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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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체네트 2승’ 하이원리조트, 2연승 행진…PBA 팀리그 5R 선두 올라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하이원리조트 팀(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가 2승을 쓸어담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를 앞세워 2연승을 질주, 5라운드 선두에 올라섰다.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2일차서 하이원리조트는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승점 2를 확보한 하이원리조트는 2연승을 질주하며 크라운해태와 승점, 승수, 세트득실률로 동률을 이뤘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하이원리조트(1.165)가 크라운해태(0.957)에 앞서며 5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PBA 팀리그는 승점-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 순서로 순위를 가른다. 하이원리조트의 초반 분위기는 상당했다. 1세트 체네트-이충복이 서현민-최원준을 11:1(5이닝)로 이기며 앞서나갔고, 2세트엔 이미래-김다희가 이우경-한지은을 9:6(8이닝)으로 돌려세웠다. 3세트에 다시 출격한 체네트가 서현민을 15:12(9이닝)로 잡아내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나갔다.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겨놓은 하이원리조트는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4세트에 임성균-이미래가 최원준-한지은에 7:9(8이닝)로 덜미를 잡혔고, 5세트와 6세트마저 내리 패배하며 승부는 7세트로 향했다. 7세트에 나선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가 에스와이 주장 황득희를 상대로 1:1로 맞선 5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10점으로 11:1로 승리, 팀에 귀중한 승점 2를 안겼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날 승리로 종합 순위 4위(18승20패·승점 57) 자리도 지켜내며, 라운드 우승팀이 없는 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위치했다. 기존 정규라운드 우승팀이 5라운드에서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할 경우, 라운드 우승팀을 제외한 종합 순위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2023-24시즌 창단한 이래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는 하이원리조트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SK렌터카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SK렌터카와 하나카드는 이날 경기로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서 나란히 승점 73을 기록했다. 25승(13패) 하나카드가 1위, 24승(14패) SK렌터카가 2위를 유지했다. 정규리그 종합 1위팀은 파이널에 직행하는 만큼, 두 팀은 5라운드 내내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직전 라운드 우승팀 크라운해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4:3으로 잡아내고 2연승을 질주했다. 웰컴저축은행과 NH농협카드는 각각 하림과 휴온스를 풀세트 끝에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 대회 3일차인 5일에는 낮 12시30분 우리금융캐피탈-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하림-에스와이(PBA 스타디움), SK렌터카-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저녁 6시30분에는 NH농협카드-하나카드, 밤 9시30분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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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확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시니어 부문 경기에서 임해나·권예조(경기일반, 188.29점)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경기 후 언론사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임해나는 "올림픽은 어렸을 때부터 늘 꿈꿨던 가장 큰 목표였다. 그런 무대에 출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올림픽 무대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고 싶다"면서, "지난해 파리 올림픽 당시 SNS를 통해 대회가 매우 특별하고 행복한 무대임을 느꼈다. 그런 멋진 환경 속에서 나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예는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싶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 준비에 대해선 임해나는 "앞으로 동작도 더 크게 하고, 권예와 함께 연기와 스피드도 더 보완하고 기술 요소도 보완해 최고의 연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만큼 구체적인 성적보다는 연기 자체를 즐기고 싶다. 밀라노 올림픽뿐만 아니라 2030 알프스 올림픽까지 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예는 캐나다 중국계 국적에서 우리나라 국적으로 특별귀화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는데, 매우 감격스럽다. 올림픽 무대에선 개인 최고점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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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피겨 신지아·김유성·허지유,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시니어 금·은·동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김유성·신지아·허지유 선수 1월 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 219.89점)·김유성(수리고, 212.83점)·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200.73점)이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들 중 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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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피겨 차준환·서민규·최하빈,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시니어 금·은·동!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서민규·차준환·최하빈 선수 1월 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부문 경기에서 차준환(서울시청, 277.84점)·서민규(경신고, 269.31점)·최하빈(한광고, 258.18점)이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들 중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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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피겨 요정' 신지아, "올림픽 진출 정말 영광입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신지아(세화여고)가 1월 4일 서울특별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 2차전) 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신지아는 이날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 합계 145.46점을 기록, 3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 74.43점 합계 219.89점으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지난해 열린 1차 선발전에서 합계 216.20점을 기록,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4일 열린 2차 선발전에서도 종합 1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종목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여자 싱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2명까지 출전할 수 있고 나머지 한 명은 이해인(고려대)가 그 주인공이다. 경기 후 언론사 인터뷰에서 경기 소감에 대해 "내 인생에서 처음 올림픽 진출을 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라며, "올림픽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절실했는데, 진출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지아는 '피겨 퀸' 김연아를 보고 올림픽 진출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김)연아 선생님을 보면서 올림픽에 대한 꿈을 정말 많이 키웠다.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 후 두 주먹을 불끈 준 이유에 대해서는 "일단 '해냈다'라는 생각과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같이 들었다.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신지아는 주니어 시절 세계 유수의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피겨 유망주로 촉망받으며 시니어에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시즌 트리플 토루프 등 점프 착지 실패가 잦고 주니어 시절과는 다르게 다소 안정된 연기를 펼치리 못해 불안감을 줬다. 신지아는 "시즌 초반에 내가 원하는 대로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굉장히 아쉽고 또 많이 속상했었다"라며, "지나간 일은 빨리 잊고 다음을 바라보면서 더 열심히 준비를 했다"라고 밝혔다. 클린 연기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구성 문제도 없지 않았던 거 같다. 이번 시즌 초까지만 해도 점프가 그랬다. 많이 연습하면서도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다"라며, "불안한 점프를 잡으려고 지상에서의 회전도 정말 많이 하고 열심히 했던 게 내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또 링크장 안에서도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맞추고 또 익숙하게 만들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 날 헤어 피스를 하고 나온 이유에 대해 "심심해 보여서 헤어피스를 추가하게 됐다. 헤어피스는 엄마 의견이다. 다음 경기에도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면 착용할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올림픽 출전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있냐는 질문에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게 조금 기대가 되는 것 같다. 또 이탈리아니깐 근처 구경도 많이 하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좀 더 멘탈을 단단하게 잡고, 지금처럼 더 열심히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 또 점프 부분도 좀 더 보완을 해야 된다"라며 올림픽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피겨 유망주에서 피겨 간판이 된 신지아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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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피겨 이해인, “불행도, 행복도 영원하지 않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이해인(고려대)이 1월 4일 서울특별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 2차전) 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전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김채연(경기빙상연맹)과 3.66점의 근소한 차이로 뒤져 있던 이해인은 4일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196.00점을 획득하며 지난 1차 선발전 점수 합계 391.80점으로 김채연이 획득한 384.37점에 7.43점 앞서며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해인은 지난 2024년 이태리 전지 훈련 중 불미스러운 일로 자격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지만, 법정 소송을 통해 선수 자격을 일시 회복했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무효 조치로 다시 제대로 경기를 뛸 수 있게 됐다. 한동안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 이해인은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며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에 실패한 것을 만회했다. 이해인은 경기 후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목표는 결과와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었다”며 “감사하게도 올림픽까지 갈 수 있게 됐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 엔딩 포즈 후 얼음위에 엎드린 채 눈물을 보였던 이해인은 그에 대해 “완벽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지난 4년 동안 힘들었던 순간이 떠올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흘린 눈물이었다”고 말했다. 힘든 순간을 어떻게 이겨내려고 했는지라고 묻자, “그럴 때마다 주위에서 나를 도와줬다”며 “일전에 ‘모든 불행도, 행복도 영원하지 않다’는 말을 했다. 행복이 다가왔을 땐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불행은 반드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림픽에 대한 각오에 대해선 “내가 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더 열심히 해서, 올림픽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4년간의 기다림 끝에 올림픽 출전을 하게 된 그가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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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피겨 프린스' 차준환, 세 번째 올림픽 "준비 잘 하겠습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1월 4일 서울특별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 2차전)에서 남자 싱글 1위를 차지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차준환은 이날 열린 프리 스케이팅경기에서 277.84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종합선수권대회' 10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경기후 언론사 인터뷰에서 차준환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3번째 올림픽 출전인데, 이에 대한 목표를 묻자 "똑같은 것 같다. 평창 올림픽 때도, 베이징 올림픽 출전할 때도 딱히 순위라는 목표를 정하지는 않았었다"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성장했던 순간들이 있기 때문에 밀라노 올림픽에 가서도 최선을 다하고, 지난 수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차준환은 "올림픽 출전은 꿈의 순간 중 하나였는데, 베이징 이후 밀라노까지 출전을 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또 한 번 올림픽에 출전한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리고 남은 시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 최대 경쟁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피겨스케이팅이라 스포츠 자체가 한 명씩 들어가서 각자 자신이 준비해 온 것들을 펼치는 경기이기 때문에 나만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점프들은 거의 복구를 해 놓았다. 아무래도 지난 두 달 동안 훈련 부족도 조금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계속 연습해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종합선수권대회 10연패를 달성한 소감으로 차준환은 웃으며 "종합선수권 10연패라는 기록도 영광스럽다. 10연패라고 하니까 되게 새롭다", "너무 오래 했나?라는 생각도 든다. 계속해서 노력했는데 이에 대한 보상인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근래에 부츠 적응 문제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에 대해 묻자 "랭킹대회에서 착용했던 스케이트는 많이 망가진 상태여서 이후에 교체했다. 교체 이후 빠르게 기량을 올려서 높은 레벨의 구성으로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한 번 더 스케이트에 문제가 생겨서 종합선수권대회 직전에 교체했다"라고 말했다. "지금 스케이트에 적응해서 올림픽을 치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오늘 경기가(클린은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부츠가 안 맞을 때는 내 발이 부츠 안에서 놀아서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부츠를 교체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필요하다면 교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림픽이 이태리에서 열리는데 시차적응에는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동안 워낙 많은 경기들을 뛰었고,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정말 빼놓을 것 없이 많이 나가봤기 때문에 걱정은 없다. 그냥 가서 현지 적응 잘 하면서 해나가면 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밀라노 올림픽이 차준환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에 관한 질문엔 "이 밀라노 올림픽이 어떤 의미가 될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나도 아직 찾지는 못했다. 아마 현장에서 경험을 하면서 배우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그가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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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피겨 차준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4일 서울특별시 목동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1위를 차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차준환은 이날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 트리플 러츠+원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루프도 문제없이 연기했다. 이후 나머지 수행과제들도 실수 없이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88.03점, 구성 점수(PCS) 92.31점을 받아 180.34점을 받아 어제 열린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 합산 277.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서민규(경신고, 269.31점), 3위는 최하빈(한광고, 258.18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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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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