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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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희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대학교'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협력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자’는 취지 아래 마련됐으며, ▲스피너 만들기(기술) ▲슬라임 만들기(화학) ▲편광 터널 만들기(물리) ▲음식물 소화 과정 만들기(생물) ▲만년 달력 만들기(수학)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과학을 배우니 어렵던 과학이 쉽게 느껴졌다.”며, “달력을 만들면서 복잡한 수학도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과학 관련 활동에 더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성 관장은 “과학을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생활 속 실험과 체험으로 과학의 원리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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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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