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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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루원중, 인천학생자치회 주관 ‘점심시간 버스킹’으로 학교문화에 활기 더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루원중학교(교장 황윤자)는 학생자치회(피움) 주도로 마련한 ‘점심시간 버스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진행되며 학교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학생자치회의 공약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점심시간에 운영되는 자율 공연 프로그램이다.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앞으로 분기별 정례 운영이 계획돼 있다. ‘점심시간 버스킹’은 점심시간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학생들의 자율성과 재능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바꾸고 있다. 이로써 학생들 간의 유대감이 깊어지고, 학교 전체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생자치회(피움)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자작곡 무대, K-pop 댄스, 즉흥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학생 간 유대감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음향, 무대 설치 등 실무까지 직접 담당하며 진정한 ‘학생 중심 문화’를 실현한 점이 주목된다. 학생회는 시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개선점으로 삼아, 더 나은 행사를 위한 계획도 밝히는 등 주체적인 자세를 보였다. 인천루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 주도의 교내 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학생이 스스로 만드는 학교문화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05
  • 제20회 새만금문학제, 새만금간척박물관서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문인협회(회장 백봉기)는 7월 5일(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제20회 새만금문학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의 역사와 미래를 문학으로 조명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새만금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2회 새만금 전국 디카문학작품공모 입상작 전시, 제20회 새만금문학제 기념 문집 배포, 책 나눔 행사, 그리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관람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물놀이 선반(박보현 외)의 개막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 및 시상식이 열렸다. 백봉기 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소개를 비롯해 김호운 한국문협 이사장의 격려사, 김항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장의 환영사, 김영 前석정문학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시극공연 ‘꽃 피워라 새만금’(전북문협 시낭송분과 회원)이 펼쳐졌으며, 제5회 문채문학상 시상(수상자: 윤재석 수필가, 김덕임 시인)과 제2회 디카문학작품공모 시상(대상: 임옥훈, 최우수상: 박재순·김이숙)이 진행됐다. 심사평은 이동희 전 전북문인협회장이 맡았다. 행사는 폐회사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백봉기 회장은 “새만금은 수십 년간 전북도민의 희망이자 미래, 약속의 땅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문학제를 통해 새만금의 가치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만금 개발에 대한 찬반 논란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환경과 개발의 조화로운 공존을 기대하며 이번 행사는 큰 의미를 남겼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5-07-05
  • 인천 임학중,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 기념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임학중학교(교장 신경구)는 올해 결대로자람학교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지난 6월 18일(수) 오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을 초청해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인천형 혁신학교 모델로, 학생 개개인의 고유성을 존중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윤건선 교육장,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인근 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임학중학교의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을 축하했으며, 임학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해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인천교육의 철학은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이며, 그 중심에는 결대로자람학교가 있다.”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결을 따라 성장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소통, 공감, 연대가 중요하다”며, “결대로자람학교로 선정된 임학중학교 학생 모두가 나다움과 자기다움으로 성장하며 소통과 공감, 연대의 힘으로 함께 전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판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결대로자람학교의 명칭 변경 의미와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감이 직접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학교 행사를 계획하고 만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주도성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권리를 누리되 책임을 지려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진정한 배움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다.”며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할 임학중학교 학생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학중학교는 앞으로도 결대로자람학교로서 학생들의 고유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주도 교육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05
  • [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7월 어느 날, 후배 선수들 지도에 여념이 없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위서영 코치를 만나 은퇴 전후 이야기와 근황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링크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위서영 코치님, 선수 생활을 마감한지 몇 달 되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전해 주세요. 휴가도 다녀오고 학교 다니다가 5월 말부터 일도 조금씩 했고 얼마 전에 종강했어요. 지금은 선수들 지도하는 일만 조금하고 있어요. ■ 지금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2학년인데 수업은 재미있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재밌게 잘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선수 생활로 못했던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개강총회 같은 행사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생일파티 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원래 저는 은퇴하기 전에 미리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를 마치고 입국 후 다음날이 바로 동계체육대회여서 토리노 대회 전에 "동계체육대회가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그렇고 입국한 날 "저, 내일이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애매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좋은 기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갈라 경기를 하면서 저의 은퇴를 제대로 알리고 마지막 모습을 얼음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팬분들께서 저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도 열어주셔서 제가 원했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또, 팬분들과 항상 링크장에서만 뵙다가 다른 공간에서 함께하니까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2025년 1월 제106회 동계체육대회 경기를 마지막으로 2월 다소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했는데,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면? 어렸을 때는 그냥 막연하게 20살이면 은퇴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20살이 되어 보니 스케이팅 기술도 되고 아직은 더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은퇴는 생각도 안 했어요. 20살이 되고 출전했던 2024 사대륙 선수권대회의 영향도 있었어요. 비록 쇼트 프로그램 경기 전날 스케이트가 무너지긴 했지만, 시합 가기 전부터 시합 후까지 너무 좋은 기억들만 남은 시합이라 더더욱 다음 시즌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다음 시즌을 준비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제가 준비도 안 되어 있었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받아들였는데 계속 대회에 출전하면서 제가 원하는 기량이 나오질 않아서 좀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의 목표는 항상 아름다운 마무리였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면서 저의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더 내려가기 전에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오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했고 사실 은퇴를 알리면서 후회도 조금은 되었는데 지금 하는 후회보다 내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서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인 것 같아 은퇴하게 되었어요. ■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 등 선수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혀 달라.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반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중에서 못 하는 것들이 많아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다른 경험들(국제 대회, 팬분들, 국가대표 선수촌등), 선수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으니깐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의 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수많은 선생님들, 팬분들 등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지금의 저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했는데, 은퇴 후 후회나 아쉬움은 없는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은퇴를 알리는 글을 작성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제 인생에서 하는 가장 큰 결정이었으니까요. 정말 어려웠던 거 같아요. 은퇴를 알리고서는 "아.. 잘못 선택했나? 좀 더 할 것 그랬나?"하는 후회도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의 후회보다 선수 생활을 이어갔을 때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마음을(좀 빨리?) 정리한 것 같아요. 그만큼 오래 고민했었어서. ■ 드물게 은퇴 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까요? 네, 없을 것 같아요. ■ 선수 지도는 몇 명 정도 하고 있는지, 수업은 주에 몇 번 하는지, 지도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형경 코치님 팀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들 여러 명을 지도하고 지금은 주에 3번 정도 가는데 이제 종강해서 좀 더 갈 것 같아요. 지도할 때 아직은 정신적인 부분보단 기술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데 자세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자세가 기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 선수들 개개인별 특성으로 인해 선수마다 기술 습득 방식이 다를 텐데, 지도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얘기하면 바로 받아들이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될 때까지 얘기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할 때까지 계속 얘기해 줘요. 각각 아이들이 점프를 뛰는 자세도 다르고 문제점도 다르니까 얘기해 주는 것도 아이들마다 다르고요. ■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일단 학교 다니면서 일도 조금하고 쉬기도 하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훈련하느라 못 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는 중이에요. 아직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는 것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 은퇴로 더 이상 경기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위서영 코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의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위서영 코치,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 기획·연재
    • 오피니언리더스
    2025-07-05
  • 인천 삼산중, 지역 유관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 아침 등교맞이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삼산중학교(교장 정창재)는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부평구청 및 인천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연계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우리학교 위한 아침 등교맞이'행사를 6월 24일 오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종혁 인천시의원을 비롯해 북부교육지원청, 삼산경찰서 및 부평구청 관계자들과 삼산중학교 학생회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학교폭력 STOP!', '사랑이 넘치는 학교, 학교폭력은 NO!'등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 존중을 위한 다양한 응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다함께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즐거운 하루를 응원하고, 간식 및 학교폭력 예방 위한 안내문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산중학교 인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비행 근절을 강화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뜻은 모은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적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창재 교장은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산경찰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학교와 연대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05
  • 부산생활체육문화센터-부산시체육지도자협회-한·몽문화교류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민과 30여 년을 함께해 온 부산시사회체육센터가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며 혁신적인 변모를 시작했다. 지난 3월 선출된 김영철 이사장의 진취적인 마케팅 전략 아래, 체육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소극장을 통해 영화 상영, 연극 공연 등을 선보이고, 탁월한 강사진을 초빙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원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지난 7월 4일 오전 11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이사장 김영철)와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 한·몽문화교류협의회(회장 오정룡)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부산체육지도자협회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세계대회에서 활약한 체육 레전드들로 구성된 단체로, 후배 양성과 장학금 전달 등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체육 기술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몽문화교류협의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몽골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 내용과 기대 효과협약은 △기술정보 교류 및 장비·공간 활용 △공동연구 프로젝트 개발·수행 △사업 관련 정보·인프라 공동 활용 △기타 산학협력 활동 등 네 가지 주요 내용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정룡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체육유공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철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철 이사장은 “부산체육지도자협회와 한·몽문화교류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시 체육이 변화를 넘어 혁신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몽골과의 민간외교를 통해 두 국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체육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생활체육문화센터는 문화예술을 접목해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80~9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시설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산시민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민의 건강과 감성을 위한 새로운 시작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는 체육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모델로, 부산시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이사장의 비전과 리더십 아래, 센터는 시민들의 건강과 감성을 아우르는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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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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