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 강진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학교 특화시설인 수영장을 활용한 학교특색 수영교육에 전교생이 매주 2시간씩 참여하는 ‘워터스쿨 365’를 운영하며 도암초등학교만의 특색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워터스쿨 365’는 학교 내 수영장을 이용해 정규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방학중 집중교육까지 연계된 수영 중심 특성화 교육 활동이다. 물에 대한 적응력과 생존 능력을 기르고, 학생 개개인의 체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주 화요일마다 학년군별로 돌아가며 2시간씩 운영되는 수영수업에서는 생존수영, 기본 영법, 물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문 수영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2학년 학생이 자유형으로 25m 레인을 완주하고, 6학년 학생은 전라남도 수영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나타냈고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수영교육을 학교의 대표 특색교육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옥분 교장은 “우리 학교의 수영교육은 생존수영과 체력 향상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작은학교지만 우리만의 색깔을 가진 특색교육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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