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Home >  뉴스종합
-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
[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
‘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
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식목일 맞아 용두산공원서 산불예방·환경미화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3일(금) 식목일을 기념해 용두산 공원을 방문, 체험 활동과 함께 산불 예방·환경 미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용두산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특히,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쳐, 지역 사회의 산림 보호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매우 상쾌했고,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은 “앞으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매년 식목일 기념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식목일 맞아 용두산공원서 산불예방·환경미화 캠페인
-
-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NGO포럼–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국제교류 및 미래세대 교육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 NGO 포럼(대표 강성호)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4월 10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계동 사옥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미래세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확대와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글로벌 프런티어 GFE(Global Frontier Education)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운영한다. GFE 프로그램은 온라인 기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로,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의 또래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국제교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매월 주제에 따라 개인 또는 팀 발표를 수행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시각과 비판적 사고를 확장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는 현재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불가리아, 아프리카 국가 등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매달 온라인으로 만나 국제교류를 실현하고 있으며, GFE 프로그램으로는 ‘나의 꿈과 롤모델’, ‘우리나라 소개’, ‘문화 및 관광 명소’, ‘국경일과 문화’ 등 다양한 글로벌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타문화를 이해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영어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 중인 청소년문화단이 참여해, 한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우리 문화를 세계에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문화단 대학부는 국제교류 활동의 운영을 지원하고, 해외 청소년들과의 소통 및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가자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국제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산하 청소년문화단은 그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외국어로 해설하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현장에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우리 문화를 직접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역사 NGO 포럼 측은 “역사와 문화에 기반한 국제교류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민간 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국제교류문화진흥원 Tel. 02-3210-3266)
-
- 뉴스종합
- 사회
-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NGO포럼–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국제교류 및 미래세대 교육 협약 체결
-
-
창녕 남지고 총동문회,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 창녕 남지고등학교가 동문 간 결속과 모교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5월 16일(토) 오전 11시, 남지고등학교 하운관 2층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를 개최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남지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교육기관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 사회에 기여해 온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총동문회 역시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약 4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할 예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및 동문 소개 ▲연혁보고 ▲대회사 및 축사 ▲공로패 전달 및 남고인상 시상 ▲의안심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동문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한마음잔치에서는 ▲기수별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지고 총동문회 박영규 회장은 “남지고등학교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은 동문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문회 김용곤 사무총장은 “동문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지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창녕 남지고 총동문회,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 개최
-
-
부산근현대역사관, 상반기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토요일에 초등학생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검정고무신 신는 날'을 개최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교육은 4월 2주부터 6월 2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 각 1회(13:30~15:00) 운영하며, 총 10회 운영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임시수도기념관 야외 천막교실에서 진행하는 체험 수업으로,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강의 ▲전시관 해설투어 ▲검정고무신 꾸미기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시관의 ‘고무신’ 코너 등을 관람하며 한국전쟁기의 생활과 부산에서 발전한 고무신 산업에 대해 알아 보고, 이후 야외 천막교실로 자리를 옮겨서 활동지 수업과 함께 자신이 신을 고무신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부산시 통합예약 누리집(reserve.busan.go.kr)에서 회당 8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 누리집(busan.go.kr/monument/index)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51-231-6341)로 문의하면 된다. 백선영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피란학교 천막교실을 통해 전쟁 시기에 고단했던 삶을 살아낸 부산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그 생활을 체험해 보면서, 부산이 한국전쟁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이자 산업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근현대역사관, 상반기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개최
-
-
“국경을 넘은 스포츠…한·몽 청소년, 부산서 미래를 잇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몽골 불간주 고등부 남·여 배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며 한·몽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고 4월 9일 밝혔다. 한·몽 문화교류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교류 행사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부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양국 청소년 간 체육 교류와 문화 이해 증진, 미래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불간주 지역 고등부 남녀 배구 선수단이 참가해 부산 지역 학생 선수들과의 친선 경기, 합동 훈련, 체육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문화 체험 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부산체육지도자협회와 (사)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몽골교민회, 부산광역시배구협회, 몽골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이 후원한다.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오정룡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과 언어, 문화의 차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한·몽 청소년 교류는 단순한 경기나 방문을 넘어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시기의 국제 교류 경험은 평생의 가치관과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 스포츠 협력은 물론 교육·문화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이 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이번 행사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문 기간 동안 선수단은 부산 주요 문화시설과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향후 정례화된 국제 청소년 스포츠 교류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국경을 넘은 스포츠…한·몽 청소년, 부산서 미래를 잇다”
-
-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 대상 ‘보라데이’ 행사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연제구가족센터, 부산교육발전위원회,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3기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마련됐다 연제구가족센터 참여자들은 서약서 작성, 보라데이 뽑기 이벤트,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센터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 대상 ‘보라데이’ 행사진행
-
-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
-
정근식 서울교육감, 6·3선거 출마 선언… “서울교육 대전환 완성”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교육감은 4월 8일(수)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변화를 넘어 전환의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 본 사람이 더 잘 해낼 수 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울교육의 방향과 연속성을 분명히 세웠고, 앞으로 4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무상교육 완성’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초·중·고 학생 교통비 전액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임기 내 만 3~5세 유아교육의 실질적 무상화를 이루겠다”며 교육·급식·돌봄 비용까지 포함한 전면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날 ‘배움이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총 13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헌법이 보장하는 무상교육 완성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한 학습안전망 구축 ▲AI·디지털 교육 혁신 ▲진로·진학 교육 강화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 ▲방과후·돌봄 안정화 ▲교권 보호 ▲학교자치 강화 ▲학교폭력 근절 ▲생태전환교육 확대 ▲독서·예술·체육 교육 강화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이는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함께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습진단센터 확대,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교실 2교사제 확대 ▲서·논술형 평가 강화 ▲AI·디지털 기초소양 교육 ▲교권 보호 강화 등 교육 현장 중심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 철학과 관련해 “정치는 오늘을 다루지만 교육은 미래를 결정한다”며 “큰 목소리가 아니라 깊은 책임으로 서울교육의 다음 걸음을 내딛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재임 기간 성과로 학습진단성장센터 구축,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교권 보호 기반 마련 등을 제시하며 정책 지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진보·보수 진영 간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정근식 교육감은 진보 진영 단일화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며,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경쟁 구도가 확정될 전망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정근식 서울교육감, 6·3선거 출마 선언… “서울교육 대전환 완성”
-
-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아이들 안전,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4월 15일(수) 오후 3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청소년 기본소득 정책발표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임 예비후보는 인천 전역을 순회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밀학급, 체육시설 부족, 통학 안전 문제 등 주요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인천 부평구 청천동과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계양구,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서구 등에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 ▲운동장·체육시설 부족 ▲통학 안전 문제 ▲학교 간 교육 인프라 불균형 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교실과 책걸상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체육시설 부족으로 체육활동 및 학교행사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문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학교 운동장조차 방과 후 개방이 원활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생활권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학교 등굣길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통학 안전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신설, 학생 수 예측, 부지 확보 문제는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사안”이라며 지자체 및 LH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신도시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간 시차 문제를 지적하며 “입주 시기와 학교 개교 시점이 불일치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인프라와 문화 접근성 등을 종합한 ‘인천교육 양극화 지수’를 도입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는 직접 찾아가 학부모와 함께 해결하겠다.”며 “필요한 경우 현장에 상주하며 문제 해결을 진두지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의 탁상행정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교육행정 의지를 밝힌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청소년 모두를 위한 ‘3대 기본권’정책을 함께 제시했는데, 3대 기본권은 ▲대중교통 무상화 ▲청소년 기본소득 ▲주치의 제도 도입으로, 부모의 소득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도록 공정한 배움의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 후보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이동권·소득권·건강권을 강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아이들 안전,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
-
애국지사 안성녀 여사 제72주기 추모식, 부산 용호동 천주교 묘원서 봉향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인 안성녀 여사의 제72주기 추모식이 오항선애국지사추모기념사업회(회장 윤교숙) 주관으로 4월 8일 11시 부산남구 용호동 백운포 천주교 묘원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안성녀 여사의 삶과 며느리 오항선 애국지사의 독립운동 가문의 헌신을 기리고 민족의 혼을 일깨우고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영 국회의원, 김석조 부산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강낙관 삼일동지회 부산지회장, 강미나 남구 부구청장,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 서성부 남구의장, 성현달 시의원, 박미순 시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렸고, 용호성당 김계춘 신부와 양철성 신도회장과 신도들은 '사도예절'을 통해 안성녀 여사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이정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독립운동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이제는 국가가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때"라는 서훈 촉구의 목소리도 함께 이어졌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6년 전 묘소를 찾았을 때는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야 했고, 모기들이 사람에게 달라붙어 들어가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지금은 도로가 정비되고 입구와 길가에는 안내판도 새롭게 마련됐다"며, "봉분과 비석, 석물 역시 지역기업이 동국씨앰의 후원으로 정비돼 늦게나마 예우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중근 의사의 혈육의 묘소가 있는 건 부산 남구가 유일하다. 이제는 관이 나서야 할 때다. 서훈을 받을 수 있게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 내년에는 보다 큰 곳에서 편안하게 추모식를 할 수 있게 관계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윤교숙 오항선애국지사기념사업회 회장은 "자료 미비로 여사께서 서훈을 받지 못한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안중근 의사의 혈육들이 광복이 돼도 조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많은 핍박을 받아 왔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박수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애국자이다. 모두 여사께서 서훈을 빨리 받을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할 때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녀 여사는 독립운동가 집안의 일원으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지만 서훈이 되지 않고 2006년 국제신문에서 보도가 나간 후 안성녀 여사 묘소를 겨우 알아내 표시판만 있을 뿐 묘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2023년 지역사회와 민간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지역기업인 동국CM에서 묘역을 깔끔하게 정비해 줘 추모 분위기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문화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오항선애국지사기념사업회와 후손들은 기대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애국지사 안성녀 여사 제72주기 추모식, 부산 용호동 천주교 묘원서 봉향
-
-
부산교육청, 브니엘예중·고 정상화 위한 첫 단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7년간 이어져 오던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정이사 선임 절차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4월 8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로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 16명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사분위의 조건부 정상화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그동안 사분위는 정선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선결부채 상환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의결했고, 지난 3월 심의에서는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현물 공여를 인정함으로써 그동안 길게 이어져 온 정상화 논의에 물꼬를 텄다. 설립자 측도 사분위 결정에 따라 선결부채에 상응하는 부동산을 정선학원으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발생한 3명의 학생 사망 사고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고자 교육청 직원까지 파견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해 법인·인사·교육·법규정비 등 다방면에서 걸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사분위에서는 부산교육청이 이번에 추천하는 정이사 후보 16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의 정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후 재산권 행사 등에 한계가 있던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한 부채 해결 등에 한 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후에도 학교법인에 대한 지도·감독으로 부채 상환 등의 정상화 이행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정상화는 법과 원칙에 따른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사분위 결정으로 학교가 과거의 분쟁을 딛고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정이사 선임 이후에도 학교법인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는지 철저히 지도·감독하겠다”고 덧붙였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교육청, 브니엘예중·고 정상화 위한 첫 단추
-
-
전남교육청-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수)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교육청-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
-
부산교육발전위원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발전위원회가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4월 7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우승현 사무총장 외 위원 일동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박형준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교육이 살아야 부산이 산다’는 철학 아래, 부산을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롤모델로 만든 검증된 행정가”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우 사무총장은 박 후보가 추진해 온 ▲전국 최초 지산학(地産學) 통합 모델 구축 ▲부산형 늘봄학교 및 24시간 돌봄 체계 완성 ▲영어하기 편한 도시 및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4장 등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언급하며, “박 후보는 단순한 행정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설계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교육은 결코 정체되거나 과거로 후퇴할 수 없는 국가의 백년대계”라며,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끌고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 허브로 완성할 유일한 적임자는 박형준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부산발전특별법은 부산을 세계적 교육도시로 만들 핵심 토대"라며, 자율학교 운영 특례·외국교육기관 설립·대학원대학 지정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특례 조항을 담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국제적 교육 교류 확대와 우수 외국인 교원 임용,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법안을 선거용으로 전락시켜 대통령까지 나서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부산발전특별법의 계류를 강하게 비판하며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교육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박 후보의 승리를 위한 결집을 다짐했다. 우 사무총장은 끝으로 “박형준 후보의 비전이 곧 부산의 미래이며, 그의 정책이 우리 아이들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위원회는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 2,000여 명 단체로,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부산시장 선거의 교육 정책 대결과 표심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지 관심이 집중된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부산교육발전위원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꿈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전국의 청소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영어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K-Culture English’(k-culture-english.net)에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온라인 과정을 본격 론칭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마리이야기'(mariestory.co.kr)를 통해 배출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학부모들이 2009년 청소년 문화유산해설 봉사단을 만든 것에서 시작됐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원 단체로 청소년서비스 러닝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산하 청소년들은 지난 17년간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고 매 주말 고궁, 박물관, 한옥마을 등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알려 오고 있다. 현재,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들은 해설 활동을 위한 투철한 준비와 전문성으로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매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우수 활동 상장을 받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이러한 현장 교육의 노하우를 디지털로 확장한 것으로, 지리적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전문적인 문화유산 해설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문을 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온라인 교육’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이를 외국어로 조리있게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최적화돼 있다. 교육 과정은 기초 역사 지식부터 실전 영어 해설 스킬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은 단순한 언어 학습 과정 또는 역사 교육 과정이 아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주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세계인과 공유하는 소통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리더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문화유산 해설, 국제교류, K-문화 홍보 활동에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지원하에 활동하게 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마리이야기 해설사 과정이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체험의 장이었다면, 이번 온라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은 전국의 더 많은 청소년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문화 외교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22년부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국의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운영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 문화재청과 제1회 전국학생문화유산영어해설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한 이래 17년간 외국어해설대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K-Culture English’ 플랫폼에서는 신규 가입 및 교육 신청을 접수 중이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커리큘럼은 홈페이지(k-culture-english.net / 문의 02-3210-32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종합
- 종합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꿈 키운다
-
-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경선 일정 확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4월 7일(화)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 일정과 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후보자 간 협의를 바탕으로 시민참여 중심의 선출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과 대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4월 6일 열린 8차 대표자 회의에서 후보자 6인의 합의를 통해 최종 일정과 세부 규칙이 결정됐다. 확정된 일정은 4월 12일 시민참여단 모집 마감을 시작으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1차 투표가 진행된다. 이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하고 최종 당선자를 발표한다. 경선 방식은 1차 투표에서 시민참여단 100% 방식으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있을 경우 4월 18일 당선자가 확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을 치른다. 결선에서는 시민참여단 7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특히 일부 후보가 제기한 가점 및 감점 제도는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향후 여론조사 기관 선정과 역선택 방지 방안, 지지도 및 적합도 조사 방식 등 세부 사항은 추가 논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4월 6일 기준 약 1만 5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루 1000명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최종 참여 인원이 2만 명 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경선 일정 확정
-
-
서울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기초창업교육 ‘BUILD-IT STUDIO’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창업교육 프로그램 ‘BUILD-IT STUDIO(빌드-잇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BUILD-IT STUDIO’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센터 및 지정 장소에서 운영된다. 본 교육에 적용된 PBL(Project-Based Learning)은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가 특강 및 팀빌딩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타깃 고객 분석 및 페르소나 설정 △사업계획서 및 기업 분석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실습 및 아이디어 시각화 △데모데이 및 결과물 제작 △포스터 갤러리전 및 수료식 등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팀 프로젝트 기반으로 실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약 2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2일까지며, 센터 홈페이지(원스톱 서비스) 회원 가입 후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창업을 매개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서울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기초창업교육 ‘BUILD-IT STUDIO’ 운영
-
-
인천교육청, 산하기관과 봄맞이 식목행사 실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월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이해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4월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4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했다. 관람과 강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식목 행사를 계기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인천교육청, 산하기관과 봄맞이 식목행사 실시
-
-
부산교육청, “학생 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이 되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분임별 토의 결과를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제안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학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관련 부서에 안내해 정책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부산 교육정책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학생 자치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부산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교육청, “학생 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이 되다”
-
-
서윤호 도봉구의원 예비후보, 도봉구 다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서울 도봉구 다 선거구에 출마한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4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후원회장,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 前도봉구줄넘기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윤호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지를 표명했다. 개소식 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봉구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정치로 신뢰받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윤호 예비후보는 “지역구 고금숙 의원과 런닝메이트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도봉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혀 향후 협력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윤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서윤호 도봉구의원 예비후보, 도봉구 다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
전남교육청, 교원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역량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4일(토)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교육청, 교원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역량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