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DSC_9080-1-e.jpg

 

1월 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시니어 부문 경기에서 임해나·권예조(경기일반, 188.29점)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경기 후 언론사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임해나는 "올림픽은 어렸을 때부터 늘 꿈꿨던 가장 큰 목표였다. 그런 무대에 출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올림픽 무대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고 싶다"면서, "지난해 파리 올림픽 당시 SNS를 통해 대회가 매우 특별하고 행복한 무대임을 느꼈다. 그런 멋진 환경 속에서 나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예는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싶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 준비에 대해선  임해나는 "앞으로 동작도 더 크게 하고, 권예와 함께 연기와 스피드도 더 보완하고 기술 요소도 보완해 최고의 연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만큼 구체적인 성적보다는 연기 자체를 즐기고 싶다. 밀라노 올림픽뿐만 아니라 2030 알프스 올림픽까지 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예는 캐나다 중국계 국적에서 우리나라 국적으로 특별귀화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는데, 매우 감격스럽다. 올림픽 무대에선 개인 최고점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DSC_9157-1-e.jpg

 

DSC_9284-1-e.jpg

 

DSC_9317-1-e.jpg

 

DSC_9546-e.jpg

전체댓글 0

  • 8371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