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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 2회연속 우수업체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이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에서 '2회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8월 14일 밝혔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전국단위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 및 세부 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업체를 선정해 그 노고를 치하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객관적이고 유용한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부산 남구 지역의 '호스텔' 평가 부문에서 청결도,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평가에 이은 두 번째 '우수' 선정으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며, 탄탄한 신뢰를 쌓아왔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우리 유스호스텔을 직접 방문하고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의 솔직한 평가를 통해 2회 우수 업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찾는 수많은 청소년과 여행객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잊지 못할 ‘웅장한 순간(Grand Moment)’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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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소아암 환아를 위해 헌혈증 50매 기증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8월 1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해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서 50매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 7월 공단이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헌혈의 날'을 개최한 데 이어, 행사와 연계해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공단 시설관리팀 김기환 대리가 개인적으로 보관해 온 헌혈증 20매를 기증하며 힘을 보탰다. 김 대리는 최근 300번째 헌혈을 달성한 공단의 대표적인 헌혈 실천 직원으로, 18세 때 봉사활동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한 이후 약 17년간 매달 한 차례 이상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다. 직장생활 중에도 지속적인 헌혈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절주 등 건강관리를 실천해 온 김 대리의 꾸준한 나눔은 이번 헌혈증 기증을 통해 공단과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김 대리가 기증한 헌혈증 20매를 비롯해 '주민과 함께하는 헌혈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마련한 헌혈증을 더해 총 50매를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수혈이 많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무진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박미주 부산나음소아암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헌혈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단 이무진 이사장은 "공단과 주민이 함께한 헌혈행사의 뜻을 헌혈증 기증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특히 오랜 기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온 직원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주민과 함께하는 헌혈의 날'을 개최해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상생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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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한전KPS(주)부산경남전력지사, 사상구에 취약계층 전기요금 및 자동소화멀티탭 기탁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8월 11일, 한전KPS(주)부산경남전력지사(지사장 이강훈)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성품 나눔식을 개최했다. 한전KPS(주) 부산경남전력지사는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으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10세대에 전기요금 지원금 100만 원(세대당 10만 원)과 함께, 화재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아동 거주시설 12개소에 자동소화멀티탭 1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자동소화멀티탭은 일정 온도 이상으로 기온이 상승하면 내장된 소화 약제가 자동으로 분사돼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안전용품으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사용 안전수칙을 직접 부착해 전달하는 등 세심한 정성을 더했다. 한전KPS(주) 부산경남전력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희망의 빛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KPS(주) 부산경남전력지사는 지난 2023년부터 사상구 푸드마켓 물품 지원 및 봉사활동, 겨울이불 및 난방비 지원, 전기요금 및 멀티탭 지원 등 매년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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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8-13
  • 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광복 81주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회장 노학양)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3일 오전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고은지 부산진구의원을 비롯해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며 광복절 태극기 게양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은지 부산진구의원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국민 통합의 상징”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학양 회장을 비롯한 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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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광주 수완고-광주보건대, 보건의료 인재 양성 ‘맞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수완고등학교(교장 김정완)와 광주보건대학교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완고는 8월 13일(목) 교장실에서 광주보건대와 ‘보건의료 계열 특화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인 수완고는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기관과 연계한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간호 ▲치위생 ▲물리치료 ▲임상병리 ▲응급구조 등 보건의료 계열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 선택 과목 수업에 대학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대학 실습실·실습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도 제공한다. 또, 대학과 연계한 ▲직업체험 ▲모의실습 ▲진로특강 등 보건의료 교과·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련 위탁교육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완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적인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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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100호 기업 인증식’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8월 13일 강원도 소재 (주)역동을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100호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역동에서 열린 인증식에는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과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유광렬 춘천지검장, 장현준 ㈜역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현판 제막이 진행됐다.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법무보호대상자를 채용하고 고용 유지에 힘쓴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취업 기회가 제한된 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통해 재범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제100호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역동은 보호대상자의 취업과 직장 정착을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장현준 대표는 보호대상자와 함께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고용 확대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법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을 비롯한 지원도 제공된다.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제100호 인증은 보호대상자 고용에 참여한 기업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법무부도 공단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대상자의 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승 이사장은 “보호대상자가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과 직업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기업이 보호대상자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100호 인증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대상자가 채용 이후에도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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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부산 용호골목시장, 문화·체험·관광 융합한 전통시장으로 새 도약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에 위치한 용호골목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변신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용호골목시장은 8월 12일 오후 1시 시장 일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체험·관광이 융합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과 노택균 남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응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문화예술 프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문화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현장학습, 오늘의 골목 시식회, 영수증 룰렛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전통시장을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프로그램도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해숙 마술사는 어린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마술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김푸름 단장이 이끄는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는 시장 곳곳에 아름다운 선율을 울려 퍼지게 하며 전통시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체험부스 가운데서는 김미영 액세서리 스쿨이 운영한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해 가져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 전문업체 미셀화장품은 무료 피부관리 체험장을 운영해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는 윤성섭 용호골목시장 상인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 회장은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험, 관광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호골목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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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광복 81주년 설문조사, "한국 경제력은 일본과 대등, 생활수준은 일본보다 우세"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전국 만 20세 이상 패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은 일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설문조사 결과를 8월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 결과, 한국인은 한국과 일본의 경제력을 사실상 대등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가 경제력에 대해 '한국이 높다'는 응답은 33.5%, '일본이 높다'는 응답은 30.0%로 3.5%포인트 차이의 박빙이었으며, '비슷하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다. 일반 국민의 생활수준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져 '한국이 높다'(37.2%)가 '일본이 높다'(23.3%)를 13.9%포인트 앞섰다. 특히 10년 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9%가 '한국이 일본을 앞설 것'이라고 답해 '일본이 앞설 것'(14.0%)이라는 응답의 3.7배에 달했다. 국가 경제력(3.5%포인트 차이)보다 국민 생활수준(13.9%포인트 차이)에서, 그리고 현재보다 10년 후 전망에서 한국 우위 인식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 체감 격차와 미래 전망으로 갈수록 자신감이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13개 산업 분야별 경쟁력 평가에서는 한국의 자신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5점 척도(1점 일본 매우 우위~5점 한국 매우 우위)로 측정한 결과 반도체가 4.25점으로 가장 높았고, 문화콘텐츠(4.07점)와 조선·해양(4.01점)이 뒤를 이어 이들 3개 산업은 '한국 매우 우위'로 분류됐다. AI·소프트웨어(3.73점), 이차전지(3.72점), 전자제품·가전(3.71점), 방위산업(3.59점), 바이오·헬스케어(3.26점), 자동차·모빌리티(3.24점)도 '한국 우위'로 평가돼 13개 산업 중 9개가 한국 우위 이상 판정을 받았다. 반면 기초과학·원천기술은 2.69점으로 유일하게 '일본 우위'로 분류됐으며, 첨단 소재·부품·장비(3.17점), 정밀기계·로봇(3.17점), 항공우주(3.09점) 등 원천기술 기반 산업은 사실상 양국이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완성품과 콘텐츠 분야에서는 한국의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반면, 기초과학·원천기술에서는 일본의 우위를 인정하는 인식이 나타났다. 일본을 경쟁 상대로 인식하면서도 협력의 필요성에는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한일 경제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응답자의 70.0%가 찬성했으며, 반대는 4.2%에 그쳤다. 향후 10년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저출산·고령화가 42.9%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정치·사회 갈등(26.9%), 물가 상승과 가계 부담(26.8%), 미·중 갈등 등 국제정세 변화(24.7%), AI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24.0%), 청년 일자리 부족(20.8%),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19.3%), 글로벌 경기침체(14.6%)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을 차지한 저출산·고령화, 정치·사회 갈등, 물가·가계 부담이 모두 한국 사회 내부의 구조적 문제인 반면 미·중 갈등이나 글로벌 경기침체 같은 대외 변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에 머물러, 국민이 한국 경제의 위협을 외부보다 내부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이 35.2%로 1위를 차지했으며, AI·첨단기술 투자 확대(33.6%)와 과학기술 R&D 확대(32.0%)가 뒤를 이었다. 이어 규제 혁신 및 기업환경 개선(25.0%), 교육 개혁 및 인재 양성(23.0%), 노동시장 개혁(22.1%), 글로벌 경제협력 확대(19.0%), 창업 및 벤처 활성화(10.1%)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R&D 확대에 대한 요구는 앞선 산업 경쟁력 평가에서 기초과학·원천기술이 13개 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우위'로 나타난 결과와 맞닿아 있어, 국민이 인식한 산업의 약점과 성장 해법에 대한 요구가 서로 맞물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는 최대 위험요인(42.9%)이자 가장 필요한 성장 조건(35.2%)으로 두 문항 모두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한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확인됐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이 이룬 가장 큰 성과로는 경제성장(49.4%)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K-콘텐츠의 세계화(31.0%)가 산업화와 수출 성장(29.7%), 민주주의 발전(27.0%)을 제치고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가장 우선해야 할 국가 전략으로는 경제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36.0%), 저출산·고령화 대응(34.1%), AI·첨단기술 육성(30.5%)이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양극화 완화(28.9%)와 주거 안정(27.5%) 등 민생 의제도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한반도 평화통일(13.7%)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세대별 인식 차이도 뚜렷했다. 60대 이상은 현재 경제력에서 일본 우위(40.9%)가 한국 우위(26.8%)보다 많다고 답한 유일한 세대였으며,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서도 60대 이상은 '역사와 교훈을 되새기는 날'(37.2%)을, 20~30대는 '독립을 기념하는 날'(54%대)을 상대적으로 많이 꼽았다. 위험요인 인식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을 20대(35.7%)가, 저출산·고령화를 60대 이상(51.8%)이 더 많이 선택해 세대별 처지가 그대로 반영됐다.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맞은 올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일본을 더 이상 추격 대상이 아닌 대등한 경쟁자로 인식하면서도, 기초과학·원천기술의 격차와 저출산이라는 내부 과제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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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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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고 8월 12일(수)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도부터 별도 평가로 전환된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사업 추진의 탄탄한 내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병운 총장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흔들림 없이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광주 동부권의 유일한 거점대학으로써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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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대전교육청, 교육데이터와 AI로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 최우수 2팀, 우수 6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은 8월 1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기관이 보유한 각종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고등학생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지난 대회 20개 팀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초등학생 15개 팀, 중·고등학생 87개 팀 등 총 102개 팀이 참가해 교육 현장의 AI 활용 역량과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특히, 대전 학생들은 학교알리미, 나이스 교육정보 등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영상 제작 실력을 선보였다. 초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학교알리미 자료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빠의 추억과 아들의 시선을 연결한 한밭초등학교 ‘서씨형제들’ 팀이 수상했고, 중·고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고교학점제 과목개설 현황과 나이스 개방 정보 등을 기반으로 공동교육과정 개설 우선순위 결정 지원 방안을 제안한 대전과학고등학교 ‘SSS급 AI를 뽑아버렸다’ 팀이 차지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올해는 AI 활용 분야가 새롭게 확대되고 참가팀도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AI 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해 학생들이 AI와 교육데이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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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미서훈 학생 독립운동가’ 100명 포상 신청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김수정)이 항일운동에 대한 공적이 입증됐으나 서훈을 받지 못한 학생 독립운동가 100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했다고 8월 12일(수) 발혔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광복절을 맞아 학생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회복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포상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국가보훈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상은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동조해 전국적인 항일 시위 확산에 참여한 서울지역 17개 학교 남학생 66명, 여학생 34명 등 100명이다. 남학생은 ▲중동학교 권오덕·황의태 등 17명 ▲제2공립고보 하공현 등 16명 ▲휘문고보 김운선 등 16명 ▲협성학교 정윤희 등 9명 ▲배재고 정지학 등 4명 ▲제1공립고보·선린상업 각 2명다. 여학생은 ▲이화여고보 성영호 등 13명 ▲실천여학교 김정숙 등 5명 ▲동덕여고보 고옥경 등 4명 ▲근화학교 김순례 등 4명 ▲숙명여고보 한소애 등 3명 ▲태화여학교·경성여자상업학교·배화여고보·경성공립여고보·호수돈여학교 각 1명이다. 이들은 식민지 노예교육 철폐 등을 요구하며 항일 시위에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검거되거나 퇴학·정학 처분을 받는 등 일제 탄압을 겪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이번 신청에서 앞서 지난해부터 미서훈 학생 독립운동가 발굴활동을 벌였다. 일제 감시대상 인물카드, 판결문, 수형기록, 학적부, 당시 신문조서 등 여러 사료를 교차 검증하고, 국가보훈부의 포상자 명단과 대조해 미서훈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항일 행적을 밝혀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내년 상반기에는 전남광주지역 100명과 나머지 지역 400명 등 500명을 추가 선별해 2차 포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수정 관장은 “이번 신청을 통해 그동안 서훈을 받지 못한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이 조명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를 비롯해 전국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8-12
  • 에스덕, 과학 특화 AI 교육솔루션 ‘S-DUCK’ 선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과학 교육 AI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스덕(S-DUCK)(대표 양장엽)이 과학 교육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과학 특화 교육솔루션 ‘에스덕 S-DUCK’을 선보이며 과학 수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8월 11일 밝혔다. . 에스덕(S-DUCK)은 초·중·고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을 대상으로 문항 생성, 진단평가, 맞춤형 학습지 제작, 개념 공유, 평가 및 학습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과학 문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원·유형·난이도에 맞는 문제를 AI가 선별·생성하고, 교사가 이를 수정해 바로 수업과 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개념과 연계 단원을 추적해 맞춤형 보충학습까지 설계할 수 있다. 교사가 직접 제작한 개념서와 이미지·영상·활동지, 3D 실감형 콘텐츠 등을 학생과 공유할 수 있으며, 평가 이후에는 오답·성취도·학업역량 등을 분석해 학습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분리돼 있던 수업자료-문제-진단-평가-보충학습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했다. 에스덕은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고, 수업 품질은 올리는 과학 수업 솔루션’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과학 수업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수업 자료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 ▲학생별 수준 차이에 따른 수업 설계의 어려움 ▲반별 맞춤 문제 선별 부담 ▲평가 이후 오답 및 성취도 관리의 어려움 등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스덕은 과학 교사를 위한 핵심 기술로 ①과학 특화 문항 생성 AI ②교육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5가지 과학 학업역량’ 데이터 적용 ③진단평가 기반 ‘과학 연계 추적’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자료 검색, 문제 제작, 학생별 수준 분석, 평가 후 보충학습 설계 등의 업무를 AI와 데이터로 지원하고, 교사는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에스덕은 현재 다수의 학교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며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소규모 기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데모와 맞춤형 도입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에스덕 양장엽대표는 “S-DUCK은 단순한 문제은행이 아니라 과학 교사의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고 학생 개별 학습을 정교하게 지원하는 과학 특화 AI 코스웨어”라며 “앞으로도 과학 교육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26년 하반기 중 편집이 가능한 교과서, 실험 컨텐츠도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며, 국내 대표 과학 수업 플렛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10년 뒤에도 과학만 하겠습니다’를 내건 에스덕(S-DUCK) 이 AI 기반 맞춤형 과학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8-12
  • 김석준 부산교육감, 수능 D-100일 수험생 격려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 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후회없는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해야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체력 안배와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진학 지도와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연고등학교는 1988년 개교하여 현재 20학급 369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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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8-12
  • 순천대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제1회 중견연구자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The Korean Society of Food Preservation, KOSFOP)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회 ‘중견연구자상(Mid-Career REsearcher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중견연구자상'은 식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와 학문 발전, 산학협력 및 후학 양성에 기여한 중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천지연 교수가 제1회 수상자이자 초대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KOSFOP는 식품가공, 저장·유통, 기능성 식품, 식품안전, 바이오소재, 정밀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친환경 포장, AI·디지털 기반 식품기술 등 식품과학 전반의 학술 발전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이다. 올해 국제학술대회는 'Future Food Systems: AI-Driven Innovation Across the Value Chain'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총 34개 전문학술세션에서는 AI 기반 미래 식품시스템 구축과 가치사슬 혁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이 교류됐다. '중견연구자상'은 식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학문 발전에 기여한 중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천지연 교수는 기능성 식품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우수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 교수는 기능성 식품 및 그린바이오 소재의 정밀 분석과 표준화 기술, 천연물 기반 생물전환 공정, AI·데이터 기반 식품 품질평가, 3D 프린팅 식품 제조, 농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등 미래 식품과학 분야의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를 지역 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사업화로 연계하며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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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8-12
  • 부산 남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 인증받았다고 8월 11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등을 주기적으로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0년 1주기, 2023년 2주기 재지정에 이어 올해 평가인증까지 획득하면서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지난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산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사업 추진의 효과성 ▲다양한 방식의 사업 홍보 및 성과관리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 운영 ▲평생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활동 연계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취·창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학습환경을 확대하고, 단순 교육 참여에 그치지 않고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 활동과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지난 13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남구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와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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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기상기술의 현장을 만나다”…2026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이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기상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상산업 탐방회는 기상장비 및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보유한 참가기업과 공공기관 및 산업계 수요기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전시장을 방문해 기업 담당자로부터 제품과 기술을 직접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존 구매상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상담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탐방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참가기업 디렉토리를 통해 관심 기업과 제품 정보를 확인한 후 방문 일정에 맞춰 기업부스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청취한 뒤 간단한 의견 및 일지를 제출하면 정책ZONE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탐방회는 기상산업 분야의 실수요자는 물론, 기상기후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참관객까지 폭넓게 모집한다. 주요 모집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자체 안전·환경 담당 부서 ▲건설·조선·화학·철강 등 부울경 지역 중공업 분야 관계자 ▲'27년도 기상관측장비 구매계획 사전 수요조사' 대상 기관 등이다. 기상기후산업대전 사무국 관계자는 "기상산업 탐방회는 참가기업에게는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수요기관에는 최신 기상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공공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기상기술을 경험하고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접수 중이며, 모집 기간은 9월 4일(금)까지다. 신청 방법과 참가 대상,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홈페이지(www.kcmie.com) 팝업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국내 대표 기상산업 전문 전시회로, 기상관측장비, 기후테크, 재난안전, AI 기반 기상기술, 환경·기후 대응 솔루션 등 다양한 기상·기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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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메이킷올-한국항공대, 항공우주와 AI 접목한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에듀테크 기업 메이킷올(대표 이종민)은 한국항공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8월 8일 부터 학생들의 미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우주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학생과 교육복지학교 학생 등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난 6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메이킷올과 항공대 컨소시엄은 서울, 인천 지역의 교육복지학교와 교육 소외지역 학교 등에서 약 4,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메이킷올과 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AI와 코딩 교육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맞춰 항공우주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학생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네 가지 형태로 ▲대학과 기업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항공우주 AI 교육을 체험하는 '진로탐색캠프', ▲지역 산업단지와 연구소 등 항공우주 분야 현장을 견학하는 '진로현장탐방',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진로콘서트'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전 컨소시엄은 지난 8월 8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강사 연수를 진행하며 운영 준비를 마친 바있다. 해당 연수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초·중·고 학교급별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강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연수를 수료한 강사들은 서울, 인천 지역 학교 현장에 파견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메이킷올 이종민 대표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실제 산업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교육 여건에 따라 진로체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를 비롯한 미래 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킷올은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2026 디지털새싹 등 전국 단위 AI·디지털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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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부산교육청,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 9월부터 운영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8월 1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부터 현재 본청 관할 교육활동보호센터 외에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지속적인 발생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해 학교 현장 접근성이 높은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한다. 이 센터는 센터장과 변호사·장학사 각 1명, 행정 직원 2명 등 모두 5명을 배치,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시교육청이 위촉한 60여 명의 자문변호사 인력풀을 가동, 필요시 교육활동보호센터 자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 중심의 법률 대응을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조치가 교육활동 침해사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교사가 악성 민원에 노출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사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피해교원에게는 법률 지원과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아동학대 대응 변호사 선임, 교권보호위원회 변호사 대리·동행, 교육활동 침해 관련 악성민원 등에 대한 대응을 지원한다. 학교 현장 컨설팅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 보급 등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보호와 초기 사안 대응 역량도 높여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을 위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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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빛을 되찾은 날, 패션으로 기억하다”…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태극기와 한복, 패션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빛을 되찾은 날, 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가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에서 개최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문화와 패션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태극기와 한복을 접목한 태극기 한복 패션쇼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의 의미를 현대적인 패션 콘텐츠로 표현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패션 무대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태극기가 지닌 독립과 자유, 국민 통합의 상징적 가치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는 교육·언론·대학을 비롯해 문화예술·뷰티·패션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해 광복 81주년의 뜻을 나누고, 세대와 분야를 넘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황영이 회장은 “광복은 81년 전 끝난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살아 있는 역사”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분들이 되찾아 주신 소중한 빛을 문화와 패션을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션쇼가 단순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태극기를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는 패션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1년 전 선열들이 되찾은 빛, 이제 우리가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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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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