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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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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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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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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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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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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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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시도교육청 2년 연속 재정적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갑)은 5월 26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년 연속 통합재정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정부 교부금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세수 결손에 따른 교부금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 지방교육재정알리미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간한 ‘2025년 지방교육재정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의 통합재정수지는 지난 2023년 2조 2102억 원 적자에 이어 지난해 8조 784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 비율도 2023년 –2.45%, 지난해 –9.21%로 악화됐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2020년 적자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3년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되며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특히 2022년에는 교부금 증가에 힘입어 19조 9200억 원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후 세수 감소 영향으로 재정 여건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2023년 재정 여건 악화로 통합재정수지가 적자로 전환됐으며, 지난해에도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더욱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교육재정은 대부분의 세입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에 의존하는 구조로 수입 확대가 쉽지 않은 반면 인건비와 학교교육활동,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필수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교육청 재정은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등 고정적·반복적 지출 비중이 높은 반면 자체 세입 기반은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교부금 규모 변동에 따라 재정수지가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시도별로는 2022년 17개 교육청 모두 흑자를 기록했지만, 2023년에는 서울·대구·인천·광주·대전·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등 12개 교육청이 적자로 전환됐다.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경기도교육청이 1조 9356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9207억 원, 경상남도교육청 7599억 원이 뒤를 이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도 비교적 큰 적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 비율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3.97%로 가장 낮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 –13.35%,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12.18%, 전라남도교육청 –11.52%, 대전광역시교육청 –11.49% 순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은 “교육청들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5년간 재정수지도 적자와 흑자를 반복하며 변동성이 컸다”며 “교부금의 불안정성이 주요 원인인 만큼 재정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은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경직성 경비가 증가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교부금이 많을 때뿐 아니라 적을 때도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교육재정의 안정성이 확보돼야 학생들의 학교교육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재정수지는 해당 연도의 세입과 세출을 비교해 지방교육재정의 흑자 또는 적자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로, 재정 건전성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현재 공개된 자료는 지난해 회계연도가 최신이며, 올해 회계연도 결과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3년 연속 적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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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시도교육청 2년 연속 재정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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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 운영…진로연계교육 현장 확산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5월 28일 학교 진로연계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진로교육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 진로 수업 실천 교사단 ‘온-드림(On-dream) 진로 수업 체인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는 ‘꿈을 밝히는 진로 수업을 온전히 드림’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업 실천 교사단으로, 지난 4월 출범한 경기진로교육지원단 수업지원 분과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진로 수업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교사단 운영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진로연계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중·고등학교는 학기당 2시간 이상 진로연계 교과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천 중심 교사단을 구성했다. 경기교육청은 5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급별 10회씩 총 30회의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공개수업은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춰 ▲다 다름!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기 ▲우리 마을 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질문 활용 나만의 진로 브랜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로연계 수업 모델 발굴과 현장 보급 지원을 강화해 진로연계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 운영을 통해 교사의 진로연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지도안, 활동지 등 다양한 교육자료는 도내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지원시스템 ‘꿈it(잇)다’에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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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 운영…진로연계교육 현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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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특수교육대상자 대입전형의 장애유형 제한 관행 ‘권고 불수용’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2025년 10월 1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13개 대학에 대해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특별전형을 시행함에 있어 불가피한 사유가 있지 않은 한 장애 유형에 따른 제한을 두는 관행을 시정하도록 권고했으나, 피권고대학들 중 4개 대학이 권고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5월 29일 밝혔다. 이 사건에서 진정인은 피해자의 아버지로, 피해자는 중증 자폐성 장애인이다. 피해자는 〇〇〇〇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했으나,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른 지체장애인 또는 뇌병변장애인에 해당하지 않아 ‘장애조건 불일치’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에 진정인은 해당 조치가 차별행위라며 2024년 12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〇〇〇〇대학교는 2025년 4월 30일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요강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지원 자격을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한 장애인 등록을 필한 자로 해 장애 유형 제한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〇〇〇〇대학교가 피해자에게 ‘장애조건 불일치’로 불합격 결정한 것은 장애 유형이 다르다는 사정을 이유로 교육받을 기회를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써 정당한 사유 없는 장애인 차별행위 내지는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행위에 해당하나,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범위 안에서 2027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의 지원 자격을 모든 장애인이 지원할 수 있도록 변경한 점 등을 고려해 위 사건은 조사 중 해결된 것으로 보아 기각했다. 다만, 인권위가 2004년 2월 16일 (구)교육인적자원부장관에게 대학이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 신입생 모집 시 특정 장애 유형에 한정해 지원 자격을 부여하는 관행을 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고, 당시 (구)교육인적자원부도 각 대학에 이를 안내해 대학입학전형 운영 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의 지원 자격을 정함에 있어서 (구)「특수교육진흥법」(현행 특수교육법) 규정 취지를 반영하도록 통지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 사건에서 동일·유사한 문제가 다시 제기됨에 따라, 정책·관행의 시정 권고 여부를 함께 검토했고, 그 결과 13개의 대학에서 장애인 등 특별전형에서 장애 유형 등의 제한을 두고 있는 사실이 확인돼 장애인차별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권고했다. 이에 대해 피권고대학(13개) 중 9개 대학은 인권위 권고를 수용했으나, 인천가톨릭대학교는 권고 이후에도 다른 불가피한 사정 없이 청각장애로만 장애 유형을 한정한다고 회신했고, 나사렛대학교, 대구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는 특정 학과에 한정해 장애 유형을 제한하나 그 외의 학과에서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인권위는 2026년 4월 24일 위 4개의 피권고대학이 인권위 권고를 불수용하거나 일부만 수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인권위는 대학에서 장애인 등 특별전형 시 장애 유형을 제한하는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환기하고, 재발방지를 위해「국가인권위원회법」제25조 제6항에 따라 관련 내용을 공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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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특수교육대상자 대입전형의 장애유형 제한 관행 ‘권고 불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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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모집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단장 김종상)은 드론 촬영과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드론 영상 촬영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최근 드론 영상 콘텐츠가 관광과 홍보, 건설, 시설 점검, 미디어 분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됨에 따라 지원단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6월 13일과 14일, 20일, 21일 등 총 4일간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과 대덕드론비행장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비행 이론 △촬영 계획 수립 △야외 드론 촬영 실습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한 영상 편집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드론 촬영부터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 산업은 AI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과 융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재직자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드론·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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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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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국민체육센터·삼세의료재단, 건강지원 및 상호교류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영도국민체육센터와 삼세의료재단이 지난 5월 28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건강지원 및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삼세의료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 ▲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방현 영도국민체육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체육과 의료서비스가 연계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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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국민체육센터·삼세의료재단, 건강지원 및 상호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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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교육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강력 반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5월 29일(금)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계와의 협의 없는 일방적인 교부금 구조 개편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경향신문은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기존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도했다. 협의회는 우선 개편 논의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다. 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난 1971년 법 제정 이후 55년간 유·초·중등교육의 안정적 재원을 보장해 온 제도적 장치”라며 “교육의 백년대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재정당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청과 교육 주체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재정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협의회는 학계 연구 결과를 인용해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할 경우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의 교부금 결산액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 연간 최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해당 분석은 윤홍주 교수가 지난 5월 23일 열린 한국교육행정학회 등 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지방정부 체제 재편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쟁점과 과제’ 연구에 근거한 것이다.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반박했다.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관리비 등 교육비의 상당 부분은 학생 수가 아닌 학교 수와 학급 수를 기준으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인 만큼 학생 수 감소가 곧바로 재정 축소로 이어질 수 없다는 설명이다. 협의회는 “경제 논리에 입각한 일방적인 교부금 개편의 피해는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단순한 비용 절감 대상으로 보는 이번 시도에 강력히 반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재정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투자”라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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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교육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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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원 후보, 가족과 함께하는 진심의 3보1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마’선거구에 출마한 고선화 후보(현 남구의회 부의장)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더욱 낮은 자세로 다가가기 위해 가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5월 29일 밝혔다. 특히, 고선화 후보의 남편이 남구 지역 골목길과 주택가를 돌며 3걸음마다 큰절을 올리는 3보1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 무릎을 꿇고 온몸을 바닥에 낮추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묵묵히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고선화 후보는 현재 부산 남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무엇보다 여러 자녀를 둔 다둥이 엄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가정과 지역사회를 함께 돌보며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실천해 온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후보는 "아이들을 키우며 체감한 교육·복지·안전 문제는 곧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의 3보1배 역시 정치인이 주민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욱 낮은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남은 선거기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가족이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특히 다둥이 엄마로서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아는 후보인 만큼 주민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선화 후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육, 복지, 안전, 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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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원 후보, 가족과 함께하는 진심의 3보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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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읽걷쓰’ 캐나다 공교육계도 반했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핵심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와 국내를 넘어 캐나다 교육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도 후보 캠프는 지난 5월 2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가톨릭 교육청’(WCDSB)으로부터 도 후보의 교육 비전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수신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WCDSB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지역을 관할하는 공교육 기관으로, 가톨릭 신앙에 기반해 초·중·고교 및 성인 평생교육을 포함해 매년 4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WCDSB 대표단은 서한을 통해 “오는 6월 11~12일 인천 방문을 앞두고 인천의 미래지향적 교육 정책들을 깊이 살펴보고 있다.”며, “특히 학생들의 창의성과 깊이 있는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읽걷쓰 철학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리더십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의 AI 교육 및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 디지털 전환 전략을 깊이 배우기를 기대하며, 향후 교원 전문성 개발과 학생 교류 등 협력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또한 WCDSB는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위해 올해 10월 도 후보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지역으로 공식 초청하겠다는 제안을 덧붙였다. WCDSB는 한국의 선거 상황을 의식한 듯 “선거 등 사회적·정책적 변화와 관계없이, 인천에서 이뤄지고 있는 교육 혁신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과 학교 공동체에 큰 혜택을 줄 것이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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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읽걷쓰’ 캐나다 공교육계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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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교실 속 생성형 AI 활용 연수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서부 분과(회장 조덕형)는 지난 5월 20일 인천서곶초등학교 해바라기 Edu-tech 미래교실(꿈자람터)에서 관내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및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학교 및 교실 활용 TIP」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과 전자책 생성 등 다채로운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가정통신문 작성, 민원성 문자 답장 및 정책 제안서 작성 등 구체적인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교육과 상담 등 본질적인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성형 AI의 뛰어난 활용성에 놀랐다.”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덕형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서부 분과 회장은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교실 안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교사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교육에 접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적 소개에 그치지 않고 AI를 교육적으로 안전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서부 분과는 앞으로도 교사 간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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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교실 속 생성형 AI 활용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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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9일 차 행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을 맞은 5월 29일 “미래산업도, 골목상권도, 어르신 돌봄도 결국 시민의 하루를 더 낫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부산의 발전을 중단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반드시 투표해 달라. 그래야 보수대통합과 보수 되살리기가 완성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해운대 센텀시티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인사 투어를 시작으로 연제시장, 연제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장림시장, 다대씨파크·다대포해수욕장 상가·낙조분수대, 영도 남항동 상가, 전포동 카페거리를 차례로 방문하며 ‘걸어서 민심 속으로’ 9일 차 일정을 이어갔다. 센텀시티에서 만난 젊은 직장인과 신혼부부들은 박 후보의 핵심 공약인 ‘청년자산 1억 만들기 프로젝트’와 청년·신혼부부 무이자 대출 지원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여러 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박 후보는 청년 1억 공약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센텀은 부산의 미래산업이 집약되는 현장”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일하고, 살고, 자산을 만들 수 있는 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센텀시티는 대한민국의 디지털·혁신·마이스(MICE) 산업 중심지이다. 이어 연제구 연제시장을 찾은 박 후보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골목상권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연산·연제교차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연제의 중심축을 문화·상업 명소로 재창조하고, 그 활력이 연제시장 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제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에서는 요양보호사 처우와 스마트 요양 확대가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박 후보는 “요양보호사 여러분은 부산에서 가장 보람 있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며 “충분한 대우를 해드리지 못하면서 가장 힘든 일을 맡기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으로서 늘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이어 박 후보는 “복지 체감도를 높이려면 복지 전달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의욕과 일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처우 개선을 연차적으로 강화하는 계획을 꼭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사하구 다대포와 영도를 방문한 박 후보는 서부산과 원도심의 미래를 시민 삶과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가 단발성 행사가 아닌 공연·문화·전시, 야간·생태 관광, 지역상권과 연계한 대규모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의 향상을 체감할 수 있게 확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구체적으로 “다대포 글로벌 공연장, 서부산 축제 활성화, 감천항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 영도 K-POP 아레나와 관광·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상권과 일자리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후 부산진구 전포 카페 거리 일대를 방문하며 ‘걸어서 민심 속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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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9일 차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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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유아들, “완도 바다 지켜요” 온라인 공동수업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9일(금) 완도유치원과 광주 대촌중앙초병설유치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전남-광주 생태 이음 프로젝트’ 공동수업을 운영했다. ‘완도 바다를 함께 지켜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역할극과 환경 노래, 생태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바다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2030교실의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활용해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협력 수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수업에 참여한 두 기관 유아들은 그동안 ‘전남-광주 생태이음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왔다. 해조류 요리활동, 바다 플로깅, 환경보호 노래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패들렛과 줌(zoom)을 활용해 두 지역의 환경보호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이날 공동수업에서는 완도유치원 유아들이 준비한 ‘완도 바다를 지키는 초록 영웅들’ 역할극이 펼쳐졌다. 유아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아파하는 바다 생물들의 모습을 통해 해조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주 유아들은 참여형 관객으로 함께하며 육지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제안하고, 함께 만든 환경 노래를 부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업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공동수업이 단순한 온라인 교류를 넘어 지역과 환경, 유아의 삶을 연결하는 수업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유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협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수업은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유아 2030교실’의 지향점을 담아 운영됐다. ‘유아 2030교실’은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유아의 주도성을 키우고, 연결과 확장을 통해 유치원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 전남형 미래 교육 모델이다. 특히, 놀이와 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을 결합하여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이번 공동수업은 유아들이 놀이와 소통 속에서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지역과 지역, 교실과 교실을 연결하는 미래형 유아교육을 확대해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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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유아들, “완도 바다 지켜요” 온라인 공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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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UASE 선전 전시회서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글로벌 홍보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가 중국 선전에서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UASE 국제 저고도경제·무인시스템 박람회에 참가해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개최 예정인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홍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6 UASE는 저고도경제, 무인항공시스템, 드론 플랫폼, eVTOL, 항공 인프라, 드론 응용 서비스 등 글로벌 무인시스템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전시회로, 세계 드론 산업 관계자와 기관들이 참여하는 전문 박람회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항저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드론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충북형 K-Drone Sports 글로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 특히, 드론을 단순 조종 기술이나 산업 장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스포츠·교육·관광·지역경제와 결합한 새로운 미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모델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중국 각 성의 드론스포츠 관계자 등이 방문해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국제 협업 방안 및 중국 진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한국형 드론스포츠 경기 모델과 운영 시스템, 국제대회 추진 방향에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드론스포츠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회장과 임원진도 전시 현장을 방문해 한국 드론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지지를 표했다. 동 회장은 드론스포츠가 미래 보안·안전·교육·산업 분야와도 연계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상호 드론 분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 실증사업 총괄 책임인 충청북도 담당자 김OO 팀장도 함께 참여해 충청북도의 드론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 국제 드론스포츠대회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충북이 드론스포츠 국제교류와 저고도경제 실증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해외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2026년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드론스포츠 분야 선정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주관하며, 뉴스충북, 청주 제이원호텔, 더존트투어, (주)프로와이즈 등이 후원한다. 대회 장소는 청주체육관과 청주종합운동장 일원으로 예정돼 있으며, 주요 경기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진행하는 드론농구, 실내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드론역도 종목이고 한국모형항공협회에서 프로 드론레이싱 종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농구는 ㈜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경기 규정과 경기 플랫폼을 개발한 종목으로, 가드가 장착된 드론볼을 활용해 3:3 방식으로 2분 3쿼터로 공격과 수비를 펼치는 경기 종목이다. 이 종목은 드론 조종 능력은 물론 팀 전술, 순발력, 공간 판단 능력을 함께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드론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실내 아마추어 드론레이싱은 초보자와 학생, 일반 참가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코스와 난이도별 규정을 적용해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둔다. 프로 드론레이싱은 고속 비행과 장애물 통과, 정밀 조종 능력을 겨루는 전문 경기로 운영되며, 드론역도는 최대이륙중량 24Kg 드론을 제작해 5M고도에서 3분간 비행을 하는 방식으로 드론의 무게는 줄이고 페이로드를 누가 더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드론의 추진력과 안정성, 기술 중심형 하중 운반 능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구성된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이번 UASE 선전 전시회 참가는 한국의 드론스포츠를 세계에 알리고, 2026년 청주에서 열리는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를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였다”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기관, 드론 관련 기업,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충북형 K-드론스포츠 모델을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드론 관련 기업, 지역 기업, 교육기관, 호텔·관광 분야와의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을 넘어 드론스포츠 체험, 교육 프로그램, 산업 전시, 지역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형 국제 드론스포츠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6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는 충북 청주를 무대로 드론스포츠의 국제 표준화와 대중화,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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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UASE 선전 전시회서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글로벌 홍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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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조 부산시의원 후보, 검증된 의정 성과로 서구 발전의 새 길 제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 제1선거구에 출마한 송상조 시의원 후보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경험과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책임정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상조 후보는 5월 29일 선거사무소에서 공개한 의정활동 자료를 통해 “정치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서구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부산시 행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은 물론 문화·관광·체육 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총 28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8차례 시정질문과 9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명예회복 및 지원 조례,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 주민자치회 지원 조례, 체육인 복지 조례,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 등을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부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시정질문을 실시하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 기능을 수행했고, 씨름 진흥 정책, 부산 야구 인프라 확충, 지역 예술인 지원, 구덕운동장 재개발, 피란수도 세계유산 가치 제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송상조 후보는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가장 중요한 의정 무대로 삼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 교육과 의료가 공존하는 잠재력 높은 도시”라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송상조 후보에 대한 신뢰는 두텁다. 주민들은 송 후보를 두고 “항상 주민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 일꾼”,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정치인”,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검증된 시의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송상조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보듬고 희망을 만드는 일”이라며, “언제나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지역 일꾼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슴 따뜻한 정치,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더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을 살피겠다”며, “서구의 변화와 부산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상조 후보는 ‘서구를 바꾸는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검증된 정책 역량, 따뜻한 소통 정치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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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조 부산시의원 후보, 검증된 의정 성과로 서구 발전의 새 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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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부산시의원 후보, “다대·장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균형 발전 이끌 것”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장림 지역 부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상은 후보가 풍부한 체육계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은 후보는 사하구 생활체육회장을 12년간 역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현재는 사하구체육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후보 측은 5월 29일 “이상은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체육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체육을 매개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지역 일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역 체육인들과 주민들은 이상은 후보에 대해 “생활체육과 지역 발전을 함께 고민해 온 실천형 리더”라며,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상은 후보는 “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주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노인·청소년 체육 지원 확대와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은 후보는 다대동과 장림동의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다대와 장림은 서로 다른 지역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교통망 개선, 생활환경 정비, 복지서비스 확대,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이상은 후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항상 현장을 먼저 찾는 후보”, “주민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소통형 인물”, “생활체육회장 12년의 경험이 지역 발전의 추진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상은 후보는 “정당과 이념을 넘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라며, “다대·장림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은 후보는 생활체육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육복지 확대와 주민 중심 생활환경 개선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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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부산시의원 후보, “다대·장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균형 발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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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월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2일까지 운영되며 월 2회 격주로 진행된다.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인지·정서 건강 유지와 증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핸드벨과 컵타컵, 소고, 뮤지컬스푼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리듬 활동과 합주 중심 수업으로 집중력 향상과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함께 연주하는 시간이 즐겁고 삶의 활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재활운동실을 상시 운영하며 다양한 재활장비와 소그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과 장애인 등록 신청 중인 예비 장애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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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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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참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오전 9시 20분,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 직후 현장을 찾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 본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갖춘 김석준에게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그리고 6월 3일 본투표에서 꼭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에 앞서 오전 8시 10분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후 오전 11시 10분부터 부산진구 당감2동 중앙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경성대 일원 대학가 유세, 문화예술인 지지 선언, 신임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간담회 등 일정을 이어간다. 또한, 오후 6시 30분에는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석준 후보 측은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적극 참여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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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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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등교가 설레는 학교 만들 것”…사전투표 참여 호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학생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현장에서 “세 가지 간절한 마음을 담아 투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는 학생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둘째는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셋째는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라며 “그런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은 오산이지만 오늘 아침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며 “이른 시간인데도 투표 후 출근하려는 시민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 “도민들의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안 후보는 “바쁜 일정이 있거나 휴가 계획이 있더라도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며 “경기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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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등교가 설레는 학교 만들 것”…사전투표 참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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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실무자 대상 ASIST 보수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실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25일과 26일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자살예방 중재기술 수료자를 대상으로 자살중재기술 역량을 재점검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만 4872명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자살률도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집계돼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자살 문제가 한국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ASIST’는 지난 1983년 캐나다 앨버타주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 지원으로 개발된 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서 150만 명 이상이 교육을 이수한 대표적인 자살예방 전문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ASIST 교육을 운영하며 2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오는 6월 10일까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박선영 고양시자살예방센터장은 “ASIST 보수교육이 자살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개입 기술을 다시 점검하고 실무 현장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2월 개소한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무료 상담과 자살예방 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제2기관명인 ‘고양시다시봄센터’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봄’, ‘다시 한번 봄’, ‘다시 시작해 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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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실무자 대상 ASIST 보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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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 광안리해수욕장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진행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5월 28일(목) 새벽 6시, 부산 청년들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며 부산의 변화를 위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힘차게 전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해양수도 부산” 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들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리 바다를 무대로 바다수영, 자전거, 달리기 등 철인 3종 경기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호소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은 피켓을 들고 ‘투표하면 부산이 바뀝니다’, ‘청년이 모여드는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청년들은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바다와 산업, 일자리와 기회가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투표 참여가 절실하다”며, “부산의 아침 바다에서부터 변화의 물결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일할 기회와 살아갈 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부산시민들께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청년의 일자리, 주거, 삶의 기회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 이라며 부산의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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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 광안리해수욕장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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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메달 271개 획득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87개와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5월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학생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 현장 중심 체육 정책 추진, 도교육청과 도체육회·종목단체 간 협업체계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와 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또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한 점도 주목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를 학생선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과로 평가했다. 아울러 참가 학생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안전과 성과 두 측면 모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승패를 떠나 꿈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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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메달 271개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