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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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교육감, 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과 조식 지원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 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현장의 관심이 함께 모인 결과”라며,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살피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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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교육청, ‘체육 계열 대입 통합 지원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금)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체육 관련 학과 입시의 이해’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대학별 수시·정시 요강 분석과 전략적 준비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오후에는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좌전굴(앉아 윗몸 아래로 굽히기), 메디신볼 던지기 등 필수 4개 종목에 대한 공통 실기 모의 테스트가 이뤄졌으며 모든 기록은 정밀 센서를 통해 계측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및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전격 도입하여 현장의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대입상담교사와 학교체육진흥회 진로진학상담지원단 등 총 15명의 베테랑 입시 전문가들은 사전에 제출된 학력평가 및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 1인당 40분 내외의 심층적인 개인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지원했다. 상담 외에 추가 실기를 희망한 학생들은 배근력, 지그재그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서전트 점프 중 2가지 종목을 선택해 모의 테스트를 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부상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참가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스포츠여행자공제에 가입하고, 현장에 구급차량과 의료진, 응급 수송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 특히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스포츠테이핑 지원 부스’는 격렬한 실기 테스트를 치르는 학생들의 관절과 근육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 능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비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계열 대입을 준비하는 우리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교육의 든든한 지원 역량을 증명해 보인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명확한 대입 이정표를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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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광주서광중, ‘학생 주도형 동아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서광중학교(교장 조난라)는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교내에서 ‘학생 주도형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에서 마련했으며, 전교생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육·예술·스터디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체육 동아리 학생들은 강당에서 배드민턴과 피구를 하며 시험으로 쌓인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았다. 예술 동아리에서는 미술실과 음악실 등에서 자율드로잉과 DIY 체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스터디 동아리 학생들은 미래이음실과 진로활동실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과 관련 주제의 보드게임과 골든벨을 운영했다. 조난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가 수요조사부터 기획·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이뤄낸 학생자치의 결실이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학교생활에 반영되는 학생자치가 학교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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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부산교육청, ‘내가 직접 만드는 부산교육 홍보영상’ 공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 3주체의 하나인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부산학생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상작은 향후 부산교육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부산교육 홍보영상 ▲학교생활 관련 공익광고 ▲우리가 꿈꾸는 학교 등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춤, 노래, 연기, 애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형식의 1분 이내 세로형 쇼츠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부산지역 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참가 신청 서류와 함께 쇼츠 영상을 부산교육청 홍보미디어팀 이메일(with@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https://eventworld.co.kr/busan_edu_sh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교육청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1팀(50만 원 상당 상품), 최우수상 2팀(30만 원 상당 상품), 우수상 3팀(20만 원 상당 상품)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부상도 수여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선과 표현으로 부산교육의 역동적인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재능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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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생명과학고, ‘사제동행 워터밤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일식)가 지난 7월 15일(수),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사제동행 워터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놀이 축제를 넘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 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한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가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를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운동장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다채롭게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체험 ▲학교문화 책임규약 낭독 ▲학교폭력 예방 OX 퀴즈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 체험 ▲무료 음료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인 ‘WE-CARE’와 어울림서포터즈단, 학생자치회가 협력해 운영한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밴드부 ‘파머스 밴드’의 공연과 ‘학교폭력 예방 4행시’, 장기자랑 등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능을 발산하는 장이 마련되어 사제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 됐다. 김일식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워터밤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교 측은 행사 당일 보건교사 및 지도교사, 학생자치회 안전지도단을 배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페스티벌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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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구례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공동 진로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2026년 7월 16일(목) 구례북중학교에서 구례동중학교·구례북중학교·구례산동중학교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주제 선택형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교 간 공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비전 설계 ▲창업가 정신 함양 ▲AI·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했다. 각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 탐구, 협업, 프로젝트 활동 등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탐색하고 적성과 직무를 연계해 진로를 구체화했으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 협업 역량을 키웠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공동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공동체 의식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동 교육장은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은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학교 간 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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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서울교육청,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7월 14일(화)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막하고, 오는 17일까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128개 기관이 참여해 15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4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서는 1대1 진로검사를 비롯해 고등학교·대학 진학 상담, 디지털·첨단공학·콘텐츠·예술·생명환경 분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진로 특강과 토크콘서트 등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진로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라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고민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가장 소중한 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정답을 외운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도전한 사람이 만들어 간다"며 "서울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길을 자신 있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진로교육 기회를 더욱 촘촘하게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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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생선수 통합 갈라쇼 선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목) 광주AI교육원에서 전남·광주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는 갈라쇼 ‘길을 잇다, 함께 달리다’를 선보였다. 이번 갈라쇼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첫해를 맞아 전남과 광주의 학생선수들이 걸어온 길을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정했다. 특히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겪은 경험과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 친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보낸 응원 영상 상영, 선수와 지도교사가 서로에게 쓴 편지 낭독 등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힘쓴 학교장에게 ‘든든한 버팀목상’을,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이끌어 온 학교운동부지도자에게는 ‘등불상’을 수여했다. 학생선수가 스승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는 ‘거꾸로 시상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의 주인공들이 한 무대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야말로 전남광주교육청이 지향하는 교육의 모습이다”며 “모든 학생선수가 장애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운동과 공부, 꿈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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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부산시의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출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지난 7월 14일(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는 14일 오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서성부(남구1)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영두(북구1) 의원과 남명숙(비례대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재헌(동구2), 김정원(비례대표), 서경태(사상구2), 이상욱(동구1),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2027년 6월까지 1년 간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을 점검하고,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위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울경 공동 현안을 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부울경 초광역 정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수렴과 과제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울산·경남 지방의회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임위원회별로 분산된 광역 현안을 통합적으로 논의해 부울경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서성부 위원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는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부산·울산·경남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함께 협력할 때 동남권 전체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3개 시·도 지방의회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이자 새로운 국가성장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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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 학생교육원·해양수련원, 통합운영 속도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학생 교육을 맡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이하 전남학생교육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이하 광주학생교육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양수련원(이하 해양수련원) 등 3개 기관이 통합운영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전남학생교육원 김창근 원장,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 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16일(목) 광주학생교육원에서 학생교육기관의 공동 발전과 통합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학생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능 재편, 업무 특성화, 본원·분원 역할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각 기관의 고유한 교육 기능과 특성을 살려 기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 각 기관 수련활동 운영 기수의 10% 내외를 통합운영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채로운 수련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 기관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생교육기관의 기능과 강점을 연계해 미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한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교육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K-교육특별시가 지향하는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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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채용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1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8개 직종 254명 모집에 1천249명이 지원해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1차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195명을 선발했다. 직종별 합격자는 ▲조리사 22명 ▲특수학교(급)특수교육실무사 29명 ▲특수학교(급)돌봄교실강사 4명 ▲사회복지사 1명 ▲조리실무사 116명 ▲미화원 19명 ▲특수학교(급)통학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종별 업무 특성에 따라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구분해 실시했다. 이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합격자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을 받은 뒤, 9월 1일부터 직종별 결원 상황 등에 따라 각급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래진 노동정책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교육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며,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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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부산SW마이스터고,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7월 9일 열린 ‘2026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에서 3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깐깐한 시선들’팀이 대상을 받으며 뛰어난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은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 권역 SW중심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AI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다. 올해는 일반부 20팀과 고등부 14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받은 ‘깐깐한 시선들’ 팀은 공인에 대한 온라인 여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슈를 예측하며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기술 구현력,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AI·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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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곡성 오산초, 화순금호리조트서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 곡성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지난 7월 16일(목) 화순금호리조트 수영장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이 함께한 2026년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생활 수영 시간을 통해 익힌 실력을 직접 점검해보는 자리이자,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영 실기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비상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계기를 가졌다. 사회 체육 시설을 활용한 이번 학습 활동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체험학습에 앞서 학교에서는 물놀이 안전 및 생활지도를 철저히 실시했다. 준비운동을 충실히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샤워장 이용 시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전반적인 안전 생활 지도까지 세심하게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 의식을 몸으로 체득하게 하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즐거운 물놀이 속에서도 안전 수칙을 지키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생활 수영 및 물놀이 체험학습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물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6
  • 군 장병 생명안전망 구축… 민·관·군 공동 해법 모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육군전투준비안전단은 7월 15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 자살 감소를 위한 군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2회 민·관·군 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군 장병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군 전문가들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김교흥·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부승찬·강대식·백선희 국회의원,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군과 민간 자살예방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최성오 육군전투준비안전단 생명존중문화과장이 '군 자살예방 실태 및 정책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최 과장은 “군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입대 전과 군 복무, 전역 이후를 연계하는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조기 전역하는 장병을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관리체계 강화와 관련 법령 정비,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인사 인센티브 도입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화영 순천향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정신건강 선별 및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최근 5년간 복무부적합으로 조기 전역한 장병의 81.5%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다며 조기 선별과 지속적인 치료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군의 정신건강 관리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군 자살예방 정책에도 해외 우수 사례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군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살예방시스템 도입, 상담 접근성 확대, 장병 중심의 병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장병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장병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돌보는 병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7-16
  • 제10대 제1기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하고,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최홍찬 의원(연제구1, 국민의힘)과 부위원장으로 이용운 의원(서구2, 국민의힘), 최은영 의원(해운대구2,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김동하, 김은명, 김정원, 김태효, 박미순, 박준영, 서성부, 이열, 이용운, 정영수, 최은영, 최홍찬, 하은미 의원으로 총 13명이 선임됐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승인안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최홍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정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시 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분야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되, 소모성·행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가 필요한 부분은 시민을 대신해 엄정하게 살피고, 협력해야 할 부분은 적극 협력해 시민이 바라는 가치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임시회 중에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및 재정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2027년도 본예산 심사 전까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장 사전점검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7-16
  • 배우 차인표, 무대 밖에서도 키팅 선생님 되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가 BTF 푸른나무재단(대표 이종익) 청소년과 활동가들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초청했다. 오는 7월 18일 첫 막을 올리는 이 작품에서 키팅 선생님을 연기하는 차인표가 직접 티켓을 기부한 것으로, 무대 위의 역할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보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 BTF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식에서 특별 강연자로 나서 학교폭력 피해를 딛고 일어선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로와 용기를 전했던 차인표 배우가, 그날의 인연을 무대 위의 선물로 이어간 것이다. "무대 위에서 전하는 메시지가 청소년들에게 닿았으면 한다."는 것이 차인표 배우의 마음이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극본을 원작으로 한 국내 정식 라이선스 초연 작품이다. 차인표 배우는 이번 연극에서 키팅 선생님 역을 맡아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라는 작품의 상징적 메시지를 무대 위에 전할 예정이다. 학교 현장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화두인 지금, 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작품 속 키팅 선생님은 성적과 규율이 아닌 진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힘을 일깨워주는 인물이다. "Carpe Diem"이라는 키팅 선생님의 외침은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갈 이유를, 지친 교육자들에게는 이 일을 계속할 용기를 건네는 말로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회적 지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의미 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초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현장학사업은 학교폭력 피해로 자녀를 잃은 BTF 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의 아들 故김대현 군을 기리기 위한 장학사업이며, 폭력 피해 청소년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 피해로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호소에서 출발한 국내 최초의 청소년폭력 예방 NGO로,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상담·회복지원, 정책 제안, 국제협력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7-16
  • 이종현 부산남구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제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이종현 의원은 7월 16일(목) 제10대 남구의회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청 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을 공식 제안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남구에서는 총 37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주민들은 복잡한 행정절차와 사업 지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민들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남구청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 촉진센터는 기존 도시정비·건축 관련 부서의 인력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개발 사업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절차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원주민 및 세입자 보호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운영 중인 현장 전담 PM단을 기반으로 ▲원스톱 상담창구 운영 ▲단계별 추진현황 공개 ▲부서 간 협의 조정 ▲주민 갈등 조정 기능 등을 수행하는 전담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재개발 촉진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부산지역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주민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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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부산교육청, ‘채워라 소중한 나의 몸’ 건강 습관 만들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18일부터 4주간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2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온앤오프 영양캠프 - 채워라 소중한 나의 몸, 4주간 건강습관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비만 및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장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는 18일과 31일 현장캠프와 20일부터 4주간의 온라인 캠프로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에 필요한 영양캠프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 현장캠프에서는 인바디 측정과 맞춤형 영양상담을 비롯해 ▲NU편의점 ▲나당실험실 ▲영양밥상 ▲맛깔 나는 쿠킹클래스 ▲좋은 습관이 자라는 버섯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습관 ‘키 크는 4Good’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 학부모 대상으로 ‘내 아이의 숨겨진 키 찾기’를 주제로 대구가톨릭대 이경아 교수의 특강을 운영한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온라인캠프는 매일 오전 9시 온라인(ZOOM)을 통해 워크북과 영양캠프 꾸러미를 활용한 체험형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패들렛(Padlet)에 건강 실천 내용을 기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4주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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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부산교육청, 대전 카이스트 등 1박 2일 진로체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원도심·서부산권 학생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과학연구기관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일원에서 ‘2026학년도 과학문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프는 중학생 54명과 고등학생 36명 등 모두 90명이 참가하는 1박 2일 과정으로 2기로 나눠 운영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대전시민천문대, KAIST 등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연구기관 견학, 전문가 특강, 천문관측, 대학 탐방 등에 참여하며 정밀과학·우주항공·분석과학·생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환경과 진로를 체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원도심·서부산권 소재 학교 학생들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캠프 종료 후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과학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교실 밖 살아 있는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과학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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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우리소리예술단·K-TOP시니어모델협회, 부산연탄은행에 따뜻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와 K-TOP시니어모델협회 김두호 대표는 지난 7월 15일(화)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밥상나눔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키친타월 80세트와 후원금 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박시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소리예술단은 문화예술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호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K-TOP시니어모델협회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귀한 후원과 사랑을 전해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어르신들의 밥상나눔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전달된 키친타월과 후원금은 부산연탄은행이 운영하는 어르신 무료급식 및 밥상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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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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