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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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당구 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챔피언십’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PBA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 맨왼쪽 빌리베어 (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 28일 오후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세 번째 투어인 ‘친한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프로당구팀 ‘에스와이 빌더스’ 구단주인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즌 3번째 투어를 맡은 에스와이는 2023-24시즌 4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에스와이는 프로당구팀 ‘에스와이 빌더스’를 운영, 지난 7월초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에서 5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막바지 4연승을 구가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은 “승패는 기록으로 남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모든 선수가 우승할 수는 없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치는 모든 선수가 이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오늘 여러분의 첫 번째 샷이 대한민국 프로당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PBA 윤영달 총재는 “네 번째 대회를 맞은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는 매년 잊지 못할 명승부와 다양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어떤 선수가 전 세계 당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매우 기대된다. 팬들께서는 PBA와 LPBA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만끽하시며 한 여름의 더위를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시작된 PBA 128강전 서현민(에스와이)-윤용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김도균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8월 3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달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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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인천교육청,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로 선정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8년 7월경 개최 예정인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가 대한민국 인천으로 확정됐다고 7월 25일 밝혔다. 이번 개최지 확정은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에서 결정됐다.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역사와 권위를 가진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회의에는 평화교육 연구자, 교사, 교육 행정가,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인천시교육청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추진단은 올해 회의에 참석해 인천의 선진적인 평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현지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유치에서는 접경지역이라는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과 그동안 시교육청이 쌓아온 평화교육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인천의 평화교육이 세계적인 인정과 주목을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라며,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평화교육 허브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개원한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9월 개원을 앞둔 부속 ‘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기반을 활용해 세계에 인천의 실천적 평화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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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7-28
  • 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국외캠프단, 우즈벡서 '마음 잇는 하루' 선사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28일(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나눔, 그리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및 한글 알리기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일정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쉼터인 ‘아리랑 요양원’ 방문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낯선 타국 땅에서의 이주와 끈질긴 정착 과정에 대한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았다. 이어 장기자랑,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등 정성껏 준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학생들은 책 속 텍스트로만 접했던 디아스포라의 아픈 역사가 어르신들의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오는 값진 경험을 했다. 오후에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찾아 온기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준비한 그림책들을 교육원에 기증하며 ‘우리 말과 글의 아름다움 알리기’ 기증식을 가졌다. 이어 교육원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민화인 호작도(호랑이와 까치 그림)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한글 자음·모음 배우기, 전래동화 함께 읽기, 한국 전통 놀이 등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일일 교사’ 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수업은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는 장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듣던 오전의 뭉클한 순간과 현지 친구들 앞에서 직접 한글을 가르치던 오후의 설렘이 모두 마음에 깊이 남을 것 같다”라며, “나눔이라는 활동이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길임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근 원장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삶을 직접 마주하고, 타슈켄트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전한 오늘 하루가 우리 학생들에게 나눔과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었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국외 탐방 경험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을 갖춘 글로컬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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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교육청, ‘전국 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2026 전국(소년·동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편의 교육연극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무대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선수 시절, 수많은 실패와 부상을 이겨낸 이야기와 학생선수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과정이 펼쳐졌다. 이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격려와 가르침을 전하고, 학생선수가 그 뜻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전하는 장면은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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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순천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7월 28일(화)부터 8월 5일까지 순천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발명 만화와 글짓기, 발명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또한 주제토론법과 발명십계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활동, 승화전사를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팀별 창의 문제해결 즉석과제 등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발명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과 특허 분야 전문가가 지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체험·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모둠별 협력과 토론, 제작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비교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김신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는 창의적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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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기업탐방] (주)신아E&S, 폭염과 탄소중립 시대의 해법 제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다. 도시 열섬현상 심화와 냉방 에너지 소비 증가는 탄소배출 확대와 전력 수급 부담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교와 공공청사, 공동주택, 산업시설 등 건축물의 온도 상승은 에너지 비용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을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친환경 차열기술 전문기업 (주)신아E&S는 독자적인 'Cool Running™ 친환경 차열기술'을 통해 건축물의 온도를 낮추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형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기술혁신 ㈜신아E&S는 친환경 건축소재와 차열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술혁신 기업이다. 단순한 도료 생산을 넘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도시 열섬현상 완화,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차열소재와 고기능성 도료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학과 전문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성능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은 친환경 건축기술 분야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 건축물 온도를 낮추는 'Cool Running™' 대표 제품인 Cool Running™ 친환경 차열페인트는 태양복사열을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온도 저감 신기술 특허가 적용된 친환경 수용성 차열도료이다. 일반 도료가 태양복사에너지를 흡수해 건축물에 열을 축적하는 것과 달리, Cool Running™은 태양광 가운데 열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근적외선 영역의 반사율을 극대화해 지붕과 외벽으로 전달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옥상과 외벽 등에 적용하면 건축물 표면온도와 실내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냉방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전력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학교는 물론 공공청사, 공동주택, 병원, 복지시설, 산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해 폭염 대응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기업 ㈜신아E&S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다양한 공인 인증과 기술력을 확보했다. ▲온도 저감 신기술 특허 적용 ▲친환경 수용성 차열도료 개발 ▲환경표지 인증 ▲녹색기술 인증 ▲혁신제품 지정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산학협력 연구개발 추진 ▲차열성능 및 내후성 향상 기술 확보 이 같은 기술력은 공공조달시장과 민간 건축시장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되고 있다. ■ 학교와 도시를 바꾸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녹색건축 활성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Cool Running™ 차열기술은 이러한 국가 정책과도 방향을 같이한다. 학교와 공공시설의 냉방부하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상층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조립식 건축물 등 여름철 열환경에 취약한 시설에 적용하면 실내 열환경 개선 효과가 크며, 방학이나 주말을 활용한 시공이 가능해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 현장 실증으로 입증된 성능 실제 학교 체육관 지붕에 Cool Running™ 차열페인트를 적용한 결과는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차열도료 시공 후 직사광선에 노출된 지붕 표면온도는 53℃에서 35℃로 약 18℃ 감소했으며, 체육관 내부 온도 역시 29.7℃에서 26.1℃로 3.6℃ 낮아졌다. ■ 냉방부하 감소는 곧바로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져 여름철(7~9월) 전력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전기요금은 2,473만 원에서 1,846만 원으로 약 25.3% 절감됐으며, 월평균 약 21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록했다. 또한 냉방에너지 사용 감소를 통해 17.2톤(tCO₂)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했으며, 직사열로 인한 건축물 열화 현상을 줄여 건물의 내구성과 수명 연장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술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김산 (주)신아E&S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친환경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넘어 사회적 책임이 되어야 한다"며, "Cool Running™은 단순한 차열페인트가 아니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미래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학교와 공공시설,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산 ◇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 ◇ (유)신아건설 대표이사 ◇ (주)신아이앤에스 대표이사 ◇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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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순천교육지원센터, 알록달록 여름놀이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 순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알록달록 여름방학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했다.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립생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체험과 가족프로그램 등 10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유아는 생태놀이와 미술오감놀이에 참여하고, 초등학생은 놀이체육과 순천만국가정원 테라피가든에서 방향제와 과일청 만들기를 체험한다. 중·고등학생은 볼링과 보드게임 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한다. 가족프로그램은 가족사진 촬영과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신규 교육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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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강진 옴천초 6학년, 작은 시골 학교의 위대한 입법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시민의 꿈을 키워온 옴천초등학교(교장 오현영) 6학년 어린이국회연구회가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중심인 국회의사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태교육의 우수성과 학생 주도적 입법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지난 7월 24일(금)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옴천초 6학년 연구회(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가 발의한 『빅데이터 활용 전국 미등록 숨은 습지 찾아내기 및 긴급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제출된 수많은 안건 중 1차로 전국 17개 우수법안에 선발된 데 이어, 당일 오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본회의 부의 우수법안(TOP 7)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1. 국회의사당에 울려 퍼진 전남 어린이의 생태 목소리 - 24일 오전에 진행된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옴천초 어린이의원들은 생태적 가치가 뛰어남에도 법적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무분별한 개발로 소멸해 가는 소규모 습지(논습지, 웅덩이, 계곡 습지 등)의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빅데이터·AI 기반 모니터링 및 긴급 보호 제도를 제시하며 참석한 심사위원들과 전국 어린이의원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열띤 토론과 표결을 거쳐 옴천초의 법안은 전국 7대 우수법안으로 당당히 선출되었으며, 오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안건으로 공식 부의됐다. 2. 첨단 기술과 생태 보전의 융합: '숨은 습지 보호 법안'이란? - 옴천초 학생들이 발의한 법안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제 국가 정책에 적용 가능한 선진적 생태 보호 장치들을 담고 있다. 전국 숨은 습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위성영상, 지형 고도, 토양 수분, 기상 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등록 습지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데이터화. / 긴급 임시 보호조치 신설: 발견된 숨은 습지가 정식 지정되기 전 기습 개발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즉시 6개월간 개발 행위를 전면 제한. / 국민 참여형 생태 매핑 앱 보급: 국민과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상 속 습지와 생물을 직접 제보·등록하는 시스템 구축 및 포상금 지급. / 정당한 손실보상 및 지원: 임시 보호조치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사유지 토지 소유자에게 정당한 손실을 보상하고 관리 비용 지원. 미래세대 디지털 생태 동아리 지원: 학생들이 첨단 장비로 우리 동네 습지를 탐사하는 동아리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가가 지원 3. 강진만 갯벌 탐사에서 국회 입법 제안까지 - 이번 성과는 교실 안 지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생태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옴천초 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강진만 습지 탐사대’ 활동, 생태 영화 및 뮤지컬 제작, 친환경 특산물 창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자연과 상생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이 과정에서 유명 습지와 달리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내륙 습지들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최근 수년 새 내륙습지 면적 약 61% 감소)을 직접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법안을 성안했습니다. ️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 학생 소감: "우리가 직접 여러 습지를 탐사하면서 미등록 습지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전국의 숨은 습지를 찾아내고 긴급 임시 보호조치로 지켜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기후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전국의 친구들과 국회의장님, 교육부장관님께 저희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평생 잊지 못할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4.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전남 생태시민교육 - 오후 국회의사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 행사에서 옴천초 대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의원들과 주요 귀빈들 앞에서 법안 설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 법제화를 촉구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현영 교장은 "옴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쾌거는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 및 국가 입법 제안으로 발전시킨 완벽한 실천적 생태시민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주도적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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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목포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미래산업 진로 탐방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잇다, 진로를 열다」중등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8일(화)부터 29일까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중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미래사회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포중앙고등학교의 첨단 실습실에서 ▲인공지능 AI ▲스마트팩도리(PLC·LED제작) ▲AI 자율 주행 로봇 ▲3D프린팅 ▲슈링클스 ▲무대 영상 제작 ▲특수분장 ▲인생 사진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특성화고 재학생들과 함께한‘선배와의 진로 멘토링’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전하는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 취업과 진학 경험을 들으며 학생들은 특성화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 탐방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와 특성화고를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공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중앙여중 3학년 김○○학생은 “AI 자율 주행과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나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진로 탐방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 진로 교육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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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해남교육지원청, 지자체 연계 이주배경가정 대상 한국어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해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교에서 운영하던 이주배경가정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한국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원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로 평일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어를 학습하여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가정 내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도입국 학생과 다양한 국적의 이주배경가정이 증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이주배경가정의 한국어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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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교육청 운영 예술단, ‘배리어 프리’ 공연무대서 연주 선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베리어 프리’ 공연 무대에서 감동의 연주를 펼쳤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28일(수) 목포KBS 공개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박지원 나눔콘서트’ 식전 공연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졸업 이후 ‘일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교육청이 직속 운영하는 예술단이다. 전남 지역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첫 사례로, ‘경과적 일자리’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2월 공식 창단 후, 문화예술 무대에서 지역민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드럼 등 7명의 장애인 단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주 5일 1일 3시간 근무시간에 개인 연습과 합주, 공연 준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 비틀스의 ‘Ob-La-Di, Ob-La-Da’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 이어, 꿈그린오케스트라는 9월 1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운 재능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가는 선순환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졸업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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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수)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학부모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행사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Talk Talk)’ 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1:1 대면상담, 전화상담(1644-8113),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 상담,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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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박미순 부산시의원, “이기대예술공원·퐁피두센터 분관, 부산 문화관광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기대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재방문을 이끌어 낼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절실하다”며, “이제는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소비하는 관광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운대와 광안리 등 기존 관광자원만으로는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부산 최고의 자연자원인 이기대에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다면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퐁피두센터 부산이 단순한 미술관 건립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문화 브랜드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세계적 문화앵커시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제적 효과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세계적인 미술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인용하며 “퐁피두센터 부산은 연간 46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4,41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5,864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전시산업 활성화 등 장기적인 지역경제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성공 사례로는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 SAN’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세계적인 문화시설 하나가 도시 브랜드를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사례는 이미 입증됐다”며, "이기대 역시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5년 첫 구상 이후 21년, 2022년 기본합의 이후에도 4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사실상 답보 상태”라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행정력 낭비와 사업 지연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미순 의원은 "이기대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은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신속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 부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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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극단 Theatre M.I.R, 韓·日 합동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극단 Theatre M.I.R의 2026년 정기공연인 한일 합동 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가 오는 7월 30일 부터 8월 1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7월 19일 밝혔다. 극단 Theatre M.I.R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이재상 작가의 신작 단막극 두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이후 8월 5일 부터 8월 9일까지는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정류장을 배경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공연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배우들의 대사와 함께 자막이 무대 위에 송출될 예정이다. ◆ 기획, 연출의도 <정류장>의 주 무대는 버스 정류장이고 현실의 외진 정류장과 저승으로 가는 정류장, 두 정류장에서 각자의 삶을 간직한 사람들이 만난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변하는 운명, 그리고 사랑의 양면성을 유쾌한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단막 두 편이 이어져 공연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웃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 ◆ 공연 개요 ∠ 작 / 연출 : 이재상 ∠ 출연진 : 양창완, 양은영, 유무선, 김지수, Shimizu Kumi, Komori Satoshi, Ichinose Kanade ∠ 주 최 : Theatre M.I.R ∠ 주 관 : Theatre M.I.R ∠ 협 력 : THEATRE ATMAN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 장 소 : 인천 문학시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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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조상진 부산시의원, "북항은 ‘글로벌 도시‘인가 ‘지역 도시‘인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상진 의원(남구2)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북항 랜드마크 부지 돔형 야구장 건설 구상과 관련해 ‘부산은 지금 새로운 시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50년, 100년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충분한 검토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40여 년 동안 시민과 함께한 부산 야구의 역사이자 지역 상권과 생활문화가 성장한 공간”이라며, “재건축 사업 역시 최종적으로 국비 299억 원 확보를 위한 수년간의 행정 절차와 시민의 기대가 축적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에서 조의원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재개발은 모두 오랜 기간 행정력과 예산, 시민의 기대가 축적된 사업인 만큼 단순히 시설을 바꾸는 관점이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과 도시의 미래 전략이라는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항 재개발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20여 년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되며 다양한 개발방안과 투자유치 노력이 이어져 왔다며, 충분한 검토 없이 개발 방향을 변경할 경우 기존 개발전략은 물론 사직야구장 재건축까지 다시 논쟁에 휩싸여 두 사업 모두 흔들릴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어 북항 랜드마크의 개발 방향을 변경하려면 기존의 연구나 용역에 상응하는 경제성과 시민 편익을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올해 부산시가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연간 제한적으로 활용되는 돔구장의 활용성에 대한 충분한 비교·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항은 해외 관광객과 문화 수요를 끌어오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사직야구장은 부산 야구문화와 지역경제를 지키는 역사와 전통의 공간으로 각각 역할을 분담하는 상생 전략이 필요하며, 부산시뿐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시의회,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식 공론화 기구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조상진 의원은 “도시는 시장이 바뀔 때마다 다시 그리는 도화지가 아니다. 중단 없는 행정과 신뢰받는 정책으로 북항과 사직이 함께 성장하는 장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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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덴마크대사관, 과학관서 지속가능성 강연 연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지속가능성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 대사관은 지난달 말부터 한 달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 특별전과 연계해 이번 시리즈를 진행한다. ‘지구의 맥박’은 대사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전시다. 대사관은 이번 연계 강연을 통해 전시가 담은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리즈의 시작으로 지난 25일 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행사가 열렸다. 필립 알렉산더 할크비스트 대사관 공관 차석은 이 자리에서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친환경 디자인 기업 큐클리프 우연정 대표가 국내 업사이클링 산업과 소비 트렌드를 설명하고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사관 외교 행사에서 쓰였던 배너와 티셔츠로 카드 지갑과 키링, 배지 등을 만들며 새활용을 체험했다.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에는 사이언스홀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전환과 기후대응 강연’이 열린다.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비영리 단체 에너지전환포럼,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참여해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조명한다. 이날 발표 주제는 ▲1970년대 석유파동에서 시작된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여정 ▲기후대응을 위한 해상풍력의 역할과 공존 ▲해상풍력과 생물 다양성 등이다. 대사관은 발표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과 해상풍력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8월 29일(토) 오후 2시 틔움 공간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바람 불어라! 해상풍력 - 윈드밸런스 보드게임’ 행사가 열린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해상풍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풍력발전기 모형으로 전기를 만들어 미니 전기차를 충전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일상 속 선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는 참여형 보드게임도 함께 열려 어린이 눈높이에서 풍력발전의 원리와 지속가능성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사관은 “지속가능성은 시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미래의 가치”라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6일(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 3층 X 전시실에서 열리는 ‘지구의 맥박’ 특별전은 자연과 인간, 과학기술의 공존이 만드는 지속가능성에 주목한다. 관람객은 사막과 숲, 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숲과 바다 공간은 각각 덴마크의 묀스 클린트와 크리거스 플락 해상풍력단지를 모티브로 조성돼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과학기술과 자연을 살펴본다. 전시에는 덴마크 현대미술 작가 예페 하인의 참여형 작품 ‘Breathe with Me’도 포함돼 관람객이 자신의 호흡을 하나의 선으로 표현하며 공동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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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성현달 부산시의원, “산업은행·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반도체메가프로젝트, 전재수 시장이 나서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 핵심 국가전략에서 부산이 잇따라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전재수 시장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정치력 발휘를 촉구했다. 성 의원은 "부산은 한때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책임지며 국가 경제를 이끌었던 산업도시였지만, 1979년부터 17년간 이어진 대도시 성장억제 정책으로 공장 신·증설이 제한되고 산업단지 조성이 금지되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도시 성장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도 부산은 국가정책에서 또다시 뒤로 밀리고 있다"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멈춰 서 있고,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국회에 계류 중이며,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생산거점에서도 부산은 사실상 배제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부산은 해양·물류·금융·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자생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받아야 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동남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산업전략"이라며 "부울경에 생산유발효과 약 2조4천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5천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약 3만6,8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이상 의무채용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대학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항과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물류·금융·해양산업을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라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국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국가적 효율성을 기준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부산은 풍부한 전력 공급 기반과 세계적인 항만, 동남권 제조업 생태계, 우수한 인재를 모두 갖춘 최적의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이 요구하는 것은 지역 특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전략"이라며 "현 정부는 부산이 국가 성장전략의 한 축이 될 기회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국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서 부산의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만 바라보는 시정이 아니라 정부를 움직이는 시정이 필요하며, 이는 부산시장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직야구장 재건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퐁피두 미술관 유치까지 모두 부산 시민과 한 정책적 약속"이라며 "특히 올 하반기 발표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실현할 중요한 기회인 만큼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부산시와 부산 시민만을 위한 정책이라면 시의회는 적극 협조하겠다"면서도 "정책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정을 운영한다면 시의회 역시 시민의 뜻에 따라 강력하게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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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교육청, ‘2026 청소년 창업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28일(수) 판교 테크노밸리 중앙창업체험센터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24명과 창업체험동아리 담당교사 5명 등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창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타트업 캠퍼스를 둘러보며 창업기업의 업무 환경을 살펴보고, 현직 창업가로부터 창업 과정과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장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거쳐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IR 피칭에도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역할을 나누며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경영·마케팅·디자인 등 창업과 연계된 분야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풀어내고 구체화하는 과정은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기업가정신과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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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이용운 부산시의원, "방치된 빈집, 이제는 부산의 자산으로 되살려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용운 의원(서구,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빈집 문제에 대한 부산시의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활용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부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면서 빈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부산시의 실태조사와 대응은 항상 사후적이고 늦은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빈집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부산시가 추진 중인 빈집 정비사업이 철거나 안전조치 등 관리 중심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의 무게중심을 활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빈집은 철거만이 답이 아니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리모델링을 통해 게스트하우스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지역 맞춤형 생활공간 등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빈집 정비와 관리 과정에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의원은 "방치된 빈집은 지역 쇠퇴의 상징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도시 자산"이라며, "공공 주도의 리모델링과 어르신 일자리 연계를 통해 빈집을 지역 소멸의 상징이 아닌 도시재생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의 빈집을 새로운 주거와 관광,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면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용운 의원은 "앞으로도 원도심 빈집 문제 해결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방치된 빈집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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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기후대응센터, 미래숲과 손잡고 ODA 전략 논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기후대응센터(이사장 윤흥열)는 7월 27일(월)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오피스 1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7월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센터는 이날 식전 행사로 사단법인 미래숲(회장 권병현)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 생태환경 보전 의제를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후대응센터와 미래숲은 탄소중립 실현과 토지황폐화·사막화 방지, 생태환경 보전 및 회복, 시민의식 증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후·환경 교육과 캠페인, 산림·토지복원, 탄소흡수원 확대, 국내외 교류 및 연대사업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진남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장(기후정책학 박사)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국제개발협력의 변화 흐름과 개발·환경·에너지 전환 과제를 ODA 전략 안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후대응센터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기후의제를 국제협력의 장으로 확장하고, 시민사회와 정책, 개발협력 현장을 잇는 논의 틀을 제안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숲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토지복원과 사막화 방지, 탄소중립, 청년·시민 참여 확대 등에서 공동 프로젝트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대응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국내 차원의 실천을 넘어 국제협력과 연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미래숲과의 협약과 7월 라운드테이블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을 함께 추진하는 시민사회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대응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에너지전환과 탄소배출권, 문명 전환, 농촌공동체, AX, 도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이어오며 시민사회 중심의 기후 담론 확장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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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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