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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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2시 ‘남북자유왕래·통일기원 콘퍼런스’가 열린다고 11월 9일 평화실천위원회에서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실천위원회와 사단법인 한민족예술문화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민족아리랑예술단이 참여해 뜻깊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동행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와 문화 교류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다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화메시지를 나누고,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의 염원을 표현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남북문화예술 교류의 가능성과 과제를 다루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한민족아리랑예술단이 전통아리랑과 창작아리랑을 엮은 무대를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민족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예술은 경계를 넘고 마음을 잇는 힘이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평화메시지 카드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평화와 통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상묵 평화실천위원회 부울경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이 탈북과정부터 대한민국에 정착하기까지, 그리고 이들이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찾아온 대한민국의 통일 관련 정책이 탈북민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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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자유 왕래와 통일을 향한 발걸음…부산서 평화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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