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중과 상이군경 어르신의 'Harmony'
'스마트하게 함께해HYO' 프로그램 성황리에 진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4일부터~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스마트하게 함께해HYO’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남중학교(교장 정영선)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안성윤)와의 협력 하에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고령층 간의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이해 증진, 그리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 상이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남중학교 1~3학년 재학생 23명은 지도교사(교사 류현정)와 함께 총 2회에 걸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상이용사 어르신들에게 직접 스마트기기 조작법 및 키오스크기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에 공감하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세대 간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이번 기회에 상이군경 어르신들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상이용사분들의 노고를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류현정 교사는 “세대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기회가 됐고,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영선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