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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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제11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7월 5일(토) 목포실내체육관에서는 미술이 놀이가 되고, 교실이 무대가 되는 특별한 예술놀이터가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최하고,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 및 전남초등행복미술연구회가 주관한 ‘제11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이 1,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체험전은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체험형 미술 축제로, 초·중·고 학생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총 1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했다. ‘스킨디아모스’, ‘마스킹테이프 페인팅’등은 색과 질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으로 인기를 끌었고, ‘티셔츠 디자인’, ‘워터매직 바디페인팅’, ‘셀프 인생 사진’처럼 개성을 표현하는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지꽃 디퓨저 만들기’, ‘한국의 전통무늬 자개’ 등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체험도 운영됐다.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명화 그리기, ‘수국 키링 만들기’, ‘반짝반짝 스피너 공작소’ 등 융합형 체험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이 여러 부스를 오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이준상 장성중앙초 교사는 “오늘 하루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만들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예술은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고 말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예술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전에서 운영된 미술 프로그램은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예술체험안내서’로 제작되었다. 해당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전남예술교육’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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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전남교육청, 2026 고입전형·직업교육 등 종합 안내로 현장 호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중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로 진행한 ‘2025년 진로·진학·직업교육 설명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6월 24일(화)부터 7월 4일(금)까지 도내 256개 중학교 고입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부권,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총 3회에 걸쳐 설명회를 열었다. 중부권(6.24 전남교육청창의융합원)에는 69개교, 동부권(6.30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는 96개교, 서부권(7.4 전남여성가족재단)에는 91개교가 각각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전남 고입전형계획 안내와 함께 전남 전역 45개(동부권 14개, 서부권 14개, 중부권 17개) 직업계고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특히, 권역별 고졸 취업 성공 사례가 현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동부권에서는 세계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감동적인 이야기가, 중부권에서는 선취업 후학습으로 국내 우수 대학에 진학한 성장 스토리가 소개됐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전년도 졸업 후 고졸 공무원 합격 사례가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이 같은 구체적인 성공 사례야말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롤모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감은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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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영화의전당, 기후위기 다룬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공식 포스터 공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8월 21일 개막을 앞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올해의 공식 포스터를 7월 8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위기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암흑의 우주 속 유일한 푸른 행성인 지구를 중심으로, 주변을 둘러싼 줄무늬는 1870년부터 현재까지 연도별 기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시계의 12시 방향에서 시작해 반시계 방향으로 구성된 이 그래픽은, 150년간 변화한 지구의 평균 온도를 색으로 표현하며, 특히 1980년대 이후 짙어지는 붉은색이 열화된 기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주최 측은 “최근에는 붉은색을 넘어, 화염으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온난화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공식 포스터는 이례적인 ‘마른 장마’와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 더욱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꾸준히 기후 위기를 다뤄온 영상제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지구에 울리는 경고음’이 더 이상 경고가 아닌 현실임을 시사한다. 진재운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집행위원장은 “참기 어려운 폭염이 북반구 전역을 휩쓸고 있고, 산불은 이제 괴물이 되어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포스터에는 ‘우리의 유일한 행성(Our Only Home)’과 ‘다시 지구(Earth Again)’라는 문구를 담았다. 이는 우리가 살아갈 유일한 별, 지구를 향한 관심을 다시 회복하자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이어 “지구로 눈길을 돌리는 그 자체가 희망이며, 영화제는 바로 그 희망에서 출발한다.”고 덧붙였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과 (사)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로 4회를 맞는다. 최근 폭염, 산불, 가뭄 등 기후 재난이 잇따르면서, 국내 유일의 ‘기후 위기 특화 영화제’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출품작 수가 전년보다 170편 증가해, 138개국에서 총 2,30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그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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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영암교육지원청, 베트남 유학생과 우리가락으로 하나되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2박 3일간 장흥청소년수련원에서 『구림마을 우리가락 놀이 풍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구림공업고등학교 베트남 유학생 전원과 지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풍물놀이의 기본 장단과 몸짓을 익히고 공동체 놀이와 연계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베트남 유학생들이 장구, 꽹과리, 북, 징을 손에 들고 장단을 맞춰가는 모습은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문화 소통의 현장으로, 모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전통 리듬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공동체 정신을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 그 자체라고 하겠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감수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과 연계한 창의적인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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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 알려주는 국민비서 구삐에 미리 가입하세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를 시기별로 정확하게 먼저 알려주게 될 국민비서 서비스의 누적회원이 2025년 6월 말 기준으로 1,700만 명을 달성했다고 7월 7일 밝혔다. 국민비서는 국민이 직접 정보를 검색하거나 문의하기 전에, 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알려주는 ‘찾아가는 알림 서비스’로, 2021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정부가 국민비서 앱을 직접 만들지 않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앱(네이버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국민비서 가입자가 네이버 앱을 이용하고 있으면, 교통 과태료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납부기한 3일 전에 네이버 앱으로 교통 과태료 납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는 만 1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세금, 보험, 교통, 교육, 건강 등 9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비서 사용자는 주로 건강검진,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해외직구 물품통관 내역, 교통 과태료 납부기한, 전기요금, 국세 고지서 발송 안내 서비스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7월 14일(월)부터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원 금액,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네이버 앱·토스·금융 앱 등 17개 모바일 앱 에서 가입할 수 있다. 네이버(Naver)·카카오(카카오톡)·토스(토스)·국민은행(KB스타뱅킹)·국민카드(KB Pay)·신한은행(신한SOL)·우리은행(우리WON뱅킹)·우리카드(우리WON카드)·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하나은행(하나원큐)·하나카드(하나Pay)·IBK기업은행(i-ONE Bank)·농협은행(NH올원뱅크)·PASS(SKT, KT, LGU+)·SKT(Tworld) ‘국민비서 누리집(www.ips.go.kr)’에 방문해 본인인증 후 개인정보 수집 등에 동의하고 알림 받고자 하는 모바일 앱과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또는, 국민비서와 연계된 17개 앱의 국민비서 메뉴로 진입해, 개인정보 수집 등에 동의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국민비서 메뉴 위치는 앱에 따라 달라 자세한 내용은 국민비서 누리집 이용안내(앱별 이용안내) 참조. 특히, 국민비서는 전용 앱이 없고, 17개 민관 협력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안내되므로, 국민비서를 사칭한 유사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이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비서는 바쁜 일상 속 국민이 놓치기 쉬운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지속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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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고흥 두원초, 2025, 도시 문화 체험 학습 통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두원초등학교(교장 안수영)는 지난 7월 3일(목) ~ 7월 4일(금)까지 1박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주와 광주 일대를 방문하는 도시문화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도시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 학생들은 산림연구원을 찾아 숲의 생태와 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나무를 직접 관찰하며 숲의 생명력을 체험하며 즐거운 순간을 보냈다. 이후 방문한 나주 워터락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날의 더위를 식혔다. 아이들은 수영장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도시 속 놀이문화를 마음껏 경험했고,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둘째 날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과학의 원리와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 부스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으며, 특히 학생들은 입체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4D 영상 관람도 체험했다. 영화가 진행될 때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이 불어오는 등 현실감 넘치는 연출에 학생들은 “진짜로 안에 들어간 줄 알았다”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학생들은 체험을 마친 후 “도시에는 처음 가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는 게 많았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다음 체험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수영 교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 다양한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새로운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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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보성여자중, 학생 맞춤형 직업체험으로 미래 설계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여자중학교(교장 주미숙) 학생들이 7월 8일)(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직업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직업체험은 학생들이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건강한 직업의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이날 아침 조회 시간부터 철저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오전 10시부터 학교 앞에 모여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직업체험의 시작을 알렸다. 오전에는 보성군청, 보성통계청, 경찰서, 어린이집, 도서관, 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 직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 직업의 역할을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직업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학교로 찾아오는 직업체험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가죽공예, 비누공예, 플로리스트, 6차 산업(과일모찌 만들기), 매듭공예사(자개 모빌 만들기), 제과제빵사(쫀득쿠키 만들기), 목공 디자이너(연필꽂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직업체험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사전 교육을 통해 직업체험의 취지를 명확히 주지시켜 학생들이 진지하게 활동에 임하도록 유도했으며, 체험 후에는 보고서 작성 및 소감 공유를 통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주미숙 교장은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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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수원 중촌초, “교실 밖 텃밭에서 자라는 배움”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중촌초등학교(교장 홍석호)는 5학년 1반 학생들이 지난 4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수원시 ‘2025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텃밭을 조성하고 치유 원예와 교과 연계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태 교육 사업이다. 수원중촌초에서는 총 9회차 프로그램 중 1학기 5회차가 마무리됐으며, 하반기에도 연속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새싹 채소 기르기, 텃밭 일구기, 모종 심기, 텃밭 생물과 교감하기,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천연 칼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친환경 농법을 직접 실천하며 배움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채소를 키워보니 농부들의 수고를 알게 됐어요”, “힘들게 기른 채소를 남기지 않고 먹게 돼요”, “풀 뽑을 때 힘들긴 하지만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재미있어요” 등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수원시의 지원으로 아이들과 꼬마 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많은 학급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란다.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수원중촌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태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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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강진 작천초, ‘토요 놀이Up’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작천초등학교에서는 수업이 없는 토요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에서 농산어촌으로 유학 온 학생들이 지역 사회화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토요 놀이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 나와 미술, 공예, 요리,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주말의 여유를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이다. 특히 ‘토요 놀이Up’은 학부모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거나 활동을 도와주시는 부모님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놀이Up’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다지고,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배움에 함께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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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경력단절·중장년층 환경강사 양성…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 확산 시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이 친환경 리더로 거듭나 지역 사회에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함께 GREEN 그림’ 프로젝트가 부산에서 본격 가동됐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환경자격기술원이 주관하며, 지난 7월 1일부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 환경 강사를 양성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경력단절 여성과 이주민 여성, 중장년층 등 총 40명이 참여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강사 역량을 키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생태계를 보호하는 씨앗 공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한다. 제작한 씨앗 공은 부산 온천천 일대 하천 생태계 보호 활동에 활용돼 직접적인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환경강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수료 이후에도 환경 교육과 실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환경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해, 부산형 지속가능발전목표(B-SDGs) 달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국환경자격기술원 관계자는 “환경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친환경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환경 강사로 성장한 참여자들이 향후 다양한 지역 현장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부산 온천천을 중심으로 생태 교육, 생물 다양성 교육, 환경 보호 캠페인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실천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환경강사로 양성된 이들이 지속가능발전 실천의 씨앗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환경자격기술원은 본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환경 의식 제고와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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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신안 안좌초, 감사와 사랑 인권 존중으로 마을과 함께!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안좌초등학교(교장 박미숙)는 지난 6월부터 7월 8일(화)까지 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생 인권 동아리 '감사랑 인권이랑' 활동을 운영했다. 본 동아리는 '감사와 사랑, 인권 존중의 의미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동아리'로, 교내 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연계한 인권 의식 신장 프로젝트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사제동행 인권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에서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인성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핵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다양한 방법과 매체를 활용해 인권의 의미를 탐구하고,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해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인물을 조사하는 등 역사적 인물에 대한 학습도 함께 이뤄졌다. 이후 교내 및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인권 의식에 대한 간단한 조사를 실시해 가장 홍보가 필요한 인권 요소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홍보 활동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직접 인권 홍보 물품을 선정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홍보 이미지(물병 꾸미기 스티커)를 만드는 등 창의적인 방식을 통해 인권 메시지를 전달했다. 7월 7~8일에는 교내 및 마을 일대에서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한 인권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이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추후 인권 홍보 영상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활동 결과를 돌아보며 느낀 점을 나누고, 앞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한 실천 다짐을 공유했다. 학급 회장 최시원 학생은 “처음엔 인권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조사하고 활동하다 보니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마을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만든 물병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급 부회장 유지효 학생은 “우리의 활동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뻤어요.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동아리 지도교사인 최근창 교사는 “학생들이 조사부터 홍보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해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인권 교육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숙 교장은 “학생 자치 중심의 인권 교육 활동이 지역 사회까지 확산되며 큰 교육적 의미를 남겼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좌초등학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인권 교육 및 인성 함양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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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여수송현초, 생태전환 학부모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송현초등학교(교장 박윤자)가 7월 8일(화) 본교 도서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연수’를 열고, 생태 전환교육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생태 전환 교육 운영 계획에 따라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학부모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탄소중립 문화가 가정 안으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구를 위한 옷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후환경의 기본 개념, 패스트패션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 의류 자원순환 방법 등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후에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작은 나눔장터’도 열렸다. 작은 나눔장터는 더 이상 입지 않는 깨끗한 옷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 자원순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참가 학부모들에게는 친환경 천연 수세미가 선물로 제공돼 생활 속 실천의 동기를 더했다. 여수송현초는 이번 학부모 연수를 시작으로 가정-학교가 함께하는 생태 전환 실천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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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전남학생 미래핵심 역량강화 위한 멘토로 활동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가수 팝핀현준 씨가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에 위촉돼 전남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8일(화) 청사 교육감실에서 ‘희망 전남 교육 명예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팝핀현준 씨를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팝핀현준 씨는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자신의 꿈을 이룬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된 국악인 박애리 씨의 배우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방송연예계열)를 중퇴했으나 1998년 영턱스클럽(4집)으로 데뷔해 1999년 월드힙합페스티벌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공연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스트릿 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아내 박애리 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팝핀현준 씨는 앞으로 전남교육 홍보영상 출연 등 전남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특강 등 교육기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존경받는 인물을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해 전남교육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팝핀현준 씨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해 팝핀현준 씨의 명예대사 위촉을 축하했다. 위촉식 후에는 팝핀현준 씨가 무안행복중학교 1학년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춤춰라! 행복해진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학생들은 “TV를 통해 알고 있던 팝핀현준 아저씨를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우리도 열심히 공부하여 현준 아저씨처럼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팝핀현준 씨는 오는 7월 18일(금) 여수 무선중학교 희망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차 특별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교육과 전남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드릴 명예 대사로 팝핀현준 씨를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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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전남교육청-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정책 방향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일(화) 영암에서 ‘교육국-교육지원청 소통의 날’ 행사를 갖고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력 증진·진로 교육 내실화 등 4개 중점 과제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남교육청 교육국장 및 교육국 5개 과장, 장학관, 장학사 등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 초·중 학력 증진 방안 ▲ 학교폭력 맞춤형 지원 ▲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 학생 신체·건강 증진 방안에 대한 24가지 주제와 관련해 집중 협의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교육국-교육지원청 소통의 날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내년 사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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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전남교육청, 주민 참여 예산 운영으로 효율성‧투명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일(화)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3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겸임 위원 위촉식’과 연수를 열고, 주민참여예산 편성 및 집행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제7기 위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새롭게 위촉된 제8기 위원들에 대한 격려와 당부로 시작됐다. 이어 임원진 선출, 분과별 회의, 전체회의, 역량강화 연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역할 이해와 실질적인 활동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 50명은 지난 5월 도내 22개 시군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 수렴 및 제안 ▲ 예산 낭비 방지 및 절감 아이디어 발굴 ▲ 예산편성 방향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그동안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용을 위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2010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숨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하는‘적극적 주민참여예산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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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전남교육청-중국 산시성교육청, 5년 협력 성과 이어 교육교류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8일(화) 청사에서 중국 산시성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체결한 양 기관 간 협약이 5년 만에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와 내용을 심화하고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리진삐 산시성교육청 부청장을 비롯해 산시대학교 하오핑 부총장, 중베이대학교 양펑바오 부총장, 산시성교육청 국제협력교류처 티엔펑쥐앤 처장, 태원사범학원부속중고등학교 천찡차오 서기 등 중국 대표단이 참석했고,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산시성 교육교류단은 목포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목포고등학교 역사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한국의 교육현장과 전통에 기반한 역사교육의 깊이에 감탄하며, 역사관 구성과 전시가 매우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원 간 교류 확대, 공동수업과 문화·언어 교류 프로그램 다변화, 교육정책과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 교육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교원 연수, 학생 방문,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는 청소년 포럼, 이중언어교육, 디지털 기반 수업 개발 등 보다 심화된 공동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지난 5년간 산시성과의 협력은 전남교육의 국제화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된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리진삐 산시성교육청 부청장은 “전남과 산시성의 지속적인 교류는 양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가 양 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산시성과의 연례 공동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전남형 국제교육의 대표 모델로 정착시켜 타 국가와의 교류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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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영상] 위서영 피겨 코치가 팬들에게 전하는 말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는 위서영 코치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관련 기사 : 본지 7월 5일 자 [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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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법제처, 몽골 대학생들에게 한국 법제 행정 소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의 한국법 전공 대학생 연수단이 지난 7월 4일(금) 한국의 법제 행정을 배우기 위해 법제처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민대학교 법과대학과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이 주최하는 한국법 전공자에 대한 초청 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법제처는 2023년도부터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및 한국법제연구원과 협력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몽골국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선진 법제 행정을 소개함으로써 몽골국립대학교에서 한국법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법제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는 몽골국립대학교 학생 11명과 바타아 테무울렌, 아바르자드 데지드마 교수가 법제처를 방문했으며, 법제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제처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대한민국의 법제 행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진 법제정책국장은 “대한민국과 몽골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경제·사회 전반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국가”라며, “몽골의 청년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뒷받침한 K-법제를 적극 전파함으로써 두 국가 간의 협력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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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전남교육청, 영어 수업 에듀테크 활용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4일(금)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빅데이터분석실에서 연수를 열고, 영어교육전담인력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키웠다. 영어회화전문강사, 내국인강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워드월, 니어팟, 캔바, 페들렛 등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수업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을 설계했다. 특히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과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학습자 맞춤형 수업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우수 사례를 접목한 노하우를 전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영어 수업에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 실제 교실에서 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참여도,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히 기능 익히기를 넘어 영어 수업의 질적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기반 연수였다.”“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영어교육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꾸준히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11일에도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영어교육전담인력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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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부산 디딤돌봉사단, ‘디봉이네 반찬행복심key’ 봉사활동 펼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에서 ‘디봉이네 반찬행복심key’ 나눔 봉사활동을 7월 7일 진행했다. ‘디봉이네 반찬행복심key’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만든 국과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디딤돌 봉사단이 매월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꾸준히 펼치고 있는 사랑의 반찬 나눔 프로젝트다. 디딤돌봉사단 권경옥 회장은 “남구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주신 디딤돌 봉사단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남구의 소중한 지역 자산이자 나눔문화의 밑거름”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준비된 도시락과 반찬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배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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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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