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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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체육중 레슬링부, 전국학생레슬링대회서 금2·은1·동2 획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레슬링부는 지난 21~25일 경남 고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 레슬링부 학생들은 체급별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110㎏급 전제준 학생(3학년)은 자유형 준결승에서 양산중앙중 김강우 학생을 폴승으로 꺾은데 이어 결승에서 만난 화천중 박건우 학생을 4대 3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레코로만형에서도 건국중 박지후 학생을 꺾고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자유형 85㎏급에서는 김동욱 학생(3학년)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자유형 50㎏급 최서현 학생(2학년)과 46㎏급 양지민 학생(2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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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8-26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재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얻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매년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초청 입시상담 부스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 ‘검정고시로 대학 가기’ 등으로 진행됐다. 입시상담 부스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22개 대학이 참여해 전형별 지원 방법과 입시정보 등을 안내했다.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에서는 서점권 설월여고 교사(광주진로진학지원단장)가 10여 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과 상담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검정고시를 활용한 대학 진학 방법과 대학별 지원 전략 등을 안내했다. 또 상담 현장에서 접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민과 관심 대학, 지원 성향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조선대학교 구보배 입학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1대 1 대입상담은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상담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밴드 상담교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로진학지원단 등에서 활동하는 현직 교사 13명이 참여한다. 상담교사들은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사전 신청과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50~60명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제작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검정고시 성적 대학별 환산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별 성적에 맞춘 대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모든 청소년은 전남광주교육이 함께 품고 지원해야 할 소중한 학생”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진학 정보와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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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 상황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8월 26일(수)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로,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경진·경연·시범 등 16개 종목의 전공 실무역량을 겨룬다. 김 교육감은 제2경진장인 광주여상의 경기장, 시설 등을 살피고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참가 학생 안전관리 등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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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8-26
  • 곡성영재교육원, STEAM 체험학습 성황리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곡성영재교육원 재학생 53명(자연 34명, 발명 19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 곡성영재교육원 STEAM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과학ㆍ예술ㆍ수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국가경쟁력을 주도할 융합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고 사전 교육과 현장 체험, 사후 성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체험학습에 앞서 진행된 사전 활동에서는 방문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탐구 유의사항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1일차에는 사전에 배부된 탐구지를 바탕으로 서울시립과학관과 63빌딩 스카이피크닉을 방문해 체험형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며 물리ㆍ화학ㆍ생물학적 기초 개념을 다지고, 초고층 건물의 첨단 건축 공학 기술 및 도심 생태를 관찰했다. 2일차에는 롯데월드를 찾아 탑승 기구에 숨겨진 가속도, 구심력, 마찰력 등 물리학적 운동 원리를 분석하고, 모둠별 동선 설계 및 공간지각 활동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신장 등 다채로운 STEAM 융합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길렀다. 3일차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 남산분원 수학체험관을 방문해 다면체, 테셀레이션, 프랙탈 등 공간 기하학의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일정 후에는 융합 수업과 연계하여 체험 소감을 나누고 탐구한 내용을 되짚어보는 사후 피드백 시간을 가졌으며, 실생활 속 과학 원리를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2박 3일간의 모든 일정은 현장체험학습 행동 요령 및 위기 상황별 대처 방안 등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STEAM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 속 공간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한층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창의ㆍ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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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지역 간 교육자원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화) 교육장실에서 김진홍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과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유초등교육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교육지원청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각 지역이 보유한 교육적 강점과 자원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 간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의 특성과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교 간 연계와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과 인접한 광주지역 학생들의 교육수요를 고려한 광주-담양 공동학구 확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여건의 차이를 보완하는 한편,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전남지역 학교의 휴·폐교 시설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유휴 교육시설을 광주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다양한 교육활동 수요에 대응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지역 간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 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성을 교육에 접목한 협력사업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지역의 역사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진홍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전남과 광주 교육지원청 간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앞으로 교육현안과 공동의 교육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하고 서로의 교육적 강점을 나누는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자치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대를 위해서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육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행동하는 K-민주시민교육의 전형을 발굴하는 등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과 광주가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육자원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소규모 학교 교육력 제고 ▲공동학구 확대 ▲AI·에너지 등 미래교육 분야 협력 ▲휴·폐교 시설의 교육적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발전과 지역 교육력 제고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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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광양제철남초, ‘한지샘 도전! 골든벨’ 대상·은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제철남초등학교가 지난 8월 25일(화)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지샘 도전! 골든벨’에서 6학년 윤영신 학생이 대상을, 엄성윤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학습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한자, 성어와 광양 지역사에 대한 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출제 범위를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과 인문 소양을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 대회에는 광양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대표 학생 120명이 참여했는데 본교에서도 학교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윤영신 학생은 뛰어난 문제 해결력과 폭넓은 지식을 선보이며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엄성윤 학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 참가 자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지샘 도전! 골든벨’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과 독서교육을 연계해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한자어 기반의 우리말 특성을 이해하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한편, 한자·독서 인문·역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과 인문 소양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말과 지역의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갖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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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진도초,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초등학교(교장 구우서) 5학년 박아람, 서용현, 한서준, 한지우, 한태준 학생은 지난 8월 24일(월)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열린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최근 교육 현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AI‧디지털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듯 전국 초·중·고 165개 학교에서 58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진도초 5명의 학생들도 이번 공모전 주제인 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슬기로운 AI생활(내 삶의 주인공)' 이라는 작품을 동아리 활동 시간에 만들어 참가했다. 초등학생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올바른 AI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지나치게 의존했을 때 사고하는 능력과 감정 표현까지 저해할 수 있다는 심각성을 담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서준 학생은“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 올바른 AI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질문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 선생님,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영상을 촬영했던 것이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학생들과 공모전을 함께 준비한 이우성 지도교사는 “기술의 발전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의존하기보다, 기술을 슬기롭게 사용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우서 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올바른 AI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만든 영상이 수상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던 과정이 학교 현장의 진정한 AI·디지털 활용 교육의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라고 했다. 앞으로도 진도초등학교는 올바른 AI 활용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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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화양중, 일본 연계 국제교류로 학생 글로벌 소통역량 키웠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화양중학교(교장 류예승)가 2026년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특구 국제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전 언어교육과 국제교류 준비, 일본 교류 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국제교류를 준비하고 수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학교는 국제교류에 앞서 언어 학습과 진로 탐색, 발표 준비, 회화 실습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국제교류 컨설팅 및 한국어 교육학과 세미나 참석 등 학생들이 현장 교류에 자신감을 갖고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사전 국제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상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지역과 학교를 주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위한 손 편지 쓰기 활동을 진행한 뒤 번역과 교정 활동을 수행했고, 한국과 여수를 알리기 위한 발표 준비에도 힘을 쏟았다. 또 일본 학생들과의 만남에 대비한 일본어 회화 실습을 병행해 실제 교류 상황에서 활용할 표현과 태도를 익혔다. 현지 국제교류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나가노 한국어교육원과 오카야 북부 중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컬쳐박스를 전달했고 합창, 관악부 활동을 함께 진행하였다. 그리고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와 시민 인터뷰 활동도 함께 진행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 경험을 넓혔다. 학생들은 교류 결과에 만족했고,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류예승 교장은 "학교 자율 선택 사업인 세계시민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국제교류 현장에서 소통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고, 국제교류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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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칠량초, 유산균 생초 음료 만들기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8월 26일(수), 전교생이 성전면에 위치한 마을학교를 찾아 유산균 생초 음료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을 마을로 확장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진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발효식초와 동백꽃을 활용해 동백꽃 생초 음료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먼저 마을학교에서 준비한 생초 음료를 직접 맛보며 맛과 향을 확인한 후, 체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비된 재료를 순서에 맞게 자르고 섞으며 열심히 활동했다. 완성된 생초 음료는 각자의 용기에 담아 포장하고, 식초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건강을 위해 식초 음료를 꾸준히 마셔 보자는 약속으로 체험을 마무리했다. 5학년 이정훈 학생은 “성전에는 와 봤지만 마을학교는 처음인데, 옆에 월남사와 한옥마을 등이 있어서 신기했다. 레몬을 자를 때 잘 잘리지 않고 삐뚤어져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백꽃 냄새가 나서 좋았고, 체험을 통해 식초 음료가 맛있고 몸에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오늘부터 식초 음료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체험으로 칠량초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가 건강한 음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기에 더욱 더 지역을 이해하고,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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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군남초, 전교생 태권도 수련으로 바른 인성과 건강한 체력을 기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군남초등학교(교장 최성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 성장을 위해 작은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 태권도를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가르치고 있다.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육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해 수준별 태권도 수련을 진행하고, 초등학교 과정에서 1품 또는 2품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 2회 승단심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수) 밝혔다 학교의 태권도 특색프로그램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내심과 질서 의식, 협동과 배려의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태권도 수련에 참여한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학년군별 수준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며, 기본 동작과 품새 등 태권도 수련을 통해 기초체력을 키우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맞게 1년에 두 차례 승단심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승단심사를 통해 수련 과정에서 쌓은 실력을 점검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지난 5월 16일 나주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1학기 태권도 승단심사에는 3학년 4명과 6학년 3명이 참여해 5명이 1품을, 2명이 2품을 취득했다. 이처럼 승단심사는 단순한 실력 평가를 넘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목표를 이루는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된다. 태권도 수련은 신체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사회적 인성을 키우는 교육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수련 과정에서 인내심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과 배려를 배운다. 또한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며 학교생활에서도 필요한 기본생활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군남초는 학생들의 수준과 성장 과정에 맞춰 태권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남초등학교 관계자는 “태권도는 학생들이 건강한 몸을 기르는 동시에 인내와 절제, 예절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범교과적 교육활동이다.”며 “학생들이 수련 과정에서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루고 승단심사에도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남초등학교의 태권도 프로그램은 작은학교가 가진 교육적 강점을 살린 교육활동이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필요를 반영한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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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고흥교육지원청, 2026. 고흥 학부모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8월25일(화) 고흥군민회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고흥 학부모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흥학부모회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파도천 큰 공 릴레이,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어울림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넘어 한 팀이 되어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별 학부모회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각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학부모 참여 활동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 간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향후 학교별 학부모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미 고흥학부모회연합회장은 “많은 학부모님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학교와 학교, 학부모와 학부모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오늘 학부모님들이 보여주신 웃음과 열정이 고흥교육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학부모 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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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여수 돌산초 '섬섬프로젝트', "돌산도와 두라도의 매력, 우리가 앞장서서 알려요"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 여수 돌산초등학교(교장 왕길호)는 지난 7월 22일(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돌산도와 두라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섬섬 프로젝트'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섬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인 돌산도와 두라도의 가치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 학년이 공동으로 참여해 각 학년의 특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선후배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섬섬 프로젝트에서 3, 4학년 학생들은 돌산도와 두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아기자기한 홍보물 굿즈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프로젝트의 기초를 다졌다. 학교의 맏언니, 맏형인 6학년 학생들은 두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특색을 담은 홍보 영상을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주도적으로 완성해 내어 놀라운 솜씨를 자랑했다. 또한, 5학년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제작 과정을 카드 뉴스 형식의 홍보 뉴스로 작성했고 1학년 동생들의 홍보대사 활동을 곁에서 돕는 홍보 지원활동을 펼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선배들의 정성과 지원을 바탕으로 1학년 학생들은 여수 엑스포역으로 나가 일일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1학년 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3, 4학년들이 만든 홍보물 굿즈를 엑스포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직접 나누어주며 돌산도와 두라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큰 호응과 응원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 6명은 “여수에 놀러 온 사람들에게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굿즈를 주면서 지역을 소개할 수 있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길오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섬섬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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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부산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28일 파업 철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면서 오는 8월 28일로 예고됐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정상 운행돼 출퇴근길 시민들의 교통대란 우려도 해소됐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25일 새벽까지 이어진 막판 협상에서 시급 5.0% 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임금 인상안을 비롯한 주요 쟁점을 놓고 장시간 협상을 이어갔으며, 이날 새벽 4시 45분께 최종 합의에 도달하면서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됐다. 이번 협상 타결에 따라 노조 측이 예고했던 28일 총파업은 철회됐으며, 부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기존 운행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당초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부산지역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큰 불편과 함께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됐지만, 노사 간 극적인 합의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 우려는 일단 해소됐다. 특히 부산의 경우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임금협상 타결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권을 지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 시민들도 파업 철회 소식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출퇴근길에 버스가 정상 운행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시민을 우선하는 자세로 원만하게 협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금협상 타결로 부산지역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 체계를 유지하게 됐으며, 시민들은 당초 우려했던 28일 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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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광주 무학초, 작은학교·마을교육공동체 우수사례 탐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무학초등학교(교장 정성숙)는 지난 8월 25일(화) 전남 영광군 여민동락공동체와 묘량중앙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는 무학초 교직원과 학오름마을교육공동체 마을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여민동락공동체와 묘량중앙초등학교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작은학교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봤다. 여민동락공동체 이민희 이사는 지역 농업과 돌봄, 교육을 연계한 공동체 운영 과정과 묘량중앙초등학교와 협력해 온 사례를 소개하고 농장 체험을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묘량중앙초등학교의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학교·마을 연계 교육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민동락공동체 이민희 이사는 “학교와 마을이 서로의 자원과 경험을 나눌 때 학생들의 배움도 더욱 다양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가진 강점을 교육과 연결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숙 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작은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며, “탐방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학초의 교육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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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우수영중, 찾아오는 로봇 진로체험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 8월 25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해남교육재단과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가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해남군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교육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엑스로보를 이용한 로봇 제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미래 직업과 산업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이 우리 생활과 직업 세계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엑스로보를 활용해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다양한 명령을 입력하여 로봇을 제어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제작과 제어 과정을 경험하면서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 이번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을 실제 체험활동과 연결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1학년 주00학생은 “직접 로봇을 만들고 움직이게 해 보니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성공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며 “로봇과 관련된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1학년 최00학생은 “미래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 교사 송0연 선생님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제어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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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부산과학고, 제9회 ‘Ocean ICT Festival’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이은란)는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 194명이 참여하는 ‘제9회 Ocean IC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산의 다양한 해양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53개 팀을 구성해 한 학기 동안 ▲해양 문화와 관광 진흥 ▲해양 생태계 및 환경 보존 ▲해양 자원의 이용 기반 구축 ▲해양 선박 관련 기술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창의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수학·과학 이론에 머신러닝, 피지컬 컴퓨팅 등 정보과학 기술을 접목해 해양 현안에 대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탐구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해양 문화와 관광 진흥 분야의 ‘서핑 환경 예측’, ‘해상 조난자 경로 예측’ ▲해양 생태계 및 환경 보존 분야의 ‘연안 적조 발생 예측’, ‘고래·선박 충돌 방지’ ▲해양 자원의 이용 기반 구축 분야의 ‘조력·파력 발전 효율 향상’ ▲해양 선박 관련 기술 분야의 ‘생체 모방을 활용한 선박 유체저항 감소’ 등이다.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관람도 지원한다. 이은란 부산과학고 교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로 지역 현안을 풀어 보는 무대”라며, “본교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해양 과학에 대한 관심의 저변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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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장흥용산초중,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남광주 장흥용산초중학교(교장 정성원)는 지난 8월 25일(화) 본관 중앙홀에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전통예술 공연 관람 및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이 함께 참여해 우리 음악과 전통예술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예술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장구와 북 등 국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고 장단을 익히며 전통 리듬을 체험했고, 공연단과 함께 호흡하며 우리 음악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아울러 초등학생과 중학생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며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단은 전통예술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고, 흥겨운 장단과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본관 중앙홀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국악 공연을 눈앞에서 보니 훨씬 재미있었고, 직접 장구를 쳐보니 우리 음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고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중 통합학교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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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고흥 점암초·중 연계 오케스트라, '학부모 한마당' 식전 열기 뜨거워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지난 8월 25일(화) 전남광주 고흥군민회관에서 열린 '2026 고흥학부모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점암초등학교(교장 김병훈) 방과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연계해 운영 중인 방과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단원인 초·중학생들은 단 10여 분의 짧은 시간 동안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에서 오케스트라는 선후배가 호흡을 맞춰 친숙한 곡들을 선보였다. 다양한 악기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풍성한 하모니는 군민회관을 찾은 많은 학부모들과 내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한 무대에 올라 서로 눈을 맞추며 협동하는 모습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훈훈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곡이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방과후 오케스트라 지도 교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며 서로를 이끌어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다"며, "연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은 물론 공동체 의식까지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선율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며, "학부모 한마당의 시작을 뜻깊고 풍성하게 열어준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초·중 연계 오케스트라 공연은 두 학교 간의 긴밀한 예술 교육 협력과 소통의 장을 보여주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성취감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성공적인 무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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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강진 계산초, 생활수영으로 생존·안전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8월 21일(금), 25일(화) 나주 스위밍차일드에서 1~2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생활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키웠다. 이번 생활수영 교육은 단순히 수영 영법을 배우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물에 적응하고, 물속에서 자신의 몸을 조절하며 안전하게 이동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물에서 이동하기’를 핵심 목표로 정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전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과 도전의식을 높이고 기초체력도 함께 기르도록 했다. 이날 학생들은 수영복과 수영모, 수경을 갖춘 뒤 준비운동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물에 들어가기 전 수영장에서 뛰지 않기, 친구를 밀거나 장난하지 않기, 강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등 안전수칙을 확인했다. 이어 물에 몸을 적응시키는 활동부터 시작해 수준에 맞춰 물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이동하는 방법을 익혔다. 수업에서는 ‘잘 헤엄치는 것’보다 ‘물속에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움직이는 것’을 강조했다. 처음 물에 들어가는 것을 조심스러워하던 학생들도 자신의 속도에 맞춰 물과 친해지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교는 개인별 물 적응 정도와 수영 능력을 고려해 수준별 교육을 진행했다. 수업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처음보다 편안한 모습으로 물속 활동에 참여했다. 새로운 동작에 성공할 때마다 친구들과 웃으며 성취감을 나누고, 물을 어려워했던 학생들도 교사와 강사의 도움을 받아 활동을 반복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수업을 지켜본 교사들은 학생들이 수영 기술뿐 아니라 스스로 안전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는 게 조금 무서웠는데 선생님과 같이 해보니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는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물속에서 움직여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물에서 움직이는 방법을 배우니 수영장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았다”며 “다음 수업도 빨리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앞서 8월 20일 교실에서 생활수영 이론과 수상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21일, 25일 실기교육에 이어 27일에도 나주 스위밍차일드에서 실기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체 교육은 10차시로 운영하며,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물에 익숙해지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이동 능력을 갖추도록 지도했다. 허진 교장은 “생활수영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학생들이 물속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에 맞춰 안전하게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수영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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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모델링 마치고 새롭게 개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학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 완료하고 새롭게 개원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10개월간 총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체험실 775.1㎡를 증축해 전천후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고 본관과 기숙사, 생활관, 식당 등도 최신 환경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내진보강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도 높였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최신 안전 기준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내희 원장은 “학생 친화적으로 새롭게 단장한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바른 가치관을 갖고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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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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