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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린크로스코리아, 제1차 이사회 및 회원단체 확대 회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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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그린크로스코리아(회장 안정업)는 지난 7월 4일 제1차 이사회 및 확대 회원단체 회의를 열고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며 통과시켰다.
그린크로스코리아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포괄적 협의 지위를 가진 국제 NGO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30개국 회원 및 25개국 지부와 함께 지구환경 보호와 인류 평화 유지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국제환경단체다.
안정업 회장이 취임한 2025년 개소식 이후 그린크로스코리아는 활동을 본격화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 NGO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확대회의에서는 회원단체와의 공동사업 추진, 조직개편, 제1회 국제 청소년 AI 환영영상 경연대회 개최, 유엔환경학교 지정 운영, 운영위원회 및 후원회 조직 운영, 훈장 수여 규정, 국제 기후환경 전문가 양성과정 신설, 국회환경정책토론회 개최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제1회 국제 청소년 AI 환영영상 경연대회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대회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다. 이 대회는 82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최초의 글로벌 환경 영상대회로 주목받는다.
■ 공모전 세부 요강
ㅁ 참가 대상: 만 13~19세 전 세계 청소년(개인 또는 최대 5인 팀).
ㅁ 응모 분야: 환경보호, 기후위기 대응, 생물 다양성 보전, AI와 지속가능한 미래.
ㅁ 공모 주제: “AI와 함께 그리는 푸른 지구”.
ㅁ 응모 요건:
- 참가자는 Chat GPT, Runway, Sory, Midjourney, Suno 등 AI 기술을 영상 기획 또는 제작에 활용해 환경 문제 인식과 해결 방안을 담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해야 한다.
- 영상은 1~5분 길이의 MP4 또는 MOV 형식으로, 해상도는 1080p 이상을 권장한다.
- 영상 언어는 영어 또는 자국어로 가능하나, 영어 자막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 사용한 AI 도구를 설명한 문서와 저작권 승낙서(5년간 그린크로스코리아 및 후원기관의 공익적·사회적·교육적·홍보적 사용 동의)를 제출해야 한다.
ㅁ 접수 일정: 공모 시작: 2025년 7월 15일.
ㅁ 접수 마감: 2025년 9월 30일 23시 59분(KST).
ㅁ 심사 기간: 2025년 10월 1일~10월 20일.
그린크로스코리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해 환경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글로벌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자세한 정보는 그린크로스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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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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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생실습' GV, 한선화·이여름·홍예지 배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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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5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교생실습'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 상영 후 김민하 감독, 한선화, 이여름, 홍예지 배우 등이 참석해 관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생실습'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로 교생실습을 오게 된 '은경'이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안고 돌아왔지만 학교의 분위기는 학생 시절과 크게 달라져 있었고, 은경은 음침한 의식을 하는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 소라'의 세 학생과 만나, 여러모로 의심스러운 동아리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로 제28회 부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감독상 등 2관왕에 오른 감독의 신작이자 속편이다.
이날 GV에서 감독의 영화제작에 얽힌 이야기, 각 주연배우들의 배역에 대한 이야기, 연기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 하고 관객들의 질문과 답이 이어지고 GV는 마무리됐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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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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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유엔PEC공감문화예술제, 국립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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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금 나답게, 우리답게! 또 하나의 시작 우리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제6회 유엔PEC공감문화예술제가 7월 5일(토) 오후 3시 부산 부경대학교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백종헌 국회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됐다.
유엔PEC(이사장 김희경)은 '평화(Peace), 교육(Education), 문화(Culture)'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나눔을 통해 평화를 경험하고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기횔 만들며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잇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엔PEC 회원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고, 서로의 인생을 공감하며 함께 웃고 위로받는 '우리끼리의 인생 예술제'로 보여주기보다 시민들과 소통, 공감을 함께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중장년층과 실버세대의 삶과 꿈을 존중하고 조명하며, 인생의 후반전이 여전히 가치 있고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술과 나눔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 참가자들이 주체가 돼 무대에 오르고 전시를 통해 자심만의 삶을 표현하는 기회를 예술제를 통해 제공했다. 유엔PEC 회원들과 시민들이 공감, 소통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며, 서로의 인생을 공감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공동체적 치유의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1~2부로 나누어 두 시간 반동안 진행된 공연과 토크는 빈좌석 없이 꽉 찬 관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열기를 더했다. 1부 '흔들림 너머, 나를 만나는 시간'의 주제로 손태수 자문위원의 '흔들리면서 피는 꽃' 도종환 시인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70세~87세로 구성된 유엔 PEC실버합창단의 '인생', '사랑으로'가 울려 퍼질 땐 모두가 기립박수로 인생삼모작을 하고 있는 합창단을 응원했다. 그리고 마지막 선비 금정서당 박인희 훈장의 공감토크 '삶의 좌표'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을 했다. 1부 마지막 김회주 자문위원과 두리둥실 공연단은 스푼우드 공연을 통해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움직이는 마음 살아있는 나'를 주제로 앙상블팀의 'MY WAY', '인생은 미완성'은 관객들과 함께 불러 열기를 더했고, 부산농아인협회 정은주 감사의 '수어로 전하는 나의 이야기'에서는 모두가 숨을 죽이고 경청했고 수어를 배우는 잠깐의 시간을 가졌다. 예술제 모든 수어 통역은 KBS7시 뉴스 진행을 하는 강현순 교수가 맡아서 했다. 수영구 생활체조협회 장미경 회장이 이끌고 있는 라인댄스팀은 공연 후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이들이 즐거워했다. 마지막 엔딩은 모리모텍스모델협회(회장 김민교)가 이끄는 패션쇼가 대미를 장식했다 모델들의 런웨이 후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같이 걷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끝으로 유엔PEC 소통, 공감 문화예술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내년을 기약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행사는 어느덧 여섯 번째 걸음을 했다. 중장년의 삶과 꿈을 존중하고 인생의 후반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서로에게 건네고자 마련했다. '삶이란 함께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오늘, 이 무대에 선 모든 출연자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이 시간을 빛내는 진정한 주이공이다. 유엔PEC는 앞으로도 이해와 존중, 나눔과 배려가 흐르는 공간 안에서 더 많은 연결, 더 깊은 공감을 이어가겠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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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