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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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가 지난 7월 16일(목)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강사를 초청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한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해 친환경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폐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커피박의 재활용 과정과 환경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천연 비누 베이스에 커피박과 천연 재료를 혼합해 자신만의 친환경 비누를 완성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자원순환의 원리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도 함께 배우며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버려지는 커피박이 비누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에코스쿨 국제인증 학교답게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늘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에코러닝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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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중,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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