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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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서초등학교(교장 이종환)에서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물놀이를 8월 22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3회를 맞은 ‘행복해서 워터파크 물놀이’는 학교에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유치원 동생들부터 6학년 선배까지 전교생이 참여했다. 작년까지는 1학기를 마치며 열었던 물놀이를 올해는 2학기 개학 후인 8월 늦더위에 열어 성황리에 즐길 수 있었다. 


인천해서초등학교는 결대로 자람학교 5년 차의 혁신학교로 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년 학생들의 선후배 간의 교류 행사, 워크숍, 학생 자치활동에 기반한 다양한 놀이와 공연이 연중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행복 씨앗을 함께 가꾸는 배움 공동체’의 비전을 갖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올해는 인천시교육청 ‘유초 이음 학교, 어울림 나눔 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종환 교장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해서 워터파크'는 인천해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교육활동이다. 특별히 올해는 유치원 원아들도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 초등 생존수영 주간과 연계를 고려해 기획했고 지속적인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았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오늘, 해서교육공동체에 또 하나의 행복 씨앗이 뿌려졌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올해도 해서 워터파크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3년 동안 해서 워터파크에서 놀았는데 6학년이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 즐거운 전통이 후배들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등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기후위기의 시대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인천해서초등학교 친구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서 워터 파크’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며 씩씩하고 보람된 2학기의 성장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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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서초, 학교서 워터파크 물놀이 "늦더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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