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2026년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지역사회와 함께하는 K-뷰티 체험교육 성료
지역 · 학생주민 대상 K-뷰티 산업 이해 및 화장품 연구개발 진로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8월 22일(토)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K-뷰티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전남앵커(구 RISE) 사업’의 ‘전남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해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K-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광양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4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K-뷰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화장품 개발 과정 및 천연 기능성 소재, AI·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장품 연구개발 사례 등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화장품 연구원이 수행하는 천연물 원료 발굴, 유효성분 추출, 성분 분석 및 효능 평가, 제형 개발 등 실제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천연 원료를 활용한 배쓰밤 제조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화장품 원료와 제품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AI디지털바이오연구소와 AI바이오자율운전 핵심연구지원센터의 연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장품 신소재 발굴 및 연구개발 기술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미래 K-뷰티 산업에서 AI와 바이오 기술이 융합되는 방향을 제시하고 화장품 연구원, 화장품 기업 R&D, 바이오·제약 기업 등 관련 분야의 진로를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산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직접 원료를 관찰하고 화장품 제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K-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미래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순천대학교 이민아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K-뷰티 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화장품 연구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과 K-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체험형 진로교육을 통해 K-뷰티 산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AI·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뷰티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바이오자율운전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의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의약·코스메틱 분야의 첨단 연구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구·교육 기반의 지역 거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