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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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이전이 확정된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에서 지난 11월 7일(금) 오후 1시 '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The 1st Busan Intemational Cruise Forum)을 개최했다.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됐고, 200명 조기 마감됐다. 이날 행사에 안종원 동구의회 의장, 김미연 부의장, 강철호 부산시의원,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 류동근 해양대학교 총장, 정연국 해양대학교 교무부처장, 현성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8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부산 크루즈산업의 현황과 미래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크루즈선사, 유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이 동북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모색했다. 

 

세션 구성은 국제 포럼의 흐름에 맞춰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아시아 시장의 관점에서 부산의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스타드림크루즈' 마이클 고 대표이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일본항만연구재단 다나카사부로 소장의 '동북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방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박사의 '부산 크루즈 발전을 위한 혁신 전략'이 차례로 이어졌다. 

 

정연국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부산이 대한민국 크루즈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크루즈 국제도시로 위상을 적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포럼의 의의를 제시했다. 또한, "내년에 개최될 제2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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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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