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익고, 교직원 대상 2028 대입지원 컨설팅 실시
2028 대입제도 변화 속,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단위학교 대입지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인의 외부 컨설팅 위원들을 초청해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수능 구조 변화 등 향후 대입과 연계된 주요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성취평가제 도입과 함께 교과 성적의 해석 및 활용 방식, 학생부 기록 방식의 변화, 서울대와 주요 대학의 전형 요소 개편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컨설팅 위원들은 또한 과목별 평가 정보와 교육과정 운영상 특이 사항 등 학교가 학생의 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기록하고 평가하는 방안을 공유하며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대입제도 개편안이 구체적으로 이해됐고 수업과 평가, 생활기록부 기재까지 연계해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익고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진로·진학지도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교육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