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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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9월 10일(수)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교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야기꾼의 책 공연팀’과 함께하는 참여형 연극을 교내 3개 교실에서 진행했다. 공연에는 배우 3명이 함께해 학생들과 호흡하며 책 속 이야기를 무대에서 생생하게 풀어냈다.


이번 공연은 『임금님의 수다쟁이 달걀부침』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결단’이 되어 주인공의 고민과 사건을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극 중 인물과 상황에 몰입하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책의 주제와 메시지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속 인물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니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내가 참여했던 연극이 책 내용이어서 신기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학년군 공동교육과정 ‘문학기행’과 연계해 작품의 배경과 주제를 확장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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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양초,, ‘이야기꾼의 책 공연’팀과 책 속 세상으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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