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전체기사보기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Cheongwadae’s Doors Closing: Last Chance to Visit Before Presidential Return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Cheongwadae, otherwise known as the Blue House, is known as both the executive office and the residence office of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It is currently considered a public park located in the Jongno District behind Gyeongbokgung Palace. Under the presidency of Yoon Suk Yeol in 2022, Cheongwadae was opened to the public as both a museum and an urban park. However, with the new South Korean President Lee Jae Myung now expected to move the presidential office and residence back to Cheongwadae, restoring it to its original role, July will be the last chance for the public to visit the Blue House, as there will be a temporary suspension of tours set in place starting August 1, 2025. The official site dates back to 1104 during the Goryeo Dynasty. At the time, it was built as a royal villa by King Sukjong. In the Joseon Dynasty, Cheongwadae became the garden of Gyeongbokgung Palace and was used for royal rituals, state events, and numerous other festivities. Following Japanese colonial rule (1910-1945), the site was utilized by the U.S. military government, and then officially became the presidential residence and office of South Korea’s first president, Syngman Rhee, in 1948. Originally known as Gyeongmundae, the site served as the administrative center of the nation. However, in 1960, President Yun Posun renamed it to Cheongwadae in 1961 in response to the public’s negative perception of the previous name, with inspiration from the blue tiles on the main building’s roof. Throughout the administrations of numerous presidents including Park Chung Hee, Choi Kyu-hah, Chun Doo-hwan, Roh Tae-woo, Kim Young-sam, Kim Da- jung, Roh Moo-hyun, Lee Myung-bak, Park Geun-hye, and Moon Jae-in, Cheongwadae was preserved with dignity, upholding its stature and historical legitimacy as the official presidential residence and executive office. It fulfilled this role until May 9, 2022, when President Yoon Suk Yeol relocated the presidential office and formally opened the site to the public. Cheongwadae’s grounds comprise several key sections, including the Main Office Hall, the Presidential Residence, and the State Reception House Yeongbin-gwan, which is used for official state banquets and receptions. Other notable areas include Chunchu-gwan, serving as a press hall for media briefings and conferences; the Secretariat Buildings, housing presidential staff and administrative offices; the expansive gardens and grounds; and the Sarangchae, known as the outer quarters. With Cheongwadae becoming less publicly available in the future, it is highly recommended to visit the site before July 31, as it may be one of the last chances to do so. Tours will remain unchanged until July 14 and will then change in the following weeks. The gardens and nature make Cheongwadae the ideal place of peace; one will be able to clear their head even amongst all the tours in this beautiful place. Both locals and tourists are encouraged to explore this historically and currently significant heritage site.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7-09
  • 진주교육지원청,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초등 진로전담 교원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7월 9일(수) 진주시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진로업무 담당교사 및 진로체험지원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진로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 ‘꿈길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진로교육 실천 방안 협의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론과 체험을 접목한 실질적 프로그램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인 국립저작권박물관의 학예연구사가 진행한 특강을 통해 교사들은 창작물의 가치와 저작권 개념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작권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진로 탐색 교육의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원예치유 진로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힐링과 함께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박물관이라고 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가 너무 재미있었다. 학생들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의 방향성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모델을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 생태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5-07-09
  •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대학생기획단 유스토리 9기 성과공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지난 7월 5일(토), 대학생 기획단 ‘유스토리’ 9기의 해단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기획단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한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 유스토리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사회참여를 실천하는 기획단이다. 이번 9기 활동에서는 특히 ‘기후위기’를 핵심 주제로 삼아, 초기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대학생이 주도하면서 지역사회와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첫째, 청소년의 환경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운영된 놀이 기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총 48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문제가 나에게도 직접적인 문제로 느껴졌다”, “작은 실천을 지금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를 경험했다. 둘째, 대학생 기획단의 역량 강화와 성장이다. 기획안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반에 걸쳐 직접 참여하며 문제해결 능력, 협업 및 소통 역량,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 전달 역량을 키웠다. 더불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개인적·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 기획단 단장 김수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이끌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은해 관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력과 성장을 동시에 이룬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의미 있는 사회참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월 9일(수)부터 약 한 달간 10기 유스토리 단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www.myc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09
  • 양산 삼성중, ‘학교폭력 멈추Go! 친구사랑 높이高!-고고(Go!高!)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삼성중학교(교장 곽영숙)는 7월 8일(화) 학교폭력 예방과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학교 특색 프로젝트 ‘학교폭력 멈추Go! 친구사랑 높이高! -고고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양성평등’, ‘아동학대 예방’ 등 범교과 주제를 통합해 삼성중학교만의 교육적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내 여러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와 함께 사회정서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융합형 프로젝트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먼저 삼성중학교의 학교문화책임규약인 ‘세 별의 약속’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실천 의지를 담아 개성 있는 ‘별 배지’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다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양성평등 챌린지 활동에서는 AI를 활용해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노래 가사를 만들고, 직접 챌린지 동작을 창작해 참여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이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친구를 인터뷰해 친구의 이름으로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활동은 친구를 알아가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키워드를 활용한 현수막 디자인 활동도 이루어져, 학생들이 사회적 메시지를 시각 언어로 표현하며 공감과 책임의식을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별 배지’는 가방에 달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 일상 속에서 실천 의지를 상기시키는 상징물로 활용되며, 양성평등 챌린지 영상은 학생 동의를 거쳐 학교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도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제작한 현수막은 교내 곳곳에 전시되어, 캠페인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지속적인 공감 활동으로 확장된다. ‘친구사랑 타이포그래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1학년 정○○ 학생은 “평소에 같은 반이지만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던 친구의 취미를 알게 되어 친해진 기분이 들었고, 내 이름을 정성껏 꾸며준 친구에게 감동받았다”라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5-07-09
  • 경남교육청-지방공무원노조공동교섭단, 단체교섭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공무원노동조합공동교섭단(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경남교육청지부)은 7월 9일(수) 오전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본교섭위원회를 열고 단체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섭은 두 개 노조가 2021년 단체교섭(보충교섭)을 요청하면서 시작됐으며 경남교육청과 노조는 바람직한 노사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섭을 이어왔다. 2021년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28차례의 실무교섭과 11차례 본교섭소위원회을 통해 총 111개 안건을 논의했다. 그 결과, 원안 수용 18개, 수정 수용 70개, 기존 유지 8건, 삭제 15건 등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기관 및 학교 근무 지방공무원 동일한 학습휴가 부여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퇴직준비 교육 기회 확대 노력 ▲합의서 내용 전 교직원 대상 연수 실시 ▲연수 시 단체협약 연수 1시간 이상 실시 ▲산업안전보건연수 적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실시 ▲지방공무원의 특수업무 수행 인상 및 병급 가능 관계기관 건의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섭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서로 신뢰하고 존중한 덕분에 의미 있는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며, “이번 협약이 지방공무원의 지위 향상과 전문성 보장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교육 행정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7-09
  • 전남교육청, 중·고등학생 수당 확대 “지자체 협력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청은 9일(수)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관계자들과 ‘학생교육수당 확대 공동 추진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당 확대를 위한 협력 및 재정 분담 방식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지역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하는‘지속가능한 교육복지 협력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고등학생 확대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협력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도입해 매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이 수당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전국적 정책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22개 시군 교육복지 및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해 지역의 예산 상황과 수당 확대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특히 주목받은 것은 진도군과의 업무협약 사례였다. 진도군은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2026년 3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에게도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기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진도군의 이 계획은 현재 지급 중인 학생교육수당(초등학생 월 10만 원) 외에, 도교육청과 예산을 분담해 중·고등학생까지 확대 지급을 공식화한 전국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는 작은 지역이지만 아이 한 명, 가정 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행정을 하고 있다”며 “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중·고등학생까지 수당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진도군을 시작으로 재정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한 지자체부터 중·고 확대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공동 추진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생교육수당은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경남직업교육박람회, 미래를 향한 직업교육의 장 열린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큰 호응을 얻은 박람회는 올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계고의 장점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직업교육, 미래의 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산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방문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취업 면접 및 상담 ▲직업계고 홍보·전공 체험 ▲미래 유망 직업 체험 ▲진로·진학 상담 ▲해외 인턴십·취업 역량 프로그램 등 진로 설계부터 현장 취업 연결까지 폭넓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특설 무대에서는 공식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술사 최현우의 ‘직업 이야기’ 명사 특강 ▲직업계고 진학 후 취업에 성공한 자녀를 둔 학부모 토크쇼 ‘자.우.새(자랑스러운 우리 새끼)’ ▲졸업생 취업 사례를 전하는 ‘직.바.시 15분(직업계고 인식을 바꾸는 시간)’ ▲공연 동아리 페스티벌 등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남교육·직업교육 홍보관 ▲직업계고 작품 전시관 ▲36개 학교 50개 부스의 직업계고 체험관 ▲20여 개 대기업·중견 기업 참여 취업 매칭관 ▲유망·미래 직업 체험관 ▲진로 상담관 ▲해외 인턴십 부스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미래교육원 체험 부스 ▲김해도서관 북버스 ▲학부모 일일클래스(6층 별도공간) 등 100여 개의 풍성한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케아코리아, 삼성중공업,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유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취업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 처음 진행한 ‘경남 직업계고 홍보 숏폼 제작 챌린지’에는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총 47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람회 개막식과 1일 차 주요 행사는 ‘2025 경남직업교육박람회 공식 누리집’(www.gnjobedu.com)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2일 차 행사는 다음 날부터 ‘다시 보기’로 전국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5 경남직업교육박람회가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학업을 향한 도전의 출발점이자,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7-09
  • 전남교육청보성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관장 조정희)은 2025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7월부터 9월까지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추진된 공모로, 보성도서관은 보성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총 15회에 걸쳐 주 1회씩 운영되며, 제8차 라이브러리스타트북 도서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는 ‘도서관 A~Z’ ▲그림책을 통한 공동체 이해 ▲감정 표현, 협동, 자신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활동과 더불어, 클레이 아트, LED 액자, 자개 키링, 행잉 화분 만들기 등 책과 연계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9월에는, 지난 6월 문덕초등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정지연 작가(『작은 버섯』)를 초청할 예정이다. 책놀이와 함께 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보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책을 멀게 느끼던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책을 매개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담양 담주초 학생들! 선생님과 함께 ‘책도 사고, 영화도 보고’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2025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담주초등학교(교장 김영희)가 사제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사와의 관계 형성에 나섰다. 7월 4일(금)에 1~3학년 학생 대상으로 한 이번 사제동행 프로젝트는 학생 개개인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를 세심하게 살피고, 교사와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 속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1~3학년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광주 첨단지구 내 영화관을 방문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인근 서점에서 스스로 책을 골라 읽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전에는 독서 동기를 높이기 위한 북큐레이션이 제공됐고, 활동 후에는 대화 시간을 통해 책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책에 대해 또래와 감상을 나누며 책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높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2학년 담임 신○○ 교사는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학생의 성향과 흥미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책과 영화가 학생과의 대화 문을 여는 좋은 매개가 됐다.”고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김○○ 학생은 “선생님과 영화를 같이 보고 책도 골라보니 학교생활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좋아하는 책을 고르고, 친구들과 감상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영희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프로젝트는 단순한 독서나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중심에 둔 맞춤형 지원이 전남교육의 현장에서 실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주초는 향후에도 학년별 주제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사제동행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진로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보성 회천초, 디지털 미래인재 키운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회천초등학교(교장 김봉주)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우고 있다. 농촌 지역의 작은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회천초는 올해 ‘AI SW 미래인재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군별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 7월7일(월)~7월17일(목)까지 9일간 진행 중이다. 저학년 학생들은 '똑똑 수학탐험대’와 '한글 타자 연습'을 통해 기초 연산력과 디지털 감각을 키우고 있으며, 중·고학년은 ‘코드모스’, ‘엔트리’, ‘스파이크 프라임’ 등 다양한 코딩과 로봇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천초는 “작은학교만의 장점”을 살린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학년 규모가 작고 밀착된 학습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보다 집중도 높고 개별화된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미래인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동시에 높이고, 개발자, 과학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교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있다. 회천초 교사들은 AI·SW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꾸준히 참여하며, 최신 에듀테크 도구와 AI 코스웨어를 직접 학습하고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교사 주도로 운영되는 수업은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 맞춤형 수업의 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몰입도 높은 학습을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워가고 있다. 김봉주 교장은 “농촌 지역의 한계를 넘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학교로서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회천초등학교의 사례는 작은학교도 충분히 미래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경쟁력을 제시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전남교육청, 화순오성초 ‘2030교실’ 남극과 공동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안녕하세요. 여긴 남극입니다.” 화면 너머,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전해온 첫인사에, 교실 안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7월 9일(수), 화순오성초등학교 ‘2030 미네르바 교실’에서는 남극 장보고기지와 함께하는 ESG 공동수업이 펼쳐졌다. 이번 수업은 올해 134교에 조성 중인 ‘2030교실’의 첫 공식 수업으로,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수업의 방향을 보여줬다. ‘2030 미네르바 교실’은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디지털 기기 중심 지원만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칠판, 책걸상 같은 전통적 공간 구성에 얽매이지 않고, 기기와 네트워크로 언제 어디서나 수업이 가능한 ‘공간 제약 없는 교실’을 구현하여 다양한 미래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수업은 ‘남극이 보내온 편지: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약속 ESG’를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E), 사회적 참여(S), 자치(G) 세 가지 영역에 따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해 온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성초 백혁 2030수업교사를 비롯해 3명의 남극장보고기지 대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일일 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도교육청 관계자들도 수업을 참관하며 ‘2030교실’의 첫 공식 수업 공개에 큰 관심을 표했다. 수업이 시작되자, 남극 장보고기지 김준겸 대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남극의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펭귄들도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고 실태를 전했다. 학생들은 남극에서 벌어지는 생태계의 변화와 연일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폭염이 같은 원인에서 비롯한 것임을 체감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겼다. 이어 학생들은 새들이 찾아오지 않는 학교 환경에 주목해 인공새집을 설치하고 생태 변화를 관찰한 탐구 과정을 발표하며, 남극 대원에게 과학적 조언을 요청하기도 했다. 수업 참관자들은 남극의 연구 방법이 전남의 학교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데 흥미를 표했다. 기후위기의 불평등 문제를 다룬 ‘정크아트 전시회’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남극의 온실가스 농도 변화와 그 영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학생들은 폐자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과 함께 자신이 기획한 캠페인을 소개했다. 기후정의를 시각화한 이 전시는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기후 문제를 향한 아이들의 윤리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학교에서는 빈 교실 불 끄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지9하는 학교’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작은 행동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성초 학생들은 지난해 어린이 국회에 제출한 ‘학교 온실가스 총량제’ 법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법안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관리·실천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제20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생들은 “올해 법률안은 학교 통학 버스를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탄소중립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적용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2030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습자를 넘어, 스스로 사회를 바꾸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수업의 마무리는 학생들의 목소리로 채워졌다. 세 명의 학생은 환경·사회·자치를 대표해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약속과 정책 제안서를 김대중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수업을 마치고, ‘QR타임캡슐’을 묻는 특별한 행사도 열렸다. 학생, 교사, 교육감이 각각 2030년의 자신과 수업, 전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다짐을 태블릿PC에 담아 전송했다. 이 다짐은 2030년 7월, 고2가 된 학생들이 다시 꺼내보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남극에서 시작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가 전남 학생들의 실천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2030교실은 전남 수업 대전환의 핵심 사업으로, 학생과 교사가 상상하고 희망하는 수업을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올해 유아 51실, 초등 43실, 중등 40실 등 총 134개의 ‘2030교실’을 선정하고, 미래형 수업 공간 조성과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인하항공전문학교 기종교육원, A320F기종 항공정비사과정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하항공전문학교 기종교육원(이하 인하항공기종교육원)은 지난 7월 7일, 에어로케이항공 취업연계형 A320F기종 항공정비사과정 제5차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A320F 기종에 특화된 이론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총 11주간(40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이론 교육은 인하항공기종교육원(인천 소재)에서, 실습 교육은 에어로케이항공이 운영 중인 인천국제공항 정비 현장(Ramp)에서 항공사 현직 정비 전문가들의 직접 지도로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훈련이 이루어졌다. 수료식에서는 국토교통부 인가 훈련기관(ATO)으로부터 발급되는 A320F 기종교육 훈련이수증명서와 항공기 전기전자 고장탐구 훈련이수증명서가 전원에게 수여되었고, 에어로케이항공과 인하항공이 공동으로 우수 수료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료생들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정비직 선발 기준에 따라 채용 전형에 우선 연계될 예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인하항공기종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수료생들은 이론적 기초와 실무 경험을 모두 갖춘 준비된 항공정비사 인재”라며, “현재 타 항공사에 재직 중인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료생이 에어로케이항공에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티웨이항공과의 연계로 운영된 A330 기종교육과정에서는 이수자 24명 중 20명이 티웨이항공에 최종 취업하는 등, 인하항공기종교육원의 취업연계형 교육프로그램이 항공업계에서 높은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인하항공기종교육원은 오는 7월 21일부터 2025년도 2차 A320F 기종교육(에어로케이항공 취업연계 과정)을 새롭게 개설할 예정이며,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항공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09
  • 서울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몽골로 향하는 ‘미지청소년글로벌봉사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2025 미지청소년글로벌봉사단’이 오는 7월 21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지청소년글로벌봉사단은 만 19세부터 2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미지센터의 해외 교육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오는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보양트오하 7번학교에서 현지 청소년 대상 수업 운영, 테를지 국립공원 탐방,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미지센터는 2015년부터 약 10년 동안 몽골 현지 학교와의 교류를 중심으로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미지센터는 이번 몽골 봉사활동에 앞서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센터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 첫날은 약 1시간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본 응급처치 방법과 함께 현지 숙소 및 교육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 이미지 분석을 통해 학습하며, 사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또한 한국 참가팀은 몽골 현지 통역 봉사단과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상호 기대감을 공유하고, 현지 청소년과의 소통 전략 및 수업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실제 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점검과 협업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 대학생은 교육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대학생 봉사단원은 몽골의 자연과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은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우리 청소년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09
  • 부산일과학고, ‘2025 SW·AI 융합 해카톤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오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2025 SW·AI 융합 해카톤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실전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3학년 학생 67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해카톤 캠프는 AI 교육센터, 컴퓨터실, 무한상상실, 3D 프린터실, 체육관 등 학교 내 전문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올해는 총 17개 팀이 구성돼, 지역사회 현안 해결이나 공공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캠프에는 부산일과학고 졸업생 중 SW·AI 관련 학과에 진학한 6명의 선배 멘토들이 참여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적용, 개발 과정의 문제 해결 등을 지원한다. 멘토들은 실질적인 프로젝트 지도뿐 아니라 진로·진학 상담도 함께 제공하며, 후배들과의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혁제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교장은 “해카톤 캠프는 학생들이 SW·AI 기술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7-09
  • 곡성 석곡초, 2학기 전교학생회 임원 선출 선거 성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가 7월 9일(수), 2학기 전교학생회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선거는 학교 감사로 인해 과학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입후보자들의 소견 발표 후 투표와 개표를 통해 당선인이 결정되었다. 전교회장에는 2명의 학생이 입후보하여 경합을 벌인 결과, 6학년 김영광 학생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조국 당선인을 비롯한 회장 후보들은 '깨끗한 학교 만들기'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학생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여 주목받았다. 6학년 부회장과 5학년 부회장 후보는 각각 1명씩 입후보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이는 해당 학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후보자들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특별히 주목할 점은 전교학생회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였다. 담당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선거관리위원 학생들의 추가 안내를 통해 무효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양현 교장은 "학생들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자신들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새로 선출된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 당선된 전교회장과 부회장은 오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 주관 '2025년 하반기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회 임원으로서의 주체적·민주적 참여를 기반으로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한편, 새로 구성된 전교학생회는 리더십 캠프에서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 동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전북교육청, 신규사서 85명 배치해 학교도서관 이용률 제고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이 7월 8일부터 9일까지 학교도서관 사서 배치 확대로 학생 독서량과 학교도서관 이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5년 학교도서관 신규 사서직무연수’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 연수는 학생 독서량과 학교도서관 이용률 향상을 위해 신규 배치한 공무직 사서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신규 교직원으로서 안정적 학교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북교육청 학교도서관(독서교육) 정책 이해 △바로 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독서로 DLS 및 독서로 업무 이해 △신규 교직원행정업무이해 등 학교 현장에서 사서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윤영임 교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신규 사서로서 마음가짐과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공무직 사서 85명을 선발, 지난 7월 1일 자로 도내 공립학교에 배치하면서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율이 2024년 22.2%(166명)에서 2025년 35.6%(266명)로 상승했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그동안 도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율이 저조하면서 학교도서관 이용률도 낮은 상황이었다”며, “사서 배치 확대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독서인문교육이 활성화되고, 책 읽는 학교문화조성이 앞당겨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25-07-09
  • 고흥교육지원청, 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2025년 6월부터 7월까지 고흥지역 초·중학교 학생 90명 대상으로 ‘올바른 책 읽기(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효율적인 독서 방법과 토론·글쓰기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으로 삶의 행복감을 높이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나한테 맞는 책을 추천받고 글을 쓴 뒤 서로 발표하며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고 글도 더 잘 쓰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학생들이 책을 읽고 질문하며, 생각을 나누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완도수산고,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완도수산고등학교(교장 이현진)가 주관하는 「2025.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가 오는 7월 17일(목)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 해양수산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공 역량을 겨루고, 진로를 탐색하며, 지역과 산업이 함께하는 미래 수산인재 양성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약 5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 해양수산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전공 경진대회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바다소리’ 예술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공 경진대회는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아쿠아스케이프 대회’는 수조 속 자연 경관을 예술적으로 연출하는 경연으로, 참가자들은 수초 배치와 디자인을 통해 아름답고 생태적인 수중 풍경을 선보인다. ‘수산물 가공제품 개발 대회’는 지역 수산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가공품을 발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을 제안한다. ‘해양레포츠 대회’는 바다를 무대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의 기량과 해양 안전 역량을 겨루는 전공 경진의 장으로 운영된다.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는 23개 공공기관 및 관련 기업이 참여해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이미지 메이킹과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행사 전날에는 전남 수산계고 학생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바다소리’ 예술제가 전야제로 열린다. 특히 흡연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 개사송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학교·지자체·유관기관·산업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학생들에게는 성장 기회와 취·창업 역량을 제공하고, 해양수산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우리나라 수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이현진 교장은 “단순한 대회나 박람회를 넘어, 학생들이 해양수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응원하는 가운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고 싶다”며 “이번 페스타가 전남 해양수산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 부산교육청, 폭염 대응 위한 합동 점검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8일 부서 간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전반에 대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각급학교에서는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을 기반으로 폭염 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숙지해야 할 행동요령과 학교 차원의 조치사항을 안내해 학교 구성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적정온도(실내·외 온도차 5℃ 이내)를 유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냉방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7월 1일부터 4일까지 관내 665개 학교를 대상으로 냉방기 및 급식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노후 냉방기기 및 전력 설비, 급식기구에 대해 청소, 소독, 오작동 여부 점검 등 사전 조치를 마쳤다. 기상상황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휴업 등을 빠르게 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사운영 조정 시 학생·학부모에게는 신속히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여름철 학교 시설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고, ‘5대 기본수칙’(물·바람·그늘·휴식·응급조치)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그늘막, 냉방 휴게실, 냉수·이온음료 제공 등 보호조치를 사전에 마련하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지하거나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전담반’을 상시 운영해 모든 학교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응 매뉴얼과 연계한 종합적인 관리 및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폭염 대응을 위한 합동 점검회의 결과는 각급학교에 신속히 전파해 학생과 교직원이 폭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 여건에 맞는 예방조치와 행동매뉴얼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올여름 폭염은 예년보다 강도가 높고 지속 기간도 길 것으로 예보되는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7-09
  • 강진 도암초, 작은학교의 큰 물결 ‘워터스쿨 365’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 강진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학교 특화시설인 수영장을 활용한 학교특색 수영교육에 전교생이 매주 2시간씩 참여하는 ‘워터스쿨 365’를 운영하며 도암초등학교만의 특색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워터스쿨 365’는 학교 내 수영장을 이용해 정규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방학중 집중교육까지 연계된 수영 중심 특성화 교육 활동이다. 물에 대한 적응력과 생존 능력을 기르고, 학생 개개인의 체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주 화요일마다 학년군별로 돌아가며 2시간씩 운영되는 수영수업에서는 생존수영, 기본 영법, 물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문 수영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2학년 학생이 자유형으로 25m 레인을 완주하고, 6학년 학생은 전라남도 수영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나타냈고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수영교육을 학교의 대표 특색교육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옥분 교장은 “우리 학교의 수영교육은 생존수영과 체력 향상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작은학교지만 우리만의 색깔을 가진 특색교육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