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Wee센터에서는 7월 28일(월) ~ 8월 5일(화), 과역면 로즈마리쿡 요리체험장에서 부모 자녀관계 향상을 돕기 위한 “한끼의 기적 소통의 레시피”을 실시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서적 위기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요리를 만드는 활동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 됐다.
체험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5가정이 참여하여 전문요리 강사의 지도아래 ‘건강한 식재료 알아보기, 가족퀴즈, 부모-자녀 협력 샐러드 및 파스타 만들기, 감정공유, 추억기록, 가족식사’ 체험으로 진행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요리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다시 연결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요리를 하며 그동안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컸다는 걸 느꼈고, 아이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권형선 고흥교육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진솔하게 마주할 시간이 부족한 학부모님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