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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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 뉴스종합
    • 경제
    2026-04-04
  • 경기학생교육원, ‘2026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이 공동체적 인성의 핵심 가치인 ‘존중·배려·협력·책임’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4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천 태평중학교(1기, 1박2일)를 시작으로 총 15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 내 18개교 73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올해 캠프는 학교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설계로 역사, 문화, 생태, 환경, 창의, 진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문산 숲 및 친환경농업박물관 체험 ▲보릿고개마을 체험 ▲지평리전투기념관 및 양평의병묘역 활동 ▲몽양 여운형 기념관 및 실학박물관 체험 ▲두물머리 및 세미원 생태 체험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체험 ▲미래진로체험 교육 ▲미래환경 교육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인성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교우 관계 개선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04
  • 시흥능곡초, 日 의원단에 ‘친환경 무상급식’ 노하우 전수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능곡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지난 3월 30일(월) 일본 지바현 지바시와 우라야스시 의회 의원단 등 8명이 한국의 우수한 친환경 무상급식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본 내에서 한국의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해 자국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풀뿌리학당(대표 다나카 히로시)이 주관하고 일본 의원들과 고베시 먹거리 시민 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오전 10시 30분 시흥능곡초등학교에 도착해 시청각실에서 학교 현황과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조리실과 급식실을 직접 견학하며 위생 관리와 배식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식 체험에서 방문단은 스마트 보드에 제공되는 급식 메뉴, 칼로리, 알레르기 유발 식품 등의 상세한 정보를 보며 깊은 감탄을 표했다. 또한 아이들의 식판 위에 놓인 친환경 식재료와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급식 시스템을 확인하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일본 의원단은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한국산 친환경 식재료로 조리된 급식을 직접 시식하며 식단의 우수한 맛과 질을 몸소 경험했다. 이후 예산 구조, 식재료 수급 체계, 영양 균형 유지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열띤 토론을 이어가기도 했다. 지바시 의회 와타나베 시노부 의원(입헌민주당)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믿기 힘들 정도로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이라며,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시스템은 일본이 나아가야 할 급식 정책의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종호 교장은 “우리 학교의 일상이 일본 의원들에게는 커다란 영감과 감동이 됐다는 사실에 학교 구성원 모두가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한일 양국의 아이들이 더 건강한 식단을 마주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 교류의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0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3월 27일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마련됐다. 학생 간 상호이해 증진과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진행된다.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고,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환용 교육장은 “K-POP 아카데미가 학생들이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재능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04
  • [전재학의 교육칼럼]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교육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가야 할 길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한국 교육은 과거에 국제사회에서 ‘모범 사례’로 자주 언급되어 왔다. 전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재임 중에 “한국 교육을 보라”며 높은 교육열을 부러워하며 한국 교사들을 “국가 건설자(Nation Builder)”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한국은 3년마다 실시되는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특히 수학과 과학에서 강세를 보이며 세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는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 학생들의 노력,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어우러져 만든 성과다. 그러나 세계가 한국 교육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은 우려도 깊다. 이 글에서는 우리 교육의 양면적 평가에 대해 고찰해 보고 나아갈 길을 제언하고자 한다. 한국 교육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보다 높은 학업 성취도다. 성실성과 근면함, 목표를 향한 집중력은 한국 학생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전자 교과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 등 ICT 기반의 교육 환경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했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커리큘럼, 우수한 교원 역량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높은 성취’의 이면에는 입시 위주의 과도한 경쟁이 자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우리 교육의 단골 비판 메뉴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과도한 경쟁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정답 맞추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시험 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비판적 사고와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어렵게 만든다. 세계 언론은 이를 “점수는 높지만 창의성은 낮은 교육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 교육의 또 다른 그림자는 사교육이다. 이는 역으로 공교육의 불신과 퇴보를 의미한다. 수능과 내신에 대한 부담은 학부모를 사교육 시장으로 이끈다. 이로써 가계의 격차도 심화되고 있다. 이처럼 출발선이 다른 학생들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는 구조는 교육 본연의 목적을 훼손할 수 있다.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하며, 그 평등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오늘날 세계는 4차 산업혁명과 최첨단 디지털,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는 창의성과 융합형 인재를 요구한다. 여기에는 정해진 답보다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이제는 점수 중심의 지능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잠재력을 끌어내며 건전한 비판과 창의적 판단을 끌어낼 수 있는 지성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과도한 경쟁을 줄이고, 협력과 탐구 중심의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여러 가지 비판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한국 교육은 이미 세계가 주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제는 그 시스템을 어떻게 조율하고 개선하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성적’만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한때 공부의 신이라 불리던 한국 교육의 엘리트들이 사회와 공직에 진출해 ‘공부 머리’와 ‘일 머리’가 부조화를 이루어 무능의 대명사로 낙인찍히는 것을 최근 우리는 목격한 바 있다. 이는 우리 교육이 양성한 최고 엘리트들의 한계로 우리 교육의 성찰을 필요로 한다. 이제 우리 교육은 무엇보다 학생이 행복하게 배움에 열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부산 여고생 3명의 집단 자살처럼 우리의 청소년들은 세계적으로 연 10년째를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 과도한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와 경쟁 교육에 대한 불안과 우울증이 겹쳐 발생하는 현상 중의 하나이다.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사회가 교육을 신뢰하는 환경이 바로 진정한 교육 강국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제 우리 교육은 산업화 시대의 ‘한강의 기적’을 이룬 1등 공신이라는 성취에 아직도 도취해 있기보다는 세계의 석학들과 교육 전문가들의 진정 어린 변화의 충고에 귀를 열고 “잠들기 전에 가야 할 길이 멀다(We have so many miles to go before we sleep)”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구 한 구절을 가슴 깊숙이 품고 변화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 믿는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노스트라다무스] 공동저자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 기획·연재
    • 연재
    2026-04-04
  • 보성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추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4월 2일(목) 14시 보성교육지원청 기획협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심도 있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서원대학교 이동수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교육발전특구 추진의 전반적인 개요 ▲지자체 협력모델 구축방안 ▲교육발전특구의 현장안착 방안 등 실질적인 사례와 전략을 제시했다. 함께 참석한 보성군청 교육발전특구 담당부서와 추진과정에서 요구되는 핵심 요소를 점검하고, 보성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교육지원청 장학사 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업무추진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점과 궁금점을 해결할 수 있었다. 특히 지자체와의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서 가졌던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성만의 특색 있는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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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성남교육지원청,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양수)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해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어 직원들이 생성형 AI와 디지털 협업 도구를 업무에 적극 활용해 교육행정의 혁신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형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보안정책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04
  • 2026년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4월 3일(금),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초·중학교 학생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함과 동시에, 잠재력 있는 육상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학년별로 구분하여 80m, 100m, 1,500m 등 트랙 경기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경기를 포함한 10여 개의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체육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을 보였다.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축제 분위기도 돋보였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순위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친구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는 스포츠 정신이 빛났다. 김호범 교육장은 “싱그러운 계절에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도전하는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심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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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6-04-04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지난 3월 30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립됐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정책 브랜드를 ‘결:틔움’으로 정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살리는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추진과제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학교 지원 체계 강화이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굴과 정책 수립·평가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무협의회와 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사례회의를 통해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지역교육복지센터, Wee센터, 학습진단성장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자원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두 번째 추진과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실행 지원이다. ‘결:틔움 현장 지원 패키지’를 신설해 회의 지원, 맞춤형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합 제공한다. 교육복지센터 중심 지역연계 소그룹 협의체와 ‘결:틔움 동행 지원단’, 유아 가족문화 체험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아울러 ‘결:틔움 마음성장’ 사업을 통해 심리·정서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아이디어 공모와 운영 공유회를 통해 현장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사례 확산에 나선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모든 학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착시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적 역할 분담으로 학교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창수 교육장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04
  •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5일 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화순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199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총 34개 직종, 249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 중 30개 직종에 출전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한 기능경기대회는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전통 깊은 장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관련 전공 심화 동아리,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 기술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 대한민국명장 등 지역 숙련기술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능, 기술 훈련 뿐 아니라 특강, 진로 멘토링 등 기술인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값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전남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술 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4-04
  • 김문수 의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돌봄위탁’ 법안 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은 3월 27일 국회에서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아동학대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원가정과 분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해아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제도는 아동학대가 1년에 2회 이상 신고되거나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피해아동을 가해자로부터 분리해 시설이나 위탁가정으로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원가정과 분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적절한 보호 조치가 제한된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가정법원 판사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피해아동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보호하고, 원가정 내에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 학대 재발 징후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문수 의원은 “원가정과 분리가 어렵거나 아동이 분리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상황에 맞는 대응 수단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학대를 예방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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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신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스쿨존 사고 예방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금산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신학기 맞이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통안전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을 점검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학생 자치회,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도 시인성이 높은 보행안전 키링과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배부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정환용 교육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합동 점검과 통학로 안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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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유치원 교사 부족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 구축 제안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3일 경기도에서 유치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체교사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인력풀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단법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이사장 송기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치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사 경조사나 질병 등으로 공백이 발생할 경우 개별 유치원이 대체 인력을 직접 구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국공립 유치원은 인력풀을 통해 대응이 가능한 반면 사립유치원은 지원에서 배제돼 공사립 간 인력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안 예비후보는 “교사 한 명이 빠지면 교육이 멈추는 구조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라며 “대체 인력 문제는 개별 기관이 아닌 교육청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와 같이 기관별 자율에 맡겨진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수업 운영이 어렵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유치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초·중등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라며,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을 구축해 긴급 상황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등을 아우르는 통합 인력 체계를 구축해 공사립 간 인력 대응 격차를 줄이고 교사 업무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어디를 선택하든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라며,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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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 반드시 완성하겠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4월 1일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상징성이 큰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전 예비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당시 단 5개월 만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완결지은 바 있으며, 그 출발점이었던 자리에서 다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전 예비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왔다”며, “앞으로도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부산은 소멸의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도시 경쟁력 약화라는 복합적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또한 “부산에도 유능한 시장,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제 부산 시민 여러분도 ‘일 잘하는 시장’을 선택할 때가 되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부산의 미래 전략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제시하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은 부산을 살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전략”이라며, “해수부 이전으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을 더욱 크게 이어 부산의 미래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부산을 살리기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재수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정책 비전 발표와 시민 소통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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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화성도서관, 화성·오산 학부모 대상 ‘동화구연지도사 및 인형극 제작’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관장 이은형)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이 화성·오산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구연지도사 2급 자격 취득 및 인형극 제작’ 연수를 운영한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4월 16일부터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권역별(화성도서관·화성동탄중앙도서관)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동화구연 기법과 인형극 제작 기술을 습득해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얻게 된다. 연수 수료생은 2027년 한 해 동안 학부모 자원봉사단 ‘동화샘’의 일원으로 위촉돼 자녀 소속교 등에서 인형극 공연 지원과 독후활동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 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후에는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돼 학부모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에게는 자아실현과 전문성을 기르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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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경기교육청, 해외 한국교육원 연계 한국 전통문화 교류사업 본격 시동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3월 31일,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 이번 시스템(KLS 3섹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접속-사전평가-학습-사후평가-이수)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다국어 강의 ▲노래와 짧은 영상(쇼츠) 콘텐츠를 활용한 반복 학습 구조 ▲학교 공간 탐험 기반 게임형 한국어 학습 자료 등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흥미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학습자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필수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국제교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습자를 기반으로 상시 학습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공교육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워싱턴주 지원을 시작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거점 확대 ▲국제교류 기반 한국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확산 ▲재외동포 및 예비 입국자 대상 한국어교육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시애틀, 뉴질랜드, 일본 사이타마 소재 한국교육원 등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전통 도예, 한국어 수업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문화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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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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