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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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2026년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일 오전 8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갖고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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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부산시, 병오년 시무식 개최…'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강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금)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올해의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무식에 앞서 1월 1일 박 시장은 충렬사, 충혼탑, 유엔기념공원, 3대 성역에서 시 간부들과 신년 참배를 했다. 이날 시무식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책추진 유공 및 으뜸부서 시상 ▲박 시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각종 포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시민들께 더 큰 행복을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3년간 민선 8기 시정은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목표로 도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며, “이 과정에서 부산의 희망과 잠재력을 확인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시장은 물류·산업·금융·인재·문화 5대 축을 중심으로 한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가덕도신공항 조속 추진,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첨단 물류기업 유치 등을 통해 부산은 미래형 물류 허브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투자유치 규모가 역대 최대인 8조 원으로 확대되고, 상용근로자 수와 고용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부산의 경제 체질이 분명한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라고 강조했다. 금융·창업 분야에서도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플라이 아시아(FLY ASIA) 등 금융·창업 생태계 구축과 국제금융센터지수 24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아시아 20위권 진입 등 대외 평가를 통해 금융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의 성과에 대해서는 “외국인 관광객 350만 명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 기록은 부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라며, “국내 최초 융복합형 축제 '페스티벌 시월', 세븐브릿지 투어, 부산콘서트홀 개관, 비수도권 최초 프로스포츠 전 종목 유치 등은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 아워 오션 콘퍼런스 등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부산이 하면 역시 다르다’라는 평가를 세계에 각인시켰다”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변화는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15분 도시 정책, 부산형 통합 늘봄 정책,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교육, 출산율·혼인율 반등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낙동강 3개 교량 착공, 취수원 다변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등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2026년은 중앙에 기대기보다 부산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며, “가덕도신공항, 북극항로 거점 항만, 동북아 물류 플랫폼 등 부산이 먼저 밑그림을 제시하고 정부와 수평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처럼 부산에서 기획한 정책이 정부 정책으로 고도화 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이끄는 주역이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올한해는 정책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과 직결된 기본에 더욱 충실해야 할 시기”라며, “성과를 객관적인 수치와 지표로 시민과 언론에 적극적으로 설명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굳건히 쌓아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와 9기가 교차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가 달라”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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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대한민국 올림픽·패럴림픽 컬링 대표팀, "메달 따서 올께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 대회의실에서 4시부터 컬링 국가대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컬링 종목 최초의 올림픽·패럴림픽 대표 합동 출정식으로 의미가 더했다. 행사는 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의 환영사을 시작으로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후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 소개 후 각 선수들의 올림픽에 대한 각오 발표가 있었다. 다음으로 선수단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종료됐다. 올림픽 경기에는 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과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출전한다.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경기는 4인조(이현출, 양희태, 차진호, 남봉광, 방민자)와 휠체어 믹스더블컬링 경기는 이용석·백혜진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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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에듀人포커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신년사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법률과 제도는 정부, 지자체, 시민들과 함께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꾸며,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존중과 배려의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지금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불확실한 미래, 학생들이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 모두가 학생들의 동행자가 되어, 저마다의 문턱을 넘어 행복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상호 의존성을 실천하는 전 지구적 생태 평화 교육으로 일상에서 평화가 실현되도록 힘쓰고, 내 고장 인천을 바로 알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ASI) 시대가 도래합니다. AI 주도 시대, 학생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인천만의 AI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으로 다양한 성장 경로를 만들겠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소질을 존중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온·오프라인 상시 진로상담 및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저마다의 진로를 디자인하도록 돕겠습니다. AI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학과 재구조화는 물론 안전한 취업 환경 구축과 다양한 창업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인천 학생이라면 누구나, 악기 하나, 운동 하나, 제2외국어 하나는 즐겁게 하며 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학교 교육 지역사회,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직업교육 내실화로 모든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저마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육 가족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교육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인천 시민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천교육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학교에 가득하고 교육이 희망이 되는 한 해가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인천광역시교육감 도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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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부산교육청, 295개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18,031명(2025.10.30.기준)으로 2025학년도 입학대상자 1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기 입학으로 이미 취학 중인 아동 제외, 입학연기 등으로 인한 전년도 미취학 아동 포함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실시한다. 취학 대상 아동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학교별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특히,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자녀의 취학이 어려운 보호자는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 기간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 교육청과 지자체는 유선 연락, 가정방문 등을 활용해 아동의 소재·안전을 촘촘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이들이 의무교육에 진입하는 첫 걸음인 만큼, 아동과 학부모가 해당학교에 방문해 입학 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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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1-02
  • 구례교육지원청, 지역의 색을 품은 국악공연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지난 12월 29일(월)~30일(수) 2일동안 구례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관내 초‧중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320명이 참여하는 지역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국악공연이 구례 섬진아트홀 및 지리산호텔에서 진행됐다. 구례교육공동체가 우리 지역의 특색인 국악에 대한 이해도 및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 국악 자원을 활용하여 2026학년도에 지역색을 품은 문화예술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읍-동부권, 서부-중부권 권역별 학교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했다. 구례 국악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국악 공연은 전통 국악기 소개, 퓨전 국악팀 「풍류모리」의 공연, 교육과정 연계 방안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 범 내려온다 ▲얼음연못 ▲ 배띄워라 ▲ 호랑수월가 ▲ 골든 ▲ 문어의 꿈 ▲ 바다새 ▲ 크리스마스 캐롤송 ▲ 군밤타령, 진도아리랑 등 국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국악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퓨전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면서 구례라는 고장이 지닌 국악적 의미를 더욱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례교육지원청의 의미있는 전통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동편제의 본향, 소리의 고장이라 불리는 구례에서 국악을 배우고 연주한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라며 “K-팝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것처럼, 구례의 국악도 충분히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구례의 국악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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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2월 8일(목)부터 31일(수)까지 도내 5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학업 설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화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및 과목 선택 방식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 과목 선택의 의미와 절차, 학교생활 준비 방향 등 실제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소안도·보길도·노화도 등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도서 지역을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동 여건이 쉽지 않은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여수 거문중학교는 기상악화로 배가 뜨지 않는 상황에서도 일정을 조정하며 3차례 만에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당일에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준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강사는 “학교 곳곳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할 수 있어 보람이 컸다.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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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전남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1월 5일(월)부터 1월 26일(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성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대면+비대면), 합숙형으로 운영 형태를 구분했다. 총 16과목 중 온라인 5강좌, 블렌디드 및 합숙형 11강좌로 운영하여, 이론·탐구 중심 과목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대면 활동과 실기·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블렌디드 및 합숙형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1월 13일(화)부터 1월 16일(금)까지는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조선대학교에서 합숙형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 미술 전공 실기 ▲ 무용과 몸 ▲ 연극 제작 실습 ▲ 만화 콘텐츠 제작 등 전문교과·실습형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성을 갖춘 실습 중심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대학과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 지원을최우선으로 두고, 수업의 질과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는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춰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전공과 연계된 학습을 심화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실습형 전문교과를 합숙형으로 집중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적합성과 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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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전남교육청, 희망 2026년 시무식 갖고 힘찬 ‘새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2일(금)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의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도, 힘과 지혜를 모아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하자”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6년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남교육은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고, 전남의 문화와 산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국제교류와 글로컬 교육을 확대해, 전남의 교실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이자 세계로 통하는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교육감은 “모든 변화와 도전의 출발은 청렴”이라며 “2026년을 ‘청렴 원년’으로 삼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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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에듀人포커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어느덧 3년 반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시는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모든 지표를 달성(All Pass)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 달성도에서도 여러 민·관 단체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는 유네스코의 공식 보고서에 정식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공식적인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기교육의 성과는 어느 한 개인의 결과가 아니라, 경기교육가족 한 분 한 분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전 세계가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여러분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과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님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경기교육의 변화와 발전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그동안 협력하며 쌓아온 여러 교육적 성취는 교육구성원의 신뢰와 확신이 더해질 때 지속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가치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정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학교에서 이를 가르치지 않고 활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 미래를 바라보라는 것과 같습니다. 손으로 쓴 글이 정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컴퓨터로 메일이나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유해하다고 무조건 막을 것이 아니라 기기를 바르게 사용하고 인터넷 사용 예절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가르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교육적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공교육이 외면하면 결국 사교육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학교 수업 및 평가에 인공지능 플랫폼을 도입한 것은 선생님이 교육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유용한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이러닝 AI서·논술형 평가를 이용하여 채점 시간이 줄어들면 선생님은 학생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학생들은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장점과 보완할 점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경기교육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시대의 변화에 앞장서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이 나서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믿음으로 교직원 대상 행정업무지원 시스템 구축, 학부모님의 자녀교육 궁금증 해소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지원 시스템 운영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경기교육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경기교육의 기조가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살펴야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자칫 교육 안팎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교육 기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만큼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고 꿋꿋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자긍심과 확신이 있다면 경기교육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주어진 소임을 수행하겠습니다. 옳은 방향으로 가는 길에 책임질 일이 있다면 기꺼이 그 책임을 짊어지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교육에서 나아가야 할 길은 명확합니다.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튼튼히 기르고, 모든 학생에게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어느 누구도 교육에 소외됨이 없도록 세심히 지원하고 어떤 경우에도 교육의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육을 바로 세우는 법을 알고 있고 또 교육의 본질을 위해 절실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늘 부딪히는 큰 벽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학 입시 제도’입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이 날로 발전해 가고, 세계 각국이 첨단 기술 경쟁을 펼치는 상황 속에서 정답 맞히기와 수능 점수로 줄을 세우는 현 대학 입시 제도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대학 입시 제도 개혁은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서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의 행복한 미래를 열기 위해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2026년 새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학생의 3분의 1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18만여 명의 교직원, 1,400만 경기도민의 교육 열망을 담아 교육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시고 힘을 더해주신 모든 분께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경기교육이 더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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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대전 로봇&코딩아카데미 선수단, 2025 IYRC 중국 심천 대회서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장미영 대표가 이끄는 로봇&코딩아카데미 소속 학생들이 중국에서 열린 국제 로봇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로봇&코딩아카데미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Shenzhen)에서 개최된 ‘2025 IYRC 국제 청소년 로봇 및 인공지능 대회’에 학생 총 18명이 참가했다고 지난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로봇·인공지능 경진대회로, 로봇 제작 능력과 코딩 기반 문제 해결 역량,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로봇&코딩아카데미 소속 대전성룡초등학교 4학년 정연우 학생과 대전신계초등학교 3학년 이라온 학생은 로봇축구(Robot Soccer) 종목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두 학생은 센서와 알고리즘을 활용한 정교한 로봇 제어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미영 대표는 “이번 성과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도록 지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로봇과 코딩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은 국제 무대에서 경쟁하며 로봇 기술 역량은 물론, 글로벌 협업 경험까지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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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이만수 개인전 '부산은 항구다', 항구에 담긴 도시의 기억 기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진작가 이만수의 개인전 「부산은 항구다」가 1월 7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진구 부전로 712 갤러리 라함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ART FAIR LAHAM 3주년 기념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1월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은 항구다’라는 명제에서 출발해, 어항과 선착장, 바다와 배가 만들어내는 항구의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빛과 그림자, 해무와 갈매기처럼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속에서 항구가 품은 시간과 삶의 서사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이만수 작가에게 항구는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노동과 휴식, 떠남과 머묾이 교차하는 공간이다. 도시의 가장 깊은 정서가 응축된 장소이자, 부산이라는 도시가 숨 쉬는 기억의 현장이다. 작가는 카메라를 통해 항구의 일상적 장면들을 담담하게 기록하며, 부산의 정체성과 호흡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전시에는 부산의 어항과 선착장을 중심으로 한 사진 작품들이 소개된다. 항구의 물리적 풍경을 넘어,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조용히 건네며, 분주함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장면 속에서 도시의 과거와 현재가 겹쳐진다. 이만수 작가는 서귀포예술의전당, 대청갤러리, 국제아트센터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해 왔으며, 프랑스 파리와 뉴욕을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종합예술대전 국회의원상을 수상했고, 작품집 『The Port』를 발행하는 등 항구를 주제로 한 일관된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갤러리 라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부산이라는 도시의 본질을 ‘항구’라는 키워드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자리”라며, “사진을 통해 부산의 기억과 정서를 차분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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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유성구청·충남대, 유성별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 드론농구대잔치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 유성구청(구청장 정용래)과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주관하고,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와 (주)드론디비전이 진행한 ‘드론농구대잔치’가 대전어은중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드론농구대잔치는 충남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추진하는 ‘유성구 관학협력사업, 유성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2월 26일 대전어은중학교 강당에서 열렸으며, 중학교 2학년 학생 약 13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드론 구조와 비행 원리, 기본 조종에 대한 사전 체험, 드론농구 규정 교육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6개반 2개팀씩 반 대항 드론농구대잔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교육 진행에 있어 관-학-산(유성구청, 충남대학교 교수, 학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관계자 등이 현장에서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청소년 놀이문화 개선 등에 관한 토의도 진행했다. 이번 드론농구대잔치는 전용 안전 보호 프레임이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각 반별 팀 구성 후 예선전, 4강전, 결승전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워크와 전략을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높은 몰입도와 열기를 보였다. 행사 운영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드론디비전이 맡아 전문적인 경기 구성과 현장 진행, 충남대학교 대학생 중 드론 기초 및 심화 과정을 이수한 동아리 학생 6명이 보조강사로 팀별 지도와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충남대학교 김해진 교수는 “드론농구는 기술과 스포츠, 협업이 결합된 미래형 콘텐츠”라며, “대전 지역 청소년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드론스포츠 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학교 현장에 적합한 안전한 드론 스포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참여형 드론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유성구 지역 기반 드론 스포츠 및 체험 프로그램의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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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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