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 반드시 완성하겠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4월 1일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상징성이 큰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전 예비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당시 단 5개월 만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완결지은 바 있으며, 그 출발점이었던 자리에서 다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전 예비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왔다”며, “앞으로도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부산은 소멸의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도시 경쟁력 약화라는 복합적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또한 “부산에도 유능한 시장,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제 부산 시민 여러분도 ‘일 잘하는 시장’을 선택할 때가 되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부산의 미래 전략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제시하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은 부산을 살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전략”이라며, “해수부 이전으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을 더욱 크게 이어 부산의 미래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부산을 살리기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재수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정책 비전 발표와 시민 소통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