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 역대 대표 중 첫 참석 격려사 전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5일(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30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가 역대 대표이사 가운데 처음으로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격려사를 전했다.
고 대표는 영화의전당 전 직원들의 응원이 담긴 기념 액자도 전달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에서 비롯된다”며, “영화의전당도 영화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영화의전당은 개·폐막식을 비롯해 주요 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의 중심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부산국제영화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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