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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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잔초등학교(교장 최근화)는 12월 1일 1학년 학생·조부모·학부모가 함께한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젝트 '시간을 건너, 마음을 잇다' 그림책 발표회 및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맞춤형 세대공감 인성교육, 미래역량 교육과정 선도학년, 찾아가는 예비작가학교 운영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지역·가정·학교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조부모로부터 직접 조부모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놀이에 대해 듣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창작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전통놀이 체험, 조부모 인터뷰, 교육연극, 창의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연계되며 학생들은 놀면서 배우는 통합형 인성교육 경험을 쌓았다. 특히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깊어졌다는 가정의 반응이 이어졌다.


발표회에서는 각 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과 조부모와 공동 제작한 그림책이 소개됐으며, 원화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이야기와 그림을 또래 친구들과 부모님 앞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조부모와 함께한 학생들은 “손주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줘서 감동이었고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뜻깊고 행복했다. 세대가 함께 만든 이 소중한 추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는 따뜻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희진 1학년 부장은 “세대가 연결되고, 마음이 이어지는 경험이 학생 인성 발달에 큰 힘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가정이 함께하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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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잔초,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젝트–시간을 건너, 마음을 잇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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