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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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協, 전국체전 성공개최 위해 전국시도교육감 부산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16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오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시도교육감과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국체전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제의 장이 되고, 전국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교육청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자체,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희망찬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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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부산동성고, '2025 창의융합한마당' 융합주제 부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10월 15일(수) 개최된 '2025 창의융합한마당'에서 총 4개의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 참가학교 중 최다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중심에 섰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융합한마당에서 부산동성고는 △수학(펜로즈 타일 무한 패턴 체험), △과학(중력을 거스르는 물 실험), △메이커(AI로 만드는 나만의 디자인 굿즈), △환경(이오난사 LED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으로 다양한 주제의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준비·운영했고, 실험과 체험을 접목시켜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했으며, 특히 미래 교육의 핵심 키워드인 AI·수학·과학·환경 융합을 현장에서 실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부산동성고의 부스는 긴 대기줄이 형성될 만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교사·학생·학부모뿐만 아니라 외부 내빈들로부터도 “가장 활기차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석 부산동성고 교장은 “올해 창의융합한마당에서 본교가 가장 많은 부스를 운영한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교사들의 헌신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융합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서 학생들의 탐구심과 도전정신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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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대한적십자사, 헌혈자 1000명 초청해 ‘2025년 피로연’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은 오는 11월 15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헌혈자 1000명을 초청해 ‘2025년 피로연(헌혈로 이어진 인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보건복지부 헌혈자 예우 민간경상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헌혈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헌혈자들을 위한 ‘단독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뮤지컬계의 거장 전수경, 남경주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바다, 실력파 배우 이지훈, 박혜나 등 명품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헌혈자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행사 진행은 혈액관리본부 홍보대사인 배우 박재민이 맡는다. 또한, 다회헌혈자 및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단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2025년 피로연 개최를 통해 헌혈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행사는 2025년 3회이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 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11월 3일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번 2025년 피로연 외에도 나영석PD, 이상화 선수,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헌혈자 대상 굿즈 및 도서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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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송옥주 의원, "공공기관 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이행률 여전히 저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관 기관 중 19개 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월 16일 밝혔다. 특히 해양수산부와 농업협동조합중앙회는 최근 5년(2020~2024년)동안 단 한 차례도 의무 구매액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매년 총구매액의 1.1%(2023년까지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사용해야 한다. 2024년 실적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0.96%,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1.03%,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0.4%에 그쳤다. 특히 농업협동조합중앙회는 2020년 0.03%, 2021년 0.07%, 2022년 0.14%, 2023년 0.3%, 2024년 0.19%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 0.49%, 2021년 0.49%, 2022년 0.37%, 2023년 0.31%, 2024년 0.66%로 다소 회복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최근 5년동안 단 한 차례도 법정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해양환경공단은 0.6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1.04%, 국립해양과학관 0.5%, 한국해양과학기술원 0.08%, 한국해양조사협회 1.04%, 한국수산자원공단 0.55%, 한국어촌어항공단 0.14%, 한국해양진흥공사 0.68%, 부산항만공사 0.17%로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과반수가 법정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0.95%, 한국농업기술진흥원 1.05%를 기록하며, 법정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의 경우 전년보다 0.02%p 하락한 0.48%였다. 2020년 1.39%를 제외하고 2021년 0.96%, 2022년 0.66%, 2023년 0.5%로 최근 4년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법정 기준을 준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은 1.09%를 기록했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2024년 0.09%로 법정 기준에 미달하며 최근 5개년간 한 차례도 의무 구매 비율을 준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해양경찰청은 2020년 1.43%에서 2022년 2.05%까지 상승하는 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후 다시 2023년 1.41%, 2024년 1.38%로 하락세를 보였다. 농해수위 소관 기관 다수가 매년 법정 의무 구매 비율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을 만족하더라도 대부분의 기관이 1~2%대 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모범을 보여야 할 소관 기관이 오히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법의 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며, “이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제도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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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부산교육청,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 A등급 획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지역이 주도하는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교육부는 전국 56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및 관리 ▲지역 교육혁신 의지 ▲성과관리 체계 ▲우수사례 확산 등 5개 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운영 초기인 점을 고려해 거버넌스 구축과 혁신 의지 등 기반 조성 분야에 중점을 뒀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함께 ▲고위급 및 실무협의체의 체계적 운영 ▲특별교부금의 균형 있는 재정 배분 ▲지방비 대응재원 안정적 확보 ▲교육현장·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정책 추진 ▲정책 브랜드화 및 전국 확산 등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추가 사업비 최대 30억 원을 확보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교육청·부산시·지역대학 등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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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인천교육정책원, 23일 'AI시대, 인간의 역량을 말하다' 교육정책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교육정책원(이사장 이종원)은 오는 10월 23일(목) 교컴(교실밖교사커뮤니티) 함영기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제2회 교육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시대, 인간의 역량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당일 1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줌(ZOOM)에 접속해 참여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정책 세미나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링크(https://buly.kr/3COfGAw)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참여비는 무료이다. 인천교육정책원 오상주 사무국장은 “이번 강연에서는 교육과 정책이 인간의 잠재적 역량을 어떻게 드러내고, 사회적 불평등이나 디지털 격차 속에서도 다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면서,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에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어떻게 현실로 이끌어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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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부산SW마이스터고, 몽골 교육기관·기업과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10월 8일,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부속고등학교(MUST High School) 및 메조른(Mezorn) 교육콘텐츠 기업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보기술 및 융합교육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현장형 국제 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부속고는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양교 학생 간 교류, 교직원 협력,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앞서 두 학교 학생들은 소프트웨어·데이터 분석 분야 멘토링 활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부산 학생들이 영어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토론하는 등 실질적인 국제 공동학습의 장을 실현했다. 또한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메조른(Mezorn)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교류 ▲현지 네트워크 지원 ▲공동 세미나 및 프로젝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Mezorn은 몽골 내에서 창의융합 교육과 청소년 대상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학생들에게 해외 실무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과 멘토링 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글로벌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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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10월 15일(수) 인천 연수구 청년공간 ‘연수청년자리’에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역량 개발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연수구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 관리와 더불어 개인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신건강 교육,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 및 사업 참여 연계, 위기 청년 발굴 및 사례관리 및 전문기관 연계,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위한 취업·사회참여 관련 프로그램 연계, 상호 전문 인력 및 자원 공유 등 다방면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마음건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다시 도전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고용을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고용 및 진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채움HRD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단순한 구직자–기업 매칭을 넘어, 심리적 안정에서 역량 개발, 현장 경험, 그리고 지속 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경로를 설계·운영한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며, 채움에이치알디는 청년의 성장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소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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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곡성교육지원청, ‘독서인문투어버스’로 지역과 마을서 책을 만나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10월 16일(목) 지역의 문학과 생태자원을 연계한 ‘독서인문투어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인문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이 가진 풍부한 문학·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제작한 곡성 독서인문생태지도에 수록된 추천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책과 삶을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투어의 첫 일정은 곡성 치유의 숲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숲길을 걸으며 생태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무와 풀잎, 흙냄새 속에서 시책 만들기에 활용할 소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숲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천연염색 손수건을 만드는 체험을 하며 자연이 주는 색과 향을 몸소 느꼈다. 오후 일정은 지역의 문화공간인 ‘길작은 도서관’에서 이어졌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의 삶이 깃든 공간으로, 오랫동안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온 할머니 작가들의 삶과 흔적을 고스란히 느끼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느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나만의 시책’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옥과초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과 사람, 책이 어우러진 배움의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감성적 사고력과 자기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독서·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 자연과 마을이 교실이 되어 곡성의 모든 공간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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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해남교육지원청, 이순신 義기양양 렉쳐콘서트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이 지난 10월 15일(수) 오후 7시 꿈누리센터에서 해남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순신 義기양양 렉쳐콘서트’를 열었다. 렉쳐콘서트는 강의(lecture)와 콘서트(concert)의 합성어로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이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말한다. 이번 렉쳐콘서트는 위인의 삶을 음악과 강연으로 재조명해 초등학생들이 역사적 가치와 인물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공연은 이순신 장군의 주요 생애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생한 역사적 사건 설명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위인전에서 접했던 인물이 음악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감각을 경험했고, 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역사를 새롭게 마주하는 기회로 호평했다. 공연이 끝난 뒤 학생들은 “음악으로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잘 이해됐다”, “역사 공부가 재미있어졌다”는 소감을 전했고, 한 학부모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이런 교육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순신 장군의 의로움과 헌신을 렉쳐콘서트라는 방식으로 만나게 한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의 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남교육지원청은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창의적 교육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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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부산반송도서관, 인문학 특강 ‘노래에 담긴 사람풍경’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송애경)은 오는 10월 30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노래에 담긴 사람풍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우리에게 익숙한 가요와 팝송을 함께 듣고 부산대학교 곽한영 교수가 노래가 담은 의미, 만들어진 배경, 아티스트의 인생사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29일까지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송애경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노래와 함께 인문학의 즐거움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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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곡성중앙초, 학생들이 만드는 배움의 축제 열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 학생회장 한태규 학생의 초대의 목소리가 학교 담장을 넘어 퍼지며, 배움의 장이 열렸다. ‘2025 군지정 연구학교 성과공유회’는 10월 16일(목), ‘지역 기반 프로젝트를 통한 학생 주도성 키우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기획하고 탐구해 온 학습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 9시 섬진관에서는 방과후 활동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통기타부의 따뜻한 연주, 마술부의 신비로운 무대, 방송댄스부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그리고 5학년 1반의 죽동 농악 공연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열정과 끼로 학교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의 중심은 학년별 프로젝트 결과를 직접 선보인 학생 주도 부스 운영이었다. 학급별로 학생들이 운영자와 체험자 역할을 교대하며, 모든 학생이 발표자이자 참여자가 되는 배움의 축제로 진행됐다. 1학년은 ‘우리 마을 사람들이 하는 일 알아보기’, 2학년은 ‘곡성의 동식물 알리기’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3학년은 ‘우리 고장 바로 알기’, 4학년은‘텃밭 수확물로 핑거푸드 만들고 나누기’를 선보였다. 5학년은 ‘곡성군 문제 해결 방안 웹페이지 소개하기’와 ‘곡성 K-food 연계 빙수 만들기’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창의적 융합을 탐구했다. 6학년은 ‘에코 프렌들리 프로젝트 설명회’와 ‘양말목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을 운영했으며, 수제 양말목 제품 판매 수익을 기부하여 배우는 동시에 나누는 배움을 실천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최윤정 학부모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을 함께 나누고 성취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가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경 교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자라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곡성중앙초 연구학교는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배움을 지역과 함께, 마음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곡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여, ‘스스로 배우고, 서로를 키우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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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곡성 오산초, 학부모 평생교육으로 자녀와의 소통 능력 향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10월 16일(목) 도서관에서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총 2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의 1회차는 마음봄심리상담센터장 김경숙 강사를 초빙해 “I'm OK, You're OK, 부모의 지혜 = 자녀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오산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적극 참여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격구조분석 및 양육태도 검사를 사전에 실시해 학부모들이 자신과 자녀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양육태도 검사를 통해 평소 자녀를 대하는 방식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효정 학부모 회장은 “나 자신을 먼저 이해하니 아이와의 갈등 상황이 왜 생기는지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자녀와 더욱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에게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며, 부모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면 자녀와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오산초등학교는 2회차로 자녀와 함께하는 성교육 부모코칭을 계획중이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룡 교장은“학부모 평생교육을 통해 부모의 성장이 자녀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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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전남교육청, CJ CGV 협력 인문학 프로그램 순천·목포서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0월 29일(수) CGV순천신대 5관에서 ‘전남교육씨네뮤지엄: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CJ CGV ICECON의 ‘씨네뮤지엄’을 전남교육청 맞춤형 인문학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으로, ‘내셔널 갤러리, 시대의 흐름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유럽 미술의 역사와 예술가들의 삶, 문화적 배경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과 CJ CGV가 지난해 체결한 ‘영화·영상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전문 아트가이드의 해설이 결합된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영화관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미술작품 관람과 인문학 강의를 함께 체험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전남교육씨네뮤지엄은 오는 12월 11일 목포에서 열리는 ‘제2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영화·영상제에서는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와 구림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해외유학생(베트남, 쿠바, 몽골)들의 작품을 비롯해 대만, 멕시코 등 5개국 초청작, 작은학교 학생들의 창작 영상과 전체 학교 대상 공모전 선정작 등 약 45편 내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전남교육씨네뮤지엄과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과 지역교육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전남형 창의융합교육 플랫폼”이라며, “전남교육공동체의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한 단계 높이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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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곡성 5개 초등학교, 손잡고 '책으로 이어지는 첫걸음' 펼친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10월 16일(목) 삼기초등학교 초악관에서 석곡초를 비롯해 삼기초, 오산초, 입면초, 죽곡초 등 인근 4개교와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협력적 독서문화 조성하고, 함께 '책으로 이어지는 첫걸음' 공동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개교 4학년 학생 총 30명(삼기초 6명, 오산초 4명, 입면초 6명, 석곡초 11명, 죽곡초 3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아이스브레이킹, 도서 탐색, 협동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규모 농촌학교가 직면한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학교 간 협력으로 극복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패드와 펜슬을 활용한 디지털 독서활동으로 책과 만나고, 학교를 넘어선 또래 관계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 김양현 석곡초 교장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학교 간 협력적 독서교육의 문을 열었다”며 “책을 매개로 한 또래 만남이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는 협력 교육과정이 농촌 작은학교의 새로운 희망”이라며 “온책 읽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 조율(석곡초 4학년)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니 더 재미있었다"며 "다음 독서캠프에서 또 만나는 게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5개교는 학교별 온책 읽기 활동과 온라인 교류를 거쳐, 향후 독서인문캠프로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학교는 담임교사 인솔 하에 통학버스로 이동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교류활동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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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제3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10월 17일(금)부터 3일간 국토정중앙 양구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제3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며,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리듬체조 대회로, 국내 리듬체조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6명의 청소년대표 선수가 본 대회의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될 예정이며,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선발한다. 이번 대회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하수이, 조별아, 정가연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 수준의 기량을 가진 이들의 참가로 대회의 품격이 한층 높아졌으며, 후배 선수들에게는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에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 일정은 10월 17일(금) 중등부 및 단체 경기로 시작해, 18일(토)에는 고등부·대학부·초등부 6학년 경기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9일(일)에는 초등부 3~5학년 종목별 경기와 중·고등부 종목별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양구군에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양록제’가 경기장 인근 양구종합운동장에서 함께 열린다. 지역 문화축제와 체조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양구군스포츠재단 허남원 사무국장은 “양록제와 리듬체조대회가 함께 개최되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협회는 “체조는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리듬체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5-10-16
  • "취향 따라 즐겨보세요!"…'서울디자인위크' DDP서 진행 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위크는 전시·콘퍼런스·마켓·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2014년 DDP 개관과 함께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라이프(Design, Designer, Design Life)’로,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개인의 삶, 산업, 도시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을 조명한다. DDP디자인페어: 29CM와 협업 인기 브랜드 총출동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DDP디자인페어’다. 올해는 무신사 계열 ‘29CM’와 협업해 디자인 취향이 확실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총 70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페어에서 참여 브랜드를 ▴인생이 맥시멀리스트 ▴쉼 예찬론자 ▴고요한 미식가 ▴낭만적 실용주의자로 나눠 관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브랜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의 지원을 받아 29CM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홈패브릭 ‘핀카’를 비롯해 인플루언서들의 지지로 SNS에서 인기가 높은 올리브유 ‘이야이야앤프렌즈’와 테이블웨어 ‘사브르’, 수면 과학을 바탕으로 한 침구 브랜드 ‘식스티세컨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콘퍼런스: 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과 개인의 취향에 대한 논의 10월 17일과 18일에는 서울디자인위크의 주제를 AI라는 시대의 화두와 연결해 논의하는 ‘디자인 콘퍼런스’가 열린다. 17일에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시각 디자이너 전채리,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 광고기획자 송재원, 애니메이션 감독 장성호, 뇌과학자 장동선이 ‘AI 시대 디자이너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해석과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18일에는 비주얼 디렉터 노희영, 편집매장 ‘포인트오브뷰’ 대표 김재원,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대표 황두현, 칼럼니스트 김도훈, 영화사 ‘찬란’ 대표 이지혜, ‘최인아책방’ 대표 최인아가 ‘AI 시대 취향에 대한 관점과 해법의 재정의’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 특별 전시, 디자인산업 스펙트럼, 이벤트 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디자인 축제’ 서울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철학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도 개최된다.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열리는 ‘시팅서울(Seating Seoul)’은 송봉규, 잭슨홍, 전산, 하지훈 등 100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100개의 의자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이간수문전시장에서는 가전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동 중인 디자인 스튜디오 12개가 초기 스케치부터 완성품까지 디자인 전 과정을 소개하는 ‘어펜딕스’ 전시가 열린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한 해 동안 지원한 4개 디자인산업의 개발 과정과 결과물을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디자인산업 스펙트럼’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한다. 이외에도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DDP 전역과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디자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2주간 주말(금~일)마다 빈티지 의류부터 디자인 소품, 먹거리가 어우러진 ‘디자인마켓’이 열리고, 서울디자인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100명이 선정한 디자인명소 ‘서울디자인스폿’ 150곳도 공개,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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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부산한솔학교, ‘2025 부산교육한마당’서 생태환경교육 선봬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4일, 15일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해 온 주요 교육정책의 성과를 소개하고,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이 주관한 이번 교육한마당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슬로건으로 한 대규모 교육 박람회다. 학교 현장의 창의융합교육, 인성교육, 미래교육, 생태환경교육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전시·체험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 행사에서 부산한솔학교(학교장 조성국)는 연구학교 관내 생태환경교육 부문(E08 부스)을 대표로 참가해 장애학생 맞춤형 실천형 생태교육 사례를 선보였다. 조성국 교장은 “한종환 원장을 비롯한 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분들께서 마련해 주신 이번 교육한마당은 학교 현장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우리 한솔학교는 장애학생 맞춤형 창의융합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을 결합한 실천형 모델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부산한솔학교는 ‘한그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주제로, 장애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생태교육 활동을 전시했다. 학교 숲 가꾸기, 월별 생태체험활동, 재활용 자원 활용 등 학생 주도형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력을 길러온 과정을 사진, 영상, 체험자료로 공유했다. 특히 학교 내 조성된 ‘한그루 생태정원’과 친환경 재활용 체험 코너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천연 수세미 만들기, 생태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생활 속 생태교육의 장’을 구현했다. 조성국 교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스스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솔학교 교육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원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생태환경교육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한솔학교 담당 부장은 “이번 교육한마당을 통해 본교의 장애학생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 온 생태환경교육 활동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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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육군정보통신학교, 드론캠프 운영으로 드론 인재 육성 환경 조성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국방부는 최근 ‘드론전사 양성’ 정책을 본격화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군 첨단기술 전력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각 군에서는 AI·로봇·드론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전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드론 기초조종과 전술응용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와 육군정보통신학교(학교장 이재숭)는 지난 10월 10일 4차산업관에서 학교 장병을 대상으로 드론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교육 환경 조성 및 조종 능력 향상을 목표로, 드론 농구(Drone Basketball)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참가 장병들은 드론 농구를 통해 드론의 기초 조종법을 익히고, 실습 및 연습경기 후 8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협동심과 집중력을 높이며, 군 작전에 드론 활용 방안에 대해 소통을 했다. 특히 드론의 비행 안정성, 위치 제어, 센서 감응 시스템을 이해하는 실습이 병행돼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재숭 육군정보통신학교장은 “드론은 이제 군 작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드론 캠프는 장병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실전적 감각을 익히고, 드론전사 양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장을 비롯한 주임원사 등 주요 참모진이 함께 참여해 장병들과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첨단기술과 군 작전의 결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공유했다. 우현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대표는 “현재 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드론 표적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군 드론 교육훈련 시스템의 고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드론 농구 캠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AI 기반 조종 학습 및 실전 대응형 드론 교육 모델의 시범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은 향후 군뿐 아니라 대학, 지자체, 청소년 기관과 협력해 드론스포츠를 통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군 드론 훈련 시스템 관련 AI 기반 조종기술과 표적 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방 및 민간 드론 교육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드론 농구 및 드론 체험, 군 드론 훈련 시스템 관련 문의는 (주)드론디비젼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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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영광교육지원청, 유보통합을 위한 ‘하나되는 전통놀이 교실’ 운영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10월 15일(수) 영광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관내 영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원광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보통합을 위한 ‘하나되는 전통예술놀이 교실’을 운영했다. 오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회간 영광읍과 백수읍을 거점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이루어질 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창작마당극 「피리부는 코북이」 공연을 시작으로 버나, 전통사자춤, 강강술래 등 다양한 전통예술놀이와 협동놀이 체험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흥겨운 음악과 함께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놀이 교실에 참여한 영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한 교사는 “아이들이 무대 공연에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고, 직접 참여하는 전통놀이에서 큰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전통예술놀이 교실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따뜻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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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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