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청소년수련관, '2026년 예비 중등 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부산시 지원 학습 돌봄 사업... 교과학습, 전문체험, 급식·귀가까지 전액 무료 지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금정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이 오는 11월 1일부터 '2026년 예비 중등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광역시에서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돌봄과 균형잡힌 성장을 목표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2025년 기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모든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 수학, 과학 등 내신과 연계된 '교과학습' ▲체육, 음악(통기타), 합주 등 '전문체험' ▲코딩, 영상제작, 진로 체험 등 '자기개발' 활동이 있다.
이와 함께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귀가 차량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체계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심리 검사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여름캠프, 가족 프로그램, 매달 열리는 생일파티 등 특별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방과후 생활을 선물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2025년 1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 40분부터 8시까지이다. 접수 방법은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051-581-2073)로 전화 문의 후, 금정청소년수련관 2층(금정구 기찰로 96번길 47, 부곡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도와 전문적인 체험 활동, 그리고 생활 지원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며,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