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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교육지원청, 학생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 스포츠교육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과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내 34교(초 29교, 중 5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건강요가, 필라테스, 기획마술)과 스포츠교육센터 방문 프로그램(배드민턴, 농구, 탁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획마술’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참여 학교 의견을 반영해 재구성했다. 올해는 모둠 활동(팀 빌딩)과 마술을 결합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높이고, 저학년·고학년별 맞춤형 진행으로 내실을 기했다. 또, 희망 초등학생이 매월 개별 신청·참여할 수 있는 놀이체육도 운영한다. 최근 실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스내그 골프(Starting New At Golf)’를 신설했다. 전용 교구로 골프 기본기를 익히면서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스포츠교육센터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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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 특화 예술·해양 체험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과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을 희망하는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은 부산시 전통예술관과 연계해 전통예술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보조강사가 함께 초·중학교 47학급을 대상으로 6가지 분야의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2위로 높은 사업이다. 6가지 체험분야는 ▲사기장(전통 물레) ▲지연장(가오리연) ▲전각장(전통 부채 그리기) ▲불화장(단청 그리기) ▲화혜장(애기 비단신 제작) ▲자수장(자수 원형솔잎수 그립톡)이며, 올해 ‘자수장’ 분야를 새로 추가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은 지역 해양 전문 강사가 초·중·특수학교 73학급을 대상으로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해양 역사·해양 진로 교실 프로그램을 4년째 지역 특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40명이 교육 대상에 포함돼 해양 진로 교실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해양 관련 진로를 탐색하며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수영구의 보석 같은 장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예술체험과 부산 바다의 해양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뿌리와 미래를 동시에 만나는 귀중한 기회”라며, “우리 학생들이 문화적 감수성과 과학적 탐구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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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범용 AI 튜터 ‘BeAT’ 전격 도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를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데 따른 것으로, 4월부터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를 지원하는 ‘보조교사’,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튜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GPT, 개인GPT, AI Agents, Custom AI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교과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수업GPT는 교사가 제공한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생성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며, 개인GPT는 자료 요약과 문제 생성 등 준비 업무를 자동화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또, AI Agents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도우미 제작을 지원하고, Custom AI는 실시간 통번역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학습과 탐구 활동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실 수업은 더욱 정교해지고, 학생은 개개인의 맞춤형 학습을 한층 심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술적으로는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적용해 부정확한 정보 생성(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했다. AI가 교사가 업로드한 자료 범위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고 출처를 명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보안 측면에서도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기반 인프라를 활용하고, 교육디지털원패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적용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 암호화와 이상행위 탐지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3시 정보원 강당에서 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교사 연수와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BeAT 도입을 통해 교사는 수업 설계에 더욱 집중하고, 학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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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부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홈페이지 개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육활동보호센터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올해 기존 ‘교원힐링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힐링’에 방점을 두었던 지금까지의 사후 회복 중심 개념을 넘어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와 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방-보호-지원’을 연결한 종합지원 체계로 기능을 강화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교육활동보호센터’홈페이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 ▲심리상담 예약 ▲교원심리진단 ▲법률상담 신청 등 교권침해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법률·행정 지원, 사후 회복 및 일상 복귀에 이르기까지 교육활동 보호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One-Stop 지원단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특강 등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026년에도 부산시교육청은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장과 교권 회복을 위해 홈페이지 개설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보호·지원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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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급식관계자 폐암 예방부터 일터 복귀까지, 부산교육청이 책임집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급식관계자들의 폐질환 예방과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팔을 걷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지원을 위한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폐암 예방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일터 복귀를 지원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폐질환 예방과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폐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급식관계자 폐암 정기검진’을 시행했다. 올해 역시 실비 전액을 지원하는 ‘1·2차 검진’과 3백만 원 내 실비를 지원하는 ‘3차 검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폐암 검진제도를 운영한다. 검진 결과 ‘폐암 매우 의심자’, ‘폐암 확진자’의 분기별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진단서만으로 승인했던 ‘질병휴직’은 진단서와 소견서 동시 제출 시 소견서의 치료 기간 기준으로 휴직을 허가한다. 근로자에게 충분한 건강 회복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폐암 확진자의 치료 후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에도 나선다. 폐암 치료 후 복직 예정인 급식관계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에게 ‘업무적합성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사 소견을 듣고, 안전한 복귀와 조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 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근로자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복직자 소속 학교에 최대 3개월간 업무 지원 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한다. 이에 따라 복직자는 최대 3개월간 가열 조리 제외 등 업무를 조정받을 수 있다.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마무리 시점까지 폐암 확진자·완치자 대상 ‘전보특례제도’도 운영한다. 환기설비 개선 완료 학교 등에 우선 전보해 근로자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급식실 환기설비와 작업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급식실 환기설비 단독 개선은 올해 여름방학까지 마무리한다. 그 외 급식실 (재)현대화 등과 연계한 환기설비 개선은 연차별 별도 계획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환기설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후 현장 교육도 강화해 나간다. 급식관계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유해 물질 노출 최소화를 위한 ‘자동화 및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도 확대한다. ‘자동교반솥’은 지난해 17교에서 올해 28교로 지원을 대폭 늘린데 이어,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조리 로봇’도 올해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솥·취반기·부침기·오븐기 등 가스식 조리 기구는 전기식으로 연차별 교체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계획 시행으로 우리 교육청은 급식관계자 건강 보호와 일터 복귀, 근무 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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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전남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자연 속 배움터로 조성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0일(월)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 실내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실내·외 공간 구성 계획과 놀이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목포시 남농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 일대 7,063㎡ 부지에 조성 중인 (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은 자연친화적 놀이 체험장이다. 본관동 실내에는 통합 놀이실, 보건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고 별관에는 유아맞이실, 급식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암산 공원 내 숲속 부지를 활용한 실외 공간에는 자연놀이를 위한 실외 놀이터, 물놀이터, 사계절 숲교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기획가와 TF 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놀이체험원의 설립 목적을 구체화하고, 실내 놀이터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설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내놀이터 주요 공간과 동선, 안전 설계 등을 살피고, 체험원 운영 방향에 따른 실내 인테리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유아들이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놀이시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중점을 뒀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조성 공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을 함께 경험하는 대표적인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숲놀이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유아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광주권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유아 체험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설립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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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전남교육청,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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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0일(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중학교 교과·출석·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출한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 고입 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여 이뤄지며, 전기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 대상 학교는 특수목적고인 전남과학고(과학), 전남체육고·전남예술고·진도국악고·함평골프고·한국바둑고·한국창의예술고(예술체육), 국항만물류고·여수석유화학고·전남생명과학고·완도수산고(산업수요형맞춤형), 호남원예고(미래농업선도고)와 특성화고 42교이다. 후기 학교는 외국어 계열 특수목적고(전남외고), 자율형 사립고(광양제철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28교),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61교) 등이다. 먼저 시행한 전형에 합격한 자는 그 이후 고입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른 개인별 석차 백분율에 의해, 남·여 구분 없이 평준화지역 학군별 전체 입학정원 만큼 선발하여 선지원·후추첨으로 배정한다. 선지원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입학 희망 학교를 학군 내 선택 가능한 학교(목포 7개교, 여수 4개교, 순천 7개교) 중 희망 순위별로 지원하고, 배정 시 학교별 입학정원에 대한 등급별 배정 인원을 기준으로 추첨 배정한다. 학교폭력 가·피해학생은 분리 배정하고, 체육특기자·지체장애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부모 중 장애인(중증 장애)이 있는 학생·다자녀가정 학생(학교 정원의 30% 범위 내에서 추첨 배정) 등에 대해서 우선 배정을 실시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진로·진학 과정 중 또 하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고입전형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입학전형 수립 및 승인, 전·후기학교 입학전형 운영 등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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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합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26일(목)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영광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 등굣길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등교시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학생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캠페인에는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맞이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기관 안내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도 캠페인 취지를 알리며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효과가 크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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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부산남구 문현4동, 등산로 방치 쓰레기 정비…민간 협력으로 환경 개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4동 일대 등산로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기물이 지난 3월 28일, 민간 협력을 통해 정비됐다. 관리 주체가 불 분명해 장기간 방치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주민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문제가 된 구간은 벽산 기린아파트 후문과 문현 제일지역주택조합 사이 등산로로, 과거 ‘금강암’ 이전 이후 생활 및 건설 혼합 폐기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미관 훼손 등 생활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해당 지역은 아파트와 지역주택조합 부지 경계에 위치해 관리 책임이 명확하지 않은 대표적인 사각지대로, 정비가 지연되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장 확인 이후 관계자 간 협의가 진행됐으며, 민간 기업인 롯데건설 측이 환경 정비에 참여하면서 폐기물 수거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남구의회 이종현 구의원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관계자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조정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벽산기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조용준 회장 역시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등 문제 해결 과정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비는 관리 주체가 불분명한 구간에서 발생한 생활환경 문제를 민간 협력을 통해 해결한 사례로, 유사한 사각지대 관리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매일 지나던 길이었는데 냄새와 쓰레기로 불편이 컸다”며, “정비 이후 훨씬 쾌적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작은 문제 같지만 생활에서는 큰 불편이었는데 해결돼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관리 공백 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과 책임 주체 명확화가 필요하다”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 이종현 부산남구의원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경제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경제복지도시위원회 위원 ◇ 前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남구지회 운영위원 ◇ 前(사)부산광역시 남구 청년연합회 15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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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미래 교육의 숨결, AI로 잇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3월 27일(금) 지리산학생수련장에서 도내 6개 분원 수련장 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매월 열리는 정례 회의를 넘어, 전라남도교육청의 AI 활성화 교육을 학생 수련 활동에 구체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했다 오전 세션에는 김창근 원장과 옥윤옥 기획운영부장을 비롯해 지리산, 유달, 송호, 월출, 나로도, 백운산 등 6개 분원 수련장 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었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 시대를 살아갈 도내 학생들을 위해 수련장 교육프로그램과 AI 기술을 결합하는‘학생수련활동 with AI’의 효과적인 반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창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례의 역사적 인물인 매천 황현 선생의 절명시를 인용하며, “AI를 활용해 황현 선생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직접 들려주는 콘텐츠처럼, 전통과 현대 기술이 공존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선사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장소를 구례창의융합교육관으로 옮겨 수련장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가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추천 AI교육 전문 강사 서찬아(목포임성초)를 초빙하여 실시된 연수에서는 NotebookLM, JNE 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질적인 제작 실습이 이루어졌다 연수생들은 수련장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AI 산출물 제작 기초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홍보 자료 제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박상일 소장은“이번 협의회는 AI 기술이 단순히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학생들에게 수련 활동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와 연수의 가장 큰 성과는 각 수련장의 특색을 담은 캐릭터 제작과 AI 기반 홍보 영상 제작이라 할 수 있다. AI 캐릭터 제작: 제미나이(Gemini)와 JNE GPT를 활용해 매천 황현 선생 등 수련장별로 특화되고 친근한 3D 애니메이션 느낌의 캐릭터로 변환했다 AI 홍보물 생성: 2026. 수련장 운영계획서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가 직접 수련 활동을 소개하는 슬라이드 자료와 AI 동영상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모든 수련장에서 with AI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 미래형 학생수련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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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장흥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협의체 협의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이 3월 27일(금) 관내 중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와 진로체험 지원단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협의체 협의회를 운영했다. 협의회를 통해‘2026.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획’과 ‘거점형 센터 지역교육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계획을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가 직접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의 진로 탐색 교육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 교육자료를 발간하여자유 학기와 일반 학기 운영에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 하였고 또한, 관내 진로체험처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험하는 등 목공예가 직업군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남○○ 교사는 “전입 후 처음으로 진로 업무를 맡게 됐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연간 계획을 공유 받고 논의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직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힘써 주시는 진로교육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지원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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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장흥교육지원청, 2030 장흥교육 비전 추진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3월 30일(월) 10시에 장흥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30 장흥교육 비전 추진 1차 협의회’를 열고 장흥교육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실행 중심 행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25일(수)에 있었던 「2030 장흥교육 비전 선포식」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흥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실행을 염두에 둔 적극 행정으로 정책 추진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흥의 가치로 글로컬 교육을 열다’라는 비전 아래 ▲장흥다움 ▲미래세움 ▲함께채움 ▲행복나눔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3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과제로는 노벨문학작가학교 운영, 청소년 K-테라피 교육센터 신설, 지역 중심 명문고 육성, 장흥 ESG 교육센터 구축, 전남 종합교육문화센터 신축 등이 포함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각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과제별 추진 로드맵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TF 협의체 운영,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논의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과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단계적 실행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비전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실행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선제적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속도감 있고 책임 있는 정책 추진으로 장흥교육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며 비전 실현을 위한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특화 교육과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공부하기 좋은 장흥’, ‘살고 싶은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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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부산, “탁구로 하나된 남구”…제27회 남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생활체육 탁구인의 화합과 열정을 한데 모은 제27회 남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3월 29일 백운포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구탁구협회(회장 노택균)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지역 내 탁구 동호인과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함께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체육회(정춘식 회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등 주요 단체장 및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노택균 남구탁구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탁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주는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탁구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주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택균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헌신해 온 인물로, 남구 탁구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대회 역시 이러한 리더십 아래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열린 백운포 남구국민체육센터는 하루 종일 참가 선수들과 가족, 관람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속에서 남구 탁구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남구탁구협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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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담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및 협의체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27일(금)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과 복합적 지원을 지역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및 통합사례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의 학업, 정서·심리, 복지, 건강, 가족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청 정철원 군수, 담양경찰서 양수근 서장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담양군가족센터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는 지역단위 학생 지원 정책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통합사례협의체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사례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연계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김진홍 교육장은 “ 앞으로 출범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와 통합사례 협의체는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앞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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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광양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3월 30일(월)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중인 학교(사립 포함)의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통학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동승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미래전략교통안전연구소 박성엽 소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와 통학차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운전자와 동승보호자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학차량 운전자는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통학차량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차량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차량 운행 전 점검과 교통법규 준수,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를 철저히 지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학차량 안전관리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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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순천교육지원청, 중국어교육(이중언어) 프로그램 선발 열기 초‧중 119명 응시… 글로벌 인재 양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3월 28일(토) 오전 10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시, 순천대학교와 협력해 ‘중국어 교육(이중언어) 프로그램’ 참가 학생 선발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공교육 중심 외국어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국제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시험에는 순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79명과 중학생 40명 등 총 119명이 응시했다. 학생들은 지필평가와 면접평가에 참여해 중국어 기초 역량과 학습 의지를 보여줬다. 중국 문화와 이중언어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가 현장에서 확인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4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순천대학교 인문예술관에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교육은 총 20회 과정으로 회당 4시간씩 운영하며, 중국어 회화 중심 수업과 국내체험활동을 병행한다. 수준별 맞춤 교육을 위해 입문반에서 HSK반까지 운영하고 순천대 중국어학 교수 및 강사진이 수업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순천대학교 글로벌 중국학전공 정동보 교수가 중심으로 2014년부터 이어온 ‘통통 중국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이 운영을 맡고 순천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는 참여 인원이 늘고 재지원 학생도 증가해 교육 효과가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선발 결과는 4월 7일 안내할 예정이며, 순천교육지원청은 향후 국제교류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대학교 글로벌중국어전공 정동보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의지가 인상 깊었다”며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배움의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 이해를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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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강진교육지원청, 동백숲 따라 초록 강진을 걷는 플로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3월 27일(금) 강진군 백련사 동백숲 일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 행사를 열고 생태전환교육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솔선수범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조직문화 전반에 생태적 가치와 책임을 반영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행정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넓히려는 취지도 담았다. 행사는 백련사 동백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걸으며 지역 생태 자산을 체험했다. 동백숲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탐방로와 축제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해 탄소흡수원 보호에 힘을 보탰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축제’ 참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참여자들은 업사이클링 피켓을 활용해 제로 웨이스트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고 걷기와 수거, 홍보가 결합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도보탐사와 플로깅을 지속 운영해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생태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과 지구를 바꾸는 힘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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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고흥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30일(월) 2026년 마을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학교 대표 및 담당자와 함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 담당장학사가 함께 참석해 정책적 방향성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에서는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마을학교는 지역의 교육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마을학교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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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목포교육지원청 『2026. 학업중단 예방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6일(목) 오후 5시부터 목포시 상동 ‘장미의 거리’ 일대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업 중단을 예방함과 동시에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미의 거리(이노티안경 앞 집결)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학업중단 예방 홍보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지원을 안내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병행하여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전파했다. 더불어, 청소년 비행 근절을 위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했다. 목포시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 생활지도와 병행하여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글로컬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전남교육의 가치를 담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탄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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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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