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강상철)은 8월 8일(금),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대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주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과학 체험을 통해 흥미를 높이고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연계하여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 이동형 실험차량 ‘모바일 과학 실험실’ 체험, ▲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창작 워크숍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 신청자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체험활동은 과학 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강상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과학을 즐겁게 접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