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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수능대박기원 연달기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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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수능대박기원 연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학년 수험생들이 다가올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후배와 교사, 학부모들이 하나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3학년 수험생 11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1·2학년 재학생, 학부모, 교사)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과 박수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는 부산동성고 밴드부의 강렬하고 힘찬 공연과 초청 댄스동아리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본격적인 수능대박기원식이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후배들이 마음을 담아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행사장의 열기를 최정점으로 끌어올렸다.
1·2학년 학생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가 수험생들 근처로 날아가며, ‘힘내세요!’, ‘최선을 다해주세요!’ 등 응원 문구가 적힌 종이비행기를 받아든 3학년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감동이 번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촛불 응원 퍼포먼스는 체육관을 어두운 촛불의 따뜻한 빛으로 물들였다. 촛불을 켜고 둥글게 모인 3학년 학생들 주위로 학부모회장의 간절한 응원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이어 후배와 교사, 학부모들이 미리 준비한 응원영상을 상영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응원 영상에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는 물론 학창 시절의 추억이 가득 담겨 있었고, 영상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학생들이 손을 맞잡고 교가를 제창하며 다가올 수능에 대한 굳은 다짐과 서로 간의 연대감을 확인했다.
부산동성고는 매년 안정적인 대학 진학 성과를 내며 명문고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서울대학교 1명, 연세대학교 3명, 고려대학교 2명을 포함해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부산대 등 전국의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 교직원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어 빚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동성고 김희석 교장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여준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순간에 흘린 땀방울이 오늘 이 자리처럼 여러분의 큰 자산이 되어 목표를 이루는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끝까지 학생들과 함께하겠다. 학부모님들도 사랑과 지지를 아낌없이 담아 수험생들을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교장은 또 학부모와 교사,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행사 준비에 협력한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수능을 앞둔 3학년생들의 다짐과 감사가 줄을 이었다. 행사 이후 주요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감동과 다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민재 3학년 학생회장은 "오늘 연달기 행사에서 후배들이 보내준 진심 어린 응원에 정말 큰 힘을 얻었다. 이제는 수능을 향한 부담감보다는 누군가의 응원을 받는 감사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고 싶다. 3학년 학생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영 2학년 학생회장은 “선배님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방법을 고민하며 준비했는데, 오늘 선배님들의 감사와 감동의 반응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 내년에는 제가 3학년으로서 후배들에게 이런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생활교육부장 정지원 교사는 “수능을 준비해 온 학생들의 마음을 실질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는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수험생뿐 아니라 교사들, 후배들, 학부모님들도 한마음이 된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학생들이 앞으로도 이 응원의 힘을 바탕으로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숙 학부모회장은 “그동안 같은 학부모로서 수험생들을 지켜보며 얼마나 큰 노력과 땀방울을 흘려왔는지 알기에 오늘 학생들이 감동받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가슴이 벅찼다. 자녀들이 끝까지 마음을 편안히 가지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산동성고 모든 구성원들은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 부산동성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성숙한 인성을 기르고 자신감을 북돋울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이번 '수능대박기원 연달기 행사'를 통해 얻은 응원의 온기는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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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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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앙아시아 교육파트너십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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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10월 27일(월)부터 11월 1일(토)까지 4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중앙아시아와의 국제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방문단은 이 기간 ‘글로컬 인재 양성과 국제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교육청을 비롯한 학교, 고려인 협회 등을 공식 방문했다.
10월 28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교육청과 교육협력 로드맵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정례 협의회 운영, 학교·학생·교사 간 교류 확대, 한국어 교육 내실화, 유학생 유치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마련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교육교류의 토대를 구축했다.
특히, 별도의 면담에서는 2026년 개교 예정인 전남교육청의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어·직업교육 과정이 소개됐으며, 페르가나주 내 학생들의 유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미래국제고는 한국의 직업교육과 한국어교육을 결합해 세계 각국 학생이 함께 배우는 국제형 학교”라며, “페르가나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한국 유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페르가나 2번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한국어 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페르가나 2번학교는 과거 정규 한국어 과목을 운영하던 한국어 채택 학교로, 현지 교원 부족으로 한국어반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미래국제고와의 연계를 통해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이어가고, 향후 유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했다. 또한, 한국어 교재와 문화체험 자료를 지원하고, 교원 연수 및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교의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언어를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배우가는 교류야말로 진정한 글로벌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류는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문단은 다음날인 10월 29일 타슈켄트 소재 WISE School을 방문해 광양중진초등학교와 함께 진행된 원격 합동 한국어 수업을 참관했다. ‘한국 음식과 가족 소개’를 주제로 한 이 수업은 양국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한국어교원 연수와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한국문화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 선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고려인협회와 항일독립운동 유공자후손협회를 방문해 중앙아시아 고려인 공동체와의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항일운동가 계봉우 지사 후손들과의 만남을 통해 역사교육과 민족정체성 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중앙아시아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교육을 매개로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세계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페르가나주 내 한국어채택학교 확대와 교원연수 지원, 전남미래국제고 중심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홍보, 전남 지역 학교와 중앙아시아 학교 간 자매결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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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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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청소년수련관, '2026년 예비 중등 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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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금정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이 오는 11월 1일부터 '2026년 예비 중등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광역시에서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돌봄과 균형잡힌 성장을 목표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2025년 기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모든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 수학, 과학 등 내신과 연계된 '교과학습' ▲체육, 음악(통기타), 합주 등 '전문체험' ▲코딩, 영상제작, 진로 체험 등 '자기개발' 활동이 있다.
이와 함께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귀가 차량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체계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심리 검사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여름캠프, 가족 프로그램, 매달 열리는 생일파티 등 특별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방과후 생활을 선물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2025년 1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 40분부터 8시까지이다. 접수 방법은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051-581-2073)로 전화 문의 후, 금정청소년수련관 2층(금정구 기찰로 96번길 47, 부곡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도와 전문적인 체험 활동, 그리고 생활 지원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며,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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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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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함박웃음나누리', 아기 수면조끼 제작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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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5일 소속 청소년동아리 ‘함박나눔웃으리’가 아기 수면조끼 제작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바느질로 아기 수면조끼를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함박나눔웃으리’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정성껏 한 땀 한 땀 수면조끼를 완성하며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사전에 수면조끼 제작 방법을 배우고, 재단부터 바느질, 마감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진행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완성된 수면조끼를 보니 뿌듯했다”며, “이 조끼를 입는 아기가 따뜻하게 잠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작은 손길로 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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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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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원, 김철 원장 이임 및 나용승 신임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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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문화원은 지난 10월 31일(목) 부산예술회관 강당에서 김철 전임 원장의 이임식과 나용승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영 국회의원,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김광명·정태숙·조상진·성현달 부산시의원, 남구의회 의원단,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구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남구문화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그동안 문화원을 이끌어온 김철 전임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남구문화예술제, 향토문화 연구사업, 생활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남구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공동체 남구’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취임한 나용승 신임 원장은 “문화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다”며, “행복과 건강이 넘치는 문화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숨 쉬는 문화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남구문화원이 부산을 넘어 전국이 인정하는 문화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팀과 회원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초대 성재영 원장과 김철 원장이 닦아 놓은 토대 위에 새로운 비전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남구문화원은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켜온 남구 문화의 산실”이라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남구가 문화로 성장하고, 부산의 중심문화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또한 “남구문화원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철 전임 원장은 이임사에서 “남구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깃든 상징적인 공간으로,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무대였다”며, “그동안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모든 회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원장을 중심으로 남구문화원이 더 크게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문화가 아닌 ‘모두의 문화’로 나아가는 문화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뒤이어 취임한 나용승 신임 원장은 “문화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다”며, “행복과 건강이 넘치는 문화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숨 쉬는 문화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남구문화원이 부산을 넘어 전국이 주목하는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연팀과 회원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초대 성재영 원장님과 김철 원장님이 닦아놓은 토대 위에서 새로운 비전과 열정으로 남구문화원의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 원장은 앞으로 ▲공연예술 육성 ▲전통문화 계승 ▲생활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하는 문화복지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력 강화, 세대 간 문화교류 활성화, 청년예술인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그는 “문화가 복지이고, 예술이 생활이 되는 남구를 만들겠다”며, “문화원은 그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남구문화원은 1988년 개원 이래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며 문화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부산남구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남구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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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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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홈커밍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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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0월 30일 연수구 청년자리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홈커밍데이’를 개최하며, 청년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사업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와 이수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주)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와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이 함께했으며,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돼 청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했다.
‘함께한 도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홈커밍데이는 참여자 소감 나누기, 경품 추첨, 연수구 청년자리 곳곳에 숨겨진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마술 공연, 인생네컷 포토부스, 직업 타로 상담, 캐리커처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청년의 도전은 곧 지역의 미래이자 사회의 희망”이라며, “연수구는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길을 찾아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연수구청장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인천 연수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과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운영사인 (주)채움HRD는 사람과 일, 조직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컨설팅, 글로벌 교류 등 다양한 고용·진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단순한 일자리 연계를 넘어, 개인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체계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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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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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문화도시 도약의 힘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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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이 지난 10월 31일 남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성대하게 출범식을 열고, 남구 문화도시 도약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예술로 함께하는 남구, 문화로 찾는 도시!’라는 비전 아래 열린 이번 출범식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김광명·정태숙·조상진·성현달 부산시의원, 남구의회 의원, 재단이사, 지역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설립 추진 경과보고 ▲축사 및 출범사 ▲비전 선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축하 속에 문화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하며, 남구 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산남구문화재단의 출범은 단순한 조직의 탄생이 아니라, 남구가 문화로 성장하고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이라며, “문화가 행정의 중심이 되고, 예술이 주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로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의 일상 속에 문화를 스며들게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행정이 지원하고 주민이 참여하며, 예술인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도시 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문화가 복지와 교육, 관광과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남구가 부산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 이사장은 “남구문화재단은 단순한 사업 집행 기관이 아니라,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문화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남구의 문화복지가 실질적으로 향상되도록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손잡고 남구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글로벌 교류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남구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생활문화 확산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 ▲문화유산 보존 및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남구의 특성을 살린 생활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도시 남구’의 브랜드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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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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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경복궁 왕실의 서재 집옥재, 작은도서관으로 시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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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윤서 학생기자]
경복궁 집옥재가 2025년 4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작은도서관’으로 개방되고 있다.
집옥재는 ‘옥처럼 귀한 것을 모은 집’이라는 의미를 가진 건물로 왕실의 수많은 도서를 모아 놓은 서재로서 기능을 했다.
지식과 문화를 보배로 여긴 고종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실제로 고종의 서재이자 도서관, 그리고 외국 사신을 접견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집옥재는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인 팔우정과 단층 건물인 협길당이 붙어 있다. 이러한 집옥재의 독특한 외관은 최신 문물을 받아들이려는 시도였으며, 이국적인 내부 인테리어와 중국풍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복궁관리소는 2016년부터 이곳에 1700여 권의 조선시대 역사와 왕실 관련 자료 등 도서를 둔 ‘집옥재 작은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경복궁 방문객 누구에게나 개방돼 집옥재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한때 황실의 서재였던 집옥재가 이제는 ‘작은도서관’으로 많은 방문자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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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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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SHOW WHAT I AM' 첫째 날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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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31일 저녁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소재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진행된 걸그룹 아이브(IVE)의 'SHOW WHAT I AM' 첫날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빈자리 없이 좌석을 채운 가운데, 아이브는 신곡 '엑스오엑스지(XOXZ)'를 시작으로 기존의 히트곡 '배디(Baddie)', '레블 하트(REBEL HEART)', '아이엠(I AM)',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아이엠(I AM)', '키치(KITSCH)', '아센디오(Accendio)',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6명의 각 멤버(장원영·안유진·가을·리즈·레이·이서)들은 각자의 미공개 솔로곡을 열창,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투어(IVE WORLD TOUR) 공연으로 첫 공연을 서울에서 진행하며 포문을 열었다. 기존의 공연과는 다르게 2일 공연에서 3일 공연으로 변경해 팬들에게 하루 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게 됐다. 공연은 10월 31일, 11월 1일,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장원영
가을
레이
리즈
이서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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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