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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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8일(토)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이중언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이중언어강사 연수를 현장 적용 중심으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강의 위주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수업을 중심으로 실습을 강화하면서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 또한, 참여 강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발표한 뒤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보완하는 실습 중심이다.


연수는 ▲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 학생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 교실 소통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중언어강사는 학생들의 언어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중언어강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이중언어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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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이중언어강사 전문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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