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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식목일 맞아 용두산공원서 산불예방·환경미화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3일(금) 식목일을 기념해 용두산 공원을 방문, 체험 활동과 함께 산불 예방·환경 미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용두산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특히,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쳐, 지역 사회의 산림 보호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매우 상쾌했고,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은 “앞으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매년 식목일 기념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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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NGO포럼–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국제교류 및 미래세대 교육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 NGO 포럼(대표 강성호)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4월 10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계동 사옥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미래세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확대와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글로벌 프런티어 GFE(Global Frontier Education)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운영한다. GFE 프로그램은 온라인 기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로,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의 또래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국제교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매월 주제에 따라 개인 또는 팀 발표를 수행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시각과 비판적 사고를 확장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는 현재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불가리아, 아프리카 국가 등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매달 온라인으로 만나 국제교류를 실현하고 있으며, GFE 프로그램으로는 ‘나의 꿈과 롤모델’, ‘우리나라 소개’, ‘문화 및 관광 명소’, ‘국경일과 문화’ 등 다양한 글로벌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타문화를 이해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영어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 중인 청소년문화단이 참여해, 한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우리 문화를 세계에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문화단 대학부는 국제교류 활동의 운영을 지원하고, 해외 청소년들과의 소통 및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가자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국제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산하 청소년문화단은 그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외국어로 해설하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현장에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우리 문화를 직접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역사 NGO 포럼 측은 “역사와 문화에 기반한 국제교류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민간 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국제교류문화진흥원 Tel. 02-3210-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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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창녕 남지고 총동문회,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 창녕 남지고등학교가 동문 간 결속과 모교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5월 16일(토) 오전 11시, 남지고등학교 하운관 2층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를 개최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남지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교육기관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 사회에 기여해 온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총동문회 역시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약 4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할 예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및 동문 소개 ▲연혁보고 ▲대회사 및 축사 ▲공로패 전달 및 남고인상 시상 ▲의안심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동문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한마음잔치에서는 ▲기수별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지고 총동문회 박영규 회장은 “남지고등학교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은 동문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문회 김용곤 사무총장은 “동문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지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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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부산근현대역사관, 상반기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토요일에 초등학생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검정고무신 신는 날'을 개최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교육은 4월 2주부터 6월 2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 각 1회(13:30~15:00) 운영하며, 총 10회 운영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임시수도기념관 야외 천막교실에서 진행하는 체험 수업으로,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강의 ▲전시관 해설투어 ▲검정고무신 꾸미기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시관의 ‘고무신’ 코너 등을 관람하며 한국전쟁기의 생활과 부산에서 발전한 고무신 산업에 대해 알아 보고, 이후 야외 천막교실로 자리를 옮겨서 활동지 수업과 함께 자신이 신을 고무신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부산시 통합예약 누리집(reserve.busan.go.kr)에서 회당 8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 누리집(busan.go.kr/monument/index)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51-231-6341)로 문의하면 된다. 백선영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피란학교 천막교실을 통해 전쟁 시기에 고단했던 삶을 살아낸 부산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그 생활을 체험해 보면서, 부산이 한국전쟁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이자 산업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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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국경을 넘은 스포츠…한·몽 청소년, 부산서 미래를 잇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몽골 불간주 고등부 남·여 배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며 한·몽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고 4월 9일 밝혔다. 한·몽 문화교류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교류 행사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부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양국 청소년 간 체육 교류와 문화 이해 증진, 미래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불간주 지역 고등부 남녀 배구 선수단이 참가해 부산 지역 학생 선수들과의 친선 경기, 합동 훈련, 체육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문화 체험 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부산체육지도자협회와 (사)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몽골교민회, 부산광역시배구협회, 몽골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이 후원한다.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오정룡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과 언어, 문화의 차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한·몽 청소년 교류는 단순한 경기나 방문을 넘어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시기의 국제 교류 경험은 평생의 가치관과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 스포츠 협력은 물론 교육·문화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이 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이번 행사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문 기간 동안 선수단은 부산 주요 문화시설과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향후 정례화된 국제 청소년 스포츠 교류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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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 대상 ‘보라데이’ 행사진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연제구가족센터, 부산교육발전위원회,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3기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마련됐다 연제구가족센터 참여자들은 서약서 작성, 보라데이 뽑기 이벤트,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센터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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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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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정근식 서울교육감, 6·3선거 출마 선언… “서울교육 대전환 완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교육감은 4월 8일(수)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변화를 넘어 전환의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 본 사람이 더 잘 해낼 수 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울교육의 방향과 연속성을 분명히 세웠고, 앞으로 4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무상교육 완성’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초·중·고 학생 교통비 전액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임기 내 만 3~5세 유아교육의 실질적 무상화를 이루겠다”며 교육·급식·돌봄 비용까지 포함한 전면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날 ‘배움이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총 13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헌법이 보장하는 무상교육 완성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한 학습안전망 구축 ▲AI·디지털 교육 혁신 ▲진로·진학 교육 강화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 ▲방과후·돌봄 안정화 ▲교권 보호 ▲학교자치 강화 ▲학교폭력 근절 ▲생태전환교육 확대 ▲독서·예술·체육 교육 강화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이는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함께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습진단센터 확대,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교실 2교사제 확대 ▲서·논술형 평가 강화 ▲AI·디지털 기초소양 교육 ▲교권 보호 강화 등 교육 현장 중심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 철학과 관련해 “정치는 오늘을 다루지만 교육은 미래를 결정한다”며 “큰 목소리가 아니라 깊은 책임으로 서울교육의 다음 걸음을 내딛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재임 기간 성과로 학습진단성장센터 구축,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교권 보호 기반 마련 등을 제시하며 정책 지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진보·보수 진영 간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정근식 교육감은 진보 진영 단일화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며,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경쟁 구도가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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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아이들 안전,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4월 15일(수) 오후 3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청소년 기본소득 정책발표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임 예비후보는 인천 전역을 순회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밀학급, 체육시설 부족, 통학 안전 문제 등 주요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인천 부평구 청천동과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계양구,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서구 등에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 ▲운동장·체육시설 부족 ▲통학 안전 문제 ▲학교 간 교육 인프라 불균형 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교실과 책걸상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체육시설 부족으로 체육활동 및 학교행사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문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학교 운동장조차 방과 후 개방이 원활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생활권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학교 등굣길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통학 안전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신설, 학생 수 예측, 부지 확보 문제는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사안”이라며 지자체 및 LH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신도시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간 시차 문제를 지적하며 “입주 시기와 학교 개교 시점이 불일치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인프라와 문화 접근성 등을 종합한 ‘인천교육 양극화 지수’를 도입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는 직접 찾아가 학부모와 함께 해결하겠다.”며 “필요한 경우 현장에 상주하며 문제 해결을 진두지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의 탁상행정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교육행정 의지를 밝힌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청소년 모두를 위한 ‘3대 기본권’정책을 함께 제시했는데, 3대 기본권은 ▲대중교통 무상화 ▲청소년 기본소득 ▲주치의 제도 도입으로, 부모의 소득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도록 공정한 배움의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 후보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이동권·소득권·건강권을 강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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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애국지사 안성녀 여사 제72주기 추모식, 부산 용호동 천주교 묘원서 봉향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인 안성녀 여사의 제72주기 추모식이 오항선애국지사추모기념사업회(회장 윤교숙) 주관으로 4월 8일 11시 부산남구 용호동 백운포 천주교 묘원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안성녀 여사의 삶과 며느리 오항선 애국지사의 독립운동 가문의 헌신을 기리고 민족의 혼을 일깨우고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영 국회의원, 김석조 부산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강낙관 삼일동지회 부산지회장, 강미나 남구 부구청장,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 서성부 남구의장, 성현달 시의원, 박미순 시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렸고, 용호성당 김계춘 신부와 양철성 신도회장과 신도들은 '사도예절'을 통해 안성녀 여사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이정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독립운동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이제는 국가가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때"라는 서훈 촉구의 목소리도 함께 이어졌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6년 전 묘소를 찾았을 때는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야 했고, 모기들이 사람에게 달라붙어 들어가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지금은 도로가 정비되고 입구와 길가에는 안내판도 새롭게 마련됐다"며, "봉분과 비석, 석물 역시 지역기업이 동국씨앰의 후원으로 정비돼 늦게나마 예우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중근 의사의 혈육의 묘소가 있는 건 부산 남구가 유일하다. 이제는 관이 나서야 할 때다. 서훈을 받을 수 있게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 내년에는 보다 큰 곳에서 편안하게 추모식를 할 수 있게 관계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윤교숙 오항선애국지사기념사업회 회장은 "자료 미비로 여사께서 서훈을 받지 못한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안중근 의사의 혈육들이 광복이 돼도 조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많은 핍박을 받아 왔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박수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애국자이다. 모두 여사께서 서훈을 빨리 받을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할 때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녀 여사는 독립운동가 집안의 일원으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지만 서훈이 되지 않고 2006년 국제신문에서 보도가 나간 후 안성녀 여사 묘소를 겨우 알아내 표시판만 있을 뿐 묘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2023년 지역사회와 민간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지역기업인 동국CM에서 묘역을 깔끔하게 정비해 줘 추모 분위기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문화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오항선애국지사기념사업회와 후손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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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8
  • 부산교육청, 브니엘예중·고 정상화 위한 첫 단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7년간 이어져 오던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정이사 선임 절차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4월 8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로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 16명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사분위의 조건부 정상화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그동안 사분위는 정선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선결부채 상환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의결했고, 지난 3월 심의에서는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현물 공여를 인정함으로써 그동안 길게 이어져 온 정상화 논의에 물꼬를 텄다. 설립자 측도 사분위 결정에 따라 선결부채에 상응하는 부동산을 정선학원으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발생한 3명의 학생 사망 사고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고자 교육청 직원까지 파견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해 법인·인사·교육·법규정비 등 다방면에서 걸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사분위에서는 부산교육청이 이번에 추천하는 정이사 후보 16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의 정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후 재산권 행사 등에 한계가 있던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한 부채 해결 등에 한 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후에도 학교법인에 대한 지도·감독으로 부채 상환 등의 정상화 이행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정상화는 법과 원칙에 따른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사분위 결정으로 학교가 과거의 분쟁을 딛고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정이사 선임 이후에도 학교법인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는지 철저히 지도·감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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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교육청-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수)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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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부산교육발전위원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발전위원회가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4월 7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우승현 사무총장 외 위원 일동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박형준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교육이 살아야 부산이 산다’는 철학 아래, 부산을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롤모델로 만든 검증된 행정가”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우 사무총장은 박 후보가 추진해 온 ▲전국 최초 지산학(地産學) 통합 모델 구축 ▲부산형 늘봄학교 및 24시간 돌봄 체계 완성 ▲영어하기 편한 도시 및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4장 등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언급하며, “박 후보는 단순한 행정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설계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교육은 결코 정체되거나 과거로 후퇴할 수 없는 국가의 백년대계”라며,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끌고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 허브로 완성할 유일한 적임자는 박형준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부산발전특별법은 부산을 세계적 교육도시로 만들 핵심 토대"라며, 자율학교 운영 특례·외국교육기관 설립·대학원대학 지정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특례 조항을 담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국제적 교육 교류 확대와 우수 외국인 교원 임용,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법안을 선거용으로 전락시켜 대통령까지 나서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부산발전특별법의 계류를 강하게 비판하며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교육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박 후보의 승리를 위한 결집을 다짐했다. 우 사무총장은 끝으로 “박형준 후보의 비전이 곧 부산의 미래이며, 그의 정책이 우리 아이들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위원회는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 2,000여 명 단체로,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부산시장 선거의 교육 정책 대결과 표심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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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꿈 키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전국의 청소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영어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K-Culture English’(k-culture-english.net)에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온라인 과정을 본격 론칭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마리이야기'(mariestory.co.kr)를 통해 배출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학부모들이 2009년 청소년 문화유산해설 봉사단을 만든 것에서 시작됐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원 단체로 청소년서비스 러닝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산하 청소년들은 지난 17년간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고 매 주말 고궁, 박물관, 한옥마을 등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알려 오고 있다. 현재,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들은 해설 활동을 위한 투철한 준비와 전문성으로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매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우수 활동 상장을 받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이러한 현장 교육의 노하우를 디지털로 확장한 것으로, 지리적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전문적인 문화유산 해설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문을 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온라인 교육’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이를 외국어로 조리있게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최적화돼 있다. 교육 과정은 기초 역사 지식부터 실전 영어 해설 스킬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은 단순한 언어 학습 과정 또는 역사 교육 과정이 아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주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세계인과 공유하는 소통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리더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문화유산 해설, 국제교류, K-문화 홍보 활동에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지원하에 활동하게 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마리이야기 해설사 과정이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체험의 장이었다면, 이번 온라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은 전국의 더 많은 청소년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문화 외교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22년부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국의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운영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 문화재청과 제1회 전국학생문화유산영어해설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한 이래 17년간 외국어해설대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K-Culture English’ 플랫폼에서는 신규 가입 및 교육 신청을 접수 중이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커리큘럼은 홈페이지(k-culture-english.net / 문의 02-3210-32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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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경선 일정 확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4월 7일(화)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 일정과 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후보자 간 협의를 바탕으로 시민참여 중심의 선출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과 대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4월 6일 열린 8차 대표자 회의에서 후보자 6인의 합의를 통해 최종 일정과 세부 규칙이 결정됐다. 확정된 일정은 4월 12일 시민참여단 모집 마감을 시작으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1차 투표가 진행된다. 이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하고 최종 당선자를 발표한다. 경선 방식은 1차 투표에서 시민참여단 100% 방식으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있을 경우 4월 18일 당선자가 확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을 치른다. 결선에서는 시민참여단 7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특히 일부 후보가 제기한 가점 및 감점 제도는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향후 여론조사 기관 선정과 역선택 방지 방안, 지지도 및 적합도 조사 방식 등 세부 사항은 추가 논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4월 6일 기준 약 1만 5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루 1000명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최종 참여 인원이 2만 명 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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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서울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기초창업교육 ‘BUILD-IT STUDIO’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창업교육 프로그램 ‘BUILD-IT STUDIO(빌드-잇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BUILD-IT STUDIO’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센터 및 지정 장소에서 운영된다. 본 교육에 적용된 PBL(Project-Based Learning)은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가 특강 및 팀빌딩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타깃 고객 분석 및 페르소나 설정 △사업계획서 및 기업 분석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실습 및 아이디어 시각화 △데모데이 및 결과물 제작 △포스터 갤러리전 및 수료식 등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팀 프로젝트 기반으로 실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약 2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2일까지며, 센터 홈페이지(원스톱 서비스) 회원 가입 후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창업을 매개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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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인천교육청, 산하기관과 봄맞이 식목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월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이해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4월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4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했다. 관람과 강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식목 행사를 계기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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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부산교육청, “학생 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이 되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분임별 토의 결과를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제안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학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관련 부서에 안내해 정책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부산 교육정책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학생 자치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부산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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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서윤호 도봉구의원 예비후보, 도봉구 다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서울 도봉구 다 선거구에 출마한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4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후원회장,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 前도봉구줄넘기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윤호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지를 표명했다. 개소식 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봉구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정치로 신뢰받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윤호 예비후보는 “지역구 고금숙 의원과 런닝메이트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도봉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혀 향후 협력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윤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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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전남교육청, 교원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4일(토)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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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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