색에 맞춘 두 가지 모델의 병행 도입이다. 광주권 위주의 ‘도시형 2030교실’은 AI 기반 학습 분석 모델을 적용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극대화한다. 반면 전남권 중심의 ‘농산어촌형 2030교실’은 시공간의 제약과 언어장벽이 없는 모델을 적용해, 소규모 학교가 가진 물리적 한계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를 위해 매년 각 모델별로 150개씩, 총 300개의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연간 소요 예산은 총 306억 원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도시형 및 농산어촌형 교실 조성에 각 150억 원 ▲수업연구 및 나눔 지원에 6억 원이 편성됐다. 특히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매년 1,500명 규모의 ‘2030 수업연구회’를 운영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맛집’ 플랫폼을 구축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SW) 측면의 혁신도 눈에 띈다. 김 예비후보는 주 강사와 보조 강사, 그리고 AI 튜터가 협력하는 ‘1교실 n교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AI 협력 수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AI 기업에게는 실증 데이터 수집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최첨단 교육을 제공하는 ‘AI·에듀테크 테스트베드’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전남의 우수한 수업 연구력이 광역 단위로 확산되고, 광주의 풍부한 AI 자원이 실제 교실 수업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진정한 교육 통합이 완성된다”며, “통합 2030교실을 통해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디지털 교육의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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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연탄은행 보훈가족, '어버이 섬김의 날' 태화강 국가정원 간절곶 투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5월 12일(화) '어버이 섬김의 날'을 지정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매주 화요일이면 항상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부산연탄은행은 이날은 특별하게 64명의 보훈가족들을 모시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 간절곶을 관광하는 효도 관광을 했다. (주)코리아브이익스프레스, (주)코리아브이로지스틱스 후원으로 2대의 관광버스로 출발한 보훈가족들은 마지막여행이 될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군대 동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훈가족의 구성은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북파공작원 등으로 구성됐다.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에게 부산연탄은행은 극진한 섬김을 하고 있다. 이날도 가족들에 점심, 저녁 그리고 고급 화장품까지 선물하는 통 큰 섬김을 했다.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한 이번 효도관광은 보훈가족들과 부산연탄은행 봉사자들과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선물로는 남녀 고급화장품이 모두에게 지급됐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는 "작년에 경주관광에 이어 이번에도 보훈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지대한 공이 큰 보훈가족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슴에 꼭 간직하시길 바란다. 부산연탄은행은 전국최초로 보훈밥상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항상 곁에서 힘이 돼주는 부산연탄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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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대전환 이끌겠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비후보는 5월 12일(화)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상 앞에서 열린 ‘2026 교육감 선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과 함께 시대적 교육 의제 해결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기자회견은 입시 경쟁과 학벌 중심 사회의 폐단을 극복하고, 공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의지를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였다. 장관호 후보는 이날 공동공약 발표에 함께하며, 전남·광주 교육의 대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장관호 예비후보의 이날 행보는 단순한 공동참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장 예비후보는 이미 전남·광주 지역에서 일반시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다. 이번 공동공약 기자회견은 장 후보가 시민이 직접 선택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서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연대의 한 축에 서 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실제로 이번 공동공약 발표에는 지역에서 민주진보 단일화 추진기구를 통해 단일화되거나 추대된 후보들이 참여했다. 이 점에서 장관호 후보의 참석은 전남·광주에서 장 후보가 실질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은 민주진보 진영 후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기도 했다. 이날 장관호 예비후보를 포함한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입시 경쟁 교육 해소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고교 서열화 해소 및 평준화 내실화 ▲민주주의 교육 강화와 교육 주체 권리 보장 ▲미래 대비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 등 5대 주요 과제를 공동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은 특히 입시 중심 교육체제의 폐해를 강하게 지적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의 살인적인 입시 경쟁은 학생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교육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하며, “2030년대 초반까지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절대평가 체제로 전환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에 집중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예비후보는 지방 소멸 위기와 교육 문제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로 짚었다. 그는 “대학 서열화와 학벌 중심 구조는 지방대의 위기를 넘어 지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며, “공동학위제 확대와 실질적인 지방대 재정 지원을 통해 지방대학의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교육개혁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체제 속에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합의 이름으로 또 다른 특권학교 체제를 만드는 시도는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며, “모든 학생을 위한 수평적이고 평등한 교육체제를 확립하고, 전남과 광주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협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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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꿈을 향한 힘찬 출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부산서 개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2일(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화합의 가치를 담아 전국적인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개최지 부산 선수단이 힘찬 입장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큰 박수를 받았다. 선수들은 당당한 걸음으로 경기장에 들어서며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냈고, 행사장은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부산광역시 권한대행 김경덕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 부교육감, 선수단 및 시민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979명과 임원·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선수들은 육상·수영·보치아·역도·e스포츠 등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무대”라며, “장애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행사장 외부에서 시민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 패럴림픽’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과 공감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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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 부산시장 후보들에 동천 복원 호소 기자회견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이 5월 11일 동천 골든브리지에서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동천이 살면 부산이 산다”며 강력한 복원을 호소했다. 단체는 “부산은 쇠퇴와 재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도심 공동화, 청년 유출, 산복도로 공동화 등 도시 위기를 지적했다. 백양산에서 서면·문현·북항으로 이어지는 동천을 “부산의 역사와 생명의 물길”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악취·오염·침수·방치의 상징이 된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부산시는 수십 년간 임시방편에만 매달렸다”며 서울 청계천, 싱가포르 강 복원 사례를 들어 “바다만 바라보는 도시에서 내부 물길을 되살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숨쉬는 동천’은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은 재생 전략을 제안했다. 첫째, 동천 복개 철거와 생태복원. 복개 구조물을 제거하고 하수관거를 정비해 햇빛이 비치는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라는 요구다. 해수도수 의존 방식을 넘어 낙동강 담수 공급이나 물재생 플랜트 도입을 검토하고, 시민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강조했다. 둘째, 부전천·당감천 등 지천 복원. 북항에서 서부산까지 연결되는 ‘녹색 수변축’을 만들어 동·서부산을 잇는 도시 행복 고속도로를 뚫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낙동강까지 이어지는 ‘부산형 블루 네트워크’ 구축. 동천-가야천-학장천-낙동강을 연결해 북항재개발과 에코델타시티를 아우르는 ‘물의 도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자는 비전이다. 넷째, 기후변화 대응. 홍수위 상승에 대비해 유역 내 신축 건물에 대형 지하저류조 설치를 의무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재원 및 추진 체계 제안재원 마련으로는 국토계획법 제52조 2항을 근거로 동천 유역 공공기여금을 특별회계로 관리하고, 도시재생·생태하천·기후위기 예산을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민·관·학 동천 전담 T/F 구성, 기업 ESG 연대, ‘지역 미래배당 펀드’ 조성도 포함됐다. 단체는 “동천 재생은 선택이 아니라 부산 생존의 문제”라며, “북항과 원도심, 서면·문현을 잇는 황금벨트로 도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 요구를 제시했다. 하나, 동천을 다시 흐르고 숨쉬게 하라. 하나, 부산의 시간을 미래로 흐르게 하라. 하나, 다음 세대에게 살아 있는 도시를 돌려주라. ‘숨쉬는 동천’의 이번 기자회견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미래를 위한 시민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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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최대욱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사퇴…"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최대욱 예비후보가 사퇴와 함께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판세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한국교총 부회장 출신인 최대욱 예비후보는 5월 12일(화)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15일 본 후보 등록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초대 통합 교육감으로서 최적의 자격을 갖춘 김대중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전교조 활동 경력이 있는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그의 '중도적 성향'과 '출중한 인품'을 꼽았다. 그는 "김 후보는 가장 공정한 선거운동을 해왔으며, 특히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앞장서서 추진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완주하지 못해 시도민께 죄송하지만, 남은 기간 김 후보와 함께 교육 통합이라는 대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대중 예비후보는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최 후보님의 지지는 진정한 교육 통합으로 가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진보와 보수가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전남·광주 통합이 열릴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보수 성향의 최대욱 예비후보가 진보 성향의 김 후보와 손을 잡으면서, 이념을 넘어선 '교육 통합' 논의가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지역 교육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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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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