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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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 '모국어 습득 방식 영어학습'으로 지역 내 관심 집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원장 최선희)이 제공하는 ‘모국어 습득 방식 영어학습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 학습법은 아이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듯 영어를 습득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문법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언어 사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원 측에 따르면, 최근 영어 조기교육 시장에서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콘텐츠 기반 교육’에 대한 학부모 선호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환경을 반영한 영어 노출 구조와 학습 지속력 강화 시스템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 모국어 습득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학습 구조 구월힐스테이트점에서 운영하는 잉글리시아이 프로그램은 ‘듣기 → 이해 → 말하기 → 읽기 → 쓰기’의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단계에 맞춰 진행된다. 학원 관계자는 “아이들은 원래 언어를 암기로 배우지 않는다. 반복 노출과 자연스러운 맥락 이해를 통해 실생활 언어를 체득한다. 저희 학원은 이 구조를 그대로 영어학습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는 문법적 규칙을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표현을 듣고 이해하며,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확한 표현을 습득하게 된다. 학원에서는 이를 위해 시청각 자료, 스토리 기반 학습, 말하기 중심 활동을 다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미국·하와이·뉴질랜드에서 촬영한 실감형 스토리 영상 활용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직접 촬영한 해외 현지 영상 콘텐츠다. 미국 본토, 하와이,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에서 실제 원어민 배우, 어린이, 현지 상황이 등장하는 영상은 아이들이 영어가 사용되는 진짜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현장감 있는 영상들은 단순 자막 학습이나 음원 듣기 방식이 아닌, 상황 contextual learning을 가능하게 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패턴과 어휘를 익히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학원 측은 “현지에서 촬영된 영상은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교재로는 채울 수 없는 생생함이 학습 동기와 집중력을 높여 준다.”라고 강조했다. ■ 상상력 기반 애니메이션과 장기 기억 학습법(LTM Learning) 적용 해외 영상과 더불어,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지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기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들은 단순 시청용 영상이 아니라, '상황 이해', '감정 표현', '말하기 상황 유도', '패턴 반복'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학원에서는 장기 기억 학습법(Long-term Memory Learning)을 활용해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쉽게 잊지 않도록 돕고 있다. 이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노출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학문의 ‘간격 반복(Spaced Repetition)’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학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늘 배운 내용을 다음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장기 기억 기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학습이 아니라, 영어 표현을 ‘몸에 익히는 학습’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 지역 학원 관점에서의 맞춤형 운영 전략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은 지역 특성에 맞춘 운영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 학부모의 교육 성향은 실력 향상 확인 가능성, 아이가 학습을 즐기는지 여부, 꾸준한 성장 경험 등을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이에 따라 학원에서는 개별 학생의 학습 성향을 분석하고, 주기적인 레벨 체크 및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이 스스로 말하기에 참여할 수 있는 ‘학원형 활동 중심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학원 관계자는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원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나도록 관리와 피드백을 세심하게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환경을 꾸준히 강화하고, 지역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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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영광교육지원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에서 영광 독서인문교육 성과 공유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12월 3일(금)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작가교실’ 부스를 운영하며 올 한 해 영광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해 온 독서인문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부스는 2025년 영광교육지원청이 추진한 독서·인문교육 사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중학생들이 영광 지역작가와 함께 작가교실에 참여하고 에세이 출판까지 연계한 ‘청소년 작가 배출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 ‘나의 기억, 우리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엊그제 발간된 따끈따끈한 에세이집에는 영광 관내 5개 중학교 160명의 학생들의 글이 담겨있다. 특히 10대들만 겪을 수 있는 청소년의 삶과 경험을 글로 표현한 점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광교육지원청 부스를 방문해 독서인문교육 사업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학생들의 출판 결과물과 체험 활동 기록을 둘러보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부스에는 많은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해 ‘영광형 늘빛 김대중 독서교실’, ‘생태환경도감’, ‘영광독서인문생태지도 2.0’을 둘러보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추진하고 영광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중인 ‘Green Energy 독서발표대회’의 성과를 둘러보았다. 정병국 교육장은 “영광의 독서인문교육은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학생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세상에 발표하며 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이 함께 학생들을 키운다는 취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문인협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기반 독서인문교육 모델 확산, 학생 주도 글쓰기 교육, 출판·전시·발표로 이어지는 성장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교육 현장에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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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장성 약수초, '2025. Hello, e-Friends!'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마무리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 3~6학년 학생들은 지난 12월 4일(목)을 끝으로 ‘2025. Hello, e-Friends!」 온라인 국제교류’(총 4회 진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2025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은 지난 5월 28일(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우리 지역과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서로 소개하고 비교·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특산물, 위인, 지역의 특징 등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4일(목) 마지막 만남 시간에는 말레이시아 ‘SJKC CHIN HWA PANTAI AC HEH 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특산물을 준비해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약수초 3학년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보물을, 4학년 학생들은 우리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면서 퀴즈로 만들어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학년 학생들은 퀴즈를 직접 영어로 영상을 만들어 한 단계 높은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6학년 학생들은 김동수 열사를 애니메이션으로 직접 제작해 소개하면서 설명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번 국제교류 수업을 마무리했다. 약수초 3학년 박○○ 학생은 “말레이시아 친구들이 보여준 과일과 물건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우리 지역 보물을 소개하니까 서로 더 가까워졌어요. 다음엔 더 많은 걸 알려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이○○ 학생은 “김동수 열사의 삶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서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내용을 알았어요. 그리고 말레이시아 친구들이 저희가 만든 영상을 집중해서 봐줘서 좋았고, 우리의 역사를 알릴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임영희 교장은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은 학생들이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업이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내년에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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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목포서산초, 김장 체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 실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지난 12월 3일(수), 본교 급식실에서 학생 52명과 학부모 13명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학생들은 절임배추에 양념을 채워 넣으며 서로 돕고 응원하는 가운데 김장을 완성해 갔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한 포기 한 포기에 정성을 담았다. 학생들이 만든 김치는 가족과 나누는 기쁨, 그리고 이웃과 나누는 온정으로 이어졌다. 일부는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맛보며 체험을 공유했고, 남은 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목포서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처음으로 김치를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가족이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도 “아이와 함께 직접 김장을 해보니 전통문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나눔의 의미까지 담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목포서산초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으로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가 계속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가득 담긴 이번 김장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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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인천고잔초,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젝트–시간을 건너, 마음을 잇다’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고잔초등학교(교장 최근화)는 12월 1일 1학년 학생·조부모·학부모가 함께한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젝트 '시간을 건너, 마음을 잇다' 그림책 발표회 및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맞춤형 세대공감 인성교육, 미래역량 교육과정 선도학년, 찾아가는 예비작가학교 운영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지역·가정·학교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조부모로부터 직접 조부모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놀이에 대해 듣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창작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전통놀이 체험, 조부모 인터뷰, 교육연극, 창의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연계되며 학생들은 놀면서 배우는 통합형 인성교육 경험을 쌓았다. 특히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깊어졌다는 가정의 반응이 이어졌다. 발표회에서는 각 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과 조부모와 공동 제작한 그림책이 소개됐으며, 원화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이야기와 그림을 또래 친구들과 부모님 앞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조부모와 함께한 학생들은 “손주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줘서 감동이었고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뜻깊고 행복했다. 세대가 함께 만든 이 소중한 추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는 따뜻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희진 1학년 부장은 “세대가 연결되고, 마음이 이어지는 경험이 학생 인성 발달에 큰 힘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가정이 함께하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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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목포항도초, 학생 주도 나눔장터로 경제·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항도초등학교(교장 김형만)는 12월 5일(금), 목포항도초 강당에서 학생들의 경제 이해와 나눔 실천을 돕기 위한 ‘2025 항도장터’를 학년별로 운영했다. 이번 항도장터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기획하고, 학부모가 부스를 맡아 운영하는 교육 동동체 참여 장터로 운영 됐다.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기초 경제 개념을 익히고,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준비해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이루려는 취지도 담고 있다. 장터는 장난감, 학용품, 의류, 책 등 학생들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구성하며, 모든 학생은 학교에서 지급되는 쿠폰 또는 학년별 제한된 용돈 범위에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와 세계 어린이 돕기에 쓰인다. 운영 준비는 11월 26일부터 교사, 학부모간 협의로 시작됐으며, 12월 4일에는 수집된 물품을 품목·가격 기준으로 분류했고, 장터 당일에는 사전 안전 지도와 함께 학생들의 구매 활동이 진행된다. 쿠폰은 학생이 기부한 물품 수량과 상태에 따라 최대 4매까지 지급하며, 개인별 지참 용돈은 1~3학년 3천 원, 4~6학년 5천 원 이내로 제한한다. 학교는 항도장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재활용과 절약의 가치를 실천으로 익히고, 물물교환 활동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를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장터 종료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수익금은 지역사회와 세계 어린이 돕기 등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터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살고 있는 친구를 위해 물과 옷 기증을 한 경험이 있는데, 오늘 항도장터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사용된 돈이 다른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게 뿌듯하다”고 말했다. 부스를 운영한 한 학부모는 “장터 운영을 준비하며 한 달 동안 교사들과 협의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교육활동을 완성한다는 가치를 보여줘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형만 교장은 “함께 수고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학교 교육활동의 일원으로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장터 활동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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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여수석유화학고, 제 16회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제전 영마이스터 학술제 금상•동상 쾌거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교장 주선태)는 지난 11월 11일(화),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제전 ’영마이스터 학술제‘에서 공정운전과 Chem Tower팀이 “에너지·화학·설비물류” 분야 금상, 공정계전과 G-Lab팀이 ‘IT·SW’ 분야 동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학술제에는 전국 57개 마이스터고 중 39개교가 참여해 총 52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석유화학고는 이 가운데 두 작품 ‘증류탑 제작을 통한 설계 및 운전 이해(Chem Tower팀)’, ‘I.R.A 산업용 로봇팔(G-Lab팀)’ 을 출품해 모두 수상권에 오르며 교육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상을 받은 Chem Tower팀의 연구는 실제 산업 현장에 기반한 다단 증류 공정을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운전한 프로젝트로, 전공 이론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상을 수상한 G-Lab팀의 ‘I.R.A 산업용 로봇팔’ 프로젝트는 자동화 산업 트렌드에 맞춰 로봇팔 자체 제작과 제어 프로그램 구현까지 수행한 작업물로, 기술 연계 능력과 창의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주선태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운 지식을 직접 연구와 제작으로 연결시키며 성장한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국가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창의적 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석유화학고는 ‘정직·성실·창조’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여수국가산단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왔다. 한편 이번 대회는 ▲IT·SW ▲기계·자동차·항공·조선·철강 ▲전기·전자·메카트로닉스 ▲에너지·화학·설비물류 ▲농수산·식품·해양·바이오 5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기술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여수석유화학고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갖춘 산업 맞춤형 마이스터 육성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학생들이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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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광양여고, 통계 활용 포스터 공모전 금상·동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5일(금), 광양여자고등학교(교장 이소영)는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한 ‘통계 활용 포스터 공모전’에서 금상 1팀, 동상 1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통계 자료로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데이터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금상을 수상한 팀은 「같은 데이터, 다른 결론? 통계의 함정을 파헤치다」를 주제로, 동일한 자료라도 분석 방식과 표현 방식의 차이로 인해 상반된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는 점을 탐구했다. 특히 표본 편향과 인과성 오해 등 통계적 오류 사례를 학생들이 직접 재구성한 자료로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을 수상한 팀은 「이온 음료의 성분 차이가 심박수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서로 다른 성분 함량의 이온 음료가 운동 후 회복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으로 검증하였다. 학생들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평균 비교, 변화율 분석, 분포 시각화 등의 방법으로 실험 결과를 해석하며 통계 기반 과학 탐구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었다. 금상을 수상한 2학년 ○○○ 학생은 “처음에는 통계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의 재미를 느꼈다”며 “우리 생활 속 다양한 현상을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탐구 활동을 계속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료를 분석하며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통계적 사고력과 창의적 탐구 역량을 크게 신장시켰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여자고등학교는 수학·통계 기반 융합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탐구 프로젝트와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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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순천공고, 3학년 대상 진로 캠프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는 지난 12월 4일(목)과 5일(금),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 AI 취업 역량강화 캠프 프로그램’을 열어 미래 사회에 대비한 실질적인 진로·취업 준비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전문 강사진이 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맞춤형 취업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프는 이틀에 걸쳐 학과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12월 4일에는 기계과, 자동차과, 화공과, 12월 5일에는 전기과, 토목과, 건축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교실과 실습실 등 학과별 환경에 맞춘 공간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AI 시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AI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과 산업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배웠다. 오후에는 ‘AI 시대 일자리 트렌드와 취업 준비’를 주제로,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한 분석과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모의 면접 실습 등이 이어졌다. 특히 AI 기반 시스템을 실제로 체험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브레인 발전소 이종현 대표를 비롯한 9명의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채용 환경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순천공업고등학교는 향후에도 대학, 지자체,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노동시장과 미래 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갈 예정이다. 고재성 교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진로‧취업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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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순천청암고, 산업체 현장 견학 실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청암고등학교(교장 오승철) 보건경영과 2·3학년 학생 36명은 지난 12월 3일(수), ‘2025학년도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나주 지역 산업체 탐방에 참여하며 실무 중심 진로역량을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마인드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한 현장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은 먼저 동신대학교 한방병원을 방문해 실제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지는 회계 프로세스와 조직 운영 체계를 살펴보며 회계실무 교과의 ‘분개·전표처리·원가 개념’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나주)으로 이동해 기관의 주요 기능과 업무 구조를 견학하며 기업자원통합관리(ERP) 교과에서 배운 인사·재무·물류 등 경영관리 모듈의 흐름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통합 운영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고, 조직 속에서 요구되는 직무 태도와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사전·사후 영상 시청을 통한 교과 연계 학습, 안전교육, 보고서 작성 활동 등을 포함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인솔교사 양대헌·김정호 교사는 “교과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해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직무 이해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순천청암고는 이번 산업체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하고 취업 마인드를 강화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으로서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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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전남교육청, ‘2025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 참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일(금)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열린 전남도청 주최 ‘2025년 제1회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에 참여해 전남의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기부를 원하는 참여자를 위한 22개 시군별 기부 창구를 둘러보며 현장 기부와 고향사랑 기부 확산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고향사랑 기부제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교육가족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많은 교육가족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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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전남교육청, 학생 주도‧지역 연계 강화로 교육력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5일(금),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올 한 해 지역과 대학을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확대하며 고등학교 교육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 지역 기반 진로·전공 탐색 강화 ▲ 학생 주도 탐구·프로젝트 수업 확산 ▲ 대입 준비 체계 고도화 등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교육 만족도 향상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들은 지역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대학과 연계한 전공 심화 체험, 지역 산업 기반 탐구 프로젝트,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합 활동 등이 대표 사례다. 무안고의 ‘원캠퍼스 교육과정’은 대학 수준의 실습과 전공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학 설계 역량을 높였고, 봉황고의 ‘글로컬 탐구 프로그램’은 지역 문제를 세계 시민 관점에서 해결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강진고 역시 학생 주도 융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문제 해결형 수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일반고에서도 학교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목포고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전 학년으로 확대한 결과 탐구 및 표현 역량이 높아졌다. 순천매산여고는 학년별 학업 코칭, 성적 분석회, 진학 로드맵 등을 정례화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보성고는 지역 기관·대학 연계 체험, 진로탐색 캠프 등 실천 중심 비교과 활동을 강화해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였으며,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개별 성장 지원 모델을 정착시켰다. 이 같은 현장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5일 보성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성과보고회’와 ‘일반고 우수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두 행사에는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자율형 공립고 2.0 보고회에서는 자율성 기반 교육과정의 성과와 과제를, 일반고 보고회에서는 도교육청의 지원 방향과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12개교에 대한 표창을 함께 나누며 내년도 정책 추진의 기초를 다졌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올해 현장에서 이뤄진 다양한 시도와 성과는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남형 고교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내년 교육과정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가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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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전남교육청-전라남도, 전남 미래 위한 ‘상생‧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전남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동행·협력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단순한 정례 협의를 넘어, 전남의 내일을 설계하는 실질적 동반자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5일(금)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025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주요 안건과 지역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 전라남도 청소년 역사 유적지 탐방활동 지원 ▲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공동 추진 ▲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협조 ▲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운영 방안 등의 안건에 협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는 전라남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AI 인재양성 중심의 교육 전환과 지역 활력 회복, 인구 문제 등 전남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도 “지자체와 교육청의 동반자적 협력이야말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살아남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인재육성, 교육 여건 개선, 지역 상생 협력 등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공식 협력체로, 양 기관 협력의 대표적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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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전남교육청 - 전남사회적경제연합회, 상생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사회적경제기업연합회(전남사회적기업협회,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자활기업협회)는 12월 5일(금)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교육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 전남사회적경제연합회의 생산품 구매 및 판로 확대 지원 ▲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만드는 사회적경제 교육 위탁 ▲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인적ㆍ물적 자원 활용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연계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남사회적경제연합회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전남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교육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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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전재학의 교육칼럼] KBS '트랜스휴먼'이 던지는 교육적 메시지와 미래교육의 길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우리는 최첨단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즈음에 우리는 오래된 질문 앞에 다시 선다. “인간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최근 KBS의 다큐멘터리 '트랜스휴먼'은 인공지능, 유전공학, 뇌과학, 로봇기술이 결합하며 인간 능력의 경계를 다시 쓰는 현장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과학 소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교육에 던지는 도전장이자, 미래 세대를 책임지는 우리에게 던지는 무거운 질문이라 할 수 있다. 방송이 보여준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 인공지능이 의사결정을 돕고, 유전자 편집이 질병을 지우고, 인간의 사고와 기계가 연결되는 세상, 이 변화 앞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라는 물음을 피할 수 없다.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교육은 기술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기계는 인간을 능가해 지식을 더 많이,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암기한다. 따라서 단순 지식의 우열을 가리는 교육은 이미 의미를 잃었다. '트랜스휴먼'이 주는 가장 큰 교육적 의미는 ‘교육의 목적 자체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초지능과 초연결의 세계에서 교육은 더 이상 지식을 나열하는 과정이 아니라, 인간만의 고유한 역량을 확장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결국 우리는 ‘초인류’를 만드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교육을 고민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미래교육은 기술을 선도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술을 이끄는 인간을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 인공지능과 함께 일할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알고리즘보다 더 큰 사고력, 즉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이다. 학생들은 정답을 찾는 법이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기술의 목적을 묻고, 기술의 한계를 고민하는 윤리적 상상력이야말로 초겸손의 미래를 살아갈 진짜 능력이 될 것이다. 둘째, 초인류 시대일수록 감성·공감·관계 능력 배양이 더욱 중요하다. 기계는 계산할 수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안아주는 능력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영역이다. '트랜스휴먼'이 보여주는 기술의 발전은 역설적으로 인간의 감성과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 따라서 미래교육은 학생들에게 협력하는 법, 갈등을 해결하는 법,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이는 어떤 AI도 대신해 주지 못할 인간의 본질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셋째,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의 유연성이다. 급변하는 미래는 정해진 길(定道)을 따르는 이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 실패를 통한 성찰, 끊임없는 자기 재창조가 가능한 학습 환경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육은 학생들에게 ‘정답을 외우는 힘’이 아니라,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혁신의 기반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넷째, 미래교육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교육이어야 한다.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는 시대에 진짜 위기는 ‘능력의 격차’가 아니라 ‘존재의 균열’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느냐?”를 묻기보다 “너는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이냐?”를 묻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트랜스휴먼'은 우리에게 인간을 기술 뒤에 놓지 말고, 기술 앞에 세워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이제 초인류가 오는 시대, 교육의 역할은 더 이상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아니다. 교육은 아이들에게 미래를 ‘대비’시키는 것을 뛰어넘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시키는 길잡이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인류 문명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 길의 끝에 어떤 인간이 서게 될지는 교육이 결정한다. 기술은 인간을 확장시키지만, 교육은 인간을 완성시킨다. 그리고 그 완성은 더 빠른 인간이 아니라, 더 깊은 인간으로 향하는 길이어야 한다. 초인류의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을 넘어서, 초인류의 시대를 이끌 인간을 기르는 교육, 그것이 바로 '트랜스휴먼'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강력한 교육적 메시지라 믿는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노스트라다무스] 공동저자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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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배구선수 인쿠시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위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이 배출한 몽골 출신 배구선수 인쿠시가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에 위촉돼 다문화 이해와 국제 교류의 상징으로 전남 학생들의 희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5일(금) 청사 교육감실에서 ‘희망 전남 교육 명예대사’위촉식을 갖고 인쿠시를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인쿠시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 멤버로 출연해 성장형 캐릭터와 ‘넵쿠시’로 높은 대중적 인지도 및 화제성을 얻으며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구를 시작한 인쿠시는 2022년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로 유학하여 배구선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강한 서브와 리시브 안정성으로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졸업 후 몽골 리그 ‘에나코리 몬티’에 입단했다. 몽골 리그에서도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연속으로 올스타에 선발되어 여자배구 스타로 인정받았다. 인쿠시는 앞으로 ‘성장과 도전’ 콘텐츠와 캠페인 활동, ‘끈기의 성장 스토리’ 학생 멘토링 특강, 글로컬 교류 활동 등 전남교육 홍보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각계의 존경받는 인물을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해 전남교육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인쿠시가 성장과 도전의 이미지로 전남교육의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인쿠시는 각각 배구공에 서명했고, 인쿠시는 서명한 자신의 유니폼을 전남교육청에 전달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교육과 전남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드릴 명예대사로 전남교육이 배출한 몽골 배구선수 인쿠시를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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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전남교육청, 지역 맞춤형 늘봄 · 방과후학교 지원 방안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4~5일 여수에서 ‘2025 늘봄 및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열어 지역 기반 초등 돌봄·방과후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정과제로 제시된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전남 지역의 초등 돌봄·방과후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여건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에 추진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적용할 지역사회 연계 초등 돌봄·방과후학교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 지역과 군 지역의 차이를 반영해 방과후, 돌봄, 지역 연계 모델을 나누어 협의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가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구조 ▲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모델 ▲ 시군별 격차에 대응하는 단계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 관리체계, 인력 운영, 안전 기반 강화, 학교·지역 연계 돌봄 모델 확대 적용 가능성 등도 함께 검토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2026년부터 지역 중심 돌봄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군 지역별 운영 격차를 줄이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교육 기반 초등 돌봄·방과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전남의 돌봄과 방과후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분야다. 이번 협의회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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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동명대 평생교육원 액티브워킹 1기, 시니어 패션쇼와 함께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액티브워킹 1기 기초반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가 부산여자대학교 모델학과와의 합동 패션쇼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2월 4일 오후 4시, 동명대학교 본부 경영관 106호에서 김민교 지도교수의 총괄 지휘 아래 진행됐으며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자신감 회복을 목표로 한 액티브워킹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청바지 패션쇼, 블랙 앤 화이트 컬렉션, 내빈 축사, 드레스쇼, 수료증 전달식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 모델 김은미 씨가 사회를 맡아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히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탑코리아 박성현 조직위원장 ▲조이쥬스24 심재현 본부장 ▲UNPEC 사회적협동조합 강대영 국장 ▲교육연합신문 이정현 본부장 ▲복지TV부울경방송 김쌍주 본부장 ▲부산경제방송 전용배 대표 ▲부산여대 박수미 교수 ▲김태희 디자이너 ▲은하수라이온스클럽 이수연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수연 회장은 힐링예술원 팀과 함께 장구·숟가락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패션쇼 무대에서는 액티브워킹 회원들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당당하고 힘 있는 워킹을 선보였다. 부산여대 모델학과 학생들과의 합동 공연은 세대 간 예술적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청바지 룩과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 무대는 젊음·역동성을 상징했고, 이어진 드레스쇼에서는 우아함과 품격을 담아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내빈들이 직접 수료증을 전달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축사에 나선 이정현 교육연합신문 취재본부장은 “액티브워킹 1기 초급 과정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의 워킹은 인생 2막의 새로운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형이 아닌 나누고 베푸는 마음에서 완성된다”며, “김민교 교수는 그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자이며, 그에게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김민교 지도교수는 “액티브워킹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바른 자세 교정, 삶의 활력 회복, 시니어의 자신감 재건을 목표로 한다”며, “오늘 수료식은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산여대 모델학과와의 합동 무대는 패션과 건강 교육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프로그램 종료가 아닌 시니어의 사회적 참여 확대, 건강한 삶의 질 제고,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 모델 창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패션·예술·건강이 어우러진 무대는 참석자들로부터 “새로운 시니어 문화의 출발점”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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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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