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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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체조 조별아,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인 종합 2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8일 오후(독일 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소재 메세 에센 경기장 4홀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대회(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 경기에서 한국대표 조별아(한국체육대학교)가 곤봉·리본 경기를 펼쳤다. 17일 볼 24.400점, 후프 25.150점을 받은 조별아는 이날 곤봉 21.450점, 리본 24.500점을 받아 총점 95.500점으로 최종 2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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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인천서창중, 인도네시아 SMPN 14 Bandung 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창중학교(교장 김정숙)는 지난 7월 15일 인도네시아 SMPN 14 Bandung 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주관 글로벌리더스쿨(Global Leader School)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미국인 원어민 교사와 인천서창중학교 영어 교사가 함께 이끄는 글로벌리더스쿨반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양국 학생들은 영어로 소통하며 각자의 전통, 음식, 의복, 명절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PPT와 영상 등을 활용해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고, 상대국 학생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등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서창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에서만 접했던 외국 문화를 실제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는 오는 7월 22일 2차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보다 심화된 주제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서창중학교는 인천세계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중국,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 대면 및 비대면 국제교류를 지속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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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동인천중, 지강실험중과의 국제교류… 깊이 있는 교육교류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는 지난 6월 30일(월), 중국 항저우의 지강실험중학교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국제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양국 중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개회식에서 구교정 교장은 “문화와 교육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소중한 추억과 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지강실험중학교 KONG WAN LONG 부교장은 학교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미래를 가능하게 한다”라는 비전 아래, 맞춤형 교육과 국제화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인천중 박주영 교감이 동인천중학교의 교육 철학과 중점 추진 과제,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방문단은 특히 ‘공감·소통·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는 동인천중학교의 교육 방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문화 교류 시간에는 지강실험중학교 학생들의 합창 ‘모리화’, 전통 무술과 이화송 공연이 펼쳐졌고, 동인천중학교 학생회장의 영어 학교 소개, 2학년 학생들의 나루토 댄스와 기타 연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돋웠다. 양교는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동인천중학교는 자개 보석함을, 지강실험중학교는 학생들의 미술 및 서예 작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어지는 공동수업 시간에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 음악 활동에 참여해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 투어에서는 도서관, 교육복지실, 과학실,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한국 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삶과 학습 문화를 이해하고, 진로 탐색, 창의력 증진, 인성 교육 등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동인천중학교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18
  • 부산일과학고 권혁제 교장, 국가교육위원회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2기 위원 위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권혁제 교장이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의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2기 위원으로 위촉돼,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과정의 기준과 내용 수립 및 변경 시 사전 검토를 수행하고, 교육과정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기구다. 이번 2기 위원회는 권혁제 교장을 포함해 옥현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혜정 대구광역시교육청 미래교육과장 등 총 40명의 교육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2025년 6월 30일부터 2027년 6월 29일까지 2년간이다. 권 교장은 이미 1기 위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기에서도 연속적으로 위촉되며 교육과정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현장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1989년부터 중·고등학교 교사로 교육 현장에 몸담아 왔으며, 부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센터장, 정관고 교장, 중등교육과장, 창의융합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중등 교육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분야에 대한 현장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정책 수립과 실행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저마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위원들의 활약을 당부했다. 권혁제 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학생 중심, 미래 지향의 교육과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7-18
  • 인천미송중, 국제문화이해 위한 'Nice to MiChu'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오동관)는 지난 6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대만 新竹縣立竹東國中(Chudong Junior High School)과의 국제교류 프로젝트 ‘Nice to MiChu(Misong with Chudong)’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국제교류 활동으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다양성 존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해외 현지에서 ‘읽기-걷기-쓰기(읽걷쓰)’ 활동을 실천하면서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배운 내용을 세계와 연결하는 경험을 했다. 대만 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타문화 이해력을 심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만 추동중학교 교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전통문화 공연, 댄스, 태권무 등의 공연으로 서로의 문화를 교류했으며, 교내 다양한 수업을 함께 하며 기념품을 주고 받으며 우의를 다졌다. 대만 학생들과 짝을 지어 저녁시간을 함께 보냈으며, 저녁식사 및 주변관광을 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관 교장은 “이번 ‘Nice to MiChu’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미래 세대가 세계 속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교류 활동을 총괄한 안지영 교사는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언어와 문화를 넘어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느꼈다.”며, “지속가능한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문화 간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18
  • 나주 영산포여중, 전교생 참여 ‘우리반이 피구왕’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영산포여자중학교(교장 김화진)는 지난 7월 14일(월)부터 7월 18일(금)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피구리그전’을 열어 학생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피구리그전은 체육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 화합과 협력의 정신을 기르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리그전은 반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5분씩 2세트 경기를 기본으로 승점제를 적용해 학급 간 경쟁을 유도했다. 참가자는 자율적으로 참여했고, 학년별·반별 구성을 통해 안전하고 정당한 경쟁이 이뤄졌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육관에서 모든 학생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학교공동체의 응집력을 높였다. 영산포여자중학교는 학기 중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지속적으로 길러왔다. 지난 4월 30일 중간고사 종료 후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내 배구대회를 운영했고, ‘제19회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 대회’에서 중학교 여자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년 교육지원청 주말리그에서는 피구 종목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권우진 체육 교사는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리그전을 통해, 교내에 건강하고 배려 깊은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화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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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나주 매성고,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매성고등학교(교장 신원호)는 지난 7월 15일(화), 본교 도서관에서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의 저자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1·2학년 학생 50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 일상속에서 과학을 바라보는 통합적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과학이라는 주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 이정모 작가는 강연에서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라고 강조하며, 과학과 지구, 우주를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전개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해당 도서를 사전 독서하고,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각 장에서 인상 깊었던 과학적 내용을 공유하며 책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작가로서의 삶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준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자 초청 강연을 넘어, 독서, 토론, 글쓰기, 강연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합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원호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을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융합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미래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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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회복 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Wee센터에서는 지난 7월 17일(목), 관내 희망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회복체험학습”을 운영하며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가족 관계 회복 및 치유를 위한 것으로 참가 가족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 강화 및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고흥Wee센터 특색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흥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지역 영화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영화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가족 짜장면 데이’를 가졌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었고, 아이들은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엄마 아빠랑 같이 짜장면 먹은 게 제일 좋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오랜만에 가졌다. 학교에서 이런 따뜻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고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함께 참여한 교사는 “작은 체험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마음이 회복되는 체험 중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는 교실 밖에서의 유쾌한 경험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서 지원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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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광양교육지원청,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초청 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7월 17일(수)과 18일(목) 양일간,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을 초청해 예술과 진로를 주제로 한 진로특강을 운영했다. 17일에는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진로·미술 관련 교사를 대상으로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김찬용 도슨트는 대중과 미술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도슨트의 역할과 미술 감상의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에는 한국창의예술중·고등학교 강당에서 ‘도슨트의 삶과 예술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생 대상 강연이 이어졌다. 김 도슨트는 자신의 진로 여정을 바탕으로 예술이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예술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동기를 제공했다.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학생은 “예술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막연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나도 누군가에게 예술을 전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도슨트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고 예술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예술이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매개체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 분야 진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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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로 수학적 사고력 쑥쑥!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지난 7월 17일(목), 담양수북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 수학교육체험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통해 즐거운 수학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수학의 원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밴드를 이용해 지오밴드 구를 직접 만들면서, 상호지지구조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다양한 다각형 조각들을 이용하여 빈틈없이 평면을 채우는 테셀레이션 체험에 몰입했다. 도형의 움직임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만들어내며 도형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학생들은 직접 테셀레이션 작품을 완성하며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활동인 줄 몰랐다",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서 뿌듯하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체험 활동 후에는 퍼레이드 보드게임을 통해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수학의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들은 모둠원들과 협력하고 경쟁하며 자연스럽게 수리 감각을 향상시켰다. 장기명 원장은 "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아닌, 재미있고 실생활에 유용한 학문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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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백승아 의원, 유치원 민원처리 지원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7월 17일(목), 유치원 현장의 민원 대응을 체계화하고 유치원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사례로 인해 교육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유치원은 민원 대응 체계가 법적으로 명확하지 않아, 유치원 교원들이 민원에 대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승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이 민원 대응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민원 처리 정보시스템 구축, ▲민원 처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교원 및 직원 보호 방안 마련 등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유아생활지도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 등을 국가와 시도교육청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백승아 의원은 “교사가 민원 대응에 시달리지 않고 아이들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유치원 현장의 실정과 특수성을 반영한 민원처리 기준과 교원 보호장치를 통해 다시는 교원이 악성민원으로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치원 교사와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도모하는 입법으로, 교권 회복과 유아의 안정적인 교육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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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전재학의 교육칼럼] 왜 학교는 학생들의 운동량을 높여야 하는가?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최근 국내 언론들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 즉, 운동량이 ‘세계 꼴찌’ 수준임을 앞 다투어 보도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로는 “학원 다니기 힘들고 운동할 곳이 없다”라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운동량은 중학생일 경우 22%, 고등학생이 되면 13%로 급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이에 학교와 교육 당국은 건강상의 이유는 물론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도 학생들의 운동량 확보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다양한 측면에서 강화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 국내 한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중학생 A양(15)은 땀 흘리는 것을 싫어해 체육 시간을 꺼린다. 학교는 버스를 타고 다녀 하루 10분 남짓 걷는다. 주말에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느라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는다. 그녀는 “주변에 마땅히 운동할 공간도 부족하고, 학원만 다녀와도 힘들어서 운동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뿐이랴. 매일 한 번에 최소 10분 이상을 걸었다는 여학생 비율은 겨우 절반을 넘는다. 이는 외국의 또래에 비하면 운동 부족 현상이 매우 심각한 상태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2025년 국민건강 통계 플러스’ 보고서에 의하면 학생들의 운동량(하루 60분, 주 5회 이상)은 중학생 21.5%, 고등학생 12.9%로 밝혀졌다. 이는 입시부담이 커질수록 운동에 소홀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국가별 비교로 보면 2023년 한국 고교생은 13.4%로 미국 고교생의 46.3%보다 월등히 낮았다. 특히 한국의 여고생은 6.6%로 미국 여고생의 36.0%에 비해 1/5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분석 결과에서도 한국의 청소년은 운동 부족 상태가 94.2%인 반면에 세계 평균은 81%, 미국 72%, 싱가포르 76.3%와 비교해서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과거 70년대 우리의 상당수 전통 명문교의 지덕체 교육활동을 복원할 필요가 있다. 당시 학교는 정규 체육 교과 수업과는 별도로 교육의 특성화에 나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1인 1운동을 적극 실행하였다. 이는 1인 1악기 교육과 함께 소위 ○○학교하면 태권도, 유도, 검도, 기타, 하모니카 등으로 학교의 이미지가 자동 연계되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과는 다른 교육과정운영으로 가능했지만 여기엔 학교장과 교사들의 교육철학과 고유한 학교문화 즉, 전통 만들기에 열정과 사명감이 함께 하면 현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제는 어찌 보면 여건이 과거보다 더 유리한 상황이라 할 수도 있다. 왜냐면 잘 나가는 K팝처럼 K댄스로 학생들의 건강과 운동량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K댄스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 2~3회 10~30분씩 운영한다면 이 또한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뿐이랴. 요즘 건강상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는 ‘맨발 걷기’도 학교 운동장을 활용하면 학생들의 관심과 성과를 거둘 것으로 짐작된다. 그만큼 춤과 노래에 익숙한 신세대들이 학교에서 장려하는 (맨발)걷기 운동까지 함께 한다면 우리 청소년들에게 보다 건강을 위한 운동량 확보에 최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서도 실행 의지만 갖는다면 비용이 들지 않고도 걷기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다. 매일 10분 이상 걷는 청소년은 주 5일 미만 걸을 때보다 운동량이 3배가량 높았고 학교 체육 수업에서도 주 3회 이상 직접 운동하는 학생은 전혀 운동하지 않는 학생보다 약 2.5배 높은 연구 결과도 확증할 것이다. 이는 최근 경고음을 내는 학생들의 비만율과 스트레스 인지율을 낮추는 효과에도 탁월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제 학생들의 운동이 생활화되도록 적극 실천하는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는 학생들의 ‘학교 선택 선호도’와 학부모의 ‘학교 참여’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초래할 것이다. 학교 차원에서 학교장의 철학과 교사들의 협조와 추진력만 있으면 ‘학교 재량 시간’을 활용해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 이밖에 학생들의 운동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창의적인 방안은 학생의 성장⋅발전과 바람직한 학교문화 창조, 그리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및 행복지수 등 부가적인 측면과 궁극적으로는 학력향상에도 지속적인 플러스의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확신한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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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2025-07-18
  •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그룹 CFO 사장)은 오는 7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이틀간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5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은 남녀 싱글 종목이 진행되며, 대회 결과 순위로 각 종목별 출전권이 배분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24/2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던 서민규(경신고)와 김유성(수리고)을 비롯해 2025/26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재(이하 수리고), 고나연(의정부여고), 김건희(영파여중),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등을 포함한 주니어 선수 30여명이 출전한다. 2025/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이번 대회의 최종순위에 따라 출전권을 부여받은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싱글 종목에는 이번 대회 1위부터 5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2장씩, 6위부터 9위까지 1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한다. 남자싱글 종목은 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참가한 선수들은 2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할 예정이다. 2025/26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다음달 20일부터 라트비아 리가에서 개최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차 대회까지 진행된다.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은 남자 싱글 종목이 진행된다. 한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싱글 종목에서 1장의 출전권을 확보한 바 있으며, 1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해 최종 순위 5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 이번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에는 김현겸(고려대)과 임주헌(단국대), 이재근(수리고), 차영현(고려대)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추가 올림픽행 티켓 확보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은 여자 싱글 2장, 남자 싱글 1+1장, 아이스댄스 1장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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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영암교육지원청, 영암 ‘義’ 교육 제헌절 기념 및 낭산 김준연 선생 헌법 정신 계승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17일(목),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 고장 의인(義人) 낭산 김준연 선생의 헌법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영암군, 영암군의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암 義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와 헌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을 기념하고 낭산 김준연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영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된 제헌절 기념식에는 영암초등학교 6학년 학생 66명과 월출학생자치연합회 학생 29명이 참석하여 헌화와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헌법의 제정 의미를 되새기며, 헌법의 가치와 중요성을 학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준연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AI 복원영상 시청 및 연극 공연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념식을 통해 헌법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낭산 김준연 기념관으로 이동하여 선생의 헌법 정신을 추모하고 기념관을 관람했다. 특히, VR 체험과 실크스크린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는 낭산 김준연 선생의 업적과 헌법 정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헌법 제정 과정과 민주주의 수호의 의미를 몸소 느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헌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낭산 김준연 선생의 헌법 정신을 본받아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암 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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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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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강진고, 자율형 공립고 2.0 특성 살린 교과 융합 프로젝트 성공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필환)가 자율형 공립고 2.0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2025년 교과 융합 프로젝트를 지난 7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 인문,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4개 학생 주도 팀이 참여해 자율형 프로그램 수업을 통한 진로 및 교과에 대한 융복합적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프로젝트 주제는 그 다양성과 창의성에서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 역량을 보여준다. '교집합' 팀의 다변수 함수를 이용한 다중회귀분석 해석부터 'BOM(business of medical)' 팀의 의료진을 위한 가상 기업 경영, '인사인트' 팀의 강진군 자전거 사업 활성화를 위한 QR코드 기반 스마트 자전거 도시 구축방안까지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용적 주제들이 눈에 띈다. 특히 '정경레벨업' 팀이 다룬 트럼프의 상관세가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나 'EcoLab2040' 팀의 바이오플라스틱 연구 등은 시사적이면서도 학술적 깊이를 보여주는 주제들이다. 눈에 띄는 활동은 ‘불곰파’ 팀의 김○○ 외 6명의 학생들이 교육마케팅을 주제로 한 교과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이다. 학생들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학습 노하우를 조사하고 이를 '공부비법파일'로 제작한 후 QR코드로 변환했다. 학습할 때 유용한 삼색필기도구와 초콜릿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그 안에 QR코드를 넣어 판매하는 창의적인 방식을 고안했으며, 특별히 10개의 황금열쇠를 숨겨 추가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판매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완판되었고, 12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교육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강진 자비원'에 기부하여 교육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는 교과 간 융합적 사고력 증대와 함께 모둠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 고취에 있다. 학생들은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관찰력, 탐구력, 교과 간 융합적 사고와 표현력을 함양했으며, 지필평가 이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 및 학업 의지를 한층 더 고취시켰다. 또한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진로 맞춤형 학업 설계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도 높였다. 교과 융합 프로젝트를 주관한 김○○ 교사는 "자율형 공립고로서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융합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진로와 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교학점제 시대에 걸맞은 교육 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고등학교의 이번 교과 융합 프로젝트는 자율형 공립고의 특성을 살린 학생 주도 교육과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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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고흥도화고-도화중, 체육으로 연결된 두 학교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대한체육회가 주관하고 고흥도화고등학교가 신청해 유치한 『2025 움직이는 스포츠버스』 행사가 지난 7월 16일(수), 고흥도화중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흥도화중학교와 함께 운영되었으며,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운동기능 및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팀워크를 기르며, 긍정적인 경쟁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도교사의 사전교육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참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흥도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들과의 협력 및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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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 건전 운영 지원 맞춤형 연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7월 17일(목), 관내 학원 설립·운영자(법인의 운영자, 실무자), 교습소 교습자를 대상으로 ‘학원·교습소 건전 운영 지원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자체 기획 및 추진한 것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본청) 주관으로 이뤄지던 학원·교습소 운영자 대상 온라인 연수와는 차별화된 점에서 의의가 크다. ‘사후적발보다 사전예방’ 중심의 지도·점검 방향에 따라, 보다 밀착된 행정 안내와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운영에 필요한 사항 및 정보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위반 사항 발생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원·교습소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운영 시 준수사항 ▲자주 적발되는 사항 ▲지도·점검 절차 및 준비사항 ▲사전자율점검 방법 및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고, 운영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 운영함으로써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 중심의 연수를 통해 사전예방 중심의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식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원·교습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사전예방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통해 교육 주체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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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무안현경중-망운중, 지역 특화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현경중학교(교장 김동현)가 지난 7월 17일(목) 무안반동 공동 연계 교육과정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망운중학교와 함께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학교와 지역 마을학교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진행했다. 작은학교가 가진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전 무안현경중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80여명이 참여해 전문 직업인을 초청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요리사, 메이커, 공예,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실제 체험과 직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탐색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토브마을학교에서 기획·연계해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진로 교육 모델로 추진됐다. 오후에는 뮤지컬 ‘버닝업’을 공동 관람해 예술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 관람은 학생들이 공연을 매개로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공연 이후 뮤지컬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작은학교 연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학교 간 유대감을 쌓고 협력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무안현경중학교 3학년 박○○ 학생은 “직접 요리사 체험을 해보고 제품을 만들어보며 진로를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며 “뮤지컬 공연을 보면서 나중에 연극이나 무대 관련 분야로 꿈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현경중학교는 앞으로도 작은학교 연합 및 마을학교와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교육자원과 함께하는 진로·예술·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사람을 만나 꿈을 탐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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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오는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중국 동북부 항일독립유적지를 탐방하는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용정, 백두산, 하얼빈 등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중국 동북부 지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바른 역사 의식과 민주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지도자에게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탐방에 참여하는 20명의 학생들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본 탐방 전에는 역사특강과 모둠별 프로젝트 활동 등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탐방지의 역사적 맥락을 미리 학습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역사의 아픔과 교훈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탐방단은 안중근기념관, 윤동주 생가 등 항일투쟁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미래 지도자에게 필요한 소통과 협업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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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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