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동 '하루종일드럼', 성인반 드럼레슨 프로그램 오픈
임종일 대표, "시니어&은퇴자를 위한 특별 수업과정 및 커뮤니티 형성으로 삶의 질 향상 기대"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동 샘말로87번길 7-15(대동월드 인근)에 위치한 '하루종일드럼' 클럽(대표 임종일)에서 지난 7월부터 성인들을 위한 드럼레슨 프로그램이 오픈했다.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펼쳐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적극 추천해 볼 만한 드럼레슨 프로그램이다.
하루종일드럼 레슨 프로그램은 드럼을 통해 새로운 취미와 열정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업 방식은 매주 한 번,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그룹 레슨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수업 과정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3개월 단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체계적이고도 지속적인 학습을 보장한다.
또한, 매 분기 수업과정이 끝나면 공연장을 대관해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습한 드럼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 레벨은 초급, 중급, 고급, 그리고 레코딩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는 모든 강좌가 임종일 대표 직강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각자의 실력과 목표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드럼 스틱을 잡아 보지 않은 초보 수강생도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드럼 연습에 적극적으로 임할 의지만 준비해 오면 된다.
하루종일드럼클럽 임종일 대표는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 셋째도 재미”를 강조하며, 학습자들에게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겐 진지하게 배우다 재미를 찾는 집중적인 학습 방식이 적합하며, 취미로 드럼을 배우는 이에게는 재미있게 배우다 진지해지는 방식으로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종일 대표는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드럼에 깊은 의미가 생기고, 그 의미가 쌓이면서 드러머로서의 자존감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드럼 연주는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육체적·정신적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육체 건강 면에서는 드럼을 치는 과정에서 상체와 하체의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며 전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규칙적인 리듬 연주는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고,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는 드럼 연주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이다. 리듬에 몰입하며 연주하는 과정은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제공하며, 뇌의 인지 기능을 자극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그룹 레슨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는 특히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을 주관하는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는 현재 논현고잔동 주민센터 드럼 수업 강사로 활동 중이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드럼전공을 졸업한 전문가다. 평생 드럼을 연구해 온 임 대표는 “드럼이라는 악기를 정말 제대로 알려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수업 및 등록 일정은 하루종일드럼에서 확인 가능하며, 편리한 시간대에 맞춰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등록은 하루종일드럼(010-2337-3387)으로 연락하면 된다.
하루종일 드럼레슨 프로그램이 드럼을 통해 새로운 취미와 열정을 찾고,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며 자신만의 ‘자존’을 만들어갈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