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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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배움은 일상생활을 벗어나 따로 존재하는 일이 아니다
    [교육연합신문=김성희 기고] 인간의 삶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배움과 성찰의 지난한 반복의 과정으로 채워진다. 배움은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최근의 경향은 평생학습사회의 길을 재촉하고 있고, 그 기여는 더욱더 강화․심화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이론과 지식만을 축적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자기의 삶을 창출하는 능력을 갖춰가는 길, 즉 일상이 달라지는 삶이 진정한 배움의 길이라고 믿는다.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길의 추구라는 점에서 배움을 '의미 찾기'와 '의미 만들어 내기'로 표현하고 있는 김성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배움의 길에 대한 의미 있는 깨달음을 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 세계는 모두가 질문에 의해서 건설된 것이지, 대답에 의해 건설된 것이 아니다. 새로운 물건, 새로운 제도, 새로운 생각은 전부 다 질문으로부터 나온다. 대답은 기능이지만 질문은 人格이다. 대답은 이미 있는 지식을 그대로 삼켰다가 어떤 사람이 요구할 때, 그대로 뱉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이미 있는 지식과 이론이 지나가는 중간역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배우는 사람에게 있어야 하는데 남이 가르치는 것을 있는 그대로 암기하는 데 급급한 배움은 진정한 의미의 배움이라고 보기 힘들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일상생활을 할 때 그 안에서 의미를 찾거나 만들 수 있다면 진정한 의미의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莊子는 ‘有眞人而後眞知.’라는 말을 남겼다. 참된 사람이 있고 나서야 참된 지식이 있다는 말이다. 똑같은 내용을 공부했다고 해서 똑같은 발전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강의 내용을 똑같은 색깔로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장자의 이 말은? ‘그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가, 그 사람이 어떤 주장을 하는지를 많이 결정한다. 그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가 핵심이다. 질문과 대답은 비교를 자주한다. 자기의 일상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배움의 기본이고 기초다. 인간의 삶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교육은 자신이 추구해야 할 배움이 무엇인가에 대해 점심 차림을 정하는 것보다 고민을 적게 하는 것 같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진화해 오면서 자신들의 문화유산이나 전통을 다음 세대에 전수함으로써 진화·발전되어 왔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만이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타인과 교류하는 특이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경험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현명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배움에 대한 수동적 이해해 초점을 둔 입장은 노장철학 분야의 석학인 최진석 교수의 저서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책 '자기표현이 안 되는 공부는 끊어라.'에서 그는 평생을 배우다 세월을 보내버리면 다른 사람의 생각만 배우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경고하면서 배움을 끊으라고 권하고 있다. 최진석 교수의 의견은 아마도 배움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만을 습득하고 따라 하는 수동적 배움은 그만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여진다. 이에 대해 강남순 교수는 소극적인 배움을 정보의 축적으로서의 배움, 적극적 배움을 '나'가 개입된 성찰적 배움으로 설명하는 것은 설득력이 있다. 배움을 멈춘 인간은 ‘나'를 찾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든다. 따라서 “그만 배워라.”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배움이 왜곡된 배움이며, 어떤 종류의 배움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라는 근원적 물음이 먼저 제시되어야 함을 웅변하는 것이다. 크게 보자면 두 종류의 배움이 있다고 생각된다. ‘나’가 부재한 정보의 축적으로서의 배움과 ‘나’가 개입된 성찰적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율곡 이이는『격몽요결』에서 ‘人生斯世에 非學問이면 無以爲人이니 所謂學問者는 亦非異常別件物事也.’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문이 아니면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이른바 학문이라고 하는 것은 일상생활과 벗어나 별도로 존재하는 일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새해 아침, 배움이란? ‘나’를 새로운 세계로 건너가게 하는 힘으로 작동시키는 일이다. 그래서 배움은 표현과 창의로 거듭나야 한다. 배움의 의미가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 이유다. 학문이 없는 자를 가치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배움이 부족한 사람은 가치 없는 사람이라는 말인가? 배우고 싶어도 여간 배울 기회가 오지 않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런 사람이 들으면 억울한 심정일 수도 있겠다. 배움의 많고 적음의 정도는 누가 판단한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렸을 때 무엇인가를 배울 때, 그래야 하는 이유와 당위성을 제대로 설명해 주었으면 하는 불만을 품고 살았다. ‘그냥’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옛날부터 그랬어.’라는 주입식보다는 설명하는 태도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학문이란, 묻고 물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내가 아는 것이 정말 아는 것인가? 하고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안다고 하는 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정말 아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에게 설명해 보라. 어떤가? 정말 알고 있는가? 그래서 최고의 아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는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에게는 ‘설명하는 힘’이 필요하다. 인간은 생로병사의 큰 틀에서 존재하다가 사라지는 존재다. 세상 어떤 것도 ‘수명이 있다.’라는 절대적 명제 앞에 서 있는 존재다. 그런데 지금 지성인, 지도자들은 어떤가? ‘자신의 말과 지식이 영원하다.’라고 말하고 있고, 그 말을 듣고 별생각 없이 맹신하는 집단과 개인을 쉽게 볼 수 있다. 배움에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조건이 주어진다. 그러나 실제는 집단의 생각을 신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자신으로부터 생겨나는 고유한 생각으로 자신을 가꾸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람은 특별하게 탄생된 단 하나의 고유명사다. 나도 너도 이 사람도 저 사람도 그 가치가 자신에게만 유일하고 구체적이고 특별하다. 어떻게 하면 부여받은 이 고유명사의 삶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고유명사로의 나의 삶’, 이것이 ‘일상’이 되고, 종속적이 아닌 주도적이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 앞선 ‘나’를 만드는 새해 삶의 주제로 만들고 싶은 ‘나’만의 꿈을 그린다! ▣ 김성희 ◇ SLA 어학원 원장 ◇ 무등 환경단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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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에듀人포커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신년사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입니다. 지역을 넘어 인류의 보편가치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을 기르고, 지역과 세계가 연결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습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 ‘세계적 배움’을 대구에서 실현하겠습니다. 대구교육은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한 ‘깊이 있는 배움’으로 교실을 넘어 지역과 세계로 배움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따뜻한 인간다움을 통한 인성과 마음 교육으로 ‘나를 넘어 우리’로, 더불어 인공지능 AI와 함께 살아가는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세계적 가르침’을 대구에서 실천하겠습니다. AI 시대에 선생님은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의 삶과 성장을 돕는 ‘러닝 디자이너’이자 ‘학습 촉진자’입니다. 더 따뜻하고, 더 깊게, 더 전문적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는 상담·코칭 중심의 ‘휴먼터치’를 강화하겠습니다. 교육활동이 존중받도록 학교 지원체계를 더 촘촘히 하겠습니다. 셋째, ‘세계적 교육문화’로 세계와 연결하겠습니다.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경쟁을 넘어 연대와 공존,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봉사와 나눔으로 세계와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은 배움 속에서 도전하고, 교사는 가르침의 즐거움 속에서 수업에 전념하며, 학부모는 신뢰로 학교와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세계적 배움·세계적 가르침·세계적 교육문화’라는 세 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교육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대구광역시교육감 강 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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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에듀人포커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신년사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기운을 품고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마다 따뜻한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그리고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에 맞춰 아이들이 마음속에 꿈을 키우고, 각자의 개성을 꽃피우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이 뜻깊은 여정에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부산광역시교육감 김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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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전재학의 교육칼럼] 2026년 고전의 가르침으로 시작하는 교육개혁의 길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 아침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우리는 다시금 희망을 품고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묻는다. “우리 교육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시대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변화의 폭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만큼은 보수적 성향의 특성대로 아직도 과거의 형틀에 묶인 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이 새해 정초의 시점에 우리는 지혜의 보고(寶庫)인 고전(古典)의 지혜를 빌려 교육의 본질을 다시 성찰하고, 과감한 개혁의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 일찍이 스승 공자는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有教無類)”고 했다. 빈부의 격차나 지위고하의 출신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정한 배움을 통해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교육의 첫 원칙이라는 뜻이다. 그는 스스로 그렇게 3,000명에 이르는 제자들을 차별하지 않고 키웠다. 2,5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의 교육은 어떤가? 오늘날 우리의 교육은 여전히 지역·계층·학교에 따라 기회가 갈리고, 출발선의 격차가 결과의 격차를 그대로 재생산하고 있다. 국가가 올해 반드시 세워야 할 교육개혁의 첫 축은 바로 공정한 출발선의 회복, 곧 공자가 말한 ‘차별 없는 배움’의 실천이어야 한다. 맹자는 “배우되 생각하지 않으면 공허하고, 생각하되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라 했다. 이는 단순 암기 중심의 지식 축적이나, 근거 없는 사유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가르침이다. 지금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인공지능(AI)이 지식을 대신 정리하는 시대, ‘잘 외우는 학생’보다 ‘깊이 생각하고 새롭게 연결하는 학생’을 길러내야 한다. 학생이 스스로 탐구를 설계하고 경험을 조합할 수 있는 학습경험의 혁신, 교실을 넘어 지역·대학·기업과 연결되는 확장된 배움의 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순자는 “국가의 밝음은 교육을 바로 세움에서 비롯된다(國之明在於興學)”고 강조했다. 교육의 질은 곧 국가 경쟁력이며, 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은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 행정의 일관성을 보장하는 구조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오늘의 교사는 과도한 행정과 무분별한 민원의 파도 속에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다. 교사를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습의 설계자’ 또는 ‘학습의 길잡이’로 재정립하고,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 교실을 교사에게 돌려주지 않고는 어떤 교육개혁도 현장에서 실현될 수 없다. 《대학》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말하며, 모든 변화는 개인의 성찰에서 시작한다고 일깨운다. 교육정책 또한 마찬가지다. 정권마다 바뀌는 정책, 이해관계의 충돌로 흔들리는 행정, 현장의 피로를 외면하는 결정 방식으로는 지속 가능한 개혁이 불가능하다. 교육의 원리에 기반한 정책의 일관성, 공론을 통해 지혜를 모으는 협치 체계, 그리고 국가·교육청·학교 간의 명확한 책임 구조가 재정립되어야 한다. 교육정책은 정치에 예속되어 갖은 변덕이 아니라 흔들림 없이 인재를 기르는 ‘도(道)’의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 이제 병오년의 아침은 우리에게 새로운 교육 과제를 던진다. 변화의 기운이 움트는 해라면, 교육도 그 변화의 문을 열어야 궁합이 맞을 것이다. 고전의 가르침이 일러주듯, 교육은 사람을 세우는 일이며, 국가의 백 년 기틀을 다지는 작업이다. 한 세대가 미루면 다음 세대가 감당해야 할 짐이 더 무거워질 뿐이다. 올해만큼은 더 이상 말을 앞세우지 말고, 교육위기라 일컫는 이 시대에 보다 합당한 실천과 결단을 수행해야 할 때다. 병오년 정초에 다시 새기자. 교육개혁은 희망을 말하는 일이 아니라, 희망을 실천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교육계의 지혜와 사회의 신뢰, 국가의 책임이 하나로 모일 때, 우리는 비로소 다음 세대에게 떳떳한 미래를 건네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눈앞에 펼쳐질 내일이 오늘의 많은 교육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한 해가 되도록 과감한 결단과 함께 그의 실행을 기대하고자 한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노스트라다무스] 공동저자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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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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