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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선비정신으로 인성교육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9월 4일(목)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선비교육으로 키우는 인성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핵가족화와 사회적 연결 약화로 인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가치인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로 인성·효·예절교육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2026년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선비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성교육 운영, 교직원 및 학부모 연수 강사지원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사항을 구체화했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김병일 이사장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 교장(원장)을 대상으로 강연을 통해 오늘날 인성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민·관 간의 실질적 연계로 촘촘한 지역 인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인 ‘애기애타(愛己愛他)’와 ‘학사습행(學思習行)’의 실천 중심 인성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건선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읽걷쓰 교육’을 통한 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비정신으로 키우는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모든 교육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희망 북부 교육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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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운위협의회, 어르신공동체밥상서 급식 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 중순 부산 봉사의 메카 부산연탄은행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권순은)에서 어르신공동체밥상에 팔을 걷어붙이고 오전 일찍부터 급식봉사에 나섰다. 지난 9월 12일(금) 오전 9시,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권순은)가 부산연탄은행에서 급식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는 부산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고옥영)의 어르신공동체밥상 봉사를 각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하기로 한 첫 활동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이 그 시작을 알렸다. 권순은 남부학운위 회장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 안성녀 여사의 증손녀로, 부산 남구에서 유엔기념관 서포터스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자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봉사에 헌신적이다. 지난해에는 유엔기념관 서포터스와 함께 만든 김장김치 350박스를 봉사단체에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처음 참여한 학운위 위원들이 많았지만, 주부로서의 노련한 솜씨로 재료 손질부터 배식, 설거지, 청소까지 완벽히 해냈다.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정성껏 부축하며 자리를 안내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몰두했다. 고옥영 부산시학운위 회장과 변주희 사무국장도 함께해 남부학운위원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순은 회장은 “부산시 학운위에서 진행하던 봉사를 남부, 북부, 해운대, 동래 등 각 지원청별로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 어르신들과 함께할 때마다 힘이 난다”며, “고옥영 회장님과 변주희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리며, 9월 말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굽기’ 행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많은 이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부산연탄은행의 어르신공동체밥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앞으로도 각 교육지원청별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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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댕댕 런웨이' 행사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4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댕댕 런웨이' 행사가 열렸다. '댕댕 런웨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로 패션쇼와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패션쇼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하는 패션쇼', '유기견과 프로모델이 함께하는 패션쇼', '반려견과 견주의 닮은꼴 콘테스트 나도 댕댕스타'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 트래킹',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요가', '댕BTI, 댕스널컬러, 반려견용품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친구 등 수백여 명의 관람객들이 모여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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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버클리大 Toste 교수와 특별한 만남, 국가유산 알리는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9월 12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 산하 청소년문화단 송유진(서울여중 2학년) 단원이 포항공대(POSTECH)에서 열린 ‘Frontiers in Organic Chemistry’ 국제 학회에 참가한 미국 버클리대 Toste 교수와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경복궁 문화유산 해설 활동을 펼쳤다. ‘Frontiers in Organic Chemistry’ 국제 학회는 포항공대의 이영호 교수 등 유기화학 분야 저명 교수들이 조직위원으로 참여한 대규모 국제 교류 학술행사로, 세계 각국 석학과 미래 과학 리더들의 첨단 연구와 교류의 장이다. 해설 활동 2년 차인 송유진 단원은 경복궁의 건축미, 역사, 조선의 궁중 생활사를 유창한 영어와 깊이 있는 설명으로 풀어내며, 생생한 소통을 이끌어냈다. 경복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Toste 교수와 참가자들은 “한국 고유의 문화와 스토리를 듣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송유진 단원은 “세계적 명성을 가진 미국 버클리대 과학자들에게 한국의 국가유산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것을 통해 큰 자부심과 함께 저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 문화를 알리는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유진 단원이 속해 있는 청소년문화단은 2009년에 설립됐으며 다년간의 체계적인 문화유산 교육과 현장 경험 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청소년 문화해설사 단체이다. 특히, 활발한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우수 활동 단체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문의 02-3210-3266)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9-14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요 시상 부문 심사위원 라인업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뉴 커런츠상, 비프메세나상, 선재상, 넷팩상, 피프레시상의 심사위원 15인을 9월 10일 확정했다. 아시아 신예 감독의 등용문인 뉴 커런츠상은 경쟁과 비전에 상영되는 신인감독의 데뷔작 중 한 편을 선정해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그 여름은 다시 오지 않으리'(2017),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이 분다'(2021), '마른 잎'(2025) 등으로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아온 조지아 출신의 알렉산드레 코베리제 감독, '무뢰한'(2015)과 '리볼버'(2024) 등에서 한국형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정수를 보여준 오승욱 감독과 버라이어티·뉴욕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하며 토론토국제영화제, BFI런던영화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포함한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이자 베를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약한 평론가 제시카 키앙이 위촉됐다. 비프메세나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아시아 장편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에는 '외박'(2009), '산다'(2013) 등 여성 노동 현장을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를 통해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탐구해온 김미례 감독, 선댄스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시니어 프로그래머 바실 치오코스, 그리고 다큐멘터리 '블랙 박스 다이어리'(2024)를 통해 성폭력, 인권 문제를 고발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은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언론인 이토 시오리가 참여한다. 선재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의 한국·아시아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최우수작 2편에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재상의 심사위원으로는 장편 데뷔작 '쓸모 있는 귀신'(2025)으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태국의 젊은 시네아스트 랏차품 분반차촉 감독, 첫 장편 연출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미래의사자상을 받고 두번째 장편 <헛된, 춤>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받은 대만의 감각적 스토리텔러 리홍치 감독과 함께 '낮은 목소리 3부작'(1995~1999), '밀애'(2002), '화차'(2012) 등을 섬세하고 우아한 미장센으로 인간의 욕망을 탐색해온 변영주 감독이 위촉됐다. 아시아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넷팩상(NETPAC, 아시아영화진흥기구)은 비전 섹션에 선정된 아시아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된 1편의 영화에 수여되는 상이다. 넷팩상의 심사위원을 맡은 디아나 아쉬모바는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위원이자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국제 영화 산업 전반에 걸쳐 활동하는 프로듀서 겸 영화제 프로그래머다. 그와 함께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국제영화제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심사·기획을 아우르는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 떵리옌, '시민 노무현'(2019)을 연출하고 '꿈의 제인'(2017), '최선의 삶'(2021)을 제작한 한국 독립영화계의 버팀목 백재호 한국독립협회 이사장이 선정됐다. 비전 섹션의 아시아 작품 가운데 진취적 예술성과 탁월한 작품성을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피프레시상(FIPRESCI,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23년간 한국영화사와 영화·영상 정책을 연구해 온 성균관대학교 김미현 초빙교수, 2025 시네마포피스도브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인도의 영화평론가이자 기자인 나렌드라 반다베와 아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영화에 조예가 깊고 한국영화에도 오랜 연구를 이어온 영화평론가 소피아 페레로 카레가가 심사에 나선다. 주요 시상 부문 15명의 심사위원을 공개하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수)부터 9월 26일(금)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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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전남교육청, ‘제35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최한 ‘제35회 교육감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가 지난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선수 1,25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지도자·학부모 400여 명, 심판 및 임원 120여 명 등 총 1,700여 명이 대회를 지원하고 함께했다. 대회는 지역의 학생 수에 따라 A, B, C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A그룹에서는 목포시가 우승, 순천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B그룹에서는 해남군이 우승, 영암군이 준우승를 기록했으며, C그룹에서는 보성군이 우승, 신안군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육상이 다른 스포츠 종목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에게는 유망주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됐다. 특히 참가자 중 상당수가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학생으로, 이들이 지역 대표로서 트랙과 필드를 누비며 기량을 발휘하는 모습은 기록 이상의 의미로, 지역과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인솔한 한 체육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대회가 열려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동시에, 대회준비 과정에서 일반학생들의 체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기초 종목인 육상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남 체육교육의 기반이 탄탄히 다져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경기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체육교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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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책놀이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학습충전소 삶디자인교육협동조합(대표 권선영)에서 '책놀이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을 지난 8월 12일(화)부터 오는 9월 30일(화)까지 운영하며 지역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들레가 어디서든 뿌리내리고 꽃을 피우듯, 이 과정은 어른이 먼저 배움을 통해 단단해지고, 그 힘을 아이에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인 학습자들은 하브루타(질문하고 대화하는 유대인식 교육법)를 기반으로 아이들과의 소통 방식을 배우고, 놀이와 리듬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한 학습자는 “그동안 아이에게 성적과 결과만을 강조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며, “이 과정을 통해 ‘왜 그랬니?’라는 다그침 대신 ‘네 마음은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아이와의 대화가 훨씬 따뜻하고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인으로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배움을 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책놀이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은 단순한 교육과정이 아니라, 성인 학습자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여정”이라며, “어른이 먼저 배워 자기 삶을 단단히 세우고, 그 힘을 아이에게 전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부모와 어른이 먼저 민들레처럼 흔들림 없이 자기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기 긍정을 키우고, 어른은 아이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경험을 얻게 된다. 인천 남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그 배움이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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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전남교육청, 전남교육감배 전국 학생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14일 이틀간 목포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3회 전라남도교육감배 전국 학생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산악연맹이 주최하는 ‘전라남도교육감배 전국 학생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2023년 처음 개최돼 올해 3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86명, 중등부 83명, 고등부 40명 등 지난해 참가 인원보다 30명이 증가한 총 209명이 참가해 리드, 스피드, 볼더링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 향상 ▲ 기초체력 강화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 자신감, 집중력,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 ▲ 진로 탐색 기회 및 종목 선택권 확대 ▲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 등의 교육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스포츠클라이밍을 통해 손끝과 발끝으로 버티며 정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며,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데 그치지 않고, 서로 격려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모두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체육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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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화순 청풍초–말레이시아 SJK(C) YEOKHUA, 글로벌 화상수업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지난 9월 11일(목), 청풍초등학교와 말레이시아 SJK(C) YEOKHUA 학교의 3,4학년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뜻깊은 글로벌 화상수업을 진행했다. 두 학교는 서로 다른 나라와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화면을 통해 활발하게 교류하며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영어교육과 연계해 영어로 대화하며 소통했다. 수업은 양교 학생들이 준비한 OX 퀴즈로 시작됐다. 청풍초 학생들은 전교생이 25명이라는 사실, 전교생이 밴드부 활동을 하고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점을 소개했고, SJK(C) YEOKHUA 학생들은 다문화 학생 구성과 합창단 활동 등을 공유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좋아하는 음식, 취미, 장래희망 등을 발표하며 서로의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눴다. 김효관 교장은 “비록 물리적인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번 화상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법을 익히며 세계 속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SJK(C) YEOKHUA의 리우 추이 펜(Leaw Chui Fen) 교장도 “이번 만남이 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교류 수업에서는 양국의 전통 문화를 나누고, 청풍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소통하는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두 학교 학생들은 교과 학습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을 쌓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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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오케이(OK) 읏맨 배구단, '2025-26시즌 출정식' 개최…연고지 부산서 첫 공식 인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21일 오후 1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오케이(OK)저축은행 읏맨 프로 배구단(구단주 최윤)의 '2025-26시즌 출정식'이 개최된다고 9월 12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지난 7월 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케이(OK) 읏맨 배구단이 부산 시민에게 처음 공식 인사하는 자리로 ▲박형준 시장 ▲최윤 구단주를 비롯해 ▲선수단 ▲배구 팬 ▲시민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총 3부로 나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오케이(OK) 읏맨 배구단 사전 이벤트 매치가 열려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상대 팀은 추후 공개된다. 2부는 공식 출정식으로 ▲박형준 시장의 축사와 ▲최윤 구단주의 답사 ▲새 유니폼 공개 ▲선수단 각오 발표가 이어진다. 3부는 팬 참여 행사로 ▲경품 추첨 ▲구단 마스코트 ‘읏맨’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퀴즈쇼 등이 마련돼 팬과 선수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는 오케이(OK) 읏맨 배구단의 연고지 이전을 통해 부산 프로스포츠 발전과 배구 종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구단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배구단 유치를 통해 부산은 명실상부한 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프로스포츠의 저변 확대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서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시설을 개선해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배구 꿈나무 육성 등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5-26시즌 브이(V)-리그는 10월 18일 개막하며, 오케이(OK) 읏맨 배구단의 홈 개막전은 11월 9일 오후 2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치러진다.관람권(티켓) 예매는 한국 배구연맹(KOVO)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케이(OK) 읏맨 배구단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배구단이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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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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