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모델링 마치고 새롭게 개원
체험실 증축·교육시설 개선·내진보강…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학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 완료하고 새롭게 개원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10개월간 총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체험실 775.1㎡를 증축해 전천후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고 본관과 기숙사, 생활관, 식당 등도 최신 환경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내진보강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도 높였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최신 안전 기준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내희 원장은 “학생 친화적으로 새롭게 단장한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바른 가치관을 갖고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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