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1(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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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Theatre M.I.R의 2026년 정기공연인 한일 합동 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가 오는 7월 30일 부터 8월 1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7월 19일 밝혔다. 

 

극단 Theatre M.I.R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이재상 작가의 신작 단막극 두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이후 8월 5일 부터 8월 9일까지는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정류장을 배경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공연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배우들의 대사와 함께 자막이 무대 위에 송출될 예정이다.

 

◆ 기획, 연출의도

<정류장>의 주 무대는 버스 정류장이고 현실의 외진 정류장과 저승으로 가는 정류장, 두 정류장에서 각자의 삶을 간직한 사람들이 만난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변하는 운명, 그리고 사랑의 양면성을 유쾌한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단막 두 편이 이어져 공연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웃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

 

◆ 공연 개요

∠ 작 / 연출 : 이재상

∠ 출연진 : 양창완, 양은영, 유무선, 김지수, Shimizu Kumi, Komori Satoshi, Ichinose Kanade

∠ 주 최 : Theatre M.I.R

∠ 주 관 : Theatre M.I.R

∠ 협 력 : THEATRE ATMAN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 장 소 : 인천 문학시어터 / TEL : (032)433-377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지하1층 (문학 SSG랜더스필드 문학야구장 1루측 지하1층)

∠ 공연일시 : 2026년 7월 30일(목) ~ 2026년 8월 1일(토)

                 (평일 - 19시30분, 토 - 14시 / 18시)

∠ 공연티켓 : 정가 - 30,000원

      할인 - 복지할인 30% - 21,000원 / 중고등학생 할인 30% - 21,000원

               단체할인(10인 이상) 30% - 21,000원  / 예술인 패스 할인 66% -10,000원

 

◆ 극단 소개

Theatre M.I.R는 2025년, 극단 MIR 레퍼토리에서 표기를 바꿨다. Theatre M.I.R는 2008년 창단해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 예술 공연 단체로 '예술로서의 연극', '살아있는 연기', '인간 영혼의 진보'를 모토로 하며, '기억의 방', '시간의 저편', '미드나이트 포장마차', '물의 기억', '별이 내려온다!', '현자를 찾아서', 등의 창작 작품들은 물론 '바냐 아저씨', '갈매기', '보이체크,' '안티고네,' '전쟁터의 피크닉', 등의 고전 작품도 지속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드라마 외에도 이미지극, 일본 형제 극단인 THEATRE ATMAN과의 한일 합동 작업을 해오고 있고, 다중언어연극 'Andorra' 와 같은 다양한 국제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으며 2025년 국제 협업 작품으로 프로젝트를 인천 서울, 일본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성료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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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Theatre M.I.R, 韓·日 합동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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