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에서 주관하는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가 8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제14번째를 맞이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라는 단원 39명과 강사 11명이 임자지역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합동으로 파트별 레슨, 앙상블 훈련 등 겨울에 있을 정기연주회를 위해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갖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석한 암태중 학생은 “매주 토요일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습하다가 여름 캠프에서는 이웃 섬 친구들과 악기 연습도 같이 하니 서로의 실력도 알 수 있어 음악적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고 시간이 되고 있다"며 즐거움을 말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여름 캠프를 통해 단순히 연습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음악 이상의 것을 배워가기를 바라며, 신안의 큰 바다처럼 학생들 하나하나 끝없는 성장과 잠재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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