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미래산업 진로 탐방 성료
미래산업 체험으로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잇다, 진로를 열다」중등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8일(화)부터 29일까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중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미래사회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포중앙고등학교의 첨단 실습실에서 ▲인공지능 AI ▲스마트팩도리(PLC·LED제작) ▲AI 자율 주행 로봇 ▲3D프린팅 ▲슈링클스 ▲무대 영상 제작 ▲특수분장 ▲인생 사진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특성화고 재학생들과 함께한‘선배와의 진로 멘토링’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전하는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 취업과 진학 경험을 들으며 학생들은 특성화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 탐방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와 특성화고를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공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중앙여중 3학년 김○○학생은 “AI 자율 주행과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나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진로 탐방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 진로 교육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