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구지킴이 상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이들, 깨끗한 마을 우리가 만들어요! 사진1-horz.jpg

 

경기도 양주 상패초등학교(교장 표의창)는 6월 17일(화) 병설유치원 민들레반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과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체험하며 유아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적 생태 교육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체험은 아이들은 유치원 인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정화하는 기쁨을 체험했다.


이어 하천 인근에서 EM 흙공을 던져 수질 개선에 참여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EM 흙공은 친환경 미생물 발효물질로 구성돼 있어 자연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동에 참여한 원아들은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7세 원아는 “내가 쓰레기를 주웠더니 길이 깨끗해졌어요!”라고 말했고, 6세 원아는 “흙공을 던졌더니 물고기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라며 밝게 웃었다. 또 다른 원아는 “지구가 깨끗해지면 우리가 더 행복해요”라는 따뜻한 소감을 말했다.


상패초등학교 표의창 교장은 “아이들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보호에 관해 관심을 보였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상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유아의 생태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키우는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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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상패초병설유치원, 플로깅과 EM 흙공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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